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신숙 교수, 해양수산환경기술개발 연구비 5억 원 수주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생명과학과 신숙 교수가 해양수산환경기술개발 사업을 위해 올해 5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4일 삼육대에 따르면 신 교수는 최근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해양수산환경기술개발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신 교수는 사업의 협동연구책임자로 오는 2017년 3월 31일까지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협동과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동정, 시공간적 분포, 생리생태, 확산능력을 근거로 대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제어·관리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훼손된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유해해양생물의 기원과 이동경로 예측·예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삼육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로 해양생태계 교란·유해해양생물을 제어함으로써 해양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수산업, 관광, 숙박업의 손실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 교수는 올해부터 한국생물과학협회 제52대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생물다양성협회 회장, 환경부 제6기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자연환경분과위원 및 국가생물다양성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60804131815621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0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03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04_0014266249&cID=10201&pID=10200
뉴스1 http://news1.kr/articles/?273879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892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755223.html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805000064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234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80701137482558

삼육대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청소년 비즈쿨 성공적 개최


삼육대 창업동아리 ‘드림케팅’, 청소년 비즈쿨 성공적 개최
박철주 삼육대 경영학과 교수 “창의적 기업가 정신 배양에 힘써”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소속 창업동아리 ‘드림케팅(지도교수 박철주)’은 지난 14일과 15일, 서울시 노원구 아스피린센터에서 진행된 ‘2016 삼육대학교 청소년 비즈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의 창업 아이디어 개발과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세상을 향해 스타트 업!’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일정은 경영 골든벨,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신규사업아이템 발굴, 모의경영 게임을 통한 팀 빌딩, 아이스브레이킹 및 경영시뮬레이션 등이 마련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에는 서울시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를 포함한 6개 고등학교에서 총 3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장소는 노원구 아스피린센터 측이 제공했으며 강의 내용은 광고회사 ‘한애드’가 지원했다.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드림케팅 회원 12명은 이 행사에서 멘토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모의경영게임 등을 통해 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신규사업아이디어 개발과 경영시뮬레이션 결과 강훈지, 고현서, 김해나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박철주 삼육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기업가 정신과 기업 경영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615

세계적인 테너 강요셉 “원래 꿈은 음악교사”


삼육대 음악교육과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한 그는 2001∼2002년 쾰른 오페라극장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을 거쳐 2002∼2013년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에서 전속가수로 활약했다.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예술감독에게 자신의 기량을 피력했고, 마침내 그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100% 살리며 입지를 굳힌 것으로 유명하다. (중략)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95944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7/31/20160731001250.html?OutUrl=naver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022039005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553817&year=2016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60808/79624934/1

삼육대, 충청합회 재림성도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삼육대는 6월 25일 오후 7시 대전삼육중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삼육대는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의 미션과 비전을 성도들과 공유하고자 음악회와  교회음악 지도자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테너 김철호 교수, 바리톤 강종영 교수, 소프라노 최선주 교수, 바이올린 유병혜 교수, 피아노 서행철 교수가 출연해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임봉순 교수가 지휘하는 삼육대 챔버 오케스트라, 콘서트콰이어, 현약앙상블, 관악 앙상블이 음악회를 더욱 화려하게 꾸며줬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대전 도마동 교회에서 교회음악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삼육대 음악학과 교수들이 직접 ▲찬양대를 위한 발성법 ▲교회 합창지도 ▲ 예배 음악 반주자를 위한 반주법 ▲지휘법 세미나를 진행했다.

삼육대, SDA교육·국제전인교육센터와 업무제휴 협약 맺어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27일 오전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SDA교육, 국제전인교육센터와 다자간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성익 총장, SDA교육 최길호 사장, 국제전인교육센터 정영수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현재 SDA교육이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내년부터 인성테마파크로 시범 운영됨에 따라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삼육대는 구체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교사 교육 등을 맡을 예정이다. SDA교육은 인성교육을 위한 시설 및 식사를 제공하며, 국제전인교육센터는 교육 강사 파견과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7280107294500000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7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7/0200000000AKR20160727168000004.HTML?input=1195m
뉴스1 http://news1.kr/articles/?2731962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27010013156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787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727191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968
뉴스에듀 http://www.newsedu.co.kr/com/com-4.html

정종화 교수,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서비스 ‘제도화’ 필요하다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서비스가 제도화되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보다 세분화된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장애인부모회는 25일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서비스의 정착방안을 위한 내담자 욕구 분석과 향후 제도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회정책세미나를 열고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서비스가 국가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진행한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에 따르면 지난 2011년 4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장애인 동료상담이 제도화 됐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여러 장애계단체·관련 기관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동료상담을 실시하고 있지만 장애인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동료상담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

현재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사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정부차원 사업이 아닌 단체에서 진행하는 자체 사업으로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사라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에 정 교수 등은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사 양성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95인과 교육을 받지 않은 장애인부모 80인과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사로 양성된 사람들에게 상담을 받은 내담자(장애인부모) 162인 중 83인에게 설문응답을 실시해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인부모 정체감,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변화 등에서 동료상담교육을 받은 사람일수록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부모들이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사로 양성된 사람들에게 동료상담을 받은 경우 장애가 있는 자녀에 대한 양육 정보와 그에 대한 방안 들을 함께 찾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또한 바뀌고 있다.

