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구리시, 지역사회 발전 위한 학관협력 MOU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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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구리시, 지역사회 발전 위한 학관협력 MOU
공동연구-교육 프로그램 개발-인프라 공유 등 협력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구리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학관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삼육대는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인근 지자체인 구리시와 오래전부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삼육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육마을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정 현안 사항에 대한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구리시의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시민평생교육 체제 수립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식·정보 인프라 공동 활용 △중앙정부 및 광역지방정부 공모사업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이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구리시의 행정역량과 삼육대의 교육 노하우가 어우러져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연구역량의 도움을 받아 구리시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 김현희 부총장,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제해종 교목처장, 양재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구리시에서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지영호 복지문화국장, 이영희 평생학습과장, 박원경 교육지원팀장이 배석했다. (끝.)

日 자매대학과 교류협력 강화…교환학생 확대키로

후쿠오카현립대 교환학생 매년 5명으로 확대
데이쿄헤이세이대는 물리치료학과 학술교류

▲ 삼육대와 일본 후쿠오카현립대의 국제교류 MOU 갱신 협약. (왼쪽부터) 삼육대 정종화 교수, 김일목 총장, 후쿠오카현립대 시바타 요사부로 총장, 오쿠조노 히데요시 부총장

삼육대는 일본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국제화 역량을 강화했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0일 후쿠오카현립대를 방문해 시바타 요사부로 총장과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을 갱신했다.

양교는 2010년 교류협정을 맺고 2013년부터 교환학생을 파견해 오고 있다. 그간 삼육대는 16명의 학생을 후쿠오카현립대에 보냈으며, 후쿠오카현립대 학생 20명을 파견받는 등 깊은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교는 이번 갱신 협약에서 매년 2명씩 파견하는 교환학생을 5명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학생교류와 교수연구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이 후쿠오카현립대에서 특강하는 모습

김 총장은 같은 날 후쿠오카현립대 강당에서 총장, 교수, 직원,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했다. 김 총장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으로 세상의 변혁을 시도하라’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삼육대의 자원봉사교육 철학과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두 대학이 합동 봉사팀을 조직해 해외봉사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본의 또 다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를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데이쿄헤이세이대와는 지난 2021년 국제교류 MOU를 맺었다.

양교는 삼육대 한국어학당과 데이쿄헤이세이대의 일본어학교에 각각 재학생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 오는 8월에는 삼육대에서 양교 물리치료학과 학술교류를 위한 단기연수를 개최한다. 데이쿄헤이세이대 교수 2명과 재학생 15명이 방문한다.

▲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5번째) 후쿠오카현립대 방문

김일목 총장은 “이번 일본의 두 자매대학 방문을 통해 일본과 한국 유학생 교류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향후 한류를 기반으로 한 학생교류와 교수연구, 학술교류 등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25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학생교류와 교수 공동연구 등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 25개국 580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23/202305230095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83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2869.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55347
내일신문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6186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94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11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16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106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266032680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61

[보도자료] 삼육대, 일본 자매대학과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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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일본 자매대학과 교류협력 강화
후쿠오카현립대 교환학생 매년 5명으로 확대
데이쿄헤이세이대와는 물리치료학과 학술교류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일본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국제화 역량을 강화했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0일 후쿠오카현립대를 방문해 시바타 요사부로 총장과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협약을 갱신했다.

양교는 2010년 교류협정을 맺고 2013년부터 교환학생을 파견해 오고 있다. 그간 삼육대는 16명의 학생을 후쿠오카현립대에 보냈으며, 후쿠오카현립대 학생 20명을 파견받는 등 깊은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교는 이번 갱신 협약에서 매년 2명씩 파견하는 교환학생을 5명으로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학생교류와 교수연구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같은 날 후쿠오카현립대 강당에서 총장, 교수, 직원,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했다. 김 총장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으로 세상의 변혁을 시도하라’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삼육대의 자원봉사교육 철학과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두 대학이 합동 봉사팀을 조직해 해외봉사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정종화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본의 또 다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를 방문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데이쿄헤이세이대와는 지난 2021년 국제교류 MOU를 맺었다.

