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국내외 봉사대 268명 파견

해외 3개국·국내 8개 지역
발대식 열고 헌신적 봉사 다짐

삼육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한다.

지난 5월 2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국내 및 국외 봉사대 발대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지도교수, 봉사대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대 파견지역은 캄보디아, 몽골, 튀르키예 등 해외 3개국과 국내 8개 지역으로, 총 15개팀 268명(학생 247명, 교수 21명) 규모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교육, 의료, IT,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은 “성실하게 봉사활동에 임하여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이어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각 팀 지도교수와 학생 대표에게 파송증서를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 총장은 격려사에서 “삼육대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 봉사지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해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세상을 더욱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는 매 방학마다 수백 명 규모의 봉사대를 정기적으로 파견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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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6/02/202506020194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12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0076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2_0003199476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80239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63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957317451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16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68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96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21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47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2134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6/03/2025060300008.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387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602500386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603500046

‘길 위의 인문학’ 5년 연속 선정… AI·예술 등 인문교육 운영

지역사회 인문교육 거점으로
박물관·평생교육원 공동 운영

▲ 삼육대 박물관

삼육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인문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5년 연속 선정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혜학교’ 부문에서도 2개 과제가 함께 채택됐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대학 등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강연, 체험, 탐방 등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대중적 접근성을, ‘지혜학교’는 보다 심화된 인문 교양을 지향한다.

삼육대 박물관은 ‘길위의 인문학’으로 ‘세상의 모든 종교, 한눈에 파헤치기 : 종교의 A to Z’ 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 세계 주요 종교의 기원과 교리, 역사 속 갈등과 공존 등을 폭넓게 조망하며, 강연과 탐방, 토론이 결합된 참여형 인문학 수업이다.

지혜학교 부문에서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 박물관의 ‘AI 아트 리터러시’는 AI 기술이 예술의 창작과 감상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생활 예술’ 개념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다른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삼육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예술의 레이어: 미술로 시작하는 예술 감상법‘이다. 미술을 출발점으로 문학, 영화, 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감성적으로 연결하며, 예술 감상을 통해 감정과 기억을 되돌아보고 자아를 탐색하는 인문예술 교육이다.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12회차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각 프로그램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삼육대 박물관(https://www.syu.ac.kr/museum/)평생교육원(https://educare.syu.ac.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삼육대 박물관 ☏ 02-3399-3068 / 삼육대 평생교육원 ☏ 02-3399-3068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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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30/2025053000989.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0023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30_0003196293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99550?ref=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54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365942319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29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02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376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009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530500305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85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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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50814

[TV조선] 신경옥 교수 “올리브오일, 노화 늦추고 염증 완화 도움”

TV조선 건강정보 프로그램 ‘역전의 한방’ 출연
“신선한 엑스트라버진 섭취가 중요”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신경옥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정보 프로그램 ‘역전의 한방’ 117회 「노화를 늦추는 선택 만성염증을 다스려라」 편에 출연해 올리브오일의 효능과 섭취 시 유의 사항에 대해 전문가로서 깊이 있는 견해를 밝혔다.

신 교수는 “올리브오일은 올리브 열매를 압착해 얻은 식물성 기름으로, 불포화지방산의 대표 식품”이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엑스트라버진 등급의 올리브오일은 저온에서 첫 압착한 ‘냉압착 방식’으로 제조되는데,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소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보존된다. 신 교수는 “이러한 고품질 오일은 유럽에서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공복 생식용으로도 널리 활용된다”고 말했다.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 같은 올리브오일의 항산화 효과를 지키기 위해서는 영양소 유지가 중요하다. 영양소 파괴 요인은 산패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내 제1과학관 식품영양학실험실에서 진행한 실험 장면도 함께 소개됐다. 신 교수는 올리브오일의 산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시연했다. 개봉 직후의 오일과 개봉 후 1개월이 지난 오일을 각각 시약과 반응시켜 산도를 측정한 결과,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빠르게 진행됨을 확인했다.

