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제4회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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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4회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10월 10일 경춘선숲길 일대에서…접수는 5일까지 선착순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지역주민 1500명이 함께하는 ‘제4회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0월 10일 노원구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3650’은 하루에 10km씩 365일을 걷자는 의미다. 경춘선숲길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으며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친 일상 중 진정한 쉼을 제공한다. 삼육대와 서울여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노원구,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 등이 후원한다.

코스는 5㎞(왕복)와 7㎞(편도)로 나눠 진행한다. △5㎞ 코스는 삼육대 솔로몬광장~화랑대철도공원(반환)~삼육대 △7㎞ 코스는 삼육대 솔로몬광장~화랑대철도공원(중간지점)~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등이다.

참가대상은 대학생과 지역주민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홈페이지(http://greencampustown.com)에서 1500명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념품으로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는 마스크 착용, 걷기 전후 손 소독, 참가자 간 1m 이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과 대회진행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문의: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02-971-3638, 3637. (끝.)

[보도자료] 삼육대 건축학과 권혜주 교수 신간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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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건축학과 권혜주 교수 신간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 : 건축’

삼육대 건축학과 권혜주 교수가 새 책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 : 건축’(이다북스)을 펴냈다.

신간은 ‘사람이란 무엇인가’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교육, 생태, 종교, 전쟁, 인공지능, 인간과 동물, 예술, 우주에 이은 건축 편이다. 권 교수는 책을 통해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으로서 건축의 의미를 생각하고 우리 주거문화를 이야기한다.

“건축가는 삶이 건축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사람이다.”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는 건축의 목표가 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게 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여기에서 삶이란 건축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뿐 아니라 건축으로 생존해야 하는 사람들의 투쟁을 의미한다.

건축이 목표로 하는 것,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궁극적으로 사람과 삶에 있다. 사람을 살게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 안에 삶을 담는 것, 나아가 사회 시스템을 해석하고 대안이 되는 시스템을 제안하며 그 시스템에 형태를 입히는 것, 그것이 건축이 하는 일이다. 그래서 건축은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이며, 건축가는 그 공간을 만드는 실천적인 예술가여야 한다.

이 책은 건축이 사람과 삶을 담는 공간이라는 역할을 어떻게 이어왔으며, 사회의 조건들에 대한 해결책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살펴본다.

1장은 프랑스 파리의 도시 근대화 과정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주거 문제를 들여다본다. 2장은 개인의 주거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이에 기꺼이 동참한 건축가들의 실천적인 여정을 다룬다.

마지막 장에서는 집값 상승과 주거 빈곤을 비롯해 우리나라 도시와 건축이 처해 있는 현실을 돌아보고,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우리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고민한다.

권 교수는 “건축이 사회의 전반적인 조건들을 다루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회적 다이어그램 역할을 하는 매체임을 인식하는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프랑스 국립 파리-벨빌 고등건축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파리-에스트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가로와 주택의 관계를 읽을 수 있는 도시 형태와 근현대 주거의 역사로, 학생들과 건축설계 및 근현대 건축사를 공부하며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주방 근대화가 주거공간 근대화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빛나는 도시로서 위니테 다비타시옹의 공간 구성 방식에 대한 이해’ ‘연립주택의 배치 방식과 공지 유형에 따른 가로형 주택으로서의 잠재성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앱북’으로 교양과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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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앱북’으로 교양과목 운영
‘사고와 표현’ 교재 앱북으로 제작
국내 대학 최초 시도…“교양교육 혁신 선도할 것”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명희)은 교양필수 글쓰기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의 교재를 앱북으로 개발해 이번 학기부터 운영한다. 교양과목 교재를 앱북으로 제작해 활용하는 것은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 시도다.

4세대 전자책 플랫폼으로 불리는 앱북(Appbook)은 단순 텍스트만 제공하는 1세대 전자책과 2세대 오디오북을 넘어, 영상, 멀티미디어, 게임, VR 등 인터랙션 콘텐츠를 구현해 독자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삼육대가 개발한 ‘사고와 표현’ 앱북 역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테스트 △과제 제출 △질의응답 등 주요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목차 하이퍼링크 △캡처 및 공유 △책갈피 △텍스트 크기 조정 등 기능도 제공한다.

삼육대는 지난 2021년 5월 교재개발위원회를 발족하고, 디지털 세대에 최적화된 글쓰기 교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리서치를 진행해왔다.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앱북 전문기업 앱미디어와 협력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실험과 보완을 지속했다.

