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물리치료학과팀,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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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물리치료학과팀,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장관상
영유아 정상발달 모니터링 서비스 ‘아이좋아’ 개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창업팀 아이조아(이병희 교수, 안정애 교수, 이민지 4학년, 조용찬 3학년 학생)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창의적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데이터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대국민 공모로 열렸다. 총 93개의 아이템이 접수된 가운데, 1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아이조아팀은 ‘아이좋아 – 보건의료빅데이터와 동작인식시스템을 활용한 영유아 정상발달 모니터링 및 의료 연계서비스’를 개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1970년 출생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병희 교수는 “귀하게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고 잘 자라게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했다”며 “초보 부모는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 ‘내가 지금 잘 키우고 있나’ 같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그 마음을 서비스에 담았다”고 말했다.

‘아이좋아’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홈카메라를 기반으로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영유아의 이상 징후(발열, 우는 모습, 수면시간, 호흡 등)와 정상발달 여부(뇌성마비, 자폐 스펙트럼 등)를 감지한다.

아울러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적 검진을 하고, 중재 및 조기재활 등 의료연계, 병원찾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조아팀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보유·수집 중인 데이터셋을 딥러닝 모형 학습을 위한 AI 가공 데이터셋으로 구축 중이며, 향후 이를 동작인식 시스템 기능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희 교수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은 물론, 영유아 건강 및 발달에 관한 전문적인 진단과 중재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영유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가적 의료비용 절감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3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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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3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성료

삼육대(총장 김일목) 대학원 교육상담복지학과와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지난 27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3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차세대 융합 기술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연구개발 환경과 혁신 기술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120여 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부 논문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해 학부생들의 창의적인 발표 능력을 고양하고, 여러 연구자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융합 분야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시현하는 기술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삼육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고 의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맞은 학문 간 융복합 기술 발전을 이루고 기술혁신과 학문도약의 길을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학회 발전과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이임 수석부회장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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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이임 수석부회장 토크콘서트
미국 스포츠 유니폼 제조기업 A&K 디자인즈 대표
맨몸으로 도미(渡美)…장인정신으로 성공

삼육대(총장 김일목) 대학일자리본부는 25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삼육대 미주장학재단 수석부회장이자, 미국 스포츠 유니폼 제조기업 A&K 디자인즈(A&K Designs Inc) 이임 대표를 초청해 글로벌 리더십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삼육대 해외취업 프로그램 ‘K-Move스쿨’ 연수생을 비롯해,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재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1944년 함경북도 출생으로, 9세 때부터 가업으로 봉제 기술을 배워 평생 옷 맞춤, 옷 수선에 헌신해 온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한국삼육고를 졸업하고 봉제업에 종사하던 그는 1980년 36세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내와 두 남매를 데리고 무작정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장인정신 하나로 승부수를 던져 유니폼 제조업계에서 큰 성공을 이뤘다.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테니스 선수 안드레 애거시, 피트 샘프러스, 짐 쿠리어, 모니카 셀레스의 전용 운동복이 그의 손을 거쳤다. 200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당시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인 뉴욕-뉴욕 카지노 호텔 자유의 여신상과 MGM 호텔 사자상에 입힐 초대형 이벤트 유니폼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언더아머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굴지의 유통체인 노드스트롬, REI, 파나틱스, NBA 구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카고 불스, 브루클린 네츠, 휴스턴 로키츠, LA 클리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등 수많은 구단과 협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단돈 200불을 들고 이민을 떠나, 14평 공간에서 시작한 노동집약적 가내수공업에서부터, 스포츠 특수 유니폼이라는 틈새시장을 찾아내 1000평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들려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어 학생들과 격 없이 소통했다.