양교는 삼육대 한국어학당과 데이쿄헤이세이대의 일본어학교에 각각 재학생을 파견하기로 했다. 또 오는 8월에는 삼육대에서 양교 물리치료학과 학술교류를 위한 단기연수를 개최한다. 데이쿄헤이세이대 교수 2명과 재학생 15명이 방문한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일본의 두 자매대학 방문을 통해 일본과 한국 유학생 교류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향후 한류를 기반으로 한 학생교류와 교수연구, 학술교류 등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현재 전 세계 125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맺고, 학생교류와 교수 공동연구 등 국제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 25개국 580명의 유학생이 삼육대에서 공부하고 있다. (끝.)

스마트팜·사회공헌·내부감사까지…ESG 경영 박차

친환경 스마트팜 ‘에코팜센터’
‘삼육마을 프로젝트’로 사회적 가치 실현
내부감사제도…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

삼육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스마트팜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관련기사▷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ESG경영 비전 선포)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Governance) 등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삼육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에코팜센터

먼저 친환경(Environment) 영역에서는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를 운영하고 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SU-AgRI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SU-AgRI, 연료전지 활용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 나선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SU-AgRI는 최근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관련기사▷‘그린 그라운드’…SU-AgRI 교육브랜드 런칭)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

▲ 삼육마을 프로젝트를 테마로 한 삼육대의 이미지 광고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영역의 대표사업은 글로컬사회혁신원 리더십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관련기사▷[ESG 특집] 돌봄 서비스 개발해 사회적기업 창업까지) 삼육마을은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은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는 삼육마을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까지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 지난해 10월 1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이병희 기획처장이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책임 경영(Governance) 영역에서는 내부감사제도가 있다. 삼육대는 총장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내부감사실을 두고 있다. 대학경영과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목적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감사제도를 수립해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정기적인 예산집행과 규정준수 감사의 계획과 수행 △자금 흐름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상시감독 체게 운영 △감사결과를 업무에 반영하고 공개하는 것의 제도화 △대학 구성원 간 분쟁 조정 조사 등을 수행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이래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길러내며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은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23/202305230087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497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5300103312100000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216170000645?did=NA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2778.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56509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22010004284
메트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523500005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2200066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63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523010006597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41418230046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072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687452522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809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58

[보도자료] 삼육대, ESG 경영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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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5.2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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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ESG 경영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든다”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스마트팜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내부감사제도’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10월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ESG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투명하고 윤리적인 책임 경영(Governance) 등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삼육대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Environment) 영역에서는 학교기업 SU-AgRI(SU-어그리)를 운영하고 있다. SU-AgRI는 도심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인 ‘에코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농업 교육과 식물재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3년 삼육대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노원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SU-AgRI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보카도와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시형 스마트팜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연료전지를 활용한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제안하고, 메타버스와 VR 기반의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SU-AgRI는 최근 신규 교육브랜드 ‘그린 그라운드(Green ground)’를 런칭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 △그린교육 △정원디자인 교육 등을 수행하며 친근하고 차별화된 식물재배 경험을 제공한다.

사회적 가치 실현(Social) 영역의 대표사업은 글로컬사회혁신원 리더십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삼육마을 프로젝트’가 있다. 삼육마을은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봄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플랫폼(마음을 잇는 마을)에 입점해 지역사회 수혜자와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3명의 학생이 11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해 150명의 수혜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육마을은 시설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권역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교육현장에 적용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는 삼육마을을 통해 대학의 인재상인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돌봄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화하여 사회적 기업까지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책임 경영(Governance) 영역에서는 내부감사제도가 있다. 삼육대는 총장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내부감사실을 두고 있다. 대학경영과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이 목적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감사제도를 수립해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정기적인 예산집행과 규정준수 감사의 계획과 수행 △자금 흐름과 내부통제 시스템의 상시감독 체게 운영 △감사결과를 업무에 반영하고 공개하는 것의 제도화 △대학 구성원 간 분쟁 조정 조사 등을 수행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개교 이래 117년간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길러내며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은 그런 면에서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학생맞춤형 학사제도 ‘SPACE 시스템’ 운영한다

유연학기제·집중학기제·수데이 등 시행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골자로 한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을 구축했다.

