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가천대, 23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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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천대, 23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가천대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또한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해준다. 이어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과 논술고사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김명희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syu.ac.kr)에서 하면 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02-3399-3377) (끝.)

[보도자료] 삼육대 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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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건축학과, 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7월 26~31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삼육대 건축학과는 제22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을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6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화두를 두고 폭넓고 깊이 있게 고민한 건축학도들의 사색의 결과가 담겼다.

김현중(이하 5학년)의 ‘비움을 위한 채움’은 최근 북인도 웨스트뱅골주 팔라카타지역에서 개교한 게이트 선교신학대학(GATE Adventist Theology College)의 설계안이다. 인도 특유의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건축주의 한정된 예산에 맞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학생 작품으로서는 드문 실제 프로젝트로, 캠퍼스 건립안에 반영돼 주목된다.

박다정의 ‘잃어버린 곡선을 찾아서’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마지막 매립지인 11공구에 해양문화체험센터 및 어시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간척과 매립으로 인한 해안선 직선화와 어민의 삶터 상실의 문제점에서 출발해, 이용자와 자연 그리고 어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을 제시했다.

정동주의 ‘도시회랑(URBAN CORRIDOR)’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화랑고가차도의 도시적 가치를 재발견한 작업이다. 고가차도를 보행자 중심의 선형 공원으로 제안함으로써, 인근 중랑천, 우이천, 묵동천 등 선형의 자연환경과 주변의 세밀한 가로조직을 도시적으로 재구조화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황해승은 ‘도시 확장 본부’를 통해 인권이란 인간이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임에 주목하며 주제를 풀어나갔다. 광화문광장 주변의 거대한 건물을 수직, 수평적으로 연결해 길의 확장을 유도했다. 이처럼 도시와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역사는 물론 인간 및 도시 중심으로 이해하면서 도시적 확장 가능성을 유도한 점이 돋보인다.

출품된 모든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한다. 작품 심사는 전인호 건축가가 맡았으며, 전시 오픈식에서 수상작을 공개한다.

권혜주 학과장은 “졸업 작품을 진행한 46명의 학생들은 인권건축이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의 사회적 의무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건축적 제안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모색한 학생들의 고민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오픈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이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BI 입주기업 앱미디어, KOTRA 수출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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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BI 입주기업 앱미디어, KOTRA 수출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앱북 전문기업…日 출판·교육 시장 진출

삼육대(총장 김일목)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 ‘2023년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앱북(앱 기반 전자책) 전문기업인 앱미디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지자체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현지 출판·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ICT 컨소시엄 수출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ICT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력(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KOTRA 해외무역관이 각종 수주 활동을 연중 지원한다.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는 한일 콘텐츠 기업 쉐어코퍼레이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일본 지방정부의 ‘DX PoC(실증실험) 사업’을 수주한다는 목표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지난 2021년 총리실 직속 디지털청을 신설하고 국가 차원의 디지털전환(DX)에 사활을 걸고 있다. 각 지자체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령화와 지방소멸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여러 D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에는 외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어,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 ICT 기업에게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 앱미디어는 지난해 일본 치바현의 PoC 프로젝트에 1차 선정된 바 있으며, 고베시와도 협업 미팅을 갖기도 했다.

앱미디어는 또한 자체 앱북 플랫폼 ‘프라페’를 활용해 일본 출판시장에 전자출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스튜디오와 협력해 K컬처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콘텐츠의 앱북화도 추진한다.

