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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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재학생 공모전 통해 발굴 후 리디자인

삼육대(총장 김일목)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가 탄생했다. 각각 1학년 신입생과 2학년, 3·4학년 선배 및 동문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누리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 수야, 수호를 개발하고, 11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한다.

두 캐릭터는 삼육교육 이념인 ‘영(靈)·지(知)·체(體)’의 균형진 발달 위에 기독교 신앙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삼육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수야는 정직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신입생과 2학년을 상징한다. 대학 심볼에 모티브를 두고 형상화했다. 수호는 미션, 비전, 열정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수호’천사다. 3·4학년과 동문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주색인 청색과 보조색인 백색은 삼육대의 대표 상징색이다.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인 삼육대 학생들의 의지를 표현한다.

수야와 수호는 지난 3월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과 수상작에 대한 리디자인 작업을 거쳐 개발됐다. 삼육대는 온라인 투표 50%와 홍보위원회 심사 50%를 반영한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대상 없이 최우수상 두 작품을 선정했다.

이후 전종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와 수야와 수호를 최초 개발한 유화영(이하 모두 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배수진 학생을 비롯해 김유림 남혜린 박미나 등 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캐릭터 리디자인 TFT’를 구성했다. TFT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공동작업 형태로 리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두 캐릭터를 최종 제작했다.

리디자인은 개별 작품으로 응모된 두 캐릭터의 통일성을 구현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상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기본형, 응용형, 이모티콘 개발, 3D모델링 작업도 진행됐다.

삼육대는 최근 수야와 수호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상표권, 디자인권 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하고, 스토리 공모전, 디자인 공모전 등을 개최해 재학생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일목 총장은 “새롭게 탄생한 수야와 수호가 기쁨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끝.)

‘구원에 대한 재림교회의 입장’ 세미나

삼육동 신학…’완전주의’ ‘하나님의 은혜’ ‘조사심판’ 등 다뤄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인간은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

인간 구원의 문제는 그 중요성 때문에 초기 교회부터 구원의 방법을 두고 여러 입장과 스펙트럼이 존재했다.

재림교회 내에도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하며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강조하는 복음적 신자들로부터 마지막 세대 신학을 주장한 앤드리어슨의 영향을 받은 완전주의자들까지 다양한 견해가 있었다. ‘구원은 믿음만으로는 안 된다. 믿음에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따라야 한다’는 가르침이 재림교회 안에도 여전히 남아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이 의로워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실, 우리 주변에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신자들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삼육대학교회(담임목사 김은배)가 구원에 대한 재림교회의 이해를 조명하는 특별한 집회를 연다. 삼육대학교회는 오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삼육대학교회 예배당에서 ‘구원에 대한 재림교회의 입장: 완전주의, 하나님의 은혜, 조사심판’을 주제로 ‘삼육동 신학’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한 지 2년 만이다.

전 앤드류스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이자 현 남태평양지회 목회부장인 Darius Jankiewicz 박사가 강사로 마이크를 잡는다. 영성 있는 목회자이자 구원론에 대한 정교한 신학적 통찰을 소유한 신학자인 그는 이번 기간 동안 10시간의 세미나를 통해 재림교회 구원론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12일 오전 10시부터 ‘그리스도인 완전의 문제점’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나님의 은혜’ 및 질의응답 △14일 오후 7시에는 ‘영적 온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15일 안식일 설교예배에서는 ‘하나님 은혜의 저장소’ △같은 날 오후에는 ‘조사심판의 신학적 필요성’에 대해 말씀을 전한다.