‘SPACE 시스템’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공간(space) 전체를 창의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 유연학기제 ‘SU-PACE’

먼저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SU-PACE’를 도입한다. 현행 15주 학사과정에 방학 중 8주의 학사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현장실습 및 집중수업을 위한 ‘집중학기(Proper)’ △신입생을 위한 ‘동기유발학기(Active)’ △3~4학년을 위한 취창업 등 진로를 위한 ‘맞춤형학기(Customized)’ △휴학생, 전과생 및 편입학 학생을 위한 ‘발전가능학기(Evolvable)’ 등이 있다.

▲ 집중학기제 ‘SPACE 6.0’

집중학기제 ‘SPACE 6.0’은 기존의 1년 4학기제(계절학기 포함)를 6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7주), 후반기(8주)로 나누고,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더해 총 6학기로 조정할 수 있다. 각 학기는 집중이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로·연계·융합 전공과 모듈 기반의 전공교육과정,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설계 등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학사구조다.

▲ SU-이노베이션데이

마지막으로 ‘SPACE 4.1(SU-이노베이션데이)’은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수요자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SU-이노베이션데이(수데이)’로 지정해, 전공실습 및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액티비티 데이를 운영한다.

지난 학기에는 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SU-이노베이션데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했다. 신학과는 목회학, 목회실습, 교내선교실습, 영성훈련, 노작교육 등 학과의 모든 실습과목을 수요일로 배정했다. 이론을 넘어선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학습을 통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현했다. 물리치료학과는 학과 비교과 프로그램인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시지를 수요일에 운영했다. 임상강사를 초빙해 해당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포함한 SPACE 시스템을 구축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 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PACE 시스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3/05/19/2023051902142.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235#home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2694.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52320
메트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521500043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22010004289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5220804033233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8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85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950
유스라인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91932938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46

[보도자료] 삼육대,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 구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5.19.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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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 구축
유연학기제·집중학기제·SU-이노베이션데이 등 시행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골자로 한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을 구축했다.

‘SPACE 시스템’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공간(space) 전체를 창의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먼저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SU-PACE’를 도입한다. 현행 15주 학사과정에 방학 중 8주의 학사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현장실습 및 집중수업을 위한 ‘집중학기(Proper)’ △신입생을 위한 ‘동기유발학기(Active)’ △3~4학년을 위한 취창업 등 진로를 위한 ‘맞춤형학기(Customized)’ △휴학생, 전과생 및 편입학 학생을 위한 ‘발전가능학기(Evolvable)’ 등이 있다.

집중학기제 ‘SPACE 6.0’은 기존의 1년 4학기제(계절학기 포함)를 6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7주), 후반기(8주)로 나누고,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더해 총 6학기로 조정할 수 있다. 각 학기는 집중이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로·연계·융합 전공과 모듈 기반의 전공교육과정,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설계 등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학사구조다.

마지막으로 ‘SPACE 4.1(SU-이노베이션데이)’은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수요자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SU-이노베이션데이(수데이)’로 지정해, 전공실습 및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액티비티 데이를 운영한다.

지난 학기에는 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SU-이노베이션데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했다. 신학과는 목회학, 목회실습, 교내선교실습, 영성훈련, 노작교육 등 학과의 모든 실습과목을 수요일로 배정했다. 이론을 넘어선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학습을 통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현했다. 물리치료학과는 학과 비교과 프로그램인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시지를 수요일에 운영했다. 임상강사를 초빙해 해당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포함한 SPACE 시스템을 구축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 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PACE 시스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쿠키뉴스]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 ‘무인 상점’ 관련 코멘트

“아는 척 불편해요”… 무인 상점 찾는 청년들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쿠키뉴스>가 지난 6일 보도한 「“아는 척 불편해요”… 무인 상점 찾는 청년들」 기사에서 청년들의 무인 상점 선호 현상에 관해 코멘트했다.

