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대에 진학하는 가장 빠른 길… 로마린다대 특례입학

美 로마린다대 약전원 특례입학 프로그램의 모든 것

▲ 로마린다대 약대 전경 (사진=로마린다대 약대 제공)

삼육대에서 미국 약대에 진학하는 길이 있다고?!

미국 자매대학인 로마린다대(Loma Linda University) 약학전문대학원(약전원) 특례입학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9월 삼육대와 로마린다대가 체결한 독점적 업무협약으로 시작됐다. (관련기사▷본교 재학생, 美 약학전문대학원 ‘특례 입학’ 길 열린다) 현재까지 3명의 졸업생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로마린다대 약대에 입학했으며, 10여 명의 학생이 이 과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미국 약사가 되는 일반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미국 대학 학부에서 2~4년간 프리팜 (Pre-Pharmacy) 과정을 이수한 후, 약학전문대학원입학시험(PCAT)을 치르고 해당 성적으로 약전원에 진학한다. 4년간의 약전원 과정을 수료하면 전문약학박사학위인 팜디(Pharm. D)가 수여되고, 이 학위로 미국 약사면허시험(NAPLEX)과 주별로 실시하는 법규시험(MPJE, 캘리포니아는 CPJE)을 통과해야 약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만약 한국 학생이 미국 약사가 되려면, 한국에서 4년의 학부 과정을 마치고도 미국 대학 학부에서 프리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삼육대 학생들은 화학생명과학과와 영어영문학과에 개설된 지정 선수과목을 이수하고, 어학성적 등 정해진 요구조건을 갖추면 이 대학 약전원에 바로 진학할 수 있다. 2~4년의 프리팜 과정과 PCAT 시험이 생략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 과정은 출신 학과와 무관하며, 삼육대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국 약대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외 대학의 예비약학과정(프리팜)을 승인하고 학점을 인정한 것은 미국 약학교육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양교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본교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한 결과다.

양교는 재림교회 네트워크 대학이자 자매대학으로서 수십 년간 학술교류 및 교수·학생교류 등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 졸업생 다수가 로마린다대 교수와 유학생으로 진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난 2020년, 삼육대와 미국 로마린다대는 ‘로마린다 약전원 특례 입학 프로그램’ 도입을 골자로 한 독점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당시 로마린다대 론 카터 부총장, 삼육대 양재욱 국제교육원장, 로마린다대 마이클 호그 약학대학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화생과 필수과목 이수해야… 졸업했다면 ‘시간제등록’으로

그럼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선 자격요건은 ‘졸업평점평균 3.5 이상’ ‘토플(TOEFL) iBT 100점 이상’이다. 또 필수과목(Prerequisite)을 이수해야 한다.

로마린다대에서 요구한 필수과목은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에 개설된 △일반생물학(실험을 포함한 1년 과정, 총 8학점) △일반화학(실험을 포함한 1년 과정, 총 8학점) △일반물리(실험을 포함한 1학기 과정, 총 4학점) △유기화학(실험을 포함한 1년 과정, 총 8학점) △생화학 또는 세포 및 분자생물학(총 3학점, 실험 학점은 필수 아님) 등이다. 영어영문학과에서는 △영작문을 3학점씩 2학기 수강해야 한다.

화학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로마린다대 약대에 진학한 이재은(19학번) 동문은 “대부분 과목이 우리 학과(화학생명과학과)에서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어서 어렵지 않게 준비했다”고 했다.

이미 졸업했다면, 우리 대학 시간제등록 제도를 통해 학점 등록 후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로마린다대 약대에 재학 중인 유민지(기초의약학과 12학번) 동문은 졸업 후 시간제등록으로 필수과목을 이수했다.

또한 공고문에는 “필수는 아니지만, 미적분학, 생리학, 해부학, 면역학 과정이 학생들에게 약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데 견고한 기초를 제공할 수 있기에 수강할 것을 권장함“이라고 적혀 있다. 유민지 동문은 이 과목들을 이수하지 않았지만,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재은 동문은 ”입학 초반에 영어로 이뤄지는 수업을 따라가기 벅찰 수 있는데, 한국에서 미리 이수하면 학습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기에 가급적 추천한다“고 했다.