김은배 목사(삼육대 신학과 교수)는 “재림교회의 복음에 대한 이해를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해 재조명함으로써 ‘구원’ ‘칭의’ ‘성화’ ‘그리스도인의’ ‘완전’ ‘조사심판’ 등에 대한 모호한 이해와 입장을 불식하고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숙고해 보려한다”고 기획취지를 설명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현장에 함께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추후 유튜브에 녹화중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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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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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
‘ESG 경영 비전-공식 캐릭터’ 선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 회장(로마린다의대 교수)을 비롯해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현희 부총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제해종 교목처장의 말씀,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정태건 회장의 축사, 이병희 기획처장의 ESG 경영 비전 선포,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캐릭터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김일목 총장은 ‘이타(利他)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기념사에서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도 ‘이타의 마음’을 실천하자는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세상은 핵 위협, 경제 침체, 기후 위기 등으로 갈수록 어둡지만, 밤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야심성유휘 夜深星愈輝) 예언을 가진 백성, 미래를 아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세상에 갈 길을 보여주는 뚜렷한 표지판이다. 삼육의 지성이 모인 우리 대학이 더욱 빛을 발하여 이 시대에 진정한 희망이 되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ESG 경영 비전 선포에서 이병희 기획처장은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ESG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환경(E), 사회책임(S), 지배구조(G)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한편 삼육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를 처음 선보였다. (끝.)

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ESG경영 비전 선포

金총장 “이타의 마음…이 시대 희망 되어야”

삼육대는 1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 회장(로마린다의대 교수)을 비롯해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세현 사무처장의 사회로  김현희 부총장의 기도와 제해종 교목처장의 말씀,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정태건 회장의 축사, 이병희 기획처장의 ESG 경영 비전 선포,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캐릭터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김일목 총장은 ‘이타(利他)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기념사에서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도 ‘이타의 마음’을 실천하자는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세상은 핵 위협, 경제 침체, 기후 위기 등으로 갈수록 어둡지만, 밤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야심성유휘 夜深星愈輝) 예언을 가진 백성, 미래를 아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세상에 갈 길을 보여주는 뚜렷한 표지판이다. 삼육의 지성이 모인 우리 대학이 더욱 빛을 발하여 이 시대에 진정한 희망이 되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ESG 경영 비전 선포에서 이병희 기획처장은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ESG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환경(E), 사회책임(S), 지배구조(G)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한편 삼육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를 처음 선보였다. (관련기사▷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351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12/115921935/1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1500179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116080002836?did=NA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1_0002043841&cID=10201&pID=1020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804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45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011010002397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5615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932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96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221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393569782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4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2101217500642282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277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011010001441

[비하인드]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캐릭터 리디자인 TFT 인터뷰

(이전 기사▷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우리 대학을 대표할 공식 캐릭터를 찾습니다!”

지난 3월, 삼육대는 대학의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를 발굴해, 홍보 효용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간 개별 부서에서 캐릭터 혹은 굿즈 공모전을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대학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연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재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약 3주간 공모를 받은 결과 무려 36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1차 심사를 통과한 8편의 작품에 대한 온라인 투표 역시 교내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이 공유되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결과는 대상 없는 최우수상 두 작품. 다소 힘 빠지는 결과였다. ‘그래서 캐릭터 만드는 거야 안 만드는 거야?’ 물밑에선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홍보위원회는 최우수상 두 작품에 대한 리디자인을 결정하고, 즉각 ‘캐릭터 리디자인 TFT’를 구성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종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유화영 배수진 김유림 남혜린 박미나 학생

공모전 심사위원이자, 아트앤디자인학과에서 캐릭터를 가르치는 전종범 교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여기에 최우수상 두 작품을 최초 개발한 유화영(이하 모두 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배수진을 비롯해, 공모전 입상자 박미나 남혜린, 그리고 캐릭터를 잘 구현할 수 있는 김유림 학생이 참여했다.

TFT는 구성원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목표로 리디자인 작업에 착수했다. 개별 작품으로 응모된 두 캐릭터의 통일성을 구현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상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방대한 양의 스케치를 거쳐 기본형을 확정하고, 응용형, 이모티콘 개발, 3D 모델링 작업도 진행했다.

캐릭터가 완성되자 홍보팀은 10월 11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 맞춰 캐릭터 선포식을 준비했다. 공식 캐릭터 소개를 위한 티저영상을 제작하고, 수야, 수호 탈 인형도 첫선을 보인다. 재학생들에게 배포할 키링도 제작했다. 백주년기념관 인근에 캐릭터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조형물로 포토존도 마련한다.