이 대표는 ‘같이 먹고 같이 살자’는 자신의 경영철학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그러다 보니 임직원 150명 중 100명은 20년 이상 장기근속자다.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뿐만 아니라, 나라와 교회도 마찬가지다. 세금도 어떻게 하면 많이 낼지 고민했다. 교회와 내가 속한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삼육대 미주장학재단인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삼육대에 약 10만불을 기부했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생각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중요하다”며 “처음 미국에 이민 갔을 때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은 충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하며, 유대인만큼 똑똑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지금은 고국의 글로벌 정책과 국가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더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이 자신 있게 도전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여건이다”고 조언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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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개최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2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2023년 VIP 기부자 초청 감사의 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에 공헌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제해종 교목처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국내외 VIP 기부자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일목 총장의 환영사 △비전영상 △감사패 전달 △장학금 수혜자 감사인사 △하모니시스트 이각종의 힐링 음악회 △건배제의 △만찬 △코이노니아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최근 발전상과 성과, 발전계획 등을 보고하고 “삼육대의 교육사명에 동참해 큰 힘이 되어주신 VIP 분들께 구성원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학교회 봉사단체 도르가회 유영환 회장의 오빠인 유완수, 안경애 씨 부부는 이날 삼육대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오덕신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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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오덕신 교수 선출

삼육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오덕신 특임교수가 선출됐다.

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 15일 각 학과 및 단과대별 동문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제40회 총회를 열고, 오랜 기간 수석부회장으로 수고한 오덕신 교수를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2025년 10월까지 2년이다.

오 신임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4만여 동문을 대표하는 직임을 맡아 큰 부담을 느낀다. 총동문회가 발전하려면 각 단과대별 동문회가 잘 이뤄져야 한다”며 “이런 일들을 위해선 무엇보다 활동자금이 중요하다. 자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수익사업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 임기 중 ‘소통과 협력’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 신임 회장은 삼육대 경영학과 82학번 동문으로, 모교 교수로 부임해 36년간 교육자로서 행정자로서, 대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을 이루는 데 공헌해왔다. 1996년 경영정보학과를 신설해 학과의 기틀을 다지고 발전시켰으며, 2020년 지능정보융합학부, 2021년 인공지능융합학부로의 개편을 주도했다.

2016년부터 4년간 부총장 재임 기간에는 대학일자리본부를 설립해 체계적인 진로 및 취·창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수많은 정부지원사업을 수주해 재학생 취업률 향상에 기여했다. 2021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사업’ 선정을 이끌고, 사업단장으로서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인재 양성에 힘썼다. 이 같은 공로로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21학년도 2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한 후에도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과 학교기업 SU-Edumi 대표,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책임교수를 맡아 모교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2023년 졸업전시회 ‘PIT A PA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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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2023년 졸업전시회 ‘PIT A PAT’ 개최
졸업예정자 79명 참여…6개 분야 출품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은미)는 오는 26~30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2023년 졸업전시회 ‘PIT A PAT(핏어팻)’을 개최한다.

‘PIT A PAT’은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소리의 영어식 의성어다. 도전에 대한 설렘은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한다. 내면에 울리는 심장 소리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설렘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박은송(이하 아트앤디자인학과 4학년) 졸업전시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심장의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고 이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한다. 세상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심장 소리를 담은 ‘PIT A PAT’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전시에는 졸업예정자 79명이 참여했다. △순수미술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브랜딩 △웹·UX/UI △사진·영상 등 6개 분야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미술콘텐츠 분야를 융합해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인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박효민의 순수미술 작품 ‘Here I am(내가 사는 세상)’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그림일기이다. 존재하며 마주하는 자연, 사물, 경험 등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했다. 주변 환경에 민감하고 사회적인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변형되거나 오염되기 쉬운 털로 이루어진 괴물로 표현했다.

