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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터 기념비 제막식(2022.04.23)

개교 116주년 맞아 ‘옛터 기념비 세우기’

본관, 엘리야관 터 등 10곳에…“역사·시간성 보존”

개교 116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캠퍼스의 역사와 시간성을 보존하고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교내 옛터(역사지) 10곳에 기념비를 세웠다.

삼육대는 23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뒤편에서 ‘옛터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기곤 전 총장, 김성익 전 총장, 정순영 전 삼육의명대(삼육대로 통합) 학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오만규 목사를 비롯해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개교한 삼육대는 1942년 일제의 탄압으로 강제 폐교됐다가, 해방 후 서울 회기동에서 재개교했다. 이후 1947년 조선 황실 소유의 토지였던 현재의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를 매입하고, 1949년 캠퍼스 터전을 이전해 이른바 ‘삼육동 시대’를 연 지 73년의 세월을 지나왔다.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오늘의 캠퍼스가 존재하게 하고, 현재 대학의 기반이 되는 옛터의 모습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옛터 세우기 사업’을 추진했다. 캠퍼스환경조경위원회를 중심으로 여러 논의를 거쳐 교육과 신앙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멸실 건물터 10곳을 선정해 과거 건물 사진과 개요 등을 담은 기념비를 세웠다.

기념비가 세워진 옛터는 △본관 터(스미스관 앞) △스미스관(구 과학관) 터(백주년기념관 뒤) △소강당 터(사무엘잔디광장) △남교사/북교사 터(사무엘관) △백합사 터(에덴관) △시화사 터(시온관) △실업관 터(제1실습관) △유가공실습장 터(다니엘·요한관) △엘리야관 터(백주년기념관) △구 도서관 터(신학관) 등이다.

김일목 총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옛 풍경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이 터에 서려 있는 선배들의 땀과 수고, 헌신의 열매를 먹고 오늘 우리가 장성하여 서 있다”며 “이 기념비 앞을 지날 때마다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성경 이사야서 46장 9절)고 하신 명령을 되새기며 과거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미래를 큰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맞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대극 전 총장은 직접 지은 축시를 낭독하며 “우리에게 이 소중한 터를 물려주신 선조들께 감사를 표하고, 그 터에 세워진 기념비들을 통하여, 그 옛터들을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과 그것들을 한 번도 보신 적이 없는 분들 모두가 삼육대의 면면한 역사와 빛나는 발전의 흔적을 보게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제막식 후에는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인솔에 따라 기념비가 세워진 옛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 등 참석자들은 각 장소에 얽힌 기억과 추억을 증언하며, 시간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4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40260.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40355.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5_0001846866&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51513746904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725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796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9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82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42550034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73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42501000642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52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988

식목행사 “우리캠퍼스 가꾸기”(2022.04.01)

식목행사  “우리캠퍼스 가꾸기”

    

삼육대 교직원들은 식목일(4월 5일)을 앞둔 1일 교내 일원에서 ‘우리 캠퍼스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식목일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개최했다.

이날 교직원 200여명은 캠퍼스 곳곳에 진달래 360주, 화살나무 660주를 심고, 교내에 있는 태릉백세길을 돌며 폐목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했다.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도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김 총장은 “조경·미화팀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언제나 감동을 주는 캠퍼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직접 나무를 심고 캠퍼스를 가꾸면서, 천연계가 주는 혜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캠퍼스는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릉·강릉이 인접해 있고, 태릉백세길, 불암산 둘레길에도 포함돼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24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737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1_0001817556&cID=10201&pID=1020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2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688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35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40350007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2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68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428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돕기 성금 전달식(2022.03.28)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전달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전달했다.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지난 7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모금과 평화 회복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전개해왔다. 이번 모금과 기도회에는 삼육대 교수와 직원, 대학교회 성도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아드라코리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모금을 진행 중인 국내 12개 시민사회단체 가운데 기부금을 공익목적사업에 가장 부합하게 사용하는 NGO로 꼽힌다. 민간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얼마 전 한 언론 의뢰로 각 단체의 3년간 회계 결산자료를 평가한 결과다.

아드라코리아는 아드라인터내셔널 네트워크와 공조해 긴급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모금된 구호자금은 아드라우크라이나사무소를 포함해 아드라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 인접 국가 아드라 사무소에 분배돼 효율적인 난민지원에 사용된다.

김일목 총장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길 기도한다”며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36747.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9_0001811868&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9140974357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32915234276259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4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6676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3291439469157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32950029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4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64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89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7319

2022학년도 입학식(2022.03.02)

24개 학과에 1220명 입학
金총장 “최고의 대학생활 디자인하길”

▲ 2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2022학년도 입학식’에서 학생대표 이영인(간호학과 수석) 학생이 김일목 총장(왼쪽), 오복자 간호대학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2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을 맞이했다.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일목 총장과 단과대학장, 신입생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올해는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4개 학과에 총 1220명이 입학했다.

