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새내기·유학생·전과생 멘토링 ‘삼육메이트’ 호응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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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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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새내기·유학생·전과생 멘토링 ‘삼육메이트’ 호응

삼육대(총장 김일목)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신입생과 유학생, 편입생, 전과생, 새터민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 ‘삼육메이트’를 운영해 재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삼육메이트는 신입생, 유학생 등 학교생활 적응에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멘토링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들의 학습 포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프로그램은 리더(멘토)와 메이트(멘티)가 자율적으로 짝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학업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리더와 메이트는 같은 학과여야 한다. 유학생은 본국어나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멤버로 구성하고, 학과 교수 및 조교의 도움을 받아 운영한다.

삼육메이트로 선정된 후에는 리더와 메이트가 12회차의 학습지원 활동을 한 후 ‘멘토링 포털 사이트’에 일지를 작성해 올리면 된다. 활동 내용은 교내시설 이용안내, 기초 학습 멘토링, 학교적응 가이드 등이다.

학기 종료 후에는 보고서를 심사·평가해 리더에게 최대 2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메이트에게는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삼육대는 ‘삼육메이트’ 외에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공동체’는 전공 학습이나 자기계발(자격증 취득, 논문 연구, 대회 출전 등 특수 목적)을 목적으로 하는 멘토링이며, ‘스텝업’은 학사경고 및 학습 부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생활 위기 극복 프로그램이다.

삼육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김은희 연구원은 “동기 학습자와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자아개념이 증진되고, 멘토링 과정에서 경험한 의사소통기술 및 협업능력을 기반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멘토링 학습의 효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러 요인들을 면밀하게 파악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끝.)

“미얀마에 민주주의를! 미얀마에 희망을!”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연대 캠페인 전개
2014년부터 사회공헌 파트너십 이어와
구호물품 현지 지원…미얀마 돕기 펀딩도

▲ 삼육대 사회봉사단 미얀마 캠페인 서포터즈 포스터

삼육대가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전개하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내고 있다. 미얀마 실상을 알리는 SNS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의약품과 의류 등 물품을 후원받아 현지에 지원하고 있다. 향후 모금활동을 전개해 미얀마 시민 돕기 펀드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사회봉사단(단장 윤재영)은 미얀마 캠페인 서포터즈를 선발해 이달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교수 2명, 직원 3명, 학생 19명 등 총 24명 규모로 꾸려졌다. 이들은 미얀마 민주화운동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사회봉사단 인스타그램(@syu_volunteer)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 미얀마 캠퍼인 서포터즈가 ‘미얀마 민주화운동’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해당 SNS에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원인과 현재 상황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쿠데타로 인한 어린이 희생자 △쿠데타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 등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알리고, 국제사회 연대를 호소하는 카드뉴스와 홍보물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다.

삼육대는 2014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청년중기봉사단을 파견하면서 미얀마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의 인솔로 음악학과, 신학과 학생들이 국경 무정부 지대 학교에서 10일간 음악봉사활동을 펼쳤고, 이후에도 후원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미얀마 양곤 지역 국립 장애인시설에 2회에 걸쳐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로 구성된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해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관련기사▷‘체인지 더 월드’ 발대식, 미얀마 현지서 열어) 그해 11월에는 미얀마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워크숍과 한국 복지시설 연수를 진행하는 등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관련기사▷해외봉사 프로젝트 ‘체인지 더 월드’ 성과 확산 워크숍)

삼육대의 미얀마 지원 활동은 이처럼 다년간 사회공헌 활동으로 다진 현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광동제약으로부터 항생제와 소화제 등 의약품을 후원받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동문 선교사에게 전달했다. 삼육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가 기증한 의류도 함께 보냈다.

▲ 삼육대가 미얀마 현지에 보낸 구호물품. 상자 안에는 소화제, 영양제, 항생제 등 의약품과 의류가 들어 있다.

아울러 미얀마 돕기 펀드를 조성해 모금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당초 양곤외국어대 한국어학과 학생회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군정의 탄압으로 해당 조직이 와해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 상태다. 이에 양곤의과대학 시민봉사대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대 윤재영 사회봉사단장은 “삼육대와 미얀마는 오래전부터 관계를 맺어왔고, 특히 2019년 대규모 봉사대 파견을 계기로 미얀마 문민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코로나19와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협력이 수월히 이어지지 못해 안타깝다. 글로컬 시대 이웃으로서 미얀마 시민을 돕는 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28/2021042800676.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93063.html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428113053873925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281447278471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237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1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09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649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428010008088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5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2809557474602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428004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5572
베르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53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063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642&thread=22r12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6085612d

[보도자료] 삼육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연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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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연대 캠페인 전개
2014년부터 사회공헌 파트너십 이어와
의약품·의류 현지 지원…미얀마 돕기 펀딩도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전개하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내고 있다. 미얀마 실상을 알리는 SNS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의약품과 의류 등 물품을 후원받아 현지에 지원하고 있다. 향후 모금활동을 전개해 미얀마 시민 돕기 펀드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사회봉사단은 미얀마 캠페인 서포터즈를 선발해 이달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교수 2명, 직원 3명, 학생 19명 등 총 24명 규모로 꾸려졌다. 이들은 미얀마 민주화운동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삼육대 사회봉사단 인스타그램(@syu_volunteer)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해당 SNS에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원인과 현재 상황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쿠데타로 인한 어린이 희생자 △쿠데타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 등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알리고, 국제사회 연대를 호소하는 카드뉴스와 홍보물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다.