문은솔은 캐릭터디자인 작품 ‘미스터리 탐정단 MT DUO’를 선보인다.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연쇄 미스터리 사건의 피해자들이 탐정 ‘메로’와 그의 조수 ‘더스’를 찾으면서 시작되는 시리즈물이다. 그 중 첫 번째 사건인 ‘녹차 마을 미스터리 사건’을 담았다. 1년 전부터 마을의 꼬마 녹차들이 실종되고 있는데…

그래픽디자인에선 조수빈의 ‘Second Dawn(세컨드 던)’이 눈길을 끈다. 17세기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세계관의 캐릭터 콘셉트 아트이다. 마녀사냥이 활발히 이뤄지던 17세기, 마녀와 주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주술이 생겨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사건과 캐릭터를 구상하고 디자인했다.

김현준, 이용제, 한재진은 ‘EVHANIT’이라는 브랜드를 내놨다. 꿈과 도전이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비웃음 당한 적이 있는가. 이러한 삶의 편집(editing)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을 원했다. ‘Even if life is hard, neat 삶이 힘들어도 단정하게’. 삶의 변화는 사회 속 보이지 않는 규정을 편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웹·UX/UI 부문에선 강민지의 ‘HEALP(헬프)’가 눈에 띈다. 헬스장에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트니스 기구예약 서비스이다. 기구 대기인원이 많다면 추천되는 대체 기구를 예약할 수 있다. 헬스장에 가기 전 혼잡도도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쾌적한 운동환경을 제공한다. 이젠 눈치 보지 말고 운동하세요.

공예솔의 영상 작품 ‘For Identity(나를 알아가는 과정)’는 작가가 자신의 내면세계로 들어가 자신 안의 아름다움을 더 깊게 파고들어 더 화려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3D 모션 그래픽이다. 내면의 각 공간은 화려하고 몽환적인 보라색으로 구성했다. 화려함의 공간, 사랑의 공간을 지나 출구로 나오면서 영상은 끝난다.

이은미 학과장은 “데이터와 사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도 우리는 결코 상상력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에는 가능한 것의 경계를 확장하는 능력이 있다”며 “졸업생 모두 상상력이 귀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제약 없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불가능을 꿈꿔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인 26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 간호대학 강경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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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대학 강경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공

삼육대 간호대학 강경아 교수는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업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유일의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학술단체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의 정회원, 간행이사, 감사로 활동했다. 학술·교육·정책 실무자로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도화하고, 학문 발전에 헌신함으로써 국내 말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말기 환자들의 영적 돌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집단을 구성, 한국 영적돌봄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강 교수는 개발된 가이드라인이 현장에 적용되고 안정적으로 확산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표창장 수여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끝.)

사진1: 삼육대 간호대학 강경아 교수
사진2: 지난 13일 ‘제11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강경아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오른쪽)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게 표창장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보도자료] 삼육대, ‘제5회 SU 3650 건강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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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5회 SU 3650 건강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11월 5일 걷고 싶은 길 화랑로 일대에서
접수는 31일까지 선착순 1000명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지역주민 1000명과 함께하는 ‘제5회 SU(秀) 3650 건강걷기대회’를 오는 11월 5일 서울 노원구 화랑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3650’은 하루에 10㎞씩 365일을 걷자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삼육대 총동문회, 대한걷기연맹이 후원한다. 코스는 삼육대 대운동장~태강릉~(구)화랑대역사~육군사관학교~삼육대 대운동장 등으로 5㎞와 7㎞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삼육대 캠퍼스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태릉·강릉, 서울시가 선정한 ‘걷고 싶은 길’ 화랑로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만끽한다.

참가대상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다. 오는 31일까지 삼육대 홈페이지(https://www.syu.ac.kr/)에서 1000명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념품으로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문의 ☏ 02-3399-3177 (9~12시, 13~17시)

(끝.)

