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는 ‘제1기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
지난 17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제해종 총장,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출범한 비학위과정이다.
15주 동안 진행된 이 과정은 실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법 △포즈 △퍼포먼스 △영양 및 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으로, 시니어모델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 지난 11월 13일 DDP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1기 패션쇼
특히 20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해 전문 강사의 세심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으며, 패션쇼 발표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1기 수료생 21명은 모두 과정 전 기간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니어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해종 총장은 수료식에서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도전을 완성했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모델로서 런웨이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2기는 내년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은 사무국으로 전화(☏010-2008-3625) 또는 이메일(AMP@syu.ac.kr)로 문의하면 된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4.12.1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 시니어모델 21명 배출… 15주 전문 교육과정 제공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제1기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1명의 시니어모델을 배출했다.
지난 17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제해종 총장,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은 ‘웰에이징(Well-aging·건강한 나이 듦)’, ‘뉴 시니어(新노년)’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출범한 비학위과정이다.
15주 동안 진행된 이 과정은 실제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최신 패션쇼 트렌드 분석 △워킹법 △포즈 △퍼포먼스 △영양 및 건강관리 △패션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등으로, 시니어모델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20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해 전문 강사의 세심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으며, 패션쇼 발표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1기 수료생 21명은 모두 과정 전 기간을 성실히 이수하며, 시니어모델로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해종 총장은 수료식에서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여러분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도전을 완성했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모델로서 런웨이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대에서도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2기는 내년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관심 있는 예비 수강생은 사무국으로 전화(☏010-2008-3625) 또는 이메일(AMP@syu.ac.kr)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사진1: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수료식
사진2,3: 지난 11월 13일 DDP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삼육대 시니어모델 최고위과정 1기 패션쇼
이번 광고는 핵심 메시지로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를 내세웠다. 기존 대학 슬로건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더욱 간결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브랜드전략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삼육대만의 본질적인 교육가치와 비전을 더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 다른 특징을 담았다. 첫 번째 광고(왼쪽)는 캠퍼스 랜드마크인 백주년기념관을 배경으로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교육철학을, 두 번째 광고는 다니엘-요한관을 배경으로 대학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강조했다.
학생홍보대사 수앰배서더 18기 안지수(영어영문학부 21학번), 17기 김동건(인공지능융합학부 21학번) 학우가 모델로 참여해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삼육인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광고를 시작으로, 주요 언론매체와 SNS,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삼육대 브랜드전략실 이재동 팀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적 비전과 가치를 사회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지난 17일 교내 다목적관 이종순기념홀에서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으로’를 주제로 ‘2024년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창의융합 혁신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2022년부터 진행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해종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수민 학생이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첫 세션은 학생경험 사례발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학생들이 경험을 공유했다.
식품영양학과 한예진(24학번) 학생은 교육혁신원의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고 학업에 자신감을 얻게 된 경험을 전했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수민(22학번) 학생은 직무중심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실무경험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고 전했다.
물리치료학과 김채민(24학번) 학생은 사회적 이슈 글쓰기 공모전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정보활용 능력을 키운 과정을 공유하며 “이러한 활동이 다양한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기획처 조재림 계장이 전공자율선택제(자유전공학부)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은 사업성과 사례발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기획처 조재림 계장은 전공자율선택제(자유전공학부)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jBL)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융합교육의 미래를 제시했다. (관련기사▷자유전공학부 235명 선발… 1년간 전공탐색 후 학과 선택) 교육혁신원 박남수 특임교수는 글로벌 고등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도 주목받았다. 글로컬사회혁신원 이승진 담당은 ‘전공연계봉사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고 했다. 교무처 이성영 과장은 △모듈기반 창의융합 교육과정 혁신 △학사구조 혁신체계 구축 및 운영 △자기주도형 교육과정 설계 시스템 구축 및 교육혁신 등 학사제도 분야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AI를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IR센터 정진수 계장은 AI를 기반 전공탐색 시스템 ‘수호(SUHO)’와 학생용 챗봇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로 행정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해종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문 간 융합과 창의적 협력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삼육대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4.12.1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으로’ 주제로 전공자율선택제 등 성과 공유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지난 17일 교내 다목적관 이종순기념홀에서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으로’를 주제로 ‘2024년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혁신계획을 수립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통한 SU-GLORY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창의융합 혁신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포럼은 2022년부터 진행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해종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은 학생경험 사례발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학생들이 경험을 공유했다.
