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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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광호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 수상

삼육대 건축학과 정광호 명예교수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가 수여하는 ’제35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민간 예술문화 발전과 문화 향유권 확대에 헌신한 예술인들의 공익적 활동과 업적을 평가하고 그 뜻을 기리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린 ‘한국예총 60주년 기념 및 비전 선포식’에서 진행됐다.

정 교수는 현재 한국건축가협회 감사, 한국설계안전연구원 원장, 서울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성남도시공사·포천도시공사에서 기술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 노원구·남양주시·김포시 건축위원, 강북구·동대문구 도시계획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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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회장 오충환) 회원과 가족, 고액기부자 등 42명이 참석했다.

동문들은 9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마련된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10일) △이경송 동문 기증 소장품 특별전(10일) △개교 기념 음악회(10일) △제주도 관광(11~13일) 등 개교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사명 구현을 위해 동역해 주시는 미주 교우 분들을 초청해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그동안 대학의 기쁨과 수고를 함께 나눠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세계 곳곳에서 보내주신 후원과 계신 곳에서의 아름다운 감화가 삼육대를 빛내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주지역 총동문회 오충환(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의 발전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며 “원로 동문과 기부자를 배려하고 대접하는 행사를 준비한 대학의 헌신에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과 기부자들이 올해 삼육대에 기부한 금액은 오충환 회장(1100만원)을 비롯해, 총 70만불(한화 약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보도자료] 삼육대,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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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 공식 출범
20일 창립총회…120여개 재림교회 대학 학술 네트워크 구성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 간 학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학술진흥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Acafemic Advancement, 이하 ISAA)를 공식 출범한다.

삼육대는 오는 20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ISAA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SAA는 삼육대가 지난해 10월 개교 1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ICSU 2021’(International Virtual Conference of Sahmyook University)을 개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학술대회는 전 세계 120여개 재림교회 대학의 참여를 기반으로, 5개 분과 1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54개국 1032명의 교수, 연구자, 학생이 등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육대는 이처럼 활성화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지속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학회 창립을 추진했다. 대학원 학술위원회를 중심으로 학회조직 및 정관을 마련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여기에 미국,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자매대학이 지지와 참여 의사를 보내면서 학회 공식 창립에 이르렀다.

20일 열리는 창립총회에서는 ISAA 초대 회장과 감사를 선출한다. 아울러 한국연구재단에 국제학회로 공식 등록하고, 명실공히 국제학회로서 출범하게 된다.

ISAA는 앞으로 △종교와 신학 △인문사회 △보건의료 △과학기술 △문화와 예술 △신앙과 학문 등 6개 부문의 학술 세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등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과 경험을 확장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김일목 총장은 “ISAA는 언어와 인종의 장벽을 넘어, 우리에게 주어진 교육사명을 완수하는 일에 세계가 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ISAA는 이날 창립총회 후 창립 기념 ESG 특별 세미나를 갖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비즈니스스쿨 마리아 발라바트(Maria Balatbat) 교수,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리사 비어즐리 하디(Lisa Beardsley Hardy) 박사가 발표한다. (끝.)

-초대장: https://bit.ly/3g2smKK
-홈페이지: https://isaa.ac/
-유튜브 생중계: https://bit.ly/3rQ5JMl

[보도자료] 삼육대, ‘우수인재와 기업멘토 만남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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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우수인재와 기업멘토 만남의 장’ 개최
17개 기업 멘토 참석해 채용정보 공유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취업을 앞둔 3~4학년 재학생과 기업 멘토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12일 교내 일원에서 ‘2022 우수인재와 기업멘토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4개 학과 재학생 238명과 학과별 진로전담교수를 비롯해, 롯데호텔, 더존비즈온,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의료원, 한국관광공사 등 17개 기업 현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직자와 재학생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 프로세스, 전공 분아별 필요 역량과 준비사항 등 취업과 진로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위주의 세미나 형식에서 벗어나 각 전공별 학생들이 유관 기업 실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부 행사는 김일목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기훈 취업진로지원센터장의 대학일자리본부 사업소개 및 현황,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삼육대의 대표 인턴십 프로그램인 ‘SU秀 현장실습’에 참여한 윤성철(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학생이 현장실습 참여 후기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각 학과별로 나뉘어 기업 멘토와 학생 간담회가 진행됐다. 멘토는 기업소개와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실제 채용사례,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업·직종별 필수역량 정보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 등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취업정보를 습득하고 입사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행사 후에는 학생과 기업 관계자들이 멘토-멘티로서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명함과 SNS 계정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일목 총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주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확대와 다양한 제도를 개발하고 운영한 결과 최근 취업률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산업 발전과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교육현장과 산업현장을 잇는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태국 까셋삿대, 세포유전체학 분야 국제공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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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태국 까셋삿대, 세포유전체학 분야 국제공동세미나 개최

