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교수팀, 운동의 알츠하이머병 완화 효과 규명

운동 중 분비되는 ‘엑서카인’이 신경염증 조절
신경과학 세계적 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 발표

▲ (왼쪽부터) 교신저자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교신저자,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연구팀은 운동 중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엑서카인(exerkine)’이 신경염증을 감소시켜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논문 제목은 ‘Exerkines Mitigating Alzheimer’s Disease Progression by Regulating Inflammation: Focusing on Macrophage/Microglial NLRP3 Inflammasome Pathway(엑서카인을 통한 염증 조절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완화: 대식세포와 미세아교세포의 NLRP3 염증복합체 경로를 중심으로)’이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Clinical Neurology)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IF=13.1, JCR 상위 1.7%)’에 12월 6일자로 발표됐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등재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Aβ)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p-tau)이 축적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운동할 때 근육에서는 엑서카인이라는 생리적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몸과 뇌의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의 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NLRP3 염증복합체 신호 경로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며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정리했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운동으로 유도된 엑서카인이 뇌와 몸의 염증을 어떻게 줄이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NLRP3 염증복합체(NLRP3 inflammasome)가 운동에 의해 어떻게 조절되는지 살폈다. NLRP3는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뇌세포 손상을 촉진한다. 그러나 엑서카인은 이 NLRP3 신호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 뇌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단순히 신체 건강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김 교수팀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엑서카인과 NLRP3 인플라마좀, 알츠하이머병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양의 최신 논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며, 운동-염증-신경염증 사이의 연결고리를 심층적으로 설명해 학문적 탁월성을 보여줬다.

▲ 신경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제20권 12호(2024년 12월호) 표지

김 교수는 “운동과 같은 비약물적 접근법이 신경염증 완화와 신경 보호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알츠하이머 병리 연구와 치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말초신경계(PNS)와 중추신경계(CNS)에서의 염증 조절 기전을 탐구하고, 인지 저하를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운동 강도에 따른 엑서카인의 역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며, 인지 장애 예방과 치료 전략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학문적 도전을 이어가며 인지 장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30/202412300121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9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544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30_0003014624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1081257445532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14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44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58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30500379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91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6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315
브레인미디어 https://www.brainmedia.co.kr/BrainScience/24563
코리아헬스로그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86

[보도자료] 삼육대 김미경 교수팀, 운동의 알츠하이머병 완화 효과 규명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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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미경 교수팀, 운동의 알츠하이머병 완화 효과 규명
운동 중 분비되는 ‘엑서카인’이 신경염증 조절
신경과학 세계적 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 발표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교신저자,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연구팀은 운동 중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엑서카인(exerkine)’이 신경염증을 감소시켜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논문 제목은 ‘Exerkines Mitigating Alzheimer’s Disease Progression by Regulating Inflammation: Focusing on Macrophage/Microglial NLRP3 Inflammasome Pathway(엑서카인을 통한 염증 조절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완화: 대식세포와 미세아교세포의 NLRP3 염증복합체 경로를 중심으로)’이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Clinical Neurology)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IF=13.1, JCR 상위 1.7%)’에 12월 6일자로 발표됐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등재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서 아밀로이드 베타(Aβ)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p-tau)이 축적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운동할 때 근육에서는 엑서카인이라는 생리적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몸과 뇌의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의 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운동으로 유도된 엑서카인이 뇌와 몸의 염증을 어떻게 줄이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NLRP3 염증복합체(NLRP3 inflammasome)가 운동에 의해 어떻게 조절되는지 살폈다. NLRP3는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뇌세포 손상을 촉진한다. 그러나 엑서카인은 이 NLRP3 신호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해 뇌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단순히 신체 건강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뇌를 보호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김 교수팀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엑서카인과 NLRP3 인플라마좀, 알츠하이머병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양의 최신 논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며, 운동-염증-신경염증 사이의 연결고리를 심층적으로 설명해 학문적 탁월성을 보여줬다.