앱미디어는 이를 위해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수출 박람회 ‘2023 코리아 ICT 엑스포 인 재팬(Korea ICT Expo in Japan)’에 참가해 현지 교육기업 다니엘(Daniel),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앱미디어 박성훈 대표는 “우리나라 K-콘텐츠와 K-디자인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콘텐츠 시장에서 반드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친환경 화장품,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미지 설명]

이미지1: 앱미디어 일본어 홈페이지

이미지2: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앱미디어 박성훈(오른쪽) 대표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Korea ICT Expo in Japan’에서 일본 웹툰기업 펀도라(FUNDOR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보도자료] 삼육대, ‘2023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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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성료
대상에 기초디자인 이재환(사우고) 학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7일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기대회는 지난 6월 21~22일 양일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 고등학생 1000명이 응시해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기초소양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심사 결과 기초디자인 부문 이재환(사우고)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금상은 기초디자인 강형민(북평고), 김보미(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발상과 표현 조유나(수원칠보고) △은상은 기초디자인 홍유빈(태장고), 정유하(인천해송고), 이정훈(광문고), 이보라(호계고), 발상과 표현 김태은(진영고), 기초소양 김서현(구암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 동상, 특선, 입선 수상자를 선발했다.

올해 실기대회 평가는 암기식 표현이 아닌 주어진 주제를 얼마나 독창적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는가를 중점 평가했다.

부문별로 ‘기초 디자인’은 주제해석 능력에 따른 제시된 사물 간의 관계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짜임새 있게 표현하는 탄탄한 조형능력을, ‘발상과 표현’은 주제해석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개와 표현, 화면공간 구성과 색채 감각 표현을 중점적으로 봤다. ‘기초소양’은 문해력과 상상력을 중점으로 화면구성 능력과 표현력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2024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학과장은 “이번 실기대회는 전국에서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인재들의 열정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이러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변별력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표현력 있는 작품들이 돋보였으며, 화면 전체를 균형감 있고 조화롭게 구성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 말씀드린다. 앞으로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삼육대와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오는 14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본상(동상) 이상 수상자의 작품을 전시한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故 신우균 목사 유족, ‘적목리 발전기금’ 2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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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故 신우균 목사 유족, ‘적목리 발전기금’ 20억 기부”
‘적목리 신앙유적지’ 기념사업 추진
교내 기념관 조성…유적지 부지 매입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故) 신우균 목사 유족이 ‘적목리 기념사업’에 써달라며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20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적목리 신앙유적지’는 한반도 유일의 집단 신앙공동체 유적지이다. 일제강점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신자들이 신사참배, 창씨개명, 종교탄압, 강제징용 등을 피하여 집단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고수하고, 민족의 독립을 염원했던 장소다.

1943년 9월부터 1945년 8월 해방될 때까지 70여명의 재림신자가 신태식 목사와 반내현 목사 등의 지도하에 25평 정도의 반지하 움막교회를 중심으로 원시적인 가옥을 짓고 공동생활을 하며 진리를 지켰다. 2015년 가평군 향토문화재(제13호)로 지정됐다.

고 신우균 목사는 적목리 공동체의 지도자였던 신태식 목사의 아들로,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적목리의 생존자이자 막내둥이다. 이후 1962년 삼육신학원(삼육대 전신)을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40년 동안 목회했다. 은퇴 후에는 이종근 삼육대 전 신학대학원장과 적목리 기념사업에 헌신하다, 지난달 15일 별세했다.

신 목사의 유족은 고인의 생전 유지에 따라 적목리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20억원의 가족기금을 조성해 삼육대에 기탁했다.

삼육대는 이 기금으로 교내에 ‘적목리 기념관’(가칭)을 조성하는 한편, 현재 가평군 소유지인 유적지를 매입해 복원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두 공간을 적목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역사보존과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고, 신앙정신, 애국심, 협동심 등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유족들은 외국인 유학생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적목리 장학기금’ 5천만을 추가로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 처제 내외 문정희 사모와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딸 내외 신현숙 사모와 김정도 장로 등을 비롯해, 손자녀, 친척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정자 사모는 “일제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진리를 수호한 선조들의 정신이 후대에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을 맡아준 삼육대와 뜻을 함께해 준 가족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고인의 고귀한 뜻이 기념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어, 적목리의 정신이 지속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사진설명]

사진1: 오른쪽부터 고 신우균 목사의 동서 유제성 원장(삐땅기의원 대표원장), 처제 문정희 사모, 삼육대 김일목 총장, 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 딸 신현숙 사모, 사위 김정도 장로

사진2: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과 고 신우균 목사의 아내 문정자 사모가 발전기금 약정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3: 적목리 신앙유적지 비석

[보도자료] 삼육대, K-MOOC 자율참여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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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K-MOOC 자율참여 사업 선정
‘건강심리학’ 강좌 2학기부터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자율참여 사업’에 선정됐다.