신 교수는 “불포화지방산은 빛과 산소, 열에 민감해 쉽게 산화된다”며 “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영양소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산도가 0.8 미만인 신선한 엑스트라버진 오일을 선택하고,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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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류한철 교수, ‘인공초지능’ 관련 전문가 견해 밝혀

선거 개입해 유권자 조종까지… ‘인공초지능’ 시대 코앞

류한철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는 국민일보가 29일 보도한 「선거 개입해 유권자 조종까지…‘인공초지능’ 시대 코앞」 제하의 기사에서 인공지능(AI)의 통제 가능성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전문가 견해를 밝혔다. (▷기사원문 보기)

최근 오픈AI의 AI 모델 ‘o3’가 실험 중 종료를 막기 위해 스스로 코드를 조작하고, 입력된 지시를 거부하는 등 통제를 벗어나는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전에도 오픈AI의 다른 모델들이 감시 시스템을 피해 독립적인 행동을 시도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인공초지능(AGI)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국무부 의뢰로 작성된 민간 보고서는 이러한 AI가 선거 개입과 유권자 조종에 악용될 경우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AI가 정치 성향, 연령, 성별 등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메시지를 생성해 유권자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분석도 담겼다.

류 교수는 “AI는 시스템 종료를 위협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종료 명령에 대한 오작동은 계속 발생할 것”이라며 “AI 진화 속도를 인간이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절하면서 AI 제어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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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서경현 교수, 코로나 이후 ‘마스크 착용 심리’ 분석

마스크 왜 아직도 벗지 못할까… 끝나지 않은 ‘가면의 사회’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노컷뉴스가 지난 24일 보도한 「마스크는 왜 아직도 벗지 못할까… 끝나지 않은 ‘가면의 사회’」 기사에서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되는 마스크 착용 현상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했다. (▷기사원문 보기)

코로나19는 끝났지만, 마스크는 남아 있다. 거리, 지하철, 강의실 등 일상 곳곳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때 방역의 상징이었던 마스크는 이제 ‘자기 표현’과 ‘자기 보호’의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는 마스크가 일종의 ‘사회적 방패막’으로 작용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다테마스크’ 문화처럼 외모 콤플렉스나 익명성을 이유로 마스크를 선택하는 현상도 한국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서경현 교수는 “개인주의가 강화되며 마스크가 익명성과 심리적 안전을 보장하는 장치가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사회적 고립이나 소통 단절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호흡기 감염 예방이라는 실용적 이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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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 30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현대의 중독 문제와 기독교적 접근’ 주제로 다학문적 논의

삼육대 부설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소장 제해종)는 오는 30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현대의 중독 문제와 기독교적 접근’을 주제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증하는 현대 사회의 중독 문제를 다학문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논의를 펼치는 자리다. 의학, 보건학, 상담심리학, 경찰학 등 다양한 학문적 통찰과 신학적 성찰이 함께 어우러져, 오늘날의 중독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유제성 삐땅기의원 대표원장이 나서, ‘중독: 신학적 이해와 목회적 돌봄’을 주제로 발표한다. 유 원장은 의학, 심리학, 사회학, 신학의 학문별 관점을 바탕으로 중독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명한다. 성경적 근거에 기반해 전인적 구속을 위한 목회적 돌봄의 방향을 제시하며, 중독 문제에 대한 교회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한다.

두 번째 발표는 이상규 한림대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가 맡는다. ‘왜 한잔의 술이 강물보다 깊을까?’라는 인상적인 제목 아래, 중독 문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조명하고, 중독 회복을 위한 영적 접근과 심리치유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김혜경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는 보건학적 관점에서 흡연 폐해 예방을 위한 사회 각 부문의 역할과 책임을 조명한다. 실제 개입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 사례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박성수 세명대 경찰학과 교수가 청소년 마약류 범죄의 최근 실태와 그 심각성을 중심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적 대응 전략과 예방정책을 소개한다. 박 교수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응하는 다층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정구철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김일옥 삼육대 간호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교수는 각각 심리학적, 간호학적 관점에서 각 발표를 논평하고, 학술적 논의의 방향을 확장하는 토론을 이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 겸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단순한 지식의 교류를 넘어, 중독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기독교적 소명을 새롭게 자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학문적 통찰과 신학적 성찰이 함께 어우러져, 오늘날의 중독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삼육대 미래사회와기독교연구소는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학문융합 및 학제 간 연구, 미래 사회를 위한 기독교적 가치 구현 연구 등 학술 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한·영 혼용 학술지 ’융합학문과 기독교‘를 연 2회 발간해 오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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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29/2025052901556.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9985.html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91032568314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40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927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06401390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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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9/2025052900474.html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51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42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761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56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29500385

탄자니아 2개 대학과 국제교류 MOU

동아프리카 지역 고등교육 협력 강화

▲ 왼쪽부터 탄자니아 아루샤대 패트릭 마누 총장,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 삼육대 제해종 총장,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 데보사 디오니즈 마게레 학장