교내외 홍보를 위해 가로등 배너와 캐릭터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SNS 등에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캐릭터 홍보의 시동을 걸었다. 아울러 수야, 수호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상표권과 디자인권 출원과 등록을 진행 중이다.

2월 28일 대학 공식 캐릭터 제작을 위한 내부기안 및 예산확보부터 시작해, 10월 11일 공식 선포까지 총 226일. 수야, 수호의 제작기를 QnA로 구성했다. 리디자인 TFT에 참여한 전종범 교수와 5명의 학생이 인터뷰에 응했다.

─ 공모전에서 대상작을 선정하지 않고 최우수상 두 작품을 뽑아 리디자인했는데. 이유는.

“두 작품 모두 우리 대학의 심벌(symbol)과 천사를 응용한 아이디어 발상이 돋보였다. 다만 수야는 대학 심벌을 응용한 기본 형태는 좋았으나 부분적으로 눈과 손, 상징 도구 등의 수정·보완 필요성이 대두됐다. 수호는 심벌과 천사를 결합한 아이디어는 좋은데 형태와 표현의 완성도가 아쉬웠다. 두 작품 모두 훌륭했지만, 대상작으로 선정해서 당장 활용하기에는 조금 아쉽다고 판단했다. 또 수야와 수호를 결합해서 활용할 때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리디자인을 결정했다.”

─ 한 작품이 아닌 두 작품을 함께 리디자인한 이유는. 수야와 짝으로 출품된 슈콩이가 빠진 것도 궁금하다.

“캐릭터 하나로는 학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7개, 라인프렌즈는 11개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캐릭터가 많으면 스토리를 구성하기 상당히 유리하고 활용도도 높다. 보통은 기본 2개를 잘 활용하다가 필요하면 추가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다.

슈콩이를 배제한 이유는 콩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기에, 대학의 상징이 ‘두유’로 와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향후 필요시 서브 캐릭터를 몇 개 더 개발해서 다양하고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구성원 모두에게 사랑받길 바란다.”

─ 리디자인 작업의 가장 중점 목표는 무엇이었나.

“두 캐릭터의 형태, 선, 컬러에 대한 통일감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이 지닌 고유한 상징을 담아내려고 했다. 개발된 캐릭터가 구성원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목표였다.”

─ 팀을 꾸린 이유는.

“한 사람의 아이디어보다는 여러 명이 참여하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디자인 과정과 결과 도출은 디자인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기업이나 국가 단위의 큰 프로젝트나 중요한 작업은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모여 팀 프로젝트로 문제점을 해결한다. 대학 캐릭터 개발 역시 큰 작업이다. 디자인 콘셉트 설정, 기본형과 응용형 개발, 이모티콘 개발, 3D 모델링, 가상 시뮬레이션 등 한두 명이 해낼 수 있는 작업이 아니었기에 팀을 구성했다.”

─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았나.

“전종범 교수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수야, 수호를 각각 최초 개발한 유화영 배수진을 비롯해, 이번 공모전 입상자 박미나 남혜린, 그리고 김유림 학생이 참여했다. 2D로 작업하는 기본형과 응용형 이모티콘은 김유림 배수진 류화영, 3D 모델링 작업과 가상 시뮬레이션 작업은 박미나 남혜린 학생이 수고했다.”

─ ‘캐릭터 공동작업’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캐릭터의 기획, 아이디어 도출이 끝나면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거쳐 기본형을 결정한다. 이후 다양한 응용동작(이모티콘)을 2D로 작업한다. 2D 작업이 마치고 나면, 3D모델링과 다양한 장소에 적용하는 가상 시뮬레이션을 한다. 그다음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조형물, 굿즈 등을 제작할 업체를 선정하고 미팅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여러 차례의 컨펌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때 발견된 문제점은 수시로 피드백하면서 조정하는 작업단계를 필수적으로 거치게 된다.”

