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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애학생지원센터-동문장애인복지관 MOU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삼육대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이규일)는 동문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에는 현재 81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들의 학습과 대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는 부서다. 교육활동 편의를 위한 학습보조기기 등 물적 지원, 보조인력 배치 등 인적 지원, 취학편의 지원, 정보접근 지원, 편의시설 설치 및 교내 장애인식개선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동문장애인복지관은 2009년 개관한 서울 동대문구 최초의 장애인전문복지관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미션으로 사람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 유형에 따른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복지서비스 활동 △장애인식개선 활동 △주민복지 활동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환경조성 △동문장애인복지관의 ‘3004 파트너스’ 사업 참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삼육대 이규일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애학생과 장애인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장애인은 구호와 치유, 재활 단계를 거쳐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생태계의 한 축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이 생태계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삶의 목적과 자립할 수 있는 큰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최윤영(영어영문학부 영어통번역전공 18학번) 동문은 지난해 진행된 K-Move스쿨 e-Biz 과정 5기를 수료하고 최근 미국 기업 2곳에 합격했다. 그중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에 위치한 국내 최대 물류기업 한진그룹 미주지사(Hanjin Intermodal America Inc)와 매칭을 확정하고 오는 4월 출국을 앞두고 있다.
최 동문은 당초 어학연수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해외취업까지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그러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학연수를 못 가게 되자 해외취업에 눈을 돌려 K-Move에 지원하게 됐다. 그는 “혼자 해외취업을 준비하려면 현실적인 한계가 많은데, K-Move를 통해서라면 이를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Q. 국내가 아닌 해외취업을 꿈꾸게 된 계기는.
A. 전공이 영어다 보니 저학년 때부터 어학연수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여러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어학연수에 갈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꿈꾸던 외국생활을 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해외로 취업을 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해외취업에 관심을 두게 됐다.
Q. K-Move는 어떻게 알게 됐나.
A.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취업·창업 공지란을 매일 봤다. 어느 날 K-Move 모집 공고를 발견했는데, 당시에는 자격요건(졸업자 혹은 졸업예정자)에 충족되지 않았다. 여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어학점수를 갖추고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언제든 직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했다. 마지막 학기가 됐을 때 자격이 돼서 지원했다.
Q. 선발 과정은 어땠나.
A. 여러 신청 절차와 면접 끝에 최종 합격했다. 면접은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토익점수, 미국 생활에 대한 포부, 해외경험 유무, 꼭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는 이유가 있는지 등 질문과 K-Move 교육과정에 관해 설명해주는 시간이었다.
▲ 최윤영 동문(왼쪽)은 K-Move스쿨 e-Biz 5기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해 지난 1월 열린 수료식에서 김일목 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Q. e-Biz 과정을 수료했는데 어떤 것들을 배웠나.
A. 미국에서 직장을 다녀야 하니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다. 영어회화와 토익 수업이 주로 진행됐다. 또 e-Biz의 경우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로 하므로 다양한 경영 수업이 있었다. 컴퓨터를 활용하는 실습수업도 마련됐다. MOS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뿐만 아니라, 포토샵, 일러스트 등 디자인 툴도 실무에서 필요한 수준까지 교육받았다.
Q. 가장 유익했던 교육은.
A. 미국 노동 법규와 세금 납부 등 교육이었다. 정말 현실적이고 중요한 내용인데 인터넷에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는 정보들이다. 꿀팁을 굉장히 많이 얻었다. 전 교육과정 중에서 가장 유익했다.
Q. 교육과정이 빡빡하다고 들었다.
A. 정해진 기간(한 학기) 내에 들어야 하는 교육이수 시간(630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일정이 정말 타이트했다. 점심시간 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수업을 들어야 했다.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 것처럼 생활 패턴을 맞춰야 하는데 졸업한 지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때만큼 체력이 되지 않아 힘이 들었다.
Q. K-Move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인가.
A. 단연 해외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혼자 해외취업을 준비하려면 현실적인 한계가 많은데, K-Move를 통해서라면 이를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 수업 일정이 매우 빡빡하긴 하지만, 강의의 80% 이상을 우리 대학 교수님들께서 직접 해주시기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꼽고 싶다.