김 교수는 “운동과 같은 비약물적 접근법이 신경염증 완화와 신경 보호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알츠하이머 병리 연구와 치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말초신경계(PNS)와 중추신경계(CNS)에서의 염증 조절 기전을 탐구하고, 인지 저하를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운동 강도에 따른 엑서카인의 역할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며, 인지 장애 예방과 치료 전략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학문적 도전을 이어가며 인지 장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이미지 설명]

이미지1: (왼쪽부터) 교신저자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이미지2: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서 NLRP3 염증복합체 신호 경로가 염증 반응을 조절하며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정리했다.

편입학 경쟁률 ‘8.94대 1’… 약학과 초강세

일반편입 약학과 ‘220대 1’… 최고경쟁률

삼육대는 26일 2025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05명 모집에 1832명이 지원해 8.94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바로가기▷2025학년도 편입학 경쟁률)

전형별로 일반편입은 158명 모집에 1605명이 지원해 10.16대 1, 학사편입은 22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6.14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약학과의 경쟁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일반편입 약학과는 4명 모집에 무려 880명이 지원하며 220.00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기회균형전형 약학과가 1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33.00대 1을 보였다.

일반편입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체육학과도 각각 19.33대 1과 19.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게 나타났다.

지원자 서류제출은 오는 1월 6일 오후 5시까지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당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실기고사일은 체육학과 1월 14일, 음악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1월 20일이다. 약학과 필답고사는 1월 16일이다. 면접고사는 1월 23일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3일이다.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27/202412270073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27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7_000301196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304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51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178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7951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122750038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31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080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1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3852

[보도자료] 삼육대, 2025 편입학 경쟁률 ‘8.94대 1’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12.2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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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5 편입학 경쟁률 ‘8.94대 1’
약학과 초강세…일반편입 ‘220대 1’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26일 2025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05명 모집에 1832명이 지원해 8.94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일반편입은 158명 모집에 1605명이 지원해 10.16대 1, 학사편입은 22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6.14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약학과의 경쟁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일반편입 약학과는 4명 모집에 무려 880명이 지원하며 220.00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기회균형전형 약학과가 1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33.00대 1을 보였다.

일반편입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체육학과도 각각 19.33대 1과 19.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게 나타났다.

지원자 서류제출은 오는 1월 6일 오후 5시까지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당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실기고사일은 체육학과 1월 14일, 음악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1월 20일이다. 약학과 필답고사는 1월 16일이다. 면접고사는 1월 23일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3일이다. (끝.)

이택준 교수, 제주 수심 50m서 해양생물 군집 발견

특수잠수 기술로 미지의 영역 조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동 연구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이택준 교수가 지금까지 해양생물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50m 이하 수심대에서 생물 군집을 발견했다.

이 교수 연구팀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지난 5월 제주도 문섬·범섬·섶섬 해역의 수심 50m 구간 해양생물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일반 잠수가 아닌 산소·헬륨·질소 혼합기체를 사용해 잠수병 위험을 줄이고 잠수 시간도 늘릴 수 있는 트라이믹스 잠수기술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수심 50m 구간에서는 회초리산호와 해면류 등이 대량 서식하는 20∼30m 구간의 환경과는 다른 해양생물 군집이 확인됐다. 특히 문섬에서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해면동물에 공생하는 신종 요각류 5종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요각류는 해양 생태계를 구성하는 최대 우점종이자 동물플랑크톤의 주요 구성원이다.

▲ 제주 문섬 앞 수심 50m 바다서 발견된 신종 요각류 5종

이 교수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앞으로 50m 이상 수심 구간의 생물군집을 집중 조사하는 한편 새롭게 발견된 생물종들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국가해양수산생물종 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수심 50m 구간은 지금까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며 “이번에 한계를 뛰어넘어 해양생물 조사 영역을 확장한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수잠수기술인 트라이믹스 잠수기술로 대심도 권역(수심 50m 이상)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해양생물학자다. 연구자가 직접 특수잠수를 하며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다.