정 교수는 “장애가 있는 자녀들에 대한 유형과 특성은 다를지라도 자녀양육에 대한 경험과 이로 인해 힘들었던 점들을 서로 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느꼈던 사회 편견, 차별로 인한 억압된 감정 등을 해소한 모습들이 보였다.”며 “뿐만 아니라 동료상담을 통해 부모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가족이 변화되는 등의 모습이 관찰됐다. 이 같은 변화된 모습이야 말로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의 효과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 교수는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의 활성화 방안으로 ▲장애인부모 대상 동료상담교육 확대실시 ▲동료상담교육과정 이수자에 대한 정부인정 자격 취득 연계방안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서비스 정부시범사업모델 마련 ▲발달장애인법 시행령에 세부지침 마련 등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장애인부모 동료상담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발달장애인법 안에 동료상담 양성교육기관 지정, 자격인증, 상담사 배치 등에 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정부차원의 시범사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보건복지부 법정단체인 한국장애인부모회를 중심으로 중앙회에 동료상담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 특수교육지원센터나 특수학교, 장애인가족지원기관 등에 상담소를 배치해 전문상담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웰퍼어 뉴스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79
[관련뉴스]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03

[수시특집] 인성·국제화·특성화교육으로 새로운 100년 향해 비상


중독연계전공 신설, 국내 최초 중독 전문가 키운다
지역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창의적 인재 양성

삼육대학교는 올해로 110주년을 맞는다. 1906년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로 설립된 삼육대는 한 세기가 넘도록 인성교육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삼육대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국제화교육과 특성화교육을 강화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 인성교육 구체화…비교과 과정에 인성교육 등 사회봉사 강화 = 삼육대는 인성교육을 구체화해 ‘미션(Mission)·비전(Vision)·열정(Passion)을 지닌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글로컬 인재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세계적인 시민의식을 갖고 지역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말한다.

삼육대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양교육과정에서 △종교와 인생 △인성과 사회 △생활과 윤리 △역사와 문화 등 핵심교양과 △그린교육 △사회봉사 등 기초교양을 이수하도록 했다. 비교과교육과정에서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MVP, MVP+ 교육과 사회봉사활동 등을 강화했다. 특별히 글로컬 리더십 인증과정을 신설해 일정한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 글로컬 리더십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 영어집중 교육 프로그램 마련…국제무대서 활약할 인재 키워 = 국제화 교육은 인성교육과 함께 삼육대가 내세우는 가장 큰 자랑거리다. 특히 국제무대에서 자유로운 언어 구사가 가능하도록 실용영어를 집중 교육하고 있다. ‘1인 1외국어’를 목표로 하루 1시간씩 주 4일간 원어민 교수의 회화강의를 1년 간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며, 방학에는 영어집중교육 프로그램(TIE)을 마련해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 삼육대는 교양 강좌에서 외국어 강의 비율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교수 채용을 늘려 외국인 교수가 전체 교수 210명의 4분의 1을 넘어 섰다.

실제적으로 타 문화를 경험하고 외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웃바운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 있는 자매대학들과 함께 교환학생제도, 어학연수제도, 입학성적 우수자 단기유학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 부지를 확대하고 국제캠퍼스 구축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우수한 유학생이 삼육대에 오고, 삼육대 학생이 국제캠퍼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건강과학 분야 강점 살린 특성화교육 ‘국내 최초 중독연계전공 운영’ = 전통적으로 건강과학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삼육대는 그동안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을 구성해 지난 2014년 대학특성화(CK)사업에 선정됐다.

5년간 8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 삼육대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중독’을 화두로 들고 나왔다. 삼육대는 술·마약·도박·인터넷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중독 전문가 양성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최초로 중독연계전공을 신설했다.

삼육대는 교과과정 외에도 국내·외 중독 전문가를 수시로 초빙해 특강과 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버드대 필립스 박사 등 생활의학분야 석학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지난6월에는 세계 각국의 중독 분야 석학과 WHO 중독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독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어 삼육대는 중독연계전공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독일, 미국, 일본의 국제 중독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학생 145명이 협약을 맺은 국가의 기관에 가서 연수를 받고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했다.

최근 CK사업 중간평가 결과,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우수 사업단으로 인정받아 2018년까지 남은 사업기간 동안 계속지원을 받게 됐다. 삼육대는 특성화 분야를 강화해 대학의 경쟁력을 갖추고 2025년까지 특성화분야에서 핵심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수시모집에서 940명 선발…전 학과 수능최저기준 폐지 = 삼육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은 △일반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선수등록자전형 △SDA추천전형 △적성전형 △글로벌인재전형 △예체능인재전형 △신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서해5도전형이 있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2017학년도부터 전 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애 수험생들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의 일반학과는 학생부 80% 서류 2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50% 실기 5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20%, 3학년 1학기까지 80%의 가중치를 두고 반영하며 국어·수학·영어, 사회 또는 과학교과 중 3개 교과영역의 모든 교과목을 반영한다.

