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신지연 교수, 국무총리 표창…’숲교육 활성화’ 기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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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지연 교수, 국무총리 표창…‘숲교육 활성화’ 기여
‘한국 숲유치원 가이드북’ 발간해 이론적 토대 마련

삼육대 유아교육과 신지연 교수가 ‘제18회 산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자이자 연구자로서 유아 숲교육을 국내에 도입해 정착시키고,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 부회장, 산림청 산림교육인증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며 숲교육 연구와 교육, 강의를 통해 한국 숲유치원 활성화와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5년 한국숲교육연구소를 창립하고, 소장으로서 ‘한국 숲유치원 정체성 확립 연구’를 총괄했다. 전국 17개 숲유치원협회 지회에서 현장실행 연구위원을 소집하여 한국 현실에 맞는 숲교육의 실제를 수집하고, 국내외 방대한 선행 연구를 면밀히 검토했다.

신 교수는 해당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1월 ‘행복한 미래교육: 한국 숲유치원’을 출간했다. 한국 숲유치원의 개념을 정의하고 10가지 기본특성, 운영형태 및 운영실제를 담은 가이드북으로, 한국 숲유치원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 교수는 “‘제18회 산의 날’에 의미있는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유아 숲교육이 국내에 더욱 잘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힘쓰겠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표창장 수여식은 1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끝.)

드론·3D프린팅·VR ‘축제의 場’…4차산업혁명 혁신 페스티벌 개최

삼육대에서 드론, 3D 프린팅, VR 등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박철주)은 14~15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4차산업혁명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육대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4차산업혁명 대비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삼육대는 드론, 3D 프린팅, VR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 체험 부스를 비롯해 ICT 융합형 연계전공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홍보 부스를 마련해 세부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양일간 열린 ‘드론 경진대회’도 큰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드론 전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드론레이싱대회 △드론착륙대회 △드론코딩대회에 참여했다.

드론레이싱대회는 드론을 조종해 깃발, 링 같은 여러 장애물이 있는 트랙을 완주한 시간을 바탕으로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드론착륙대회는 드론을 점수판에 착륙시켜 착륙 위치에 따라 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드론코딩대회는 소프트웨어 코딩 작업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드론을 주행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박철주 교육혁신지원사업단장은 “중간고사를 앞두고 열린 행사임에도 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0740.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0536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46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0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66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01600107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101615320925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11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618517412063

제16대 총동문회장에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선출

“조직 발전 위해선 연합과 관계가 중요 … 소통의 장 넓힐 것”

삼육대 제16대 총동문회장에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이 선출됐다.

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신국 사장을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2021년 10월까지 2년.

총동문회장 선거는 총회 대표 중 각 학과 동문회장(부회장) 등 선거위원들이 별도의 장소에 모여 후보자를 제안하고, 전체 의회의 결의에 의해 최종 선출하는 방식으로 치렀다. 이로써 박 신임 회장은 3만여 회원을 대표해 총동문회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박신국 신임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여러 모로 부족한 사람이 갑자기 중책을 맡게 되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마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총동문회장이라는 직임이 아직 어색하다. 그러나 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과 회원들의 성원을 등에 업고 주어진 임무에 임하겠다. 여러 선배들의 경험과 열정, 헌신을 배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연합과 관계가 중요하다. 전체를 아우르고 포용하는 것 역시 총동문회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역할이라 여기고 서로의 뜻이 막힘없이 잘 흐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과 및 단과대별 동문회와 소통의 장을 확장해 나갈 뜻을 밝혔다.

박신국 신임 총동문회장은 1962년생으로 모교 경영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모교와 단국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삼육식품 재무실장, 상무이사,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에 선출된 이후 총체적 혁신과 탁월한 경영성과로 삼육두유를 건강음료 업계 선두주자로 이끌었다. 2012년부터 3년 간은 삼육서울병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의료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6/2019101600159.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5/2019101501117.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04388
동아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5/2019101501117.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33969/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economy/biznews/913547.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51559735754?did=NA&dtype=&dtypecode=&prnewsid=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01601033636000001
서울신문 https://biz.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5500158&wlog_tag3=naver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51156742107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101501000828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101501000480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09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61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2