Q. 앞으로의 목표는.
A. 미국에서 ‘사고무탈’한 인턴 생활을 해내고 돌아오는 것이 목표이다. 또 인턴을 넘어 취업에 성공해 진보된 직무 경험을 쌓고 싶다.
“과거로 돌아가도 K-Move 선택할 것”
[인터뷰] 패션 디자이너 한승희 동문
한승희(환경디자인원예학과 16학번) 동문은 e-Biz 과정 3기(2020년) 출신이다. K-Move스쿨을 통해 WITHY라는 LA 패션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인턴으로 시작했다가,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회사로부터 영주권 스폰까지 받아 현지에 정착한 케이스다.
한 동문 역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K-Move를 알게 됐다. 본격적으로 해외취업을 해야겠다는 꿈보다는 한국에서 취업하기 전 미국에서 여행하고, 일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 역시 K-Move 과정을 상당히 빡빡했던 것으로 기억했다. 한 동문은 “영어회화, 토익, 경영, 회계 등 다양한 수업을 들었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긴 했지만 실제 회사생활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 꼭 필요한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오랜 기간 하드 트레이닝을 했음에도 처음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곧 적응했고 말과 귀가 트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또 그는 미국 직장 문화에 대해 “한국에서도 인턴십을 해봤는데 회사 문화는 비슷하지만 복장과 시간 등은 미국이 조금 더 자유로운 것 같다”고 말했다.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인턴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 일, 내 회사’라는 마인드로 일했다. 그러자 인턴 기간이 끝나갈 무렵 회사가 먼저 영주권 스폰서를 제안했다.
한 동문은 회사의 제안을 수락한 것에 대해 “도전하는 마음이 컸다. 기회가 왔을 때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며 “물론 미국에서 지내는 삶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것도 있다”고 말했다.
한 동문은 “미국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개인마다 기대치는 다르겠지만, 처음에 미국 오면 생각한 것과는 달라 실망할 수도 있다. 경험하러 간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오는 걸 추천한다. 적응 기간을 보내고 나면 미국생활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수 있는데, 그때 (미국에서 계속 일할지) 고민해도 늦진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 배울 수 있는 건 다 배우고 오는 게 좋다”며 “여기도 직장이라 일이 끝나고 따로 시간을 내서 뭘 배우기가 힘들다. 특히 영어와 엑셀, 퀵북을 많이 익히고 오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승희 동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구들과 홈파티하는 모습. 한 동문은 “미국에서는 친구들과 하우스 파티를 자주 하는데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다”며 “미국에 와서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동문은 앞으로도 계속 미국에서 거주할 계획이라고 했다. 현재는 디자이너지만, 다른 직무도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고. 디자이너로 어느 정도 커리어를 쌓은 뒤 미국에 있는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끝으로 그는 K-Move를 선택한 자신의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며 “국내취업을 하더라도 K-Move 프로그램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시간을 돌려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K-Move를 선택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이 지난 5년간 운영한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스쿨(해외취업연수사업)을 통해 배출한 수료생들의 해외취업률이다. 최근 마무리된 2022년 과정 수료생에 대한 매칭(취업)이 4월 말까지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100% 해외취업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인원이 적은 것도 아니다. 지난 2018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1년까지 수료생은 79명에 달한다. 이렇게 많은 학생이 ’100% 해외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던 비결은 무얼까.
많은 학우의 관심을 받는 K-Move의 이모저모를 Q&A로 살펴본다.
Q. K-Move는 무엇인가?
A. ‘해외취업연수사업’으로도 불리는 ‘K-Move’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 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우리 대학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이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우리 대학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대학연합과정’에 추가 선정되면서 대진대, 덕성여대 등 참여대학과 함께 연합사업단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연간 10억 7700만원(정부지원금 9억 6000만원) 규모로, 최대 4년(2+2년)간 지원받는다.