▲ 로마린다대 약대 학생들 (사진=로마린다대 약대 제공)

서류제출은 PharmCAS에서 ‘최대한 빨리’

자격요건을 갖추면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 제출은 미국 약대 통합지원 사이트인 PharmCAS를 통해 이뤄진다. PharmCAS는 가을학기 입학을 앞둔 7월 중순께 오픈된다. 가급적 7월 전까지는 모든 서류를 미리 완벽히 준비해 놓고, PharmCAS가 열리자마자 바로 지원하는 게 좋다는 것이 합격자들의 공통된 전언이었다. 이는 로마린다 약전원이 Rolling Admission(수시전형) 제도를 운용하기 때문이다.

Rolling Admission은 별도의 입학원서 마감일 없이 입학 정원이 찰 때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초기에 지원하면 입학정원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에 합격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해당 대학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또 입학 결정이 바로 이뤄지는 시스템이기에, 합격 통보를 일찍 받는다면 출국과 입학 준비를 여유롭게 할 수 있다.

PharmCAS에서는 △Personal Information △Academic History △Achievements △Experiences △Personal Essay 등을 입력해야 한다.

Personal Information에는 출신 대학과 전공을 비롯한 기본 인적 사항을 적는다. Academic History는 학부 성적과 토플 성적을 입력하는 페이지다. 학부 성적표는 한국과 미국의 성적 체계가 다르기에, WES라는 별도 사이트에서 변환한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WES에 성적표를 보내고 받는 데까지 1~2주가 소요되기에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우리 대학 영문 성적표에 표기된 과목명과 로마린다대에서 요구한 영문 과목명이 일치하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령 ‘General Biology with lab’과 ‘LEC/LAB General Biology’는 같은 ‘일반생물학’ 과목이지만, 영문 표기가 달라 다른 과목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이 경우 학과 사무실에 연락해 과목명을 통일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 PharmCAS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해외봉사 경험 녹여내세요

Achievements 페이지에서는 학부 재학 중 받은 상이나, 어필하고 싶은 성과를 입력한다. 이재은 동문은 ”2학년 때 성적장학금을 받은 내용을 적었다“며 ”1학년 때는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이후 열심히 공부해 성적이 올랐다는 식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말했다.

Experiences에는 봉사활동 혹은 약국 근무 경험을 적는다. 미국에는 약국에서 약사를 보조하며 약 조제도 하는 ‘테크니션’이라는 직업이 있다. 테크니션이 약대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고, 약대에서도 그런 경력자를 선호한다. 이재은 동문은 ”실제 면접에서 약국에서 일한 경험을 물어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약사가 아닌 사람이 조제하는 것이 불법이기에, 이런 경험을 쌓기가 쉽지 않다. 이재은 동문은 ”이 같은 사실을 잘 설명하면서, 대신 방학 중 학과에서 간 해외 의료봉사 경험을 적었다“고 말했다. 이 동문은 ”봉사지에서 약사분들과 협업하면서 약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봤고, 봉사경험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았다는 식으로 서술했다. 로마린다대는 사회봉사를 중요시하기에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매년 학과에서 주최하는 해외봉사에 가면 로마린다대를 졸업한 의사나 치과의사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며 ”그런 인맥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입학을 준비하면서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추천서도 요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화학생명과학과 SU-GM 봉사대. 매년 방학마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 파견돼 의료 및 선교봉사를 한다.

다음은 Personal Essay이다. 일종의 자기소개서 같은 개념으로, 전공선택과 관련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추천서도 제출해야 한다. 최소 3명에게 받아야 하는데, 약사 면허증 소지자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이외 추천서는 지도교수에게 미리 부탁하면 된다. 학생이 추천서 내용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추천자가 별도 웹사이트에 가입해 대학 측으로 바로 보내는 방식이다.

이재은 동문은 ”서류 준비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생각하지 못한 변수도 있을 수 있기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걸 추천한다“며 ”PharmCAS에 적을 수 있는 것부터 빨리 입력하라“고 조언했다.

면접은 SDN 예상 질문으로 대비

서류를 통과하면 몇 주 후 인터뷰 컨택 메일이 온다. 스팸메일함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스팸메일함도 확인할 것!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주어진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나 6시 중 선택할 수 있다.