미주 동문·기부자 모교 초청…발전기금 22만불 쾌척

삼육대는 개교 113주년을 맞아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미주동문 및 기부자 모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회장 오충환) 회원과 가족, 고액기부자 등 37명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7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마련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남해안 여행(8~10일) △캠퍼스 투어(11일) △총장만찬(13일)과 △개교 113주년 시화전(12일) △캠퍼스 이전 70주년 기념음악회(12일) △3650 건강걷기대회(12일) △총동문회 홈커밍데이(13일) 등 개교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동문들은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약 22만 달러(한화 약 2억6000만원)를 김성익 총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 총장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VIP 기부자 분들을 직접 모교로 초청해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세계 곳곳 동문님들의 후원과 계신 곳에서의 아름다운 감화가 삼육대를 빛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주지역 총동문회 오충환(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의 발전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며 “원로 동문과 기부자를 배려하고 대접하는 행사를 준비한 대학의 헌신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4/201910140156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0463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4144374876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5968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32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00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5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10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86

삼육대 공동 설립자 사엄태 선교사 기념비 건립

한국 재림교회 최초 여성선교사로 헌신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초대 교장 스미스(W. R. Smith) 목사와 함께 순안 사역자 양성학교(삼육대 전신)를 공동 설립한 사엄태 선교사의 기념비를 건립했다. 사엄태 선교사는 한국 재림교회 최초의 여성선교사이자, 여성교육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기념비 제막식은 11일 교내 오얏봉 기슭에서 열렸으며, 김성익 총장과 전 총장, 교수, 재학생, 동문 등이 참석했다.

사엄태(Mimi Scharffenberg, 1883-1919) 선교사는 1883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8남매 중 맏이로 출생했다. 1901년 미시간 주 배틀크릭대학에 입학한 후 위스콘신 주에서 여전도사로 활동하다가, 1907년 1월 10일 한국 재림교회 첫 여선교사로 내한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23세였다.

사엄태 선교사는 스미스 목사(초대 교장)와 함께 평안남도 순안에서 사역자 양성학교(삼육대 전신)를 설립하고, 여학교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초대 시조사 편집국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출판 사업에 헌신하던 그는 1918년 6월, 병을 얻어 미국으로 귀국한 후 1919년 12월 19일 36세의 젊은 나이에 별세했다. 조선 땅에 온 지 만 13년째 되는 해였다. 올해는 그가 잠든 지 꼭 100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삼육대는 올해 개교 113주년과 사엄태 선교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특별위원회(TFT)를 구성하고, 선교사의 한국선교 업적을 재조명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위원회는 초대 여선교사로서 대학의 전신인 순안 사역자 양성학교를 공동 설립하고, 여성 교육사업 등에 헌신한 선교사의 아름다운 사역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게 됐다. 기념비 건립비용은 간호대학 고명숙 학장과 대외협력처 신성례 처장을 비롯한 여교수들이 기부해 마련했다.

김성익 총장은 “이 기념비는 삼육대의 뿌리가 헌신과 희생에 기초한 것임을 밝히게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봉사하는 인재로 교육받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봉사로 변화를 입은 사람들을 명예로 여기게 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4/2019101400663.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0302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25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4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05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09

‘미래 삼육교육을 전망한다’ 개교 113주년 특별 세미나

삼육대는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삼육교육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나아갈 방향을 내다보는 담론의 장을 열었다.

삼육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은 11일 오전 교내 대학교회에서 ‘Prospect 21C: 미래 삼육교육을 전망한다’는 주제로 특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학과 김원곤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 강석우 교육부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미래 삼육교육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연합회는 지난 4월 미래 삼육교육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 삼육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강 부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 36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어 오만교 교수(교회사/신학과 은퇴교수)가 연단에 올라 ‘한국 삼육교육의 선구자 샤펜버그(사엄태) 선교사’를 주제로 발제하며 사엄태(Mimi Scharffenberg) 선교사의 헌신적 삶을 재조명했다.

사엄태 선교사는 1907년 한국 재림교회 첫 여선교사로 내한하여, 스미스 목사와 함께 삼육대의 전신인 순안 사역자 양성학교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여성 교육사업에 헌신하다, 1919년 향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숨을 거뒀다. 올해는 그가 잠든 지 1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또한 이국헌 교수(교회사/메타인문학연구소장)는 ‘19세기 재림교회 교육과 한국에서의 삼육교육’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재림교회 교육 사업이 19세기 중반 미국 사회개혁운동의 흐름과 연계해 시작되었음을 강조하고, 한국에서의 ‘삼육(三育) 교육’이 21세기 사회적 문맥 안에서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지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개념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성익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동체는 늘 역사를 통해 과거를 조망하고, 현재 삶의 자리를 확인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며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삼육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미나를 갖게 된 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1/2019101101620.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0302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22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2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11615748396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077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참가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제25회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MANIF Seoul International Art Fair) 초대 작가로 선정됐다.