교육과정은 매년 2학기에 한 학기 동안 종일제로 운영한다. 수료생들에 따르면 연수 일정이 매우 빡빡하다는 후문이다. 각 분야 직무교육 300시간과 비즈니스 영어 등 어학교육 300시간, 인성·문화교육 등 필수교육 30시간 등 600시간 이상 집중 연수가 이뤄진다.
Q. 2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A. 우리 대학 K-Move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하 e-Biz 과정)과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이하 디자인 과정)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과정 모두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한다. e-Biz 과정은 2018년 사업 첫해부터 시작해 5기까지 마쳤고, 디자인 과정은 이번이 2기째였다.
e-Biz 과정은 경영지원 분야에서 근무할 인력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지원자의 전공은 무관하지만, 경영학이나 경영정보학 등을 부전공·복수전공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경영전략, 전자상거래, 시스템 분석 및 설계 등 직무교육을 받는다.
경영학을 기본 베이스로 교육하고 취업 연계가 이뤄지지만, 본 전공과 관련 있는 산업에 취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생활체육학과 학생이 골프 산업 사무직에 취업하는 경우다.
디자인 과정은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웹 디자인, 영상디자인, 프로젝트 디자인 등을 교육하며 4차 산업 디자인 인재를 배출한다.
지원자는 기본 툴을 다룰 수 있고 디자인 지식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현재는 관련 전공인 아트앤디자인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출신이나, 해당 학과 부전공·복수전공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물론 기본 툴을 다룰 수 있는 타 학과 학생이 합격한 경우도 있다.
Q. 지원자격은?
A. 매해 선발하는 연수생은 각 과정당 20명씩 총 40명이다. 보통 4~5월에 학교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를 올린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연수생을 선발한다. 2023년 교육과정은 7월부터 시작한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점을 비롯해, 영어 실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마지막 학기만 남겨둔 졸업 예정자나, 직전 학기 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가령 올해 2023년 과정은 2023년 8월이나 2024년 2월 졸업 예정자만 참여할 수 있다. 졸업한 지 1년이 넘으면 비자(J-1) 발급이 되지 않고, 수료와 동시에 기업과의 매칭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졸업 이수학점도 고려해야 한다. 졸업예정자의 경우 15학점을 부여하는데, ‘전공선택’으로만 인정되기에 이전 학기까지 전공필수, 교양필수 및 교양선택, 채플, 봉사활동 등 졸업 필수요건을 반드시 미리 채워놓아야 한다. 2학기 수강신청은 일반 수강신청과는 다르게 일자리본부와 학사지원팀이 일괄 신청하고 있다.
Q. 지원자가 많나?
A.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지만, 의지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거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우리 대학은 타 대학에 비해 선발인원이 비교적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Q. 어디에 취업하나?
A. 대표적인 취업처는 △Lotte Chemical △Spigen △H Mart △Able Freight △BBQ(BBDOTQ USA Inc) △Bankcard Service △Binex Line Corp △FNS △Elago △CJ Food △LX Pantos 등 국내 대기업의 미국법인이나, 굴지의 우량기업들이다.
우리 대학과 사전에 채용 협약을 맺은 곳들로, 현지 실사를 통해 충분한 검증을 마쳤다. 우리 대학은 미국 현지 동문조직과 해외취업 전문기관 등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추가 우수기업 발굴과 취업처 확보·검증에 힘 쏟고 있다.
Q. 비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A. 기업과 매칭이 되면 인턴 비자(문화교류비자)인 ‘J-1’이 나온다. 12~18개월간 유효한 비자다. 이후 H1B(전문직 취업 비자), E-2(사업 비자) 등으로 체류 기간을 연장하거나, 기업의 요청과 지원을 받아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
▲ 김일목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9일간 미국 LA를 방문해 K-Move스쿨 현지 취업 현장을 시찰했다. 사진은 K-Move스쿨 대학연합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 관계자들과 LA에 있는 미국 국무부 J-1 스폰서기관 IGE(Institute of Global Exchange) 본사를 방문해 K-Move 수료생들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Q. 취업 후 사후관리도 지원한다는데.
