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출범식(2021.11.6)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공식 출범

회장에 정태건 박사 추대…기금유치 사업 전개
金총장 “글로벌 대학 도약 근거지 될 것”

삼육대 미주지역 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이로써 해외에서도 기금 유치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창립총회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시 로마린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재단 임원, 미주 발전위원,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 설립인가를 받은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은 삼육대 미주 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한 장학재단이다. 삼육대는 앞서 LA, 마운틴뷰,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지역에서 총 155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한 바 있으며, 시애틀, 텍사스, 토론토, 벤쿠버에서도 발전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발전위원들은 이날 창립한 국제재단을 통해 각종 기금유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리더십 포럼 개최 △장학기금 및 발전기금 모금·후원 행사 개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재단 목적에 부합하는 간행물 출간 등이다.

회장으로는 정태건 박사(전 로마린다의대 교수)가 추대됐다. 기타 임원선출, 정관확정 등 재단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안건도 이날 심의·의결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학교 국제재단은 삼육대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근거지가 될 것”이라며 “115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든든하고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개교115주년 기념예배,’SU-GLORY 2030′ 비전 선포식(2021.10.12)

개교 115주년 기념예배…’SU-GLORY 2030′ 비전 선포

‘사람중심의 창의융합으로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 천명

▲ 1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개교 기념예배에서 김일목 총장이 기념사를 밝히고 있다.

삼육대가 개교 115주년을 맞아 12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날 기념예배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위원(이사)진,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남수명 시조사 사장, 이형진 SDA교육 사장,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 등이 현장 참석하고, 교수와 직원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강순기 이사장의 말씀과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강태진 기획처장의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강순기 이사장은 “학교법인 삼육학원을 대표해 115년 동안 이 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셨던 모든 지도자들과 지금도 여전히 수고하고 계신 모든 교직원,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앞으로도 내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기념사에서 “115년의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을 통해 세상을 이끄는 ‘진리’, 세상을 지키는 ‘사랑’, 세상을 섬기는 ‘봉사’를 겸비한 실천적 인재를 양성해 왔다”며 “코로나19라는 긴 어둠을 뚫고 맞이하게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성과 영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삼육인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비전선포에서 강태진 기획처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SU-GLORY 2030’을 선포했다. ‘사람중심의 창의융합으로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강 처장은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역량 강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 △대학경영 혁신을 통한 기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6대 발전목표와 5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기념예배 후 김 총장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재림공원묘원에 안장된 전임 총장들의 묘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아름다운 삶을 남기신 귀한 어른들의 수고와 헌신의 토대 위에 오늘 우리가 서있음을 기억한다”며 “선구자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 위에 충실하게 걸어가는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원평생시민대학 사업, 테니스장 리모델링 개장식(2021.10.7)

학생 테니스장 ‘새로고침’

노원평생시민대학 사업으로 대대적 리모델링
지역주민에도 개방키로

삼육대가 교내 학생테니스장을 전면 새 단장했다. 개장식은 7일 삼육대 학생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교내 제2과학관 뒤편에 위치한 학생테니스장은 2면(1250㎡) 규모로,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개보수가 이뤄졌다. 바닥 기초 토목공사를 비롯해 인조잔디와 라커룸, 타포린(방수포)을 설치하고, 노후된 조명과 펜스를 교체했다. 진입로도 새롭게 조성했다. 교직원테니스장 3면, 스쿼시장 3면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원평생시민대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노원구와 삼육대 등 관내 7개 대학이 교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에게 대학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관협력 사업이다. (관련기사▷삼육대-노원구, ‘노원평생시민대학’ 공동 운영키로)

▲ 인사말 하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 왼쪽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삼육대는 지난 2월 노원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업비 5억원을 지원받아 학생테니스장과 교직원테니스장, 스쿼시장을 개보수하고, ‘힐링도시 노원구민을 위한 테니스’ ‘힐링도시 노원구민을 위한 스쿼시’ 2개 강좌를 개설했다. 현재 테니스 4개반, 스쿼시 8개반에서 421명의 구민이 수강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삼육대는 사업이 끝난 후에도 교육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시타하는 김일목 총장(위)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아래).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노원평생시민대학 사업으로 구민들에게 좋은 시설과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공간이 구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신 삼육대에 감사하다”며 “대학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산합협력 네트워크데이 참석(2021.10.6)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유망기술 매칭

가족기업, 특허법인, 공공기관 등 참여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2021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

삼육대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관계를 활성화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30여개 가족기업을 비롯해, 가천대·광운대·서울여대·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 기술보증기금 서부혁신센터, 특허법인 다울, 주식회사 내비온, 보유기술 수요기업 등 관계자 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네트워크 데이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삼육대 김남정 부총장과 새마을운동중앙회 염홍철 회장,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이 산학협력단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삼육대-새마을운동중앙회, 삼육대 산학협력단-경기동부상공회의소 간 지역연계 산학협력 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이전 및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삼육대가 설립한 신기술창업전문회사이자, 골프자세교정 전문교육기업인 무브에듀 김정훈 대표가 사업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삼육대와 ICT R&D 혁신바우처 사업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해충방제 전문기업 이티엔디 유동식 대표가 산학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과 수요 기업 간 1대 1 상담 및 매칭, 기업 특허상담, 기술보증기금 상담 등도 이뤄졌다.