삼육대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소장 김현희)와 식물유전육종연구소(소장 황윤정)는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태국 까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와 세포유전체학(Cytogenetic) 분야 국제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삼육대 부총장이자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장인 김현희 교수와 식물유전육종연구소 황윤정 소장, 고원배 과학기술대학장, 까셋삿대 콘손 스리쿨나트(Kornsorn Srikulnath) 교수를 비롯해, 양교 연구소 연구원, 재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삼육대 라이사 아오네 카바허그 박사, 홍 티 응우옌 박사과정생이 각각 △관상용 다육식물의 화학적 돌연변이 육종(Chemical Mutation Breeding in Ornamental Succulents) △Oligo-FISH를 이용한 주요 식물의 분자 세포 유전체 분석(Molecular Cytogenomic Analysis in Major Plants Using Oligo-FISH)을 주제로 발표했다.

까셋삿대는 워라퐁 싱챗 박사, 피시 와타나딜록차쿤 등이 △태국 야생닭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과 서식적합성(Genetic Diversity and Habitat Suitability of Wild Chicken Populations in Thailand) △동부 야생 베타의 유전 다양성과 보존을 위한 샴투어 게놈의 반복서열 분포 식별(Identification of Microsatellite Distribution on the Siamese Fighting Fish Genome to Suppoprt Genetic Diversity and Conservation of Eastern Wild Betta)을 주제로 발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앞서 까셋삿대 방문단은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환담을 갖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는 조만간 연구교류와 학생교류 등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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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공식 캐릭터 ‘수야·수호’ 탄생
재학생 공모전 통해 발굴 후 리디자인

삼육대(총장 김일목)의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가 탄생했다. 각각 1학년 신입생과 2학년, 3·4학년 선배 및 동문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재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생활을 누리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공식 캐릭터 수야, 수호를 개발하고, 11일 개교 116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한다.

두 캐릭터는 삼육교육 이념인 ‘영(靈)·지(知)·체(體)’의 균형진 발달 위에 기독교 신앙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삼육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수야는 정직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신입생과 2학년을 상징한다. 대학 심볼에 모티브를 두고 형상화했다. 수호는 미션, 비전, 열정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수호’천사다. 3·4학년과 동문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주색인 청색과 보조색인 백색은 삼육대의 대표 상징색이다.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인 삼육대 학생들의 의지를 표현한다.

수야와 수호는 지난 3월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과 수상작에 대한 리디자인 작업을 거쳐 개발됐다. 삼육대는 온라인 투표 50%와 홍보위원회 심사 50%를 반영한 총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대상 없이 최우수상 두 작품을 선정했다.

이후 전종범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와 수야와 수호를 최초 개발한 유화영(이하 모두 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배수진 학생을 비롯해 김유림 남혜린 박미나 등 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캐릭터 리디자인 TFT’를 구성했다. TFT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공동작업 형태로 리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두 캐릭터를 최종 제작했다.

리디자인은 개별 작품으로 응모된 두 캐릭터의 통일성을 구현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상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기본형, 응용형, 이모티콘 개발, 3D모델링 작업도 진행됐다.

삼육대는 최근 수야와 수호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상표권, 디자인권 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하고, 스토리 공모전, 디자인 공모전 등을 개최해 재학생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일목 총장은 “새롭게 탄생한 수야와 수호가 기쁨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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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 거행
‘ESG 경영 비전-공식 캐릭터’ 선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1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06년 10월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정태건 회장(로마린다의대 교수)을 비롯해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현희 부총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제해종 교목처장의 말씀, 김일목 총장의 기념사, 정태건 회장의 축사, 이병희 기획처장의 ESG 경영 비전 선포, 신지연 대외협력처장의 캐릭터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 20년, 10년)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김일목 총장은 ‘이타(利他)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기념사에서 “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학은 삼육교육(三育敎育), 즉 지성과 영성과 체력을 고루 갖춘 ‘이타적 인재’를 길러내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일에 기여해 왔다”면서 “시대적 화두인 ‘ESG 경영’도 ‘이타의 마음’을 실천하자는 우리의 교육이념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세상은 핵 위협, 경제 침체, 기후 위기 등으로 갈수록 어둡지만, 밤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야심성유휘 夜深星愈輝) 예언을 가진 백성, 미래를 아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세상에 갈 길을 보여주는 뚜렷한 표지판이다. 삼육의 지성이 모인 우리 대학이 더욱 빛을 발하여 이 시대에 진정한 희망이 되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ESG 경영 비전 선포에서 이병희 기획처장은 ‘삼육대학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ESG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환경(E), 사회책임(S), 지배구조(G) 3개 영역에서 3대 전략방향과 30개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한편 삼육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공식 캐릭터 수야(SUYA)와 수호(SUHO)를 처음 선보였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전통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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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전통문화 체험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협력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학과장 김봉근)는 5일 교내 에스라관 한국어문화실습실에서 노원구 가족지원센터의 돌봄 지원을 받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다문화 어린이들은 글로벌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 직접 딱지를 만들어 게임을 하고, 한국의 떡에 대해 배우며 인절미를 만들었다.