A. 합격 이후에도 비자 인터뷰, 서류 발급 등 출국까지 준비해야 하는 절차가 매우 많다. 이를 모두 지원한다. 출국 후에는 현지 적응을 돕는다. 에이전시를 통해 오리엔테이션이 이뤄지고, 출국일, 첫 출근, 근무시작 후 6개월, 12개월 차 등 기간별로 사후관리를 한다. 이 외에도 J-1 인턴이 마칠 때까지 10회 이상 연수생과 담당자의 교류가 있다.
지난해와 올해에는 김일목 총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해 현지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인턴기간이 끝난 후 재취업도 지원한다. 미국 내 재취업과 국내로의 취업 모두 지원한다.
Q. 예비자 과정은 무엇인가.
A. 지난해 K-Move 대학연합과정에 추가 선정되면서 본 과정 외에 ‘예비자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신입생을 포함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본 과정처럼 별도의 트랙으로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과정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에는 △해외취업 설명회 △해외취업 직종특강 △해외취업 인사담당자 특강 △비즈니스 실무 영어 △비즈니스 기본 스킬 △단기해외어학연수 △e-biz 실전 스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개월 과정의 중장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취업진로정보시스템(SU-JPF)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끝으로 대학일자리본부 해외취업 담당은 “K-Move는 개인적으로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것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적·시간적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매우 큰 이점이 있다. 안전하고 검증된 미국기업에서의 업무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꼭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른쪽부터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
삼육대는 중국 우한공상대(Wuhan Technology And Business University)와 교환학생 및 학술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한공상대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소재한 정규 학부대학이다. 우한동호첨단기술개발구, 우한경제기술개발구와 인접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펼치고 있다. 경제, 경영, 공학, 미술, 법학, 예술 등 영역에서 11개 단과대학, 47개 학과를 전공 특성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과 3년제 전문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1만 7000여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한공상대 전문학사 졸업생의 삼육대 학부 편입(3+1+2) △우한공상대 학부 졸업생의 삼육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진학(4+2) △교수연수 △공동 학술세미나 △방학 중 학생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은 “우한공상대는 재학생들이 입학 때부터 한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4개 학과를 한국 유학을 위한 예과반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해외(한국)에 진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발 송 일 : 2023.3.10.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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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中 우한공상대와 교환학생·학술교류 MOU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국 우한공상대(Wuhan Technology And Business University)와 교환학생 및 학술교류 등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우한공상대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소재한 정규 학부대학이다. 우한동호첨단기술개발구, 우한경제기술개발구와 인접해 활발한 산학협력을 펼치고 있다. 경제, 경영, 공학, 미술, 법학, 예술 등 영역에서 11개 단과대학, 47개 학과를 전공 특성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과 3년제 전문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은 1만 7000여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한공상대 전문학사 졸업생의 삼육대 학부 편입(3+1+2) △우한공상대 학부 졸업생의 삼육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 진학(4+2) △교수연수 △공동 학술세미나 △방학 중 학생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은 “두 대학의 우수하고 다양한 전공과정을 바탕으로 교환학생과 학술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한공상대 저우창 평생교육학원장은 “우한공상대는 재학생들이 입학 때부터 한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4개 학과를 한국 유학을 위한 예과반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해외(한국)에 진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
삼육대는 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제3기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 오덕신 책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곽경국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1~2기 원우, 3기 입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 3기에는 임종성 삼육대 총동문회장, 이상네트웍스 김성옥 상무이사,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 이병길 의원, 박주희 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등 23명이 등록했다. 오는 6월 15일까지 15주 과정을 이수한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대표 교수진으로는 한인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초대총장, 김영식 육군사관학교 특임교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 소리꾼 장사익 등이 참여한다. 2박 3일 해외연수와 골프레슨도 포함돼 있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삼육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삼육서울병원 VIP 등록, 재단 산하 80여개 요양원 할인,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삼육대의 교육비전을 따라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목표로 디자인됐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과 같은 조직경영의 실전지식은 물론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하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다”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이끄는 조직이 더욱 번영하고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겸 대학원장, 오덕신 책임교수를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와 곽경국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1~2기 원우, 3기 입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 3기에는 임종성 삼육대 총동문회장, 이상네트웍스 김성옥 상무이사,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 이병길 의원, 박주희 삼육보건대 혁신기획처장 등 23명이 등록했다. 오는 6월 15일까지 15주 과정을 이수한다.