삼육대 김남정 부총장은 “안팎으로 어려운 때에 대학과 로컬기업이 여러 분야에서 한 가족처럼 네트워킹해 상부상조하는 것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며 “줄 하나는 약하지만 세 겹으로 ‘네트워킹’ 되면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오늘 각종 교류활동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실제적 협업이 이뤄지는 ‘세 겹줄 네트워킹’이 단단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 출범했다. △교수, 직원, 학생의 기술 창업 지원 △특허기술 및 현금 투자를 통한 자회사 창업 지원 △자회사 관리 및 인큐베이션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가족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해 464여개 기업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산·학·연 동반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노원지역 4개대학 연합성과포럼 참석(2021.10.6)

“혁신을 넘어 공유로” 노원지역 4개大 연합 성과포럼 개최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공동 개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발표

▲ 삼육대 김일목 총장이 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대학혁신지원사업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에서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삼육대가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등 노원지역 4개 대학과 연합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6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광운대 유지상 총장,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을 비롯해,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혁신을 넘어 공유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그간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교류 해온 노원지역 4개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학들이 각자도생을 넘어, 동반혁신, 동반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모멘텀으로 삼겠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포럼은 삼육대 김일목 총장의 개회사와 각 대학 총장들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가 ‘미래를 사는 법: 생존을 넘어 비전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민 교수는 “대학들이 비전과 자원, 아이디어를 공유해 공동의 리더십을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변화를 이끌고, 후속세대와 세계 인류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가 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대학혁신지원사업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에서 ‘미래를 사는 법: 생존을 넘어 비전으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어진 본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대학부문 발표로, △전문가 워킹 그룹 구축 및 운영(광운대 산학협력단 윤창원 계장) △돌봄공동체를 꿈꾼다 – 삼육마을 프로젝트(삼육대 인성교육원 최경천 원장) △산학융합 연구하우스, 다빈치 Lab-Village(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 박근 부단장) △서울여자대학교의 SI(Social Innovation) 교육 특성화 사례(서울여대 SI교육센터 박남춘 센터장) 등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은 학생부문 발표로, △사회혁신은 ‘자세히 들여다 봄’에서 시작한다(서울여대 정예지 이가은) △Start-up 챌린지를 통한 ‘Noise-X’ 창업 실현(서울과기대 양영광) △MVP+교육이 대학생활에 안겨준 선물(삼육대 정혜수)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광운대 이정윤) 등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공사례가 발표됐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오늘날 대학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팬데믹 등이 만들어낸 격랑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각 대학의 고민이 공유되고, 협업을 통해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나갈 때 혁신의 열매를 우리 모두가 함께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삼육대 4개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면서 “나아가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W중심대학 총장간담회 참석(2021.9.14)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 목표”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W중심대학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14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총장 간담회’에 참석해 삼육대의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로 7년째를 맞은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가장 필요한 SW와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SW중심대학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올해 사업에 신규 선정된 삼육대, 가천대, 경북대, 성균관대, 충남대, 경기대, 순천향대, 전남대, 항공대 등 9개 대학, 2016년 선정돼 올해 말 사업이 종료되는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 6개 대학 등 총 15개 대학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지난 4월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 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 처음 시작돼 지난해까지 7년간 SW전공인력 2만5095명, 융합인력 1만5645명을 배출한 대표적인 청년 SW인재양성사업이다. 현재 41개 대학이 SW중심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삼육대는 보건의료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하여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연 10억원에 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총장은 삼육대 SW중심대학 사업의 5대 추진전략인 △미래융합대학 SW관련 학과 개편 및 인원 증원을 통한 SW교육기반 조성 △본교 특성화 분야와 연계된 건강과학 분야의 실무형 SW융합인력 양성 △SW전공생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실전적 SW역량 고도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 사고력 함양을 위한 전교생 SW교육 △SW중심대학 간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사업시행 효율성 제고 등을 공유하고, SW중심대학으로서 고등학교 정보교과 교육 확대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총장은 “삼육대는 전통적으로 보건의료 및 건강과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SW중심대학 사업을 계기로 이 같은 특성화 분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SW기반의 융합적 교육으로 전환하고, 핵심인재를 양성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상호발전 위한 MOU(21.7.30)

삼육대-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상호발전 위한 MOU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양일권 회장

삼육대는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월 30일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 강당에서 열렸다.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는 ‘BACK to EDEN(에덴으로 돌아가자)’ 운동을 전개하며, 디톡스치료법, 유기농 치료식, 한방발효효소요법, 웃음치료, 상담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천연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사회공헌 활동에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학생 실습활동, 교직원 할인 혜택(20%), 정부 지원 사업 수주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 일출랜드와 상호발전 위한 MOU(21.7.13)