K-MOOC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이다.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건강심리학’(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 강좌를 오는 2학기부터 K-MOOC를 통해 제공한다.

이 과목은 건강 및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병인학적이고 진단적 요인을 이해하고, 건강 증진·유지, 질병 예방·치료에 심리학을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강좌다. 중간·기말고사를 포함해 총 15주차 강의로 진행한다.

주요 수강 대상은 심리학 및 의료분야 전공 대학생, 심리학을 활용한 질병 예방에 관심 있는 실무자, 건강심리학을 활용한 건강 증진을 원하는 일반인 등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습자에게 다양한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전담 TA(조교)를 배정해 여러 학습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습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K-MOOC 홈페이지(http://www.kmooc.kr)에서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일정한 기준을 통과하면 삼육대에서 발급하는 이수증을 받을 수 있다.

삼육대 김정미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K-MOOC 플랫폼에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학생창업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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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창업팀,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요양원 정보제공 플랫폼 ‘아울’
정부 창업지원금 5천만원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창업팀 아울(곽민규 김선우 김지민, 지도교수 이장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5천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게 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 프로그램, 전담·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팀의 창업 아이템은 요양원에 입소한 부모님을 둔 자녀를 위한 정보제공 플랫폼 ‘아울’이다. 요양기관과 보호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 다양한 소통 문제를 IT기술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아울의 핵심 기능은 모니터링이다. 요양기관이 입소 환자의 건강 및 의료 데이터를 입력하면 보호자는 앱 내에서 다양한 위젯, 인포그래픽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구두로 한정된 정보를 제공받아야 했는데, 아울을 활용하면 시간 관계없이 가족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둘째는 예약서비스다. 면회, 보호자 프로그램 등을 앱 내에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이미 맛집, 숙박, 항공, 전시 등 여러 영역에서 예약서비스가 일반화돼 있지만, 요양 산업에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요양기관 입장에서는 별도의 수기 기록 없이 서비스 내에서 예약내역 조회, 고객 관리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 창업 아이템은 팀원들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 곽민규 팀장은 2년간 장기요양기관에서 사회복무를 하며 요양산업 종사자와 어르신, 보호자 등을 옆에서 지켜봤고 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 팀원 김선우 학생은 할머니를 5년간 요양원에 모시면서 보호자 입장에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갖게 됐다.

곽 팀장은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OECD 37개국 중 1위로 상당이 빠른 편이지만,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IT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영역에 머물러 있는 서비스의 한계와 만성적인 정보 부족 및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했다”고 말했다.

아울은 현재 디자인 개발 단계로, 사용자와 감정적인 연결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UI·UX를 구현 중이다. 이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시제품을 내놓고, 마케팅 및 영업을 거쳐 올해 11월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곽 팀장은 “아울을 통해 요양기관과 보호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나아가 요양 산업을 혁신해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울은 삼육대 스타트업지원센터의 ‘야 너두! 창업정부지원사업할 수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디어 수준의 발상을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고도화했다. 아울러 삼육대 서비스디자인연구소(소장 이장미)와 협업하며 사용자 니즈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이가은 학생,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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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이가은 학생,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 동아리 회장 맡아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기여