─ 리디자인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

“총 45일 정도 걸렸다. 6월 말 팀을 구성해서 8월 중순까지 여름방학 내내 이 작업에 매달렸다. 주 3일 2시간씩 줌(Zoom)으로 컨펌하고 구상하고 브레인스토밍했다. 단톡방으로도 수시로 컨펌과 수정이 이뤄졌다.”

─ 대학 캐릭터로서의 상징성은 어떻게 구현했나.

“수야는 정직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신입생과 2학년을 상징한다. 기본형은 책과 하트를 들고 있는 것 두 가지인데, 각각 전문지식인과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기독교적 인간상을 반영했다. 가방을 메고 있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의 자세를 보여준다. 또 우리 대학의 심벌을 머리와 옷깃, 가슴에 형상화했다.

수호는 미션·비전·열정을 갖춘 전인적 인재,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수호’천사의 의미로 3·4학년 및 동문을 상징한다.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있는데, 이는 선배로서 수야를 비롯한 후배들을 돌보고 보호한다는 의미다. 물론 영적인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또 수야(SUYA)와 수호(SUHO)의 이름 앞 글자 ‘수(SU)’는 Sahmyook University의 약자이다. 공모전 출품 당시 수야의 이름은 ‘슈아’였지만, 수호와의 통일성, ‘SU’의 상징성 그리고 발음이 어려워 수야로 변경했다.”

─ 이질적인 두 캐릭터의 통일성도 중요한 과제였을 것 같다.

“1~3초 안에 느낌이 와야 성공한 캐릭터다. 두 캐릭터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은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도 불편하다. 수야와 수호가 형제나 자매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같은 느낌의 선과 형태, 컬러로 디자인했다. 두 캐릭터 모두 대학의 심벌을 모티브로 개발했고, 영문 이니셜 SU, 천사와 책 등을 정리해서 대학의 상징을 담아냈다.”

─ 무엇보다 정말 너무 귀엽다.

“맑고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순수한 표정의 어린아이, 아주 작고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의 새끼는 우리가 본능적으로 보호 본능을 느끼고 호감을 갖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 사랑받는 캐릭터의 특성도 이와 다르지 않다. 1대 1 혹은 1대 2 신체 비율에 복잡하지 않고 매우 단순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수야와 수호 역시 이 같은 요소를 기본으로 했다. 우리 대학의 심벌과 천사를 모티브로 맑고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모나지 않은 둥글둥글한 형태에서 출발했다.”

▲ 수야, 수호 3D

─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나.

“(배수진 유화영)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로 재미있게 작업했다. 문제가 생기면 그 나름의 수정사항을 생각해내고 그걸 그대로 반영하는 것, 매주 달라지는 내 캐릭터를 바라보며 의견을 내는 것 등 모든 것이 흥미로웠고 매주 회의가 기대됐다. 더구나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캐릭터를 창작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니까!”

“(전종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지도교수와 뛰어난 재능을 가진 모든 학생이 책임감을 갖고 즐겁고 성실하게 임했다. 116년의 역사를 가진 삼육대의 상징 캐릭터 작업에 참여한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

─ 결과물을 자평하자면.

“130여 개 대학의 캐릭터와 비교해보니 차별성이 있고 대학의 상징성도 잘 담았으며, 완성도도 높은 것 같다. 정부와 관공서, 대기업 등의 캐릭터 입체 조형물과 탈을 제작하는 업체에서도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 앞으로 수야와 수호를 어떻게 키워가야 할까.

“(전종범) ‘잘 키운 캐릭터 하나 열 아이돌 안 부럽다.’ ‘캐릭터는 아이의 출생과 성장의 모든 과정과 유사하기에 개발 후에 관리가 필요하다’.