삼육대는 2014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청년중기봉사단을 파견하면서 미얀마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의 인솔로 음악학과, 신학과 학생들이 국경 무정부 지대 학교에서 10일간 음악봉사활동을 펼쳤고, 이후에도 후원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미얀마 양곤 지역 국립 장애인시설에 2회에 걸쳐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로 구성된 대규모 봉사대를 파견해 집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그해 11월에는 미얀마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워크숍과 한국 복지시설 연수를 진행하는 등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삼육대의 미얀마 지원 활동은 이처럼 다년간 사회공헌 활동으로 다진 현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광동제약으로부터 항생제와 소화제 등 의약품을 후원받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동문 선교사에게 전달했다. 삼육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가 기증한 의류도 함께 보냈다.

아울러 미얀마 돕기 펀드를 조성해 모금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당초 양곤외국어대 한국어학과 학생회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군정의 탄압으로 해당 조직이 와해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 상태다. 이에 양곤의과대학 시민봉사대 등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대 윤재영 사회봉사단장은 “삼육대와 미얀마는 오래전부터 관계를 맺어왔고, 특히 2019년 대규모 봉사대 파견을 계기로 미얀마 문민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왔다”며 “코로나19와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협력이 수월히 이어지지 못해 안타깝다. 글로컬 시대 이웃으로서 미얀마 시민을 돕는 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설명회’ 개최

규제 동향 등 정책정보 전달

▲ 설명회는 줌(ZOOM)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와 창업보육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4일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줌(ZOOM)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학생 창업팀 37명이 참석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신제품·신기술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지 못할 때 해당규제를 유예하여 신속한 시장출시를 도와주는 제도다. 2019년 1월 정보통신융합법, 산업융합촉진법이 발효되면서 본격 시행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규제 샌드박스팀은 이날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설명하고, 정부 규제 주요 정책과 동향 등 중소기업 및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전달했다.

[대학정론] 3주기 평가보다 시급한 과제

[이국헌 삼육대 신학과 교수]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예년에 비해 2개월 정도 늦춰진 일정으로 인해 다소 여유가 있는 모습을 보였던 대학들도 이제는 평가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더 단단하게 조이고 있다. 특별히 보고서를 작성하는 교수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이다. 많은 대학들이 자체평가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증빙자료 준비에 올인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대학과 교수사회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번 3주기 대학평가는 1·2주기와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어 보인다. 2015년에 실시한 1주기 평가는 정원 조정에 집중했고, 그 결과 3만5천여 명의 정원이 감축되었다. 모든 대학들이 철저하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익숙지 않은 평가여서 모든 부분(정량, 정성)에서 감점 요인들을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2018년에 실시한 2주기 평가에서는 이런 요인들이 많이 개선되었다. 새 정부가 들어서서 실시한 2주기 평가는 정원 감축 위주의 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역량강화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평가를 진행했고, 대학들은 1주기의 경험을 살려 정량과 정성 부분에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 결과 20여개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들이 대학평가를 무난히 통과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실시되는 3주기 대학평가는 훨씬 더 수월한 상황에서 준비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량 지표들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들이 만점 수준으로 관리 유지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성 지표들 역시 1·2차 평가에서의 노하우를 통해 이미 철저하게 관리해왔기 때문에 평가를 준비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특별히 이번 평가에서는 소수점 두세 자리의 수치까지 다퉈야할 만큼 순위를 가르는 변별력이 훨씬 더 낮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달에 이미 18개 대학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걸려 이번 평가에서 아예 제외되는 사전 결과도 공개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3주기 대학평가를 1·2주기와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평가 대상의 90%까지 역량강화 지원 재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식 제기한 상황이다.