▲ 이택준 교수가 제주 서귀포 앞 문섬에서 트라이믹스 잠수기술을 이용해 해양무척추동물 발굴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0085600063?input=1195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10_0002991079
스포츠조선 https://sports.chosun.com/life/2024-12-10/202412100000000000010191
이코노뉴스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090
제주도민일보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27
제이누리 https://www.jnuri.net/news/article.html?no=61535
금강일보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604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1210010003056

[보도자료] 삼육대, 31일부터 2025 정시모집 원서접수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 재 동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4.12.2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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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31일부터 2025 정시모집 원서접수
자유전공학부 235명 선발… 약학과는 22명 모집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 가능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오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2025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 원서접수를 진학어플라이에서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432명으로,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발생 시 추가될 수 있다.

삼육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 자율선택제(무전공)를 본격 도입해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사 운영 모델이다.

자유전공학부는 정시모집에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 전체 선발인원 432명 중 54.4%인 235명을 배정했다. 가군에서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인문계열) 87명, 나군에서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자연계열) 148명을 뽑는다.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입학 후 1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적성을 탐색할 충분한 기회를 갖는다. 이후 2학년 진급 시에는 단과대학 구분이나 인원 제한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학과·학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령 인문계열인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로 입학했더라도, 자연계열 학과로 진학이 가능하다.

단, 일부 특수학과는 제외된다. △유아교육과(사범계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약학과(의약학계열) △음악학과·아트앤디자인학과·체육학과(예체능계열) △신학과(종교학과)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첨단학과) 등 9개 학과는 선택할 수 없다.

자유전공학부 외에도 약학과(나군·22명), 간호학과(다군·31명), 물리치료학과(가군·14명),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가군·9명) 등 총 25개 모집단위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해당 과목 취득점수에 5%를 가산해 준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98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

약학과는 나군에서 22명(일반전형 20명, 농어촌 2명)을 선발한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서류 제출(해당자)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1월 6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 인정)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4일이다. (끝.)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등 13명 수료

삼육대는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9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책임교수를 비롯해, 1~5기 원우, 6기 수료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수료생은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김예진 삼육보건대 부총장, 정경진 정경진한의원 원장, 신유신 KLPGA 프로골퍼 등 13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말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개교 118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지·영·체(智·靈·體) 전인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함으로 삼육대 동문이 되신 여러분 역시 이러한 비전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을 통해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총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7기 과정은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 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10-2008-3625)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4/12/24/202412240177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92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74736.html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296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419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884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122550010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287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34

[보도자료] 삼육대,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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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제6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을 지난 19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책임교수를 비롯해, 1~5기 원우, 6기 수료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수료생은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김예진 삼육보건대 부총장, 정경진 정경진한의원 원장, 신유신 KLPGA 프로골퍼 등 13명이다. 이들은 지난 8월 말 입학해 15주 동안 정재계 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 특강과 해외 연수 등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개교 118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지·영·체(智·靈·體) 전인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함으로 삼육대 동문이 되신 여러분 역시 이러한 비전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을 통해 지역사회가 밝아지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총장 직속으로 운영되는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7기 과정은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CEO 및 임원, 부서장, 전문직 종사자 등이다. 입학 문의는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010-2008-3625)

[동아일보] 고학력-고소득 ‘신노년층’ 등장했지만… 노인빈곤율 OECD 최고 수준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 코멘트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동아일보가 지난 16일 보도한 「고학력-고소득 ‘신노년층’ 등장했지만… 노인빈곤율 OECD 최고 수준」 기사에서 노인 빈곤 문제에 관해 코멘트했다.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가 노년층에 편입되면서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은 ‘신(新)노년층’도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은퇴 이후에도 소비 및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다. 2차 베이비붐 세대(1964∼74년생)의 은퇴도 본격화하면 앞으로 재산, 고학력을 갖춘 ‘신노년층’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점쳐진다.

하지만 신노년층의 등장과 동시에 한국 노인들의 고독과 빈곤 문제 역시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는 565만 5000가구로, 이 중 213만 8000가구(37.8%)가 홀몸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55.8%)은 ‘노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응답했고, 국민연금 의존도는 50.0%에 달했다. 한국 노인 빈곤율은 4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정종화 교수는 “물가는 오르는데 국민연금 급여율(소득대체율)은 낮아지고 있다”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양극화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216/130648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