면접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한다. 화상 채팅방에 입장하면 먼저 에세이 3개를 작성해야 한다. 이후 로마린다 약대 교수 3명이 교대로 입장해, 한 명당 약 30분씩 인터뷰를 한다. 전체 면접 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에세이와 인터뷰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이 주 내용이다. ‘왜 약사가 되고 싶은지’ ‘왜 로마린다에 지원했는지’부터,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약사의 자질’ ‘사회봉사 경험’ ‘리더십 경험’을 묻기도 한다. ‘의과대학을 진학하지 않은 이유’ ‘신앙관과 신앙교육에 관한 생각’ ‘친구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은 질문도 있다.

유민지 동문은 미국 의·치·약대 지원자들의 정보교류 사이트인 SDN(The Student Doctor Network)을 활용하는 ‘꿀팁’을 알려줬다. 학교별 평균 PCAT 점수나 학부 GPA는 물론 이전에 인터뷰를 한 사람들의 후기도 읽을 수 있다. 유 동문은 ”SDN에 나오는 예상 질문으로 연습했는데, 대부분 그 질문들이 실제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재은 동문은 ”전체 지원 과정에서 면접 준비와 토플 성적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며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약학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합격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영어가 자신 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자신감 있게 말했다“고 조언했다.

▲ 미국 의·치·약대 지원자들의 정보교류 사이트인 SDN(The Student Doctor Network)의 로마린다 약대 페이지. 면접 관련 다양한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토플 100점인데 그냥 다른 언어였어요

로마린다 약전원은 Rolling Admission 시스템이기에, 합격하면 바로 연락이 온다. 이재은 동문의 경우 면접 후 1주일이 채 안 돼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학교생활은 어떨까? ”가자마자 바로 영어로 수업하는데 진짜 진짜 안 들려요. 토플 100점을 맞았는데 그냥 달라요. 뭔가 다른 언어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에서 영어 하는 건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재은 동문은 첫째도 둘째도 영어공부를 강조했다. ”무조건 영어공부 많이 해두는 게 1순위입니다. 1학년부터 바로 실습을 돌아요. 또 1학년 말쯤부터 팀 프로젝트랑 발표 수업이 많아져요. 발표까지는 괜찮았는데 질문받으면 힘들었어요. 팀플 할 때도 학생들 말이 엄청 빨라요.“

그의 일과는 보통 이렇다. 수업은 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3~4시에 끝난다. 한국처럼 따로 출결을 하진 않지만, 클래스마다 퀴즈가 있어서 출석을 안 할 수가 없다. 이후 집에 와서 조금 쉬고 저녁까지 계속 공부한다.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학교로 간다. 쳇바퀴 같은 일상은 주말에도 이어진다. ”퀴즈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해요. 월요일에 또 퀴즈가 있으니까 주말에도 쉴 수가 없죠.“

▲ 로마린다 약전원에 재학 중인 이재은 동문이 지난 5월 모교를 방문해 화학생명과학과 재학생과 지도교수를 대상으로 ‘로마린다 약전원 특례입학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어느새 1학년을 마치고 학교생활도, 학업도, 언어도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다는 이 동문은 ”절실한 마음으로 해야 벽을 겨우 넘는 것 같다“며 ”그래도 정말 노력하면 길은 계속 열리는 것 같다“고 했다.

특례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로마린다 약전원에 입학한 이들은 결코 꽃길만 펼쳐지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후배들에게 이 과정을 적극 추천한다고 입을 모았다. ”삼육대 졸업생이면 프리팜 없이 바로 미국 약전원에 진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기회예요.“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졸업하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모든 학생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로마린다 약전원 특례입학 프로그램은 현재 화학생명과학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지원하고 싶다면, 황윤정 교수(☏ 02-3399-1718, 이메일 hyj@syu.ac.kr)나 국제교육원(☏ 02-3399-3611)에 문의하면 된다.

통합예술학과, 중국서 한중교류전 ‘서래동도’ 성료

지도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한·중 작가 26명 참가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학과장 김철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중국 광저우 덕품문화센터에서 ‘한‧중 국제예술교류전 – 서래동도(西來東渡)’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문화 상황에서의 미학적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선 교수(디자인전공)가 총괄했으며, 김용선(김천정) 부총장 등 지도교수를 포함해 졸업생과 재학생 등 26명의 작가들이 참가했다.

전시 기획은 통합예술학과 졸업생이자 현재 특임교수인 탄쉬(譚旭)가 맡았다. 그는 광저우미술대 조각과 공공예술학원 디지털연구소 부소장과 광저우 텐허구 미술가협회 주석 등 직책을 겸하고 있다.

