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동문들,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2026.08.13 조회수 236 커뮤니케이션팀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뜻 모아

▲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에 동참한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동문들이 제해종 총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학과 교수진과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대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박사 동문들이 모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동문 24명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개교 120주년 감동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기부에 참여한 임영옥 박사는 “재학 시절 교수님들께 받은 은혜가 무척 컸고, 지식을 가르쳐 주시는 것을 넘어 참된 상담가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주신 스승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학과와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동문들이 흔쾌히 뜻을 모았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동문은 앞선 지난 2023년에도 대학 발전기금 1천3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 박사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실천한 나눔의 기쁨이 앞으로 더 많은 동문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해종 총장은 “상담심리학과 동문들이 지속적인 나눔으로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어 주셨다”며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모교 발전에 흔쾌히 앞장서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감동 기부 릴레이’를 활발히 전개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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