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새출발 돕는다… ‘서울마이칼리지’ 3년 연속 선정
‘SU-HOPE+ 직업역량 아카데미’ 운영
도시농업사·헬스케어·약초학 등… 자격증 취득도

삼육대는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중장년 시민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진로 전환(이직·전직·창업)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중장년 직업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삼육대의 특화 분야인 건강·치유·환경을 결합한 통합형 실천 모델로 설계했다.
8주간 진행되는 정규과정은 전문 자격 취득과 현장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강좌로는 △웰에이징 헬스케어 과정 △우리 몸을 살리는 한방 약초학 과정 △아로마관리사 자격과정(2급) △친환경도시농업사 자격과정(2급) 등이 열린다.
이 중 ‘아로마관리사’와 ‘친환경도시농업사’는 국가 등록 민간자격증 취득과 연계돼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경쟁력을 더할 전망이다.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일일 특강도 강화했다. △생활 속 통증 관리: 테이핑 테라피 & 기능적 스트레칭 △헬시 쿠킹랩 △중장년의 AI 탐험: AI 이해와 활용 △스마트폰 카드영상 만들기 △설거지바 만들기 등 중장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직무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교육은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체육학과, 교양교육원 등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커리큘럼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삼육대 정현철 평생교육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직면한 건강 관리와 직업 전환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4060세대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5월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삼육대 평생교육원 ☏ 02-3399-1200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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