소통의 불편함보다 단절의 편안함을 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SNS가 일상화되며 얼굴을 보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하다. 다양한 무인 상점이 나타나는 등 세상도 비대면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20~30대는 물론 10대 청소년들도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 무인 상점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한국소비자원의 ‘키오스크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6명(57.6%)이 키오스크를 이용한 비대면 거래를 직원을 통해 직접 주문하는 대면 거래보다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는 비대면 선호도가 75%에 달했고, 30~40대는 60% 이상이 비대면을 선호했다.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무인 상점 선호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본다. 서경현 교수는 “청소년기 후반부터 초기 성인기는 사교적인 활동을 하거나 대화 등을 통해 사람과 관계 맺기를 좋아하는 시기이지만, 타인에게 자신의 사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는 시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은 청년들에게 친교 목적의 대화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다. 이런 공간에서 타인과의 만남은 불편할 수 있다”고 했다. 매장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 청년들의 욕구가 무인 상점 급증, 디지털·비대면 확산과 잘 맞아떨어진 셈이다.

다만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있다. 서 교수는 “사회 불안에 대한 취약성을 가진 이들이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회피성 성격 장애나 사회 불안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쿠키뉴스 https://v.daum.net/v/20230506060701081

[보도자료] 삼육대, 청년창업 플리마켓 ‘콩콩마켓’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커뮤니케이션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3.5.18.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청년창업 플리마켓 ‘콩콩마켓’ 개최
액세서리·쿠키·마들렌·굿즈 등 14개팀 참가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7~18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청년창업 플리마켓 ‘콩콩마켓’을 개최했다.

콩콩마켓은 학생들이 상품 기획부터 판매, 브랜딩, 마케팅까지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플리마켓이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스타트업지원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주최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9년 9월 처음 시작했다. 이후 코로나19 기간이던 2020년 1학기에 한 차례 온라인으로 열렸다가, 지난 학기부터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됐다.

콩콩마켓은 자체 제작한 액세서리부터 문구류, 식품, 의류 등 판매하고 싶은 모든 물건을 팔 수 있다. 이번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판매상품)은 △People’s Grocery(상추) △디저트36(쿠키&마들렌) △슈가슈가룬(제로컨셉 음료) △쓸모있게(한국 전통 패키지) △이찌(Eazzy)(헨드메이드 주얼리) △제과제빵점(디저트) △지니의 매직핸드(자체제작 그립톡&귀걸이) △콩손이(비건 핸드크림&초콜릿) △SOOM ribbon(핸드메이드 리본) △키움드림(다이어리&파우치) △콩콩프린스 1호점 △헨젤과그레텔(쿠키&구움과자) △프시케(컵) △Yolykee(강아지, 고양이 수제 간식) 등이다.

박제이(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은 ‘키움드림’이라는 상점으로 이번 콩콩마켓에 입점했다. 판매 상품은 ‘나만의 스페셜 이름 각인 다이어리’이다.

박제이 학생은 정부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최근 사업자등록까지 마친 어엿한 창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창업가로서 물건을 직접 판매해보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시장을 분석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콩콩마켓 참가 계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콩콩마켓을 준비하면서 주 고객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아이템을 기획하는 법을 익히게 됐다고 했다. 박제이 학생의 원래 창업 아이템은 ‘발달장애아동 맞춤형 교육 키트’이다. 그는 “기존 창업 아이템의 주 고객이 발달장애 아동이기에, 콩콩마켓의 고객인 대학생에 맞춰 다이어리와 파우치를 선보였다”며 “콩콩마켓을 준비하며 창업의 기획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모두가 창업가의 꿈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평소 취미를 살려 참여하는 학생들도 있다. 지영환(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은 ‘식영카롱’이라는 이름으로 콩콩마켓에 3번이나 참가했다. 평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친구들과 나누는 것을 즐기던 그는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 역시 “콩콩마켓에 참가하면서 기획부터 판매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내 손으로 직접 해보는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전공과목에서 배운 ‘관능평가(시각·후각 등 오감을 활용해 식품 등에서 감지되는 반응을 측정, 분석, 해석하는 일)’를 적용해 매회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완성도를 높여갔다.