2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신지연 삼육대 대외국제처장, 김철호 통합예술학과 학과장, 김유선 교수, 김영화 교수(예술치료전공) 등 삼육대 관계자들과 중국 광저우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및 지역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통합예술학과는 이번 전시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 서울에서 제2회 한중교류전 ‘서래동도’를 개최할 계획이다.

삼육대 통합예술학과는 2019년 신설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예술교육 지도자 및 예술경영자를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전공으로는 △예술경영 △통합예술교육콘텐츠 △국제미술이론 △시각실기 △오페라 △뮤지컬 △아트앤테크놀로지 △통합예술치료 △AI예술콘텐츠 등이 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인재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교육과 각 전공별 이론, 전공실기,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통합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이 과정에는 박사과정 61명, 석박사통합과정 27명, 석사과정 9명 등 총 97명의 중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59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8551.html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6650?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77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71016430074147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06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2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2462600596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4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71050029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822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10/2024071000206.html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80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23

[보도자료] 삼육대 통합예술학과, 중국서 한중교류전 ‘서래동도’ 성료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7.1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통합예술학과, 중국서 한중교류전 ‘서래동도’ 성료
지도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한·중 작가 26명 참가

삼육대(총장 제해종) 대학원 통합예술학과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중국 광저우 덕품문화센터에서 ‘한‧중 국제예술교류전 – 서래동도(西來東渡)’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문화 상황에서의 미학적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선 교수(디자인전공)가 총괄했으며, 김용선(김천정) 부총장 등 지도교수를 포함해 졸업생과 재학생 등 26명의 작가들이 참가했다.

전시 기획은 통합예술학과 졸업생이자 현재 특임교수인 탄쉬(譚旭)가 맡았다. 그는 광저우미술대 조각과 공공예술학원 디지털연구소 부소장과 광저우 텐허구 미술가협회 주석 등 직책을 겸하고 있다.

2일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신지연 삼육대 대외국제처장, 김철호 통합예술학과 학과장, 김유선 교수, 김영화 교수(예술치료전공) 등 삼육대 관계자들과 중국 광저우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및 지역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육대 통합예술학과는 이번 전시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 서울에서 제2회 한중교류전 ‘서래동도’를 개최할 계획이다.

삼육대 통합예술학과는 2019년 신설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예술교육 지도자 및 예술경영자를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전공으로는 △예술경영 △통합예술교육콘텐츠 △국제미술이론 △시각실기 △오페라 △뮤지컬 △아트앤테크놀로지 △통합예술치료 △AI예술콘텐츠 등이 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인재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어교육과 각 전공별 이론, 전공실기,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통합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이 과정에는 박사과정 61명, 석박사통합과정 27명, 석사과정 9명 등 총 97명의 중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끝.)

여름방학에도 갓생… SW 스텝업 캠프

SW 우수자·부진자 각각 지원
학점취득에 장학금 혜택까지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오덕신)은 소프트웨어(SW) 학업 우수자와 학습 부진자를 각각 지원하는 ‘2024 하계 SW Step-up Camp’(이하 SW 스텝업 캠프)를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SW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주 45시간 동안 진행되는 집중 교육과정으로, SW 전공생, SW 복수전공생, SW 연계전공생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SW 스텝업 캠프는 심화트랙과 기초트랙으로 나눠 운영한다. 심화트랙은 최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SW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이썬 응용 과정을 다루는 ‘최신SW응용기술 I’과 데이터 활용 및 보안을 중점으로 하는 ‘최신SW응용기술 III‘ 등 두 개의 교과목을 개설했다.

기초트랙은 지난 학기 SW 기초 교과목에서 F학점을 받은 학생들의 재도전을 돕는다. C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JAVA프로그래밍 기초 과정을 다루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I‘을 개설했다. 다음 학기 관련 교과목 이수 시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계절학기 연계 과정으로, 이수자에게 전공학점 3학점이 주어진다. 또 참가비(계절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 오덕신 단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SW 전공생들의 전공 역량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의 목표인 SW와 건강과학을 융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230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8358.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70950034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728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4070917541376315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01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09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697995126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6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814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09/2024070900339.html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5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89