앱북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7일에는 ‘디지털교재를 활용한 <사고와 표현> 교과 운영’을 주제로 2022 하계 교양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해당 교과목 교수는 물론 여러 학내 구성원이 참여해 향후 대학교재의 혁신 방안과 교수법에 관해 논의했다.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김명희 학장은 ”이번 앱북 개발을 시작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의 교양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제11회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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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11회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삼육대 총동문회(회장 임종성)는 8월 31일 경기 가평 베뉴지CC에서 ‘제11회 삼육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임종성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해 그린 위에서 친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플레이(3-WAY 출발/신페리오 방식)로 진행됐다.

우승은 김한기 동문(투비씨앤씨 대표, 경영정보학과 01학번)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36상, 다파상, 다보기상, 다더블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수상자를 가렸다.

임종성 총동문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동문회 활동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언제나 모교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동문 여러분 덕분에 잘 이끌어올 수 있었다”며 “올해도 총동문회가 기획한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장학금 3년 연속 ‘수도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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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학금 3년 연속 ‘수도권 1위’
학생 1인당 391만원…등록금 절반 이상 장학금 지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학생 1인당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2022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삼육대의 2021년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391만 2563원이다. 재학생 5천명 이상 수도권 일반대학(국공립대, 사립대 모두 포함)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전국 일반·교육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 333.5만원보다 약 58만원, 수도권 대학 평균 329.8만원보다 62만원가량 많다. 삼육대의 지난해 연평균 등록금이 774만 8262원인 점을 고려하면, 등록금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셈이다.

삼육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 등 대형 국고사업에 선정됐으며, 특히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SW 관련 전공자에 대한 장학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기부금 확충을 통해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출연한 ‘총동문회 장학금’, ‘밀알 장학금’부터 교수·직원이 후원하는 ‘제자사랑 장학금’ ‘직원회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삼육사랑샵 장학금’, 대학교회 성도들이 모금한 ‘도르가 장학금’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각계의 후원을 바탕으로 현재 60여종에 달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환경작가리더 양성 교육과정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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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환경작가리더 양성 교육과정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지역사회 환경운동을 이끌어갈 환경작가를 양성한다.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환경작가리더 양성 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 현안에 관련 전공자와 지역 문인을 참여시켜 새로운 환경작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환경에 대한 소통능력을 말과 글로 확대하고, 환경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오는 9월 초부터 2개월간 ‘SU 탄소중립 환경작가 양성교육 – 환경작가리더를 그리다!’(연구책임자 음영철 글로벌한국학과 교수)를 주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상은 인문·문학·예술 관련 전공 학생, 작가 및 예비작가, 환경교육 전공자, 환경교육사 등 30여명이다.

교육과정은 환경교육 등 기초 소양 강의를 비롯해, 글쓰기 실습 및 첨삭,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모든 교육생은 비문학 1편과 문학 1편의 창작 결과물을 내놓는다.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심포지엄과 발표회도 열린다.

삼육대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작가리더 양성을 위한 표준 강의안과 교재를 개발하고, 교육생의 포트폴리오와 보고서를 책자 형태로 발간한다. 아울러 향후 평생교육원에 ‘환경작가 리더 양성과정’을 신설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산학협력단 이병재 과장은 “탄소중립, 기후변화, 에너지,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현안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운동을 이끌어갈 환경작가 리더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조광현·최수동·박정양 교수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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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조광현·최수동·박정양 교수 정년퇴임

삼육대(총장 김일목) 경영학과 조광현, 스미스학부대학 최수동,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았다.