삼육대 SU-MVP 최고경영자과정은 ‘전략’ ‘시황대응’ ‘친교’ ‘웰빙’ 등 CEO에게 꼭 필요한 4가지 필수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 등 기업경영의 실전은 물론 골프와 웰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한다.
대표 교수진으로는 한인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초대총장, 김영식 육군사관학교 특임교수,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 소리꾼 장사익 등이 참여한다. 2박 3일 해외연수와 골프레슨도 포함돼 있다.
수료자에게는 삼육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삼육대 총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삼육서울병원 VIP 등록, 재단 산하 80여개 요양원 할인, 학기 중 교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교내 체육문화센터 및 도서관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삼육대의 교육비전을 따라 전인적 리더십 배양을 목표로 디자인됐다. 경영, 전략, 금융, 경제, 정치, 리더십과 같은 조직경영의 실전지식은 물론 건강한 리더의 라이프 밸런스를 함양하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다”며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이 이끄는 조직이 더욱 번영하고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
삼육대 동문인 은퇴 교장 부부가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부부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했기에 항상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그런 면에서 기부는 ‘순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기영송 전 삼육중·고등학교 교장과 오남숙 전 삼육초등학교 교장 부부가 대학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삼육대의 전신인 삼육실업초급대학과 삼육신학대학 출신으로, 1965년 졸업 후 교편을 잡아, 삼육중·고와 삼육초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특히 오남숙 전 교장은 학교법인 삼육학원 최초의 여성 교장이기도 하다.
부부는 오남숙 전 교장이 2005년 2월 정년퇴임을 맞아 퇴직금 중 1천만원을 삼육대 신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천만원, 이번 5천만원을 더해 모교에만 누적 7천만원을 기부했다.
부부는 대학시절 많은 독지가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고 했다. 언젠가 여유가 되면 모교에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기부는 ‘순환’이라는 게 이들 부부의 생각이다. 실개천의 맑은 물이 냇가로 흐르고, 냇가에서 강으로 또 바다로, 바다에서 수증기가 돼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다시 땅에 내려오는 것처럼, 자신들이 받은 장학금이 다시 기부금이 되고, 또 그 기부금으로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다시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모교에 기부를 목적으로 연금을 조금씩 모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늦게나마 결심을 지키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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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동문 老부부,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기영송 전 삼육중·고 교장, 오남숙 전 삼육초 교장
삼육대(총장 김일목) 동문인 은퇴 교장 부부가 모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부부는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했기에 항상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그런 면에서 기부는 ‘순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기영송 전 삼육중·고등학교 교장과 오남숙 전 삼육초등학교 교장 부부가 대학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각 삼육대의 전신인 삼육실업초급대학과 삼육신학대학 출신으로, 1965년 졸업 후 교편을 잡아, 삼육중·고와 삼육초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특히 오남숙 전 교장은 학교법인 삼육학원 최초의 여성 교장이기도 하다.
부부는 오남숙 전 교장이 2005년 2월 정년퇴임을 맞아 퇴직금 중 1천만원을 삼육대 신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천만원, 이번 5천만원을 더해 모교에만 누적 7천만원을 기부했다.
부부는 대학시절 많은 독지가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고 했다. 언젠가 여유가 되면 모교에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기부는 ‘순환’이라는 게 이들 부부의 생각이다. 실개천의 맑은 물이 냇가로 흐르고, 냇가에서 강으로 또 바다로, 바다에서 수증기가 돼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다시 땅에 내려오는 것처럼, 자신들이 받은 장학금이 다시 기부금이 되고, 또 그 기부금으로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다시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부는 “모교에 기부를 목적으로 연금을 조금씩 모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어졌지만, 늦게나마 결심을 지키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