캐릭터 강의할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캐릭터는 어린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도 지어주고 목욕도 시키고 옷도 입히고 밥도 먹이고 교육도 받게 하고 여행도 보내주는 등 성인으로 자라기 전까지 많은 손길과 자금이 들어간다.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개발한 후에 방치하지 않고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관리하고 스토리를 개발해 나가야 한다.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스토리 공모전, 포토·애니메이션 공모전, 디자인공모전 등 학생들이 사랑할 수 있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 졸업, 축제, 국내외 봉사, 선교 등 각종 행사와 뉴스레터, 입시 홍보 브로슈어, 대학 홈페이지 등에 개발한 캐릭터를 자주 노출하는 홍보 작업도 필요하다.

엄마가 아이에게 애정을 주듯이 구성원 모두가 수야와 수호에게 관심과 사랑을 줘야 한다. 그렇게 했을 때 수야와 수호가 단순한 상징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어주고 우리가 꿈꾸는 대학의 이미지와 이상향을 캐릭터에 반영해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전종범) 개교 116년 만에 대학의 상징 캐릭터를 제자들과 협업해 프로젝트로 완성하게 된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느낀다. 오래오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유화영) 내가 디자인한 수야와 배수진 학생이 제작한 수호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러 학우의 손을 거치며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했다. 수야와 수호가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 잘 활용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면 좋겠다.”

“(배수진) 졸업하기 전 뭐라도 남기고 가자는 심산으로 시작한 캐릭터 공모전이 내 첫 공모전이 됐고, 이렇게 리디자인까지 하게 돼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꿈과 진로 방향도 정하게 해줬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자 기억이 됐다.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수야와 수호야! 온전히 삼육대의 품속에서 태어난 너희들이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삼육대의 캐릭터로서 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천사로서 학생들의 웃음과 열정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금도 항상 사랑받고 애정 받는 캐릭터가 되길 바란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시리즈 기사]
[비하인드] (1) 고양이 체다는 왜 출입금지를 당한 걸까
[비하인드] (2) 개교 이래 첫 온라인 투표…코로나가 만든 ‘新선거 풍속도’
[비하인드] (3) 우리 대학 CU에는 ‘삼육두유 어벤져스’가 있다
[비하인드] (4)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비하인드] (5) ‘수톡 이모티콘’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비하인드] (6) 스쿨버스 배차간격 단축 배경은?
[비하인드] (7) 동행길 활동 2막…어떻게 지내나요?
[비하인드] (8) 삼육대 배구대회를 아세요?…체육관 달군 ‘불꽃 스파이크’
[비하인드] (9) 담비가 왜 거기서 나와
[비하인드] (10) 와이파이 6년 만에 재구축… 배경은?
[비하인드] (11) ‘대학붙는 짤’ 탄생 비화… 그날 그 선수는 왜 펜스로 몸을 날렸나
[비하인드] (12) 신학과는 왜 축구를 잘할까?

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재학생 공모전 통해 발굴 후 리디자인

▲ 삼육대학교 공식 캐릭터 수야(SUYA, 왼쪽)와 수호(SUHO)

삼육대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가 탄생했다. 각각 1학년 신입생과 2학년, 3·4학년 선배 및 동문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누리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 수야, 수호를 개발하고, 11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한다.

두 캐릭터는 삼육교육 이념인 ‘영(靈)·지(知)·체(體)’의 균형진 발달 위에 기독교 신앙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삼육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수야는 정직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신입생과 2학년을 상징한다. 대학 심볼에 모티브를 두고 형상화했다. 수호는 미션, 비전, 열정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수호’천사다. 3·4학년과 동문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주색인 청색과 보조색인 백색은 삼육대의 대표 상징색이다.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인 삼육대 학생들의 의지를 표현한다.

수야와 수호는 지난 3월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과 수상작에 대한 리디자인 작업을 거쳐 개발됐다. 삼육대는 온라인 투표 50%와 홍보위원회 심사 50%를 반영한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대상 없이 최우수상 두 작품을 선정했다.

▲ 수야(위), 수호 리디자인 과정

이후 전종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와 수야와 수호를 최초 개발한 유화영(이하 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배수진 학생을 비롯해 김유림 남혜린 박미나 등 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캐릭터 리디자인 TFT’를 구성했다. TFT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공동작업 형태로 리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두 캐릭터를 최종 제작했다.