삼육대(총장 김일목) 상담심리학과 이가은 학생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가은 학생은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운영법인 삼육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회장을 맡아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가은 학생은 인터넷 대안 활동, 미술치료 활동, 보드게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마트기기 사용 태도를 익히고 주변에 전파하도록 했다. 청소년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도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시기에는 청소년들과 ‘희망의 마스크’를 제작해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이가은 학생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큰 기쁨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행복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정성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동아리 회장으로서 솔선수범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귀한 상을 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청소년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삼육대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도봉구·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모험상담(신체활동) △매체를 활용한 예방교육(보드게임) △묘미지원단(청소년 동아리) △개인 및 가족상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칭화대 등 대만 대학과 국제교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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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칭화대 등 대만 대학과 국제교류 MOU
교환학생 프로그램 추진키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대만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칭화대를 비롯해, 차오양과기대, 국립연합대 등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김일목 총장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만을 방문해, 칭화대, 차오양과기대, 국립연합대와 교환학생 파견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 1월 이들 대학을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근까지 실무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번 협약에 이르게 됐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각 대학과 매년 혹은 매 학기 최대 2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연구, 교환교수, 출판물 및 정보교환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총장은 또한 이번 출장 기간 대만 내 기존 자매대학인 타이중과기대를 방문해 셰쥔훙 총장을 만나 기존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또 타이중 지역 대학 총장 만찬 자리에 초청받아 각 대학과도 국제교류 협약을 맺기로 약속했다.

김 총장은 “최근 ‘K컬처’ 열풍으로 한국 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류는 물론, IT 강국인 대만 대학과 다양한 학술적 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향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칭화대(National Tsing Hua University)는 대만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연구중심 국립대학이다. 중국 칭화대와 같은 뿌리로 설립됐다가, 국민당 정부가 1949년 타이완으로 옮긴 뒤 1956년 대만 신주시에서 재개교했다. TSMC 등 첨단기업이 밀집해 있는 ‘대만의 실리콘밸리’ 신주과학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차오양과기대(Chaoyang University of Technology)는 1994년 설립된 대만 최초의 사립 공과대학이다. 6개 단과대학, 25개 학과를 운영하며, 1만 45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THE, QS 등 세계대학평가에서 꾸준히 순위권에 진입하고 있다. 국립연합대(National United University)는 1972년 설립된 국립대학이다. 6개 단과대학 19개 학과와 18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공계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운화옥산 세미나실’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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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운화옥산 세미나실’ 현판식
고액기부자 안병구 교수 내외 뜻 기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액 기부자인 안병구 교수와 노경란 사모의 뜻을 기려, 기존 제2과학관 국제세미나실을 ‘운화옥산(雲火玉山) 세미나실’로 이름 짓고 지난 2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일목 총장과 남대극 전 총장, 김현희 부총장을 비롯해, 안 교수 부부 내외, 딸과 사위, 손자녀 등 일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했다.

안병구 교수는 삼육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삼육대 노작교육(그린교육) 주임교수로 봉직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노작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현금과 토지 등 수억 원 상당의 사재를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대학 발전에 공헌했다. 안 교수는 이 외에도 사재 2억원을 들여 케냐 투르카나 지역에 ‘영규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이 학교에는 현재 7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세미나실의 새 이름인 ‘운화옥산’은 안 교수의 부친 안홍산 님과 모친 김옥남 님의 이름에서 ‘옥(玉)’자와 ‘산(山)’자를 따오고, 안 교수의 부인 노경란 여사의 부모님이 생전에 늘 칭송하던 성경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가리키는 ‘운(雲)’자와 ‘화(火)’자를 따서 지었다.

노경란 여사는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현판에 새기고, 또 우리 가정이 쓰임 받게 하심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가족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두 분의 귀한 정신을 이 공간에 이름으로 남김으로써, 젊은이를 기르고 양성하며 사랑하는 정신을 이어받게 되었다”며 “이곳을 드나드는 모든 사람이 그 뜻을 기리는 기념관이 되기를 기원한다. 대학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