노원구 가족지원센터 정혜경 팀장은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김봉근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과와 노원구 가족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다문화캠프로 발전시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다문화 자녀교육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한 교수의 기부가 계기가 됐다. 익명을 요구한 이 교수는 “앞으로 국내 다문화 자녀의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들이 건강하게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가 다문화 자녀를 적극 포용하고 편견과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글로벌한국학과가 매년 개최하고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류를 주제로 한 체험, 세미나 등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다.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는 이한우 논어등반학교장이 ‘한국 고전연구와 한류 콘텐츠 기획- 드라마 태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교내 솔로몬광장에 ‘추억의 문방구’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달고나뽑기, 제기차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산학협력단, 항우울제 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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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산학협력단, 항우울제 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약대 김희진 교수 연구팀 개발 신약후보물질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과 원료개발 기업 그리너스코퍼레이션은 항우울제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삼육대 약학대학 김희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케타민 유도체 및 이의 우울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항우울 효능을 지닌 신규 화합물을 합성해 우울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계약 규모는 5억원(마일스톤 포함)으로, 이전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진 교수는 “이 기술이 그리너스코퍼레이션 개발연구소에서 항우울증 예방 및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효능과 안전성이 개선된 경쟁력 있는 신약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신약후보물질은 삼육대 산학협력단, 경희대 산학협력단, 전북대 산학협력단 연구팀이 연구플랫폼을 활용한 다기관 협력연구를 수행하며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의 바이오 특화 3대 특성화 프로그램을 연결해 기술이전 계약에 명시된 마일스톤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이 추가 개발을 위한 재투자에 선순환되도록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SW 페스티벌 놀’ 개최…”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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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W 페스티벌 놀’ 개최…“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오덕신)은 4일 교내 일원에서 ‘SW 페스티벌: 놀’을 개최했다. ‘놀’은 ‘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라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SW(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하고,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SW, AI(인공지능), 딥러닝, VR 등 각종 첨단 신기술 체험부스와 학생들이 수행한 SW 프로젝트 전시 등이 마련됐다.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를 비롯한 SW 관련 내외빈들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핑크존, 민트존, 화이트존으로 구성됐다. 먼저 솔로몬광장에 마련된 핑크존은 체험부스로 꾸려졌다. △얼굴을 캐릭터로 바꿔주는 홀로그램 체험 ‘홀로그램 포토부스’ △‘3D펜 체험 공방소’ △AI, 딥러닝 기술로 명화에 얼굴을 합성하는 ‘명화 속 주인공은 나’ △‘VR키트 만들기’ △HMD 기기를 이용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VR놀이터’ △‘재난 및 소방 안전체험 VR’ 등이 진행됐다.

민트존은 놀이와 상담 부스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인터넷중독예방보드게임 △4대 중독 지수 측정 △SW보건빅데이터 연계전공 상담 △학생창업 상담소 등이 꾸려졌다. 화이트존은 전시 공간으로, 학생들의 SW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비롯해, 각종 교내 프로젝트 경진대회 입상작과 SW동아리의 활동 결과물이 전시됐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교내 홍명기홀에서 열렸다. 학교법인 삼육학원 강순기 이사장과 삼육대 김일목 총장, 가천대 김원 특임 부총장, 임종성 삼육대 총동문회장, 남수진 삼육대 총학생회장, 기타 산학관 협력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SW중심대학협의회 나연묵 회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인재양성단 홍승표 단장, 노원구 오승록 구청장, 구리시 백경현 시장, 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고용진 국회의원(서울 노원갑) 등은 축전을 보냈다.

개막식에서 IT 종합 서비스 기업 이노테크시스는 삼육대의 SW 교육환경 고도화를 위한 1억 5천만원 상당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기증했다. 개막식에 앞선 오전에는 삼육대와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메타버스 기반 SW 융합교육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삼육대는 SW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경제성장과 새로운 가치창출의 중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우수한 SW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협력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호협력을 기대한다. 아울러 지난 1년 동안 SW 역량 개발에 힘쓴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해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삼육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SW건강과학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내세우고, 건강과학 특성화 분야에 AI, 빅데이터 등 SW교육을 접목해 SW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