[보도자료] 삼육대, 여름방학 맞아 ‘SW 스텝업 캠프’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7.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여름방학 맞아 ‘SW 스텝업 캠프’ 개최
SW 우수자·부진자 각각 지원…학점취득에 장학금 혜택까지

삼육대(총장 제해종)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소프트웨어(SW) 학업 우수자와 학습 부진자를 각각 지원하는 ‘2024 하계 SW Step-up Camp’(이하 SW 스텝업 캠프)를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SW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주 45시간 동안 진행되는 집중 교육과정으로, SW 전공생, SW 복수전공생, SW 연계전공생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SW 스텝업 캠프는 심화트랙과 기초트랙으로 나눠 운영한다. 심화트랙은 최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SW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이썬 응용 과정을 다루는 ‘최신SW응용기술 I’과 데이터 활용 및 보안을 중점으로 하는 ‘최신SW응용기술 III‘ 등 두 개의 교과목을 개설했다.

기초트랙은 지난 학기 SW 기초 교과목에서 F학점을 받은 학생들의 재도전을 돕는다. C프로그래밍 기초를 배우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JAVA프로그래밍 기초 과정을 다루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I‘을 개설했다. 다음 학기 관련 교과목 이수 시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계절학기 연계 과정으로, 이수자에게 전공학점 3학점이 주어진다. 또 참가비(계절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 오덕신 단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SW 전공생들의 전공 역량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의 목표인 SW와 건강과학을 융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시니어모델 과정 출범… 1기 수강생 모집

오는 8월 말 개강

삼육대는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를 맞아 시니어모델을 양성하는 비학위과정을 출범한다.

삼육대는 ‘SU-MVP 시니어모델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8월 27일부터 15주간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시니어모델로 인생 2막을 꿈꾸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실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과정은 ‘베이식(Basic) 과정’과 ‘지도자 과정’으로 나뉜다. 베이식 과정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부터 △워킹법 △포즈 △퍼포먼스 △영양 및 건강관리법 △헤어·메이크업·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시니어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를 배운다. 마지막 15주차에는 수료식을 겸한 패션쇼 발표회가 있다.

지도자 과정은 △모델학개론 △모델 스타일 연출 △패션 이미지 메이킹 기법 △패션쇼 기획 및 연출 △패션쇼 음악 기획 및 분석 등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모델 지도자를 양성한다.

베이식 과정은 매년 하반기, 지도자 과정은 상반기에 개강하며, 두 과정 모두 15주간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저녁 교내 체육문화센터 시니어모델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수강생은 기수별 20명 내외 소규모로 구성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섬세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학기 중 교내 헬스장·수영장·체육관·도서관 이용, 재단 산하 80여 개 병원 및 요양원 할인 혜택 등 특전도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삼육대 SU-MVP 시니어모델과정 사무국에 전화(☏010-3111-2069)나 이메일(AMP@syu.ac.kr)로 하면 된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122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47560.html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469440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040900236921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031118123956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15887?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546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784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33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96190746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3771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03/2024070300352.html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0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4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70350035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2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703021556878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18

[보도자료] 삼육대, SU-MVP 시니어모델 과정 신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7.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SU-MVP 시니어모델 과정 신설
1기 수강생 모집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를 맞아 시니어모델을 양성하는 비학위과정을 출범한다.

삼육대는 ‘SU-MVP 시니어모델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8월 27일부터 15주간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시니어모델로 인생 2막을 꿈꾸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실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과정은 ‘베이식(Basic) 과정’과 ‘지도자 과정’으로 나뉜다. 베이식 과정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부터 △워킹법 △포즈 △퍼포먼스 △영양 및 건강관리법 △헤어·메이크업·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 시니어모델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를 배운다. 마지막 15주차에는 수료식을 겸한 패션쇼 발표회가 있다.

지도자 과정은 △모델학개론 △모델 스타일 연출 △패션 이미지 메이킹 기법 △패션쇼 기획 및 연출 △패션쇼 음악 기획 및 분석 등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모델 지도자를 양성한다.

베이식 과정은 매년 하반기, 지도자 과정은 상반기에 개강하며, 두 과정 모두 15주간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저녁 교내 체육문화센터 시니어모델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수강생은 기수별 20명 내외 소규모로 구성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섬세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학기 중 교내 헬스장·수영장·체육관·도서관 이용, 재단 산하 80여 개 병원 및 요양원 할인 혜택 등 특전도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삼육대 SU-MVP 시니어모델과정 사무국에 전화(☏010-3111-2069)나 이메일(AMP@syu.ac.kr)로 하면 된다. (끝.)