이 교수의 작품은 8일부터 13일까지 2층 B3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교수는 이번 마니프에서 ‘기억의 시간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Kairos#1’ ‘Kairos#2’ 등 총 13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비슷한 패턴으로 관념화된 시간의 틀에 매여 반복되는 일상을 마주”하다 문득 가만히 멈춰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본다. “무수히 흩어져 있는 상대적인 시간들은 오늘을 살아가게 한다. 흩어진 시간들 속의 기억들은 현재와 과거 나의 사이를 이어주고, 무의식 속에 끊임없이 쌓여 망각되거나 잠재되어 있다가 재인(再認)된다.

작품에서는 “이러한 기억에 내재되어 있는 시간들을 가시적으로 물질적인 대상으로 전환”시킨다. ‘중첩(重疊)’과 ‘소멸(消滅)’이라는 주요 메커니즘은 내적 표상의 추상적 형상과 다층적인 시간 속 기억들의 전개가 표현되도록 선과 면들이 움직임을 통한 행위들로 다양하게 드러난다.

이 교수는 작가노트에서 “나의 삶에 스쳐 지나간 무수한 ‘크로노스(chronos)’의 시간들 중에서 내 기억과 영혼 속에 새겨진 주요한 ‘카이로스(kairos)’의 시간을 추상화하여 작품에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는 미술의 대중화와 국내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995년 창설돼 올해 25째를 맞았다. 한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국내외에서 초대된 123명의 작가가 93개 부스에 각자 개인전을 차린 ‘군집(群集) 개인전’ 형태로 운영된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개인전 아트페어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등 장르 불문 1400여 점이 출품돼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점검해볼 수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01921.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0042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116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01000079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45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01718746926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057

12일 저녁 ‘캠퍼스 이전 70주년 기념음악회’

삼육대가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캠퍼스 이전 7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삼육대 음악학과와 음악학과 동문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흥미로운 레퍼토리와 대형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피아노 20명, 플루트 20명, 오케스트라 50여명, 합창단 60여명 등 출연진만 160여명에 이르는 규모다.

바흐가 작곡한 ‘4대의 피아노와 현악 체임버 협주곡’이 음악회 첫 무대를 장식한다. 근래 세계적으로 다시 조명되어 유명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즐겨 연주되는 화제의 곡이다. 지난해 KBS교향악단이 연주해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냈던 곡이기도 하다.

4명의 연주자들은 모두 유학을 다녀오거나 국내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동문으로 구성했다. 현악 앙상블 또한 동문 연주자들이 단에 오른다. 퍼스트 주자들은 모두 유학파 전문연주자로 꾸렸다.

이어 김은경 교수가 이끄는 SDA 플루트 앙상블이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1악장’을 들려준다. 지난 2004년 창단한 SDA 플루트 앙상블은 전원 플루트 전공 졸업자와 유학생으로 구성한 실력파 앙상블이다.

그간 고려인 돕기 자선연주회, 유라시아지회 초청콘서트, 러시아선교 120주년 기념음악회 등 자선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소외계층이나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전개해왔다.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도 눈길을 끈다.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s 16 Hands)로, 피아노과 동문 교수들과 현재 반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등 8명의 피아니스트가 4대의 피아노에서 특별한 하모니를 펼친다.

한 대의 피아노에 4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할 수 있게 작곡한 라비냑의 ‘여덟 개의 손을 위한 갤롭 행진곡’은 선배 연주자 8명과 음악학과 3학년 재학생 8명이 함께한다. 4대의 피아노에서 16명의 피아니스트들이 선후배간 앙상블을 선보인다.

2부에선 조대명 교수의 지휘로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가 천상의 화음을 선율에 실어내고, 구노의 ‘상투스’를 합창단과 함께 선물한다. 베토벤이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이자 인류애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피날레 곡으로 꾸민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티켓 문의 ☎ 02-3399-1818, 189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1453.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9844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0813587489878&outlink=1&ref=%3A%2F%2F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98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03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