간호학과 수석 이영인 학생과 물리치료학과 수석 김태우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업에 전력함으로 이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하고, 학교휘장과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어 음악학과 재학생 피아노 트리오가 축가를 연주하고, 8개 단과대학장이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을 환영하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일목 총장은 훈화에서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면서 “지금 꿈꾸는 대로 여러분의 미래가 디자인된다. 최고의 대학생활을 꿈꾸고 디자인하시길 바란다. 여러분 모두 멋진 인생을 만드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개강 첫 주(3월 2~8일)는 전 과목 비대면수업으로 운영한다. 2주차부터는 △20명 이하 교과목과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대면 수업 △21명~50명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51명 이상 교과목은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 교양과목은 ‘인생설계와 진로’, ‘핵심교양’을 제외한 전 과목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3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3204.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21149748569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63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30215234193127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11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11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30201000041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88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069

SW산학협력 네트워크데이(2022.02.23)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 개최

삼육대가 18개 ICT 기업과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SW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SW 산학협력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육대는 18개 ICT 기업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내용은 △연구인력 교류와 산학사업 정보교환 △연구과제 협력과 공동 위탁연구 수행 △산업체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재학생 참여형 실전적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인턴십) 활동의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이다.

아울러 9개 ICT 기업체 대표를 SW중심대학사업단 겸임교수로 임명하고, 10명의 전문가를 사업단 산하 각종 위원회 외부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산업계 재직자를 멘토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의 산 경험을 그대로 전수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된 삼육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실용적 인재’ ‘창의적 인재’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교육을 SW 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 기업, 사회와 협력해 SW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88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2485.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4_000177212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41650747968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1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498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49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9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4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491

삼육대-삼육식품, 연구협업센터 공동 운영위한 MOU(2022.02.23)

제품개발·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와 삼육식품이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는 교내 제1과학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실 내에 들어선다. 양 기관은 새로 개소되는 센터를 중심으로 제품개발을 위한 식품연구를 비롯해, 디자인 개발,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 오른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 삼육대 한경식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번 연구협업센터 개소는 지난 2020년 삼육대와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이 산·학·병(産·學·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관련기사▷삼육대-삼육서울병원-삼육식품, 바이오헬스 융합연구센터 추진) 그 일환으로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삼육서울병원, 삼육식품과 공동으로 삼육식품이 개발한 당뇨 음료 신제품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연구협업센터를 통해 양 기관의 자원과 연구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84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32484.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4_0001771875&cID=10201&pID=1020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41440741705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495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85517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474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022415280825698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1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22401000621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4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708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489

파란사다리사업 3기 발대식(2021.12.23)

美 온라인 해외연수 ‘파란사다리’ 발대식

괌大와 5주간 영어연수·기업탐방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는 27일부터 1월 26일까지 5주간 온라인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를 운영한다. 발대식은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열렸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3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육대는 올해 30명(타교생 2명 포함)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국 괌대(University of Guam)와 공동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년에는 해외에 학생들을 직접 파견했으나, 올해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연수로 운영하게 됐다.

먼저 4주차까지 외국어 연수와 팀별 기업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5주차에는 제주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을 실시한다. 외국어 연수는 괌대 ESL(외국인을 위한 영어교육과정) 강사들이 그룹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뿐만 아니라 괌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23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열린 파란사다리 발대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5주간 진행될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관(기숙사)에서 함께 거주하며 학습하는 RC(Residential College) 체제로 운영한다. 해외취업 선배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제과제빵, 가죽지갑 만들기 등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전인적이고 창의적인 공동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수를 마친 후에는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도 제공한다.

괌대 토머스 크라이스 총장은 영상으로 보낸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6천여명의 학생에게 제공해온 매우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며 “영어를 배우고 괌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이 여러분의 삶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사다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보람 있고 유익한 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K-Move 스쿨’ 제4기 수료식(2021.12.19)

‘K-Move 스쿨’ 수료생 33명, 전원 美 취업 쾌거

660시간 연수 후 우량기업 매칭까지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K-Move스쿨’을 운영해 수료생 33명 전원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학생은 누적 76명에 달한다.

삼육대는 19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K-Move스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일목 총장과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 수료생, 학부모,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 외에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까지 추가 선정되면서 2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e-Biz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전략,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 직무교육을 통해 e-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디자인 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웹 디자인, 영상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등을 교육하며 4차 산업 디자인 인재를 양성한다.