삼육대는 2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8월 31일자로 정년퇴임 하는 조광현, 최수동, 박정양 교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을 비롯해 동료교수, 직원, 제자, 가족 및 친지 등 1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경영학과 조광현 교수(23년 6월 근속)는 경영 및 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교육·연구 활동을 하며 대학과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 지방 공기업과 학교법인재단 산하 유관기관 등 외부기관 컨설팅을 통해 경영 개선을 유도했다.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출제위원, 지방재정계획 및 심의 위원,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삼육대 사무처장을 맡아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 및 업무수행 고도화를 위한 직무분석을 실시하고, 적재적소에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전략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1999년 교원 임용 첫해부터 매년 제자들과 국내외 봉사대를 결성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스미스학부대학 최수동 교수(23년 6월)는 열정적인 교육활동과 연구활동은 물론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학발전에 공헌했다. 1999년 임용 후 교양교직과장, 기독교교육학과장, 국제교류과장, 유아교육과장, 대외협력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유아교육과의 핵심 인성교육과정을 담당하며,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이바지했다. 인성교육을 위한 다수의 주교재를 저술했고, 2008년부터 매년 학생들과 국외봉사대를 조직해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학교, 유희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왔다.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22년 6월)는 열정적인 연구·대외활동으로 통합예술교육 분야 학술진흥에 기여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예술교육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2019년 삼육대 대학원에 통합예술학과를 신설하고, 초대 학과장을 맡아 학과의 기틀을 닦았다.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개설·운영하며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 양성에도 힘썼다. MBC 문화방송 주최 제4회 대학가곡제 금상 수상(1984, 초혼), 부산 현대음악제 대상(1994), Nitsche Music Prize 수상(1998), 대한민국 음악상(2005)을 수상하는 등 작곡가로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비록 정년을 맞아 정든 교정을 떠나지만, 세 분의 교수님들이 그간 대학에 쏟으신 노고와 헌신은 후배들에게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선배들의 모본을 따라 대학과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양 교수는 정년퇴임을 맞아 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학기 개강 준비를 위한 ‘교수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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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학기 개강 준비를 위한 ‘교수협의회’ 개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6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2학년도 2학기 개강 준비를 위한 ‘교수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수협의회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을 비롯해 처·실장 등 행정보직자, 전임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 총장의 2학기 장학방침 발표를 시작으로,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황홍규 서울과기대 초빙교수가 연단에 올라 ‘새정부와 고등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교무처, 기획처, 대외협력처, 대학원, 스미스학부대학, 대학일자리본부 등 주요 부서의 지난 1학기 사업 보고와 2학기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교수협의회 특별순서로 26~27일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신앙과 학문의 통합(BFFL·Biblical Foundation of Faith and Learnin)’을 주제로 세미나가 마련된다.

지난 7월 자매대학인 미국 서던어드벤티스트대(Southern Adventist University)에 BFFL 연수를 다녀온 6명의 교수들이 연수보고와 함께 개인적·공동체적·환경적 측면의 연구 결과물을 내놓는다.

김일목 총장은 장학방침에서 △2학기 학사 운영 △학생 지도 △교수 연구 지원 △재정 건전성 확보 △선교 사명 구현 등 5가지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새 학기를 맞아 변화된 환경에서 많은 도전이 있지만, 코로나19 터널을 헤쳐나온 저력과 상호 간의 지지와 돌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육대는 이번 학기부터 전 교과목 대면 수업을 원칙으로 한다. 수업 운영 방식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2022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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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2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노원구와 학·관 협력으로 16년째 운영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노원구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운영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각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다. 2005년 첫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6년째 열리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그간 누적 수료생은 1만 3000명을 훌쩍 넘는다.

삼육대는 대학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고, 노원구는 참가비 일부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한다. 저소득층 가구 학생의 교육비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 자녀 영어교육을 위한 사설 캠프의 비싼 교육비와 안전관리 문제 등으로 고민 많던 학부모들로부터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캠프는 1, 2차로 나눠 진행했다. 1차는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으로, 160명씩 총 300여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했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20명씩 8개 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마다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 부교사 1명이 전담해 학습을 지도했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요리·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육대는 오랜 기간 캠프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기초 파닉스, 실용 회화, 어휘, 작문 등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 캠프의 특성을 고려해 보조 교사들이 생활관 내에서 학생들과 같은 층에 배정되어 함께 생활하며 지도했다. 야간에는 당직 직원과 조교 및 간호사가 상주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주 4회 코로나 자가키트 검사도 진행했다.

캠프를 총괄한 삼육대 평생교육원 정종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캠프가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된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의 관심 및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오는 겨울 캠프도 잘 준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우수 교육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4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주일간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씩씩하게 영어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을 보니 참으로 대견하다. 교육특구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서경현 교수,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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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경현 교수,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는 지난 19일 개최된 한국심리학회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서 교수는 2006년 한국심리학회 자격제도위원장을 시작으로 재무이사, 대외이사, 정보이사, 공공정책위원장, 산하 한국건강심리학회 학회장 등 여러 회장단을 거치며 심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삼육대 연구처장 및 산학협력단장, 서울시동북4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맡아 연구 및 산학협력 행정가로서도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 한국중독상담학회장,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편집장직을 수행하며 건강 및 웰빙 관련 행동과 심리를 연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현재 서 교수는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문화및사회문제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 중독 문제를 현장에서 중재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 2월 4일 조선심리학회라는 명칭으로 출범, 현재 15개의 산하 학회와 2만 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대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