이 모든 요소들을 감안할 때 앞으로 한두 달 내에 전개될 3주기 대학평가 과정은 다소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불안과 더불어 대학들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대부분의 대학들이 3주기 대학평가 자체를 준비하는 일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평가 이후의 상황을 준비하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을 전망이다. 3주기 대학평가보다 더 시급한 과제들이 대학과 교수들의 목전에 놓여 있다. 입학자원 감소에 따른 학생 모집에서부터 미래 사회에 대응할 학사 구조조정과 교육혁신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전략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긴박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렇게 볼 때 이번 3주기 대학평가는 지난 1·2주기와는 전혀 다른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 3주기 대학평가를 위한 준비는 단순히 평가 자체만이 아니라 시대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과 더불어 이루어져야 한다. 평가 준비를 마무리하는 현 단계에서 대학들은 미래 전략적 방향을 전제로 자체평가보고서를 재검토하고, 3주기 대학평가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5193

[기고] 알코올의 파괴성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 前 한국건강심리학회장 / 한국중독상담학회 부회장]

한국사회가 음주에 관대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서양보다 동양에 알코올 분해효소가 없거나 적은 사람들이 많아 아시아 국가들의 음주율이 대체로 훨씬 낮지만, 예외적으로 한국은 세계 최고수준의 음주율을 보인다. 심지어 한국 사회에서는 음주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TV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사회적 관계를 활성화하는 음주의 기능이 더 주목받고 있다.

적당하게 취했을 경우 알코올이 사회적 상황에서 순기능을 발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많이 취했을 때나 거의 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알코올은 사람이 파괴적 행동을 하게 만든다. 실제로 많은 폭력 및 살인사건이 음주 상태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사람도 많다.

알코올은 중추신경 억제제인데 어떻게 음주 상태에서 흥분해 폭력을 행하는 것일까? 우리는 분노, 두려움, 미움의 감정, 원한이나 공격성, 억울한 생각 등을 평소에 억제하고 있는데 알코올이 그 억제의 힘을 풀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그런 감정과 생각이 강한 행동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에서는 술을 폭력 범죄의 원인으로 봤다. 총기를 소지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던 미국에서는 알코올 자체를 범죄의 원흉으로 생각하게 됐다. 19세기에 이르러 음주 후 총기에 의한 살인이 너무 많아졌다. 미국이란 국가 특성상 총기는 없애기 어려웠기에 음주를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1920년에는 주류를 판매하거나 수입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금주령이 시행되기도 했다. 지금도 미국은 음주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연령 수준이 한국보다 높은 만 21세다. 이렇게 미국인들이 음주를 더 혐오하게 된 것은 알코올 뒤에 숨어있는 파괴적인 모습 때문이다.

한국사회도 음주가 폭력을 일으키는 것에는 동의하는 듯하다. 법정에서도 범인이 음주 후에 폭력범죄를 범했을 경우 폭력을 행한 것이 알코올 때문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폭력범죄 행동의 책임을 알코올에 돌려 음주한 사람의 형량을 낮춰주는 것이 적절한지를 떠나 알코올 뒤에 숨어져 있는 폭력성은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음주에 대한 우리의 사회적 규범도 변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도 알코올의 무서운 속성을 고려해 음주의 부정적인 면이 더 주목받아야 한다.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key=%BB%EF%C0%B0%B4%EB&page=2&section=1&category=97&no=24424

창업보육센터 ‘BI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2021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선정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명환)는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앞선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2018년 BI 리모델링지원사업에 이어 2019년부터 올해까지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내리 선정되면서 5년 연속 BI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해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420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스타트업 보육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글로벌 수출 역량 강화 △마케팅 역량 강화 △R&D 역량 강화 △투자 IR 역량 강화 △스타트업 인턴십 등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명환 창업보육센터장은 “시설 입주 중심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지재권획득 등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경영을 고도화하고,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44169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00693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26/2021042601960.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64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42616034890501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6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8124
한경잡앤조이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4287907d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0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426150337653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2614157483402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30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542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839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036&thread=22r12

[보도자료]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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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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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보육센터, ‘BI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보육역량 강화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명환)는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앞선 2017년 BI 보육역량강화사업, 2018년 BI 리모델링지원사업에 이어 2019년부터 올해까지 BI 보육역량강화사업에 내리 선정되면서 5년 연속 BI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해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420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스타트업 보육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글로벌 수출 역량 강화 △마케팅 역량 강화 △R&D 역량 강화 △투자 IR 역량 강화 △스타트업 인턴십 등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S등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명환 창업보육센터장은 “시설 입주 중심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지재권획득 등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경영을 고도화하고,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끝.)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요람

자유로운 붓 터치, 세밀한 감정…인간애로 힐링하다
김성운 교수의 <힐링이 있는 그림 이야기>

▲ 베르트 모리조, ‘요람’, 56×46cm, Oil on canvas, 1872, 오르세미술관 소장.

거친 인상파 그림은 남자 화가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런 남자들 틈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여류 화가가 나타났다.

베르트 모리조, 그녀는 로코코 미술의 거장 프라고나르의 증손녀로 부유한 집안의 남부럽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마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시슬레 등 인상파 그룹에서 활발한 창작을 했다. 초창기 인상파 그림의 평가는 ‘거친 쓰레기’ 평가를 받았고 더구나 ‘여성이 인상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천하게 생각했다.