[보도자료] 삼육대, 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서유럽 대학과 국제교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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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서유럽 대학과 국제교류 MOU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합의
유럽국제교육협회(EAIE) 박람회 참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지역 대학과 교환학생 파견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등 순방단은 지난 9월 16일 스페인 사군토어드벤티스트대(Sagunto Adventist College), 18일 이탈리아 로마국제대(UNINT, International University of Rome), 19일 빌라오로라어드벤티스트대(Italian Adventist University Villa Aurora), 21일 영국 소아스 런던대(SOAS University of London), 22일 뉴볼드대(Newbold College)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영국 소아스 런던대와는 내년 9월부터 매년 혹은 매 학기 2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소아스는 런던대 산하 17개 칼리지 중 하나로 런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QS 세계대학평가’ 400위권 대학이다.

이탈리아 로마국제대와는 공동연구, 학술교류, 교환교수, 방학 단기유학과정 개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합의하고, 내년 9월부터 매년 혹은 매 학기 2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로마국제대는 이탈리아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이탈리아 상위 15개 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대학과의 협약은 이번 삼육대가 처음이다.

삼육대는 이 밖에도 기존 자매대학인 영국 뉴볼드대와 기존 협약을 갱신하고 교환학생 파견 등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 재림교회대학인 스페인 사군토어드벤티스트대, 이탈리아 빌라오로라어드벤티스트대와는 신규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교환학생 파견에 합의했다.

또한 삼육대 순방단은 세계 3대 국제교육협회인 유럽국제교육협회(EAIE)가 지난 9월 26~2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한 ‘제33회 EAIE 연례 컨퍼런스 및 박람회(EAIE Rotterdam 2023)’에도 참가했다. 유럽, 북미,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14개국 34개 대학과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협정(MOU)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은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유럽지역 대학과 실질적인 신규 협약을 추진함으로써 국제교류를 다각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들 대학과의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끝.)

[보도자료] 삼육대-한자연, ‘사람중심계획과 개인예산의 넥서스’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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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자연, ‘사람중심계획과 개인예산의 넥서스’ 국제세미나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SDA(Support Development Associates) 코리아 게더링위원회와 함께 ‘사람중심계획과 개인예산의 넥서스: 개인지원의 새 지평’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17~18일 양일간 교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사람중심계획(Person-Centered Planning, PCP)’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요구사항, 욕구, 능력, 가치관 등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접근방식이다. 삼육대는 부설연구소인 사람중심실천연구소를 두고 국내 PCP 교육·연구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개인예산’은 기존 서비스별로 정해진 급여량 내에서 당사자에게 지원하는 방식에서, 모든 서비스를 총량 범위 내에서 당사자 선택에 따른 지원으로 전환하는 제도다. 윤석열 정부의 ‘복지국가 전략’의 핵심 공약으로, 2024~2025년 시범사업, 2026년 본 사업 추진 예정이다.

제12회 전국자립생활지도자대회와 겸해 열리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전국 자립생활센터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립생활 위상을 강화하고, 당사자 중심의 한국형 개인예산제 마련을 촉구하고자 개최했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보스턴대 사회복지대학원 케빈 마호니 명예교수가 ‘공동생산의 기술: 사람중심계획과 개인예산의 매끄러운 연결’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SDA 밥 새틀러 파트너는 ‘생애과정을 도표화하기’를 주제로 양일간 발표한다.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신소영 팀장, 동문장애인복지관 옥수안 사회복지사는 17일 ‘개인예산제의 도전과 현황’을 주제로 강연했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사람중심계획의 선구자인 존 오브라이언과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 나에안식장애인지원주택 백미 슈퍼바이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윤란 팀장, 신세계중랑CIL 임진아 국장이 사람중심계획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양일간 교내 솔로몬광장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제로 한 총 2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삼육대는 지성, 영성, 신체의 균형 잡힌 전인교육을 통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자부심을 품고 있다”며 “개인예산제, 사람중심계획, 돌봄 등 이번 국제세미나의 주제는 삼육대의 교육이념과 매우 일치한다. 이 세미나가 미래 돌봄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과 진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미나에서 오가는 여러 경험과 자산들이 모여 한국형 개인예산제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국회에서도 그 뒷받침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편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애인 교육 복지 발전에 있어 장애인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통합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사회통합과 인식개선,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