아디과 학생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아트월 공모전’ 입상

내년 5월까지 부산역 광장에 송출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황동욱(18학번), 최현호(19학번), 이민아(21학번) 학생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주최한 ‘2023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아트월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학생 공모전이 아닌, 일반 공모전에서 전문 작가들과 겨뤄 거둔 성취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지난 2019년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광장에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공간. 2021년에 초대형 미디어아트월이 설치돼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모전 등이 열리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CONNECT: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 부산!’을 주제로, ‘관광’ ‘바다’ ‘열정’ 젊음‘ 등 부산과 관련된 키워드를 담아내는 것이 과제였다.

아트앤디자인학과 팀은 ‘Follow(팔로우)’라는 제목의 3D 애니메이션 작품을 출품했다. 부산에 사는 캐릭터 ‘산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친구들에게 부산의 아름다움을 공유하자, ‘비기’, ‘후루’, ‘머프’가 차례로 부산을 방문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다.

각 캐릭터는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와 국적의 특성을 반영한 페르소나다. 부산의 주요 관광 명소인 해운대와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부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 우측 타워에 있는 캐릭터가 인스타그램 공유 버튼을 누르면, 중앙 브리지를 통해 좌측 타워에 있는 캐릭터에게 알림이 전송되는 연출도 돋보인다. 좌우 두 개의 타워와 그 사이 LED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아트월만의 특징을 살렸다.

아트앤디자인학과 팀은 “이번 공모전의 핵심은 세계와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부산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었다”며 “‘인스타그램’은 부산의 매력을 세계로 전달하는 동시에, 디지털 소통의 힘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아이디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스타그램과 부산은 전 세계적으로 소통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세계와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라고 덧붙였다.

▲ 제작 과정

이번 작품은 최신 디지털 사이니지(옥외 광고판) 트렌드로 떠오르는 아나모픽 기술을 적용했다. 착시 현상을 활용해 입체감을 극대화하는 기법으로, 감상자의 시선 위치와 각도, 디스플레이의 크기, 해상도 등에 대한 철저한 계산이 필요해 난도가 매우 높다. 또 다양한 색감과 조명을 활용해 부산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특수효과와 모션 그래픽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트앤디자인학과 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겠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작품을 제작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트앤디자인학과 팀의 작품은 다른 수상작 7편과 함께 내년 5월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아트월에서 송출된다.

▲ (왼쪽부터) 황동욱(18학번), 이민아(21학번), 최현호(19학번) 학생

[매일경제] 일본뇌염 모기 3월부터 ‘습격’ 진드기 서식지 강원북부로 확대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지난 6월 25일 매일경제가 보도한 「일본뇌염 모기 3월부터 ‘습격’ 진드기 서식지 강원북부로 확대」 기사에서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종에 관해 코멘트했다.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바뀌며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감염병 매개종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출현 시기를 앞당기고, 쓰쓰가무시증을 퍼뜨리는 진드기가 서식지를 넓힌 것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팬데믹(대유행)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김동건 교수는 “열대성 질환들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항만, 공항 등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서울시 모기 예보제도 기존 5~10월이었던 기간을 4~11월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4691?sid=102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4802?sid=103

[YTN] 이른 더위에 빨라진 여름 불청객…”모기와의 전쟁”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지난 10일 YTN 보도 「이른 더위에 빨라진 여름 불청객…”모기와의 전쟁”」에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모기에 관해 코멘트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모기 개체 수가 늘자, 각 지자체가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하천과 등산로와 같이 접근이 어려운 곳은 소독제를 실은 방역 드론까지 띄웠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기 예보제에 따르면 서울의 모기 활동 지수는 지난 2일부터 3주 연속 최고 수치인 100을 기록했다. 모기 활동 지수 72 정도에 머물렀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김동건 교수는 “올해는 좀 더 일찍 모기가 많이 나왔다”며 “단순히 온도가 높다고 해서 모기가 많은 건 아니다. 비가 많이 오고 온도가 높을 때 서식지들이 형성돼 많이 출몰했다”라고 설명했다.

YTN https://www.youtube.com/watch?v=aJ6pC7Q337I
YTN https://www.youtube.com/watch?v=vd_-vGsL1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