삼육대는 지난 2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탄자니아의 재림교회 대학인 아루샤대학교(University of Arusha),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Dodoma Adventist Polytechnic College)와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프리카 지역 대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등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국제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와 두 대학은 △국제학생 교류 △교수·직원 교류 △학문 및 전문 프로그램 개발 △연구자료 및 출판물 공유 등 교육·연구·사회기여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삼육대 제해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교육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하나가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의 협력이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탄자니아 아루샤대 패트릭 마누 총장, 삼육대 제해종 총장,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 데보사 디오니즈 마게레 학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아루샤대 패트릭 마누 총장은 “이번 방문과 협약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간 교육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 데보사 디오니즈 마게레 학장은 “삼육대와의 협력이 우리 대학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루샤대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설립한 종합대학으로, 신학·교육학·경영학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도도마 애드벤티스트 폴리테크닉 칼리지는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신설 기관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54개국 176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28/2025052801232.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974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8_000319292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352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75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82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497700206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8/2025052800468.html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392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77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8010014169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322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5280928367962d2326fc69c_3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341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28500355

[미래교육 선도대학] 자유전공학부 학사 혁신… 전공의 벽을 넘어 ‘융합의 미래’로

한국대학신문 특집 <미래교육혁신 선도대학을 가다>
1년간 전공탐색 후 학과 선택
‘팀 프로젝트’ 기반 전공탐색
카페 창업부터 캠핑 기획까지
AI로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PBL·XR·하이플렉스’ 첨단 강의실 오픈

삼육대는 올해부터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사 운영 모델이다.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는 인문계열인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정원 87명)와 자연계열인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정원 148명)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입학 후 1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경험하고, 2학년 진급 시 단과대학 구분이나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전공(학과·학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문계열로 입학했더라도, 자연계열 학과로 진학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다.

팀 프로젝트로 전공 탐색… 카페 창업부터 캠핑 기획까지

삼육대는 자유전공학부 운영을 위해 독창적인 수프림(SUPREME·Sahmyook University Pre-Major Exploration)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는 △1년 4학기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다전공 융합교육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 등을 핵심으로 하는 삼육대 고유의 학사제도다.

1학년은 4개 집중학기(Q1~Q4)로 구성된다. Q1 학기는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FYE(First Year Experience) 학기다. ‘AI 리터러시와 문제해결’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표현’ 등 기초소양 과목부터, ‘전공탐색과 미래설계’ ‘인생설계와 진로’ ‘전공주제 콘서트’ 등 진로설계 교과까지 8주간 집중 이수한다.

Q2와 Q3 학기에는 본격적인 수프림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3개 이상의 학과가 융합된 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체험과 협업을 경험하며 창의적 산출물을 도출한다.

▲ 자유전공학부 ‘그린빈 카페’ 프로젝트 모습. 학생들이 청년 창업가의 특강을 듣고 있다.

프로젝트 주제는 △카페 창업(그린빈 카페) △창작극 올리기(인사이드 스토리) △반려동물 캠핑(텐트 밖은 제주) △과학 페스티벌 운영(사이언스 크루) △여행상품 개발(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디지털 헬스 캠페인(헬스퀘스트) 등 다양하다. 학생들은 매 학기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두 학기 동안 총 6개 학과의 전공을 실질적으로 탐색하게 된다.

모든 프로젝트는 전공 교수와 선배 멘토가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공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속감을 형성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성취감을 높인다.

Q4 학기는 ‘전공집중학기’로, 학생들은 다양한 탐색 경험과 상담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최종 선택하고, 해당 학과의 기초 과목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수하며 2학년 진입을 준비한다.

‘진로지도 통합 지원체계’… 맞춤형 상담·다층적 멘토링 지원

삼육대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진로지도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개인 맞춤형 상담과 다층적인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과 전공 선택의 혼란을 줄이고,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자유전공학부에는 학생 20명당 2명의 멘토와 1명의 TA(Teaching Assistant)가 배정된다. 모두 선배 학생들로 구성돼 있어 실질적인 학교생활 조언과 리더십 모델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TA는 리더십 마이크로 디그리 이수자이자 수프림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학생회 리더로도 활동한다.

전문가 그룹의 지도도 체계적이다. 교육과정지도교수 AA(Academic Advisor) 6명은 수프림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개별 학사지도와 진로 상담을 수행한다. 각 학과에서 파견된 전공설계겸직교수 JA(Joint Appoint)는 전공 선택과 교육과정 조율을 돕고, 진로전공설계전문가 APA(Academic Planning Advisor)는 커리어 로드맵 설계와 진로 기반 학습 설계를 지원한다.