올해 4학년으로 식품기업 연구소 취업을 목표로 하는 그는 “면접에서 콩콩마켓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학생 신분에 매장을 직접 운영해 확장하고, 원가를 계산하고,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면접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곤 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이라고 하면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데, 콩콩마켓을 통해 창업을 친근하게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며 “졸업 후 꼭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콩콩마켓에서 일련의 과정을 겪다 보면 본인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끝.)

청년창업의 시작…’콩콩마켓’으로 놀러가볼까?

액세서리·쿠키·마들렌·굿즈 등 14개팀 참가

[SU-Creator 뉴스팀 문현민 기자] 17~18일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청년창업 플리마켓 ‘콩콩마켓’이 열렸다.

콩콩마켓은 학생들이 상품 기획부터 판매, 브랜딩, 마케팅까지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플리마켓이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스타트업지원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주최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9년 9월 처음 시작했다. 이후 코로나19 기간이던 2020년 1학기에 한 차례 온라인으로 열렸다가, 지난 학기부터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됐다.

콩콩마켓은 자체 제작한 액세서리부터 문구류, 식품, 의류 등 판매하고 싶은 모든 물건을 팔 수 있다. 이번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판매상품)은 △People’s Grocery(상추) △디저트36(쿠키&마들렌) △슈가슈가룬(제로컨셉 음료) △쓸모있게(한국 전통 패키지) △이찌(Eazzy)(헨드메이드 주얼리) △제과제빵점(디저트) △지니의 매직핸드(자체제작 그립톡&귀걸이) △콩손이(비건 핸드크림&초콜릿) △SOOM ribbon(핸드메이드 리본) △키움드림(다이어리&파우치) △콩콩프린스 1호점 △헨젤과그레텔(쿠키&구움과자) △프시케(컵) △Yolykee(강아지, 고양이 수제 간식) 등이다.

박제이(사회복지학과 20학번) 학생은 ‘키움드림’이라는 상점으로 이번 콩콩마켓에 입점했다. 판매 상품은 ‘나만의 스페셜 이름 각인 다이어리’이다.

박제이 학생은 정부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최근 사업자등록까지 마친 어엿한 창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창업가로서 물건을 직접 판매해보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시장을 분석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콩콩마켓 참가 계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콩콩마켓을 준비하면서 주 고객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아이템을 기획하는 법을 익히게 됐다고 했다. 박제이 학생의 원래 창업 아이템은 ‘발달장애아동 맞춤형 교육 키트’이다. 그는 “기존 창업 아이템의 주 고객이 발달장애 아동이기에, 콩콩마켓의 고객인 대학생에 맞춰 다이어리와 파우치를 선보였다”며 “콩콩마켓을 준비하며 창업의 기획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모두가 창업가의 꿈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평소 취미를 살려 참여하는 학생들도 있다. 지영환(식품영양학과 18학번) 학생은 ‘식영카롱’이라는 이름으로 콩콩마켓에 3번이나 참가했다. 평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친구들과 나누는 것을 즐기던 그는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 역시 “콩콩마켓에 참가하면서 기획부터 판매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내 손으로 직접 해보는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전공과목에서 배운 ‘관능평가(시각·후각 등 오감을 활용해 식품 등에서 감지되는 반응을 측정, 분석, 해석하는 일)’를 적용해 매회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며 완성도를 높여갔다.

올해 4학년으로 식품기업 연구소 취업을 목표로 하는 그는 “면접에서 콩콩마켓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학생 신분에 매장을 직접 운영해 확장하고, 원가를 계산하고,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직접 활용했다는 점에서 면접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곤 한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창업’이라고 하면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데, 콩콩마켓을 통해 창업을 친근하게 경험해봤으면 좋겠다”며 “졸업 후 꼭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콩콩마켓에서 일련의 과정을 겪다 보면 본인의 다양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236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092371.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5112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870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66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945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172086826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0642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35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