삼육대는 올해 처음으로 적성고사를 도입했다. 적성전형과 SDA추천전형 일반학과는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이 출제되고 시간은 60분이 주어진다.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의 문항 당 배점이 달라진다.

2017학년도 모집부터 학과가 통합돼 학과명이 바뀐 학과도 있다. 컴퓨터학부와 메카트로닉스학과가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로 통합됐으며, 화학과와 생명과학과는 화학생명과학과로 통합됐다. 또 미술컨텐츠학과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아트앤디자인학과로 통합돼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9월 21일(수) 오후 5시까지 진학어플라이
(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인터뷰] 박완성 입학처장  “올해 처음으로 적성고사 전형 도입”

–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학사제도는.
“삼육대는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과(轉科)자율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총 23개 학과 중 정부가 정원을 통제하는 4개 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유아교육과·약학과)와 법인이 정원을 통제하는 1개 학과(신학과)를 제외한 18개 과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가 가능하다. 학생들은 보다 쉽게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다.”

– 2017학년도 수시 특징은.
“적성고사 전형 도입을 들 수 있다. 수험생은 교과성적(내신등급)이 다소 낮더라도 적성고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적성고사는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두 가지 영역으로 이뤄지며 기본적으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문·이과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문과 모집단위 지원 시 국어 점수에 가중치가 부여되고, 이과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 점수에 가중치가 부여된다. 그밖에 전년과 달리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을 제외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이 축소됐으므로 교과위주 전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다만 모든 교과 평균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한 3가지 영역 교과만 반영하므로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지원자에게 당부하는 말.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인생의 가장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한다. 더불어 삼육대에 입학해 올바른 가치관과 넓은 세계관을 배우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51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28

삼육대, 서울시․노원구와 불암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육대는 2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김성익총장(왼쪽),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가운데), 김성환 노원구청장(오른쪽)과 불암산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불암산 공원화사업은 삼육대·서울시·노원구·건국대가 함께 노원구 중계동과 공릉동 일대 불암산공원에 치유 숲길과 유아 숲 체험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쉼을 주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불암산공원(약 444만㎡)은 사유지 면적이 전체의 74%로 이중 학교법인 삼육학원 소유 토지와 건국대 소유 토지 약 92만㎡를 활용해 치유공간과 체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육학원 소유지 공릉동 산 223-1 일대 약 2만㎡의 부지는  산중 호수인 제명호를 중심으로 수변공원 개선과 등산로 정비 등을 진행하며 이 인근 숲에 유아 숲체험장도 조성된다. 특히 이 일대는 중부지방 극상수종인 서어나무 군락지로 서울시는 제명호 주변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티브로드뉴스 http://ch4.tbroad.com/content/view?p_no=8635
뉴시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0720_0011940629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60720173346074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9/2016071901635.html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KYXDQ77K3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1908353502548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outlink=1&no=2016071908263074035
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41&newsid=02581366612716160&DCD=A00404

제3회 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 동문展 열려


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는 개교 110주년을 기념해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제2전시장에서 ‘미술컨텐츠학과 동문전’을 개최한다.

동문 11명이 참가하며 김도경의 <생명>, 김춘옥의 <꽃잎, 욕망을 꿈꾸다>, 신운주의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등 다수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무현 동문회장은 “이번 동문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축제이자 재학생 후배들과의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 동문전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한국의 인물] 삼육대학교 화학과 고원배 교수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소재한 삼육대학교의 화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고원배 교수는 촉망받는 연구자로서 지난 2006년 ‘21세기 세계 유명 과학자 2,000인’에 등재된 바 있다. 경기고등학교 출신으로 당시 담임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화학과로 진로를 결심하게 됐다는 고 교수는 현재 학계로부터 무기화학, 나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5월 2일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진행된 ‘한국고무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춘계 학술 발표 대회’에서 논문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고무학회의 논문학술상은 2014년부터 2년간 학회의 저널인 ‘Elastomers and Composites’의 교신저자로 최다 논문을 게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는 고 교수가 국제급 저널에 100여 편의 논물을 게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회를 비롯한 화학 분야 기초과학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원배 교수는 화학자이자 연구자로서 국내 기초과학의 발전을 위해 한 우물을 깊게 팔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말하는 그는 투자와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화학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는 정부나 기업이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고 교수는 국내 교육계가 기초과목으로서 화학을 비롯한 과학 교과목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삼육대의 ‘노원구민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강식에서 나노기술에 대한 특강을 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진행한 고원배 교수. 기초과학자로서 물질의 변화를 연구하며 화학 반응의 도움이 되는 ‘신 나노 촉매의 개발’, ‘금속 나노입자 복합체 연구’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 중인 그의 노력이 국내 기초과학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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