식품영양학과 한예진 학생은 교육혁신원의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고 학업에 자신감을 얻게 된 경험을 전했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 박수민 학생은 직무중심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실무경험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며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고 전했다.
물리치료학과 김채민 학생은 사회적 이슈 글쓰기 공모전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정보활용 능력을 키운 과정을 공유하며 “이러한 활동이 다양한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은 사업성과 사례발표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기획처 조재림 계장은 전공자율선택제(자유전공학부)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프로젝트 기반 학습(PjBL)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융합교육의 미래를 제시했다. 교육혁신원 박남수 특임교수는 글로벌 고등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도 주목받았다. 글로컬사회혁신원 이승진 담당은 ‘전공연계봉사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고 했다. 교무처 이성영 과장은 △모듈기반 창의융합 교육과정 혁신 △학사구조 혁신체계 구축 및 운영 △자기주도형 교육과정 설계 시스템 구축 및 교육혁신 등 학사제도 분야 주요성과를 발표했다.
AI를 활용한 교육혁신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IR센터 정진수 계장은 AI를 기반 전공탐색 시스템 ‘수호(SUHO)’와 학생용 챗봇 도입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술로 행정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제해종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문 간 융합과 창의적 협력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삼육대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삼육대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432명을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인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148명),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87명) 외에도 약학과(22명), 간호학과(31명), 물리치료학과(14명),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9명) 등 25개 모집단위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해당 과목 취득점수에 5%를 가산해준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98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
약학과는 나군에서 22명(일반전형 20명, 농어촌 2명)을 선발한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 지난 1월 14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정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
예체능계열의 수능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2개 영역을 50%씩 반영한다. 다만 탐구는 체육학과의 경우 2과목 평균을,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1과목만 반영한다. 세 학과 모두 직업탐구도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
또한 체육학과는 수능 백분위를 반영하지만,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차가 2~4점에 불과해 사실상 실기고사로 당락이 갈릴 전망이다.
원서접수는 가·나·다군 모두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서류 제출(해당자)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1월 6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 인정)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4일이다.
[자유전공학부 이렇게 운영한다]
AI로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SU-PREME 시스템’으로 전방위 지원
팀 프로젝트 기반 전공 탐색
삼육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 자율선택제(무전공)를 본격 도입해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사 운영 모델이다. 이를 통해 삼육대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란 기대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는 정시모집에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2025학년도 정시 전체 선발인원 432명 중 54.4%인 235명을 배정했다. 가군에서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인문계열) 87명, 나군에서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자연계열) 148명을 뽑는다.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입학 후 1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적성을 탐색할 충분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후 2학년 진급 시에는 단과대학 구분이나 인원 제한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학과·학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령 인문계열인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로 입학했더라도, 자연계열 학과로 진학이 가능하다.
단, 일부 특수학과는 제외된다. △유아교육과(사범계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약학과(의약학계열) △음악학과·아트앤디자인학과·체육학과(예체능계열) △신학과(종교학과)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첨단학과) 등 9개 학과는 선택할 수 없다.
학생 선발은 계열 구분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100%를 반영한다.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의 점수를 높은 순으로 각각 40%, 30%, 20%, 10% 비율로 적용한다. 자연계열인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에게는 해당 과목 취득점수에 5% 가산점이 부여된다.
팀 프로젝트로 전공 탐색… 카페 창업부터 캠핑 기획까지
삼육대는 자유전공학부의 운영을 위해 SU-PREME(Sahmyook University Pre-Major Exploration, 수프림)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삼육대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학사제도로, △1년 4학기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다전공 융합교육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 등을 핵심으로 한다.
자유전공학부는 1년 4학기 집중학기제로 운영한다. 기존 1학년 1학기를 8주·7주로 나누고, 2학기는 7주·8주로 나눴다.
먼저 1-1학기(8주)는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FYE(First Year Experience) 학기이다. ‘AI 리터러시와 문제해결’,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표현’ 같은 기초 소양 과목부터, ‘전공탐색과 미래설계’ ‘인생설계와 진로’ ‘전공주제 콘서트’ 등 전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과목을 8주 동안 압축해 수강한다.