리디자인은 개별 작품으로 응모된 두 캐릭터의 통일성을 구현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상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기본형, 응용형, 이모티콘 개발, 3D모델링 작업도 진행됐다.

삼육대는 최근 수야와 수호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상표권, 디자인권 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하고, 스토리 공모전, 디자인 공모전 등을 개최해 재학생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일목 총장은 “새롭게 탄생한 수야와 수호가 기쁨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기사▷[비하인드] ‘수야·수호’ 226일간의 제작기…왜 리디자인이었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586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250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110103992108000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62117.html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1_0002043338&cID=10201&pID=10200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8043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11500436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011010001399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37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37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3418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011010002200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5597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14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13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86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8034005741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207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8918

삼육대학교 116주년 기념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삼육대학교 116주년 기념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총 8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은 심사결과 적합한 수상작이 없어 불가피하게 수상작품 수를 조정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전통문화 체험

‘제4회 한류 페스티벌’ 일환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5일 교내 에스라관 한국어문화실습실에서 노원구 가족지원센터의 돌봄 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다문화 어린이들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 직접 딱지를 만들어 게임을 하고, 한국의 떡에 대해 배우며 인절미를 만들었다.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정혜경 팀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김봉근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과와 노원구 가족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다문화캠프로 발전시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다문화 자녀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한 교수의 기부가 계기가 됐다. 익명을 요구한 이 교수는 “앞으로 국내 다문화 자녀의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들이 건강하게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가 다문화 자녀를 적극 포용하고 편견과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글로벌한국학과가 매년 개최하고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류를 주제로 한 체험, 세미나 등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다.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는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이 ‘한국 고전연구와 한류 콘텐츠 기획- 드라마 태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교내 솔로몬광장에 ‘추억의 문방구’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달고나, 뽑기, 제기차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345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866&cID=10201&pID=10200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6355
내일일보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773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88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3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05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86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8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965

[보도자료]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전통문화 체험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2.10.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전통문화 체험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협력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5일 교내 에스라관 한국어문화실습실에서 노원구 가족지원센터의 돌봄 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다문화 어린이들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 직접 딱지를 만들어 게임을 하고, 한국의 떡에 대해 배우며 인절미를 만들었다.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정혜경 팀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김봉근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과와 노원구 가족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다문화캠프로 발전시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다문화 자녀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한 교수의 기부가 계기가 됐다. 익명을 요구한 이 교수는 “앞으로 국내 다문화 자녀의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들이 건강하게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가 다문화 자녀를 적극 포용하고 편견과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글로벌한국학과가 매년 개최하고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류를 주제로 한 체험, 세미나 등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다.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는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이 ‘한국 고전연구와 한류 콘텐츠 기획- 드라마 태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교내 솔로몬광장에 ‘추억의 문방구’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달고나뽑기, 제기차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끝.)

산학협력단, 항우울제 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약대 김희진 교수 연구팀 개발 신약후보물질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과 원료개발 기업 그리너스코퍼레이션은 항우울제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삼육대 약학대학 김희진(사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케타민 유도체 및 이의 우울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항우울 효능을 지닌 신규 화합물을 합성해 우울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계약 규모는 5억원(마일스톤 포함)으로, 이전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진 교수는 “이 기술이 그리너스코퍼레이션 개발연구소에서 항우울증 예방 및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효능과 안전성이 개선된 경쟁력 있는 신약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신약후보물질은 삼육대 산학협력단, 경희대 산학협력단, 전북대 산학협력단 연구팀이 연구플랫폼을 활용한 다기관 협력연구를 수행하며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의 바이오 특화 3대 특성화 프로그램을 연결해 기술이전 계약에 명시된 마일스톤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이 추가 개발을 위한 재투자에 선순환되도록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347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594&cID=10201&pID=10200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824788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7734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00601000143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8885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065005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2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5024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498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6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100601000087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