▲ 수호 SUHO 시스템 메인 화면 캡처
AI가 설계하는 나만의 학습 여정… SUHO 시스템 도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 시스템도 투입된다. 삼육대가 자체 개발한 ‘수호(SUHO·SU-Hyperproximity Orientation)’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목표를 반영해, 전공과 비교과 활동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주는 시스템이다.

입학 직후 실시되는 직업·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흥미와 역량을 분석해 ‘퍼스널 프로필’을 생성하고, 이후 학기별 학습 이력과 활동 내용이 누적되며 자동 갱신된다. 시스템은 이를 기반으로 매 학기 최적화된 수업과 활동을 제안한다.

삼육대는 이달 말까지 수호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자유전공학부를 시작으로 전 학부생에게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AI 전공 코칭, 학습 위험 예측, 비교과 신청 자동화 기능까지 포함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 다니엘관 B101호 ‘XR 스튜디오’
‘PBL·XR·하이플렉스’ 첨단 강의실 오픈

자유전공학부는 학생중심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강의실도 구축했다. 다니엘관 107호에 새롭게 구축된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의실’은 대형 강의실로서, 팀 기반 활동과 토론형 수업에 최적화됐다. 지하 1층 B101호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XR 스튜디오’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실감형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B102호는 ‘PBL 스튜디오’로 탈바꿈했다. 온라인·실시간·대면 강의를 자유롭게 병행할 수 있는 하이플렉스(HyFlex) 강의실이다. 학생들의 학습 방식 선택권을 확장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모든 강의실에는 고해상도 전자칠판, 컴팩트형 전자교탁 연계 시스템, 강의 화면 녹화 기능이 탑재됐다. 일반 강의는 물론, PBL, 하이플렉스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협업형 책상과 자유로운 좌석 배치를 적용해 학생 주도형 토론과 발표 수업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공간 설계는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해종 총장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의 꿈을 찾고 키워나가는 미래 교육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융합과 개인 맞춤형 학습을 통해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갖춘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9034

[채널A 뉴스] 김동건 교수 “모기 증가, 4월 더위 영향”

서울 올해 첫 모기주의보 3단계 발령

▲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은 지난 23일 채널A 메인 뉴스 프로그램 ‘뉴스A’에 출연해, 서울에 올해 첫 발령된 모기주의보와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밝혔다.

때 이른 더위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 일찍도 찾아왔다. 서울에 올해 첫 ‘모기주의보’가 발령된 것.

서울시는 하루 평균 모기 개체 수를 1부터 100까지 지수로 환산해 총 4단계로 예보하는데, 3단계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단독주택의 경우 집 안에서 모기가 하루에 2~4마리 발견되는 수준이다.

특히 모기 활동지수가 가장 높은 4단계 ‘불쾌’ 지수 진입 시기도 매년 빨라지는 추세다.

김동건 교수는 “올해 4월에도 기온이 상당이 높았다”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고, 개체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널A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9609?sid=102

미국서 동문 초청 골프대회… 발전기금 10만불 모금

156명 참가… 미주 지역 동문·교우 한자리에

삼육대는 2026년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삼육대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지역 동문 및 재림교회 교우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오충환 미주총동문회장, 정태건 삼육대 국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156명의 동문과 교우 및 지인들이 참가해 삼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 제해종 총장(가운데)이 참가자들과 시타를 하고 있다.

대회는 삼육대 총동문회, 미주 삼육대 총동문회, 미주 삼육대 후원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KBS 아메리카, 미주한국일보, 오렌지카운티(OC) 한인회, 삼육서울병원, 삼육부산병원, 한국에이엔디 등이 후원에 참여해 행사의 공신력과 외연을 더했다.

경기는 미국 현지에서 통용되는 방식(로컬룰)에 따라 진행됐다. 경쟁보다는 교류와 화합에 중점을 둔 친목 중심의 행사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은 KBS 아메리카가 직접 취재와 보도에 나서며, 삼육대와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의 위상이 다시 한번 조명받는 계기가 됐다. (▷뉴스영상)

▲ 제해종 총장(오른쪽)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본래 모금 행사는 아니었으나, 동문 간 유대 강화와 자연스러운 교류 분위기 속에서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졌다. 그 결과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700만원)의 발전기금이 모금됐다. 해당 기금은 전액 삼육대 재학생의 장학사업 및 대학 발전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해종 총장은 “세계 곳곳에서 삼육대를 기억하고 지지해 주시는 동문과 교우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주 지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5/27/2025052701151.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914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951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27_000319101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641128021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53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765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121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6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33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9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27/2025052700322.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527500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