지난 6월 e-Biz 과정 15명, 디자인 과정 18명 등 총 33명을 선발한 삼육대는 6개월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직무교육 300시간과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00시간, 인성·문화교육 6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집중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캠퍼스 밖에서는 미국 현지 해외취업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기업 발굴과 취업처 확보·검증에 주력해왔다. 취업 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도 갖췄다. 지난 10~11월에는 김일목 총장이 직접 미국 현지기업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연수생 33명 모두 중도탈락 없이 과정을 수료하고, 전원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25명은 내년 1~2월 출국을 앞두고 있으며, 8명은 현지기업과 매칭을 확정하고 비자발급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 K-Move스쿨 e-Biz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취업을 확정한 김재희 학생이 이날 수료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케이웰(Kwell)에 취업한 김재희(생활체육학과 16학번) 학생은 “K-Move스쿨 덕분에 해외취업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660시간 동안 가르쳐주시고 믿어주신 지도교수님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학교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일목 총장은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해외취업의 문을 활짝 열고 나아가는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모교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서 어느 곳에서 일하든지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고 보람을 얻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삼육대는 별도 예산을 편성해 이날 수료생 중 재학생 28명에게 특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ICSU 2021 국제학술대회 (2021.11.17~18)

[ICSU 2021] 52개국 1100명 참여…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성료

5개 분과 12개 세션 구성
115년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 저력 입증

▲ 17일 저녁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 김현희 조직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개교 115주년을 맞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전 세계 123개 자매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7~18일 양일간 교내에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버추얼 컨퍼런스로 운영됐다.

‘미션, 비전, 열정을 세계와 함께(Sharing Mission, Vision & Pass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종교·신학 △인문사회과학 △헬스케어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12개 세션에서 14개국 5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 17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에서 김일목 총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연구자, 기관, 단체, 개인 등 99명이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결과물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했다. 학부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학문후속세대 세션에서도 15명의 결과물이 발표됐다. 전체 등록자는 52개국 1100여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학술대회의 규모를 갖췄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삼육대가 지난 115년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의 저력에 힘입었다는 평가다. 삼육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제협력 및 상호교류, 연구 및 학문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17일 저녁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를 비롯해, 미국 앤드류스대, 로마린다대, 서던어드벤티스트대, 위마대, 호주 아본데일대 등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들이 축사와 지지영상을 보내왔다.

▲ 17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린 ‘ICSU 2021’ 환영행사에서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는 이 시대에 우리 기관들이 직면한 가장 어려운 도전 중 하나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재림교회의 교육사명과 선교사명을 중단없이 성취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가 연구하는 학문들이 우리의 신앙과 조화되고 일치를 이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혜의 근본임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현희 조직위원장(대학원장)은 “이번 ICSU 2021을 통해 전 세계 자매대학 교수와 연구자, 학생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관심사를 토론함으로써 상호우호 증진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ICSU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삼육대가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앞으로 이 같은 국제학술대회를 정례화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자매대학이 순차적으로 호스트를 맡아 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美 앤드류스大·라시에라大 MOU (2021.10.28/11.3)

美 자매대학과 교류협력 강화…편입학·교환학생 파견 MOU

金총장, 앤드류스大·라시에라大 방문
SW중심대학 사업도 협력키로

▲ 삼육대와 라시에라대의 MOU. 왼쪽부터 삼육대 양재욱 국제교육원장, 김일목 총장, 라시에라대 조이 페르 총장, 에이프릴 서밋 부총장.

삼육대가 앤드류스대(Andrews University)와 라시에라대(La Sierra University) 등 미국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0월 28일(현지시각) 미국 라시에라대를 방문해 조이 페르(Joy Fehr) 총장과 ‘2+2 학부 편입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삼육대에서 2년 과정을 이수하고, 라시에라대에서 2년 교육과정을 거치면 미국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통해 편입하는 학생에게는 등록금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양 대학은 삼육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SW중심대학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및 연구분야 정보교환 △공동연구 추진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국제 세미나 개최 △교수, 학생 교환 등이다.

▲ 삼육대와 앤드류스대의 MOU. 오른쪽부터 삼육대 양재욱 국제교육원장, 김일목 총장, 앤드류스대 크리스튼 아서 수석부총장, 엘레인 돌프 부총장.

김 총장은 이어 11월 3일 또 다른 자매대학인 앤드류스대를 방문해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을 갱신했다.

두 대학은 대표 교류협력 프로그램인 ‘톱10 프로그램’(Top-Ten Student Program)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각 대학에서 우수 학생 10명을 선발해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아울러 일반 교환학생에게 등록금 30%를 감면해주는 ‘앤드류스 파트너십 장학금’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SW중심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이날 새로 체결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앤드류스대, 라시에라대 등과 자매대학으로 수십 년간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졸업생 다수가 교수와 유학생으로 진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많은 학생이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