1-2학기(7주)와 2-1학기(7주)에는 본격적인 SU-PREME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3개 이상의 학과가 융합된 팀 프로젝트 기반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단순히 전공을 소개받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전공 체험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산출물을 내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 주제는 △카페 창업 △창작극 올리기 △펫푸드 제작 △ESG 캠핑 기획 △과학실험 행사 운영 △외국인을 위한 투어 상품 개발 △보드게임 제작 △단편영화 제작 △디지털 헬스 캠페인 운영 △사물인터넷(IoT) 프로젝트 등 다양하다. 학생들은 각 학기에 반드시 1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하는데, 각 프로젝트는 3개 학과가 융합돼 설계된 만큼, 두 학기 동안 총 6개 학과의 전공을 탐색하는 셈이다.
특히 SU-PREME 프로그램은 소속감에 중점을 뒀다. 모든 프로젝트는 전공 교수, 멘토 선배들과 함께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인다. 프로젝트로 얻은 산출물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의 마지막 2-2학기(8주)는 ‘전공집중학기’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탐색 프로그램과 종합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전공 분야를 선택하게 된다. 이후 해당 학과의 기초 과목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수업 형태로 집중 이수하며 2학년 진입을 준비한다.
AI와 함께 설계하는 나만의 커리큘럼
삼육대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학업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진로지도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진로 탐색과 전공 선택의 혼란을 줄이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 20명당 2명의 멘토와 1명의 TA(Teaching Assistant)를 배치한다. 멘토와 TA는 모두 선배 학생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후배들의 학업과 학교생활 전반을 돕는 동시에 리더십과 실무 경험을 쌓는다.
특히 TA는 3~4학년 학생들로서, 리더십 관련 마이크로 디그리를 이수하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지도한다. TA는 SU-PREME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자유전공학부 학생회의 핵심 리더로도 활동해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 15개 학과에서 선발된 19명의 TA가 배치될 준비를 마쳤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문가 그룹을 통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지도교수 AA(Academic Advisor) 6명은 SU-PREME 교육과정을 총괄하며, 학사지도와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전공설계겸직교수 JA(Joint Appoint)는 자유전공학부에 참여하는 15개 학과에서 각 한 명씩 파견받았다. 전공선택과 교육과정 상담, 초기 전공 적응을 돕는다. 진로전공설계전문가 APA(Academic Planning Advisor)는 학생들의 커리어 로드맵과 진로중심 교육과정 상담을 맡는다.
이 같은 통합 지원체계는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전공 탐색, 진로 설계, 학습 지원을 다각적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AI 기반 전공·진로 설계 시스템도 투입된다. 삼육대가 자체 개발한 ‘SUHO(SU-Hyperproximity Orientation)’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적성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 검사와 연동해 학생들의 능력과 심리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또 대학의 다양한 학과 교육 트랙을 모듈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가장 부합하는 학업 로드맵을 제안받을 수 있다. 대화형 온프레미스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 진로 상담 기능도 제공한다.
제해종 총장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의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미래 교육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융합과 개인 맞춤형 학습을 통해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갖춘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육대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후변화 및 위생해충 방제 연구를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담수생태계 변화와 해충 방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생태학자다. 특히 2023년부터 질병관리청 주관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서울경기권)’ 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위생해충 방제와 예찰 분야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JTBC 뉴스룸]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거점센터 출연)
이 센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매개체 발생 분포 확대와 해외유입 매개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해외감염성 질환의 유입과 확산에 대비하고자 전국적이고 장기적인 조사감시를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서울경기권 센터장으로서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의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를 감시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체 질병 유입과 확산 패턴을 분석해 대응책을 모색했다.
▲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감염병 매개체관리 평가회’에서 삼육대 김동건(오른쪽) 스미스학부대학 교수와 질병관리청 진단분석국 김갑정 국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서울시 주관 ‘모기예보제 운영 용역’ 연구를 수행하며, DMS(Digital mosquito monitoring system) 모기 개체수 데이터를 활용해 모기 발생 예측 산식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모기 발생 상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사업으로 이뤄진 ‘ICT와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 개발’ 연구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여름철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의 동정과 개체수를 자동 계수하는 장비를 개발해 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이 장비는 남양주시 한강시민공원 일대에 설치돼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일조했다.
이 밖에도 김 교수는 총 27편의 연구논문과 2권의 저서를 출간하며 자연환경 및 위생해충 방제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생물학계에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해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