제주 일출랜드와 상호발전 위한 MOU

산학협력-재학생 실습 협력키로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삼영관광 일출랜드 강재업 회장

삼육대는 삼영관광 일출랜드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3일 제주 서귀포시 일출랜드 회의실에서 열렸다.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위치한 일출랜드는 제주 동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꼽힌다. 학술적·관광적·문화적 가치가 큰 천연 용암동굴인 미천굴을 중심으로 민속촌, 아열대 정원, 제주 야생화·현무암 분재 정원, 제주 조각의 거리, 아트센터 등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제주 일출랜드의 포토존. [출처=일출랜드 블로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 학생들의 실습활동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환 및 인프라 공유,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교법인 업무 협의회 참석(21.6.10)

학교법인-삼육대, 협의회 갖고 발전방안 모색

강순기 이사장 내방…현장 목소리 청취

▲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삼육대 김일목 총장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 등 이사진은 10일 삼육대를 방문해 대학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법인 이사진이 정례 운영위원회나 기념행사가 아닌, 별도의 협의회를 목적으로 대학을 방문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법인 측은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목소리를 청취해 당면한 문제를 함께 살핌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효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협의회는 오전 ‘주제별 발표’와 오후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제별 발표’에서는 삼육대 행정보직자들이 △기관(대학) 사업방향 및 미래발전 준비계획 △I Will Go 사업 △생활관 RC교육 사업 △세계선교센터사업 △위기대응 시스템(코로나19·안전사고·언론·전산) △기관의 시급한 해결과제 △연합회 협력 요청사항 등 대학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이사진과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후 현장 방문 시간에는 살렘관, 브니엘관 등 생활관과 세계선교센터를 시작으로, 학생창업보육센터 등 취창업 지원 시설을 시찰했다. 강 이사장은 대학의 취업률 지표와 창업지원사업 수주 실적을 꼼꼼히 물어보는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박물관과 SW중심대학사업본부도 둘러보며,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순기 이사장은 “이번 회기 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할 키워드는 ‘정체성’과 ‘개혁’”이라며 “각 기관에 대해서는 ‘개혁’이라는 용어가 특별히 많이 언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직, 행정, 운영, 시스템 등에서 여러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각 분야에 변화가 필요한 내용들을 가감 없이 리스트화하는 일을 지금부터 고민해주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왔던 일상적인 행보가 아닌, 더 낫고, 더 간결하고,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에 협력줄 것”을 당부했다.

▲ 삼육학원 이사진이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대학의 여러 사정을 경청해주시고, 지도를 주시기 위해 방문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학 구성원 모두 함께 협력하여 시대적 사명을 이루고, 교단대학이자,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강순기 학교법인 이사장, 박정택 전무이사, 박종규 상무이사, 엄덕현 한국연합회 부회장, 서중한합회 정원식 총무, 최승호 중등상임이사, 신종학 사무처장, 김현민 부총무와 삼육대 김일목 총장, 김원곤 교목처장, 오복자 교무처장, 김정숙 대외협력처장, 강태진 기획처장, 조광현 사무처장, 한경식 연구산학처장, 류수현 학생처장, 박세현 재무실장, 김현희 대학원장, 봉원영 교목부처장, 박춘식 신학대학원장, 제해종 신학과장, 김명희 입학관리본부장, 이준태 총무인사팀장, 강하식 세계선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시와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 개발 협력 MOU(21.5.10)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 개발 협력 MOU
남양주시에 테스트베드 구축키로

▲ 삼육대 김일목 총장(왼쪽)과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와 남양주시가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 퇴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에 구축하고, 향후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삼육대와 남양주시는 10일 남양주시청 시장집무실에서 ‘ICT와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돌발해충은 특정 시기에 돌발적으로 대량 발생해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곤충을 일컫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가 급증하면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동양하루살이의 주기적인 집단 발생으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삼육대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ICT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의 테스트베드를 남양주시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BT(바이오 테크놀로지)와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돌발해충 발생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찰(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단순 해충포집-사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해충의 종 분류와 종별 개체 수까지 자동으로 측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는 연구과제다. (관련기사▷‘5억원 규모’ 과기정통부 R&D 지원사업 선정)

▲ 제품 서비스 모식도

김 교수는 “돌발해충 발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선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제 인력과 횟수, 비용 등에서 상당한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테스트베드를 통해 장비의 효과와 성능을 점검하고, 연구 데이터를 축적한다. 향후 남양주시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를 돌발해충 걱정 없는 ‘동양하루살이 프리존’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남양주시가 가장 과학적이고 선도적인 방법으로 돌발해충을 퇴치하는 지자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관학 협력의 모범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김 총장과 조 시장은 △청년 취·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남양주시 관광 문화, 공원 및 환경 조성 등 공통의 관심사를 폭넓게 논의하고, 추가적인 관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