필자는 파리에서 연구 활동을 하면서 여러 미술관에서 모리조의 작품이 수없이 많음을 목격했는데 그중에서 그녀의 대표작 ‘요람’을 오르세에서 보고 발길을 멈췄다. 따스한 눈길의 어머니와 모기장 속에서 평화롭게 잠든 아기, 즉흥적으로 그린 인상파 특유의 자유로운 터치, 유화지만 수채화 같은 맑고 투명함, 군청과 핑크를 잘 버무린 단순한 색채 등은 모리조의 천재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모델은 모리조의 언니 에드마 모자(母子)를 그렸다. 그녀는 주로 일상과 가정적인 그림과 모성애를 다룬 작품을 많이 그렸다. 시인 발레리는 “그녀는 그림을 위해 살았고, 인생을 그림에 담았다”고 했다. ‘요람’은 전형적인 프랑스 중산층 침실의 분위기를 개성적인 구도와 부드러운 필치로 표현했다.

엄마 에드마는 눈을 내리깐 옆얼굴이고 아기 블랑슈는 눈을 감은, 잠자는 표정이지만 모자의 애틋한 정을 따뜻하게 잘 표현했다. 그녀는 “여자는 남자들보다 더 세밀한 환상과 목적을 지향하는 감정이 많아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풀밭 위의 점심’으로 유명한 마네와 교류하면서 더욱 모험적이고 혁신적인 그림을 그렸다. 아름다운 그녀는 마네의 그림에 단골 모델로 등장하며 스캔들도 있었다. 마네는 그녀를 동생 외젠 마네에게 소개해 결혼하게 한다. 외젠 마네가 일찍 죽고 2년 후, 모리조는 외동딸 줄리 마네의 독감을 보살피다 감염되어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남겨진 어린 고아 줄리는 화가 르누아르, 드가, 시인 말라르메가 챙긴다. 르누아르는 예쁜 줄리의 초상화를 두 번 그렸는데 사춘기 ‘줄리의 초상화’가 마르모탕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무용수의 그림으로 유명한 드가는 장성한 줄리의 결혼까지 주선한다. 줄리 마네는 자신을 보살펴 준 화가 아저씨들과 어머니 모리조의 예술 이야기 <인상주의, 빛나는 색채의 나날들>을 써서 은혜에 보답한다.

필자는 자신들도 몹시 어려운 형편인데 고아가 된 동료 화가의 딸을 훈훈한 인정으로 보살펴 주는 것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 모리조 부부가 살았고 생을 마감한 동네는 파리 외곽의 ‘부지발’인데, 필자가 한때 거주했던 루브시엔의 바로 옆 동네다.

글 김성운
화가,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Art& Design) 교수, 디자인학 박사,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개인전 20회(한국, 프랑스, 일본 등) 국내·외 단체전 230회, 파리 퐁데자르·라빌라데자르갤러리 소속 작가, 대한민국현대미술전 심사위원, 한국정보디자인학회 부회장, 재림미술인협회장, 작품 소장 : 미국의회도서관, 프랑스, 일본 콜렉터, 한국산업은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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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명자원학과 학생들, 시민과학 성장 이끌 연구자로

시민과학풀씨 연구지원 사업 선정
‘조류충돌’ 기초자료 도출…연구비 300만원 지원받아

▲ 시민과학풀씨 연구자로 선정된 동물생명자원학과 (왼쪽부터) 고나영(19학번), 유현주(19), 김지수(20) 학생

삼육대 동물생명자원학과 행동과학연구실 학생들이 재단법인 ‘숲과 나눔’, 과학전문 매체 ‘동아사이언스’가 공동 주관하는 ‘시민과학풀씨 2기’ 연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민과학풀씨는 환경·안전·보건 분야 연구자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학에 관심 있는 연구자에게 연구 기회를, 일반인에겐 연구자들과 함께하는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삼육대 동물생명자원학과 고나영(19학번), 유현주(19), 김지수(20) 학생은 ‘버드 히어로’라는 팀명으로 사업에 지원, 1차 서류, 2차 면접을 통과해 최종 연구팀으로 선정됐다.

연구 주제는 ‘조류충돌’이다. 최근 고층 건물이나, 외벽이 유리로 된 건물이 늘어나면서 야생 조류가 건물에 부딪혀 죽는 조류충돌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로 발생하는 개체 수 감소를 방지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도출하게 된다.

연구비 총 지원 규모는 300만원으로,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고, 약 3000명의 시민과학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연구 및 활동 결과는 오는 11월 ‘제3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동물생명자원학과 정훈 지도교수는 “이들 학생들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에서 시민과학 성장을 이끌어갈 연구자로 선정된 것”이라며 “학부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