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설립 “차세대 음악영재 키운다”

‘밀회’ 송영민, 비올리스트 김남중 등 교수진 합류
남양주시 취약계층 선발해 전액 무료 교육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경기도교육청의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설치운영 승인을 받아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을 신설했다. 현재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순수 클래식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영재교육 시설이 부족한 만큼, 해당 지역에서 ‘음악영재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현악부, 관악부, 성악, 작곡, 피아노 등 분야에서 예비영재와 영재과정,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학기 18주 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교내 음악관과 대강당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주 1회 전공실기수업(1:1 레슨)과 음악이론, 다양한 무대경험을 주요 커리큘럼으로 한다.

영국왕립음악원 공인 영어교재를 활용한 ABRSM이론,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시창청음을 결합한 이론교육을 시행하며, 신입생음악회, 향상음악회 등을 통해 한 학기에 최대 3회 이상 무대에 설 수 있다. 매 학기 말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성과에 대한 장학금도 지급한다.

교수진은 국내무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밀회’ 유아인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민의 실제 연주자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송영민, SBS ‘영재발굴단’의 ‘꼬마천재’ 박은서 등 비올라 교육계에서 주목할 만한 영재를 키워낸 김남중도 교수진으로 합류했다. 현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이지윤과 2019 차이콥스키콩쿠르 3위를 차지한 김동현 등이 사사한 김정현 교수는 바이올린 주임교수로 부임해 후학양성에 나선다.

▲ 송영민 교수 레슨.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남양주시와 협력하여 지역 음악영재도 육성한다. 남양주시 소재 학생 20명(초등학생 10명, 중고생 10명)을 예비영재과정에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비는 남양주시가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도 등록된다. 또한 남양주시 취약계층(조손, 다문화, 한부모, 장애, 중위소득 이하 가정) 중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전액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다.

가을학기 개강은 오는 9월 22일이다. 접수마감은 9월 7일까지이며, 8일 정규오디션을 실시한다. 추가 및 수시 지원자에 대한 오디션은 오는 10월 말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는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gig.syu.ac.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gig@syu.ac.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정양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원장은 “단순 실기교육으로 기술만 연마하는 영재레슨이 아닌, 음악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를 길러내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예술영재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2-3399-1821, 010-4025-0820


[인터뷰] 박정양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원장
“단순실기 위주 영재교육, 예술로부터 멀어지게 해”

Q.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승인을 받고,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설립 배경을 설명해주십시오.

A. 글로벌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사회는 탁월한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술 분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어 예술교육이 점차 일반화된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수월성 예술교육은 아직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Q.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A. 현재 ‘K-클래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클래식음악 인재들이 쏟아져 나와 국제콩쿠르에서 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벨기에 국영방송은 2012년 ‘한국 클래식의 수수께끼(The Mystery of Music Korea)’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송해 화제를 모았지요.

그러나 전 세계 클래식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치는 아직도 미약합니다. 그 많은 입상자들이 모두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습실에 갇혀 앞만 보고 달려온 음악영재들이 세상에 나왔을 때 맞닥뜨리는 현실은 냉정합니다.

빠르게 성과를 내는 경쟁적인 비교문화가 엄청난 테크닉의 발달을 이루고, 뛰어난 영재들을 배출해왔지만, 그 영재들을 뒷받침하고 키우는 사회전반의 시스템, 우리나라의 교육구조, 클래식음악시장의 저변 부족 등 많은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는 반증입니다. 이는 진정한 예술영재교육의 부재가 원인라고 봅니다.

Q. ‘진정한 예술영재교육’이란 무엇입니까.

A. 우리나라의 많은 예술가들과 예술지망생들의 꿈이 단순히 실기능력 성취와 향상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술 향유의 즐거움과 행복감이 동기가 되어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시행하는 예술실기교육은 학습자에게 스트레스가 되거나 오히려 예술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부작용을 낳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그저 1:1 실기교육으로 기술만 연마하는 영재레슨이 아닌, 음악전반의 이해와 활동을 돕고 보다 전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교육콘텐츠전공을 통해 일선에서 얻은 연구결과를 도입하여 단순한 음악영재가 아닌 인성교육이 결합된 통합적 예술영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다년간 장기적 플랜으로 접근할 계획입니다.

Q.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에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나요?

A.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얼마나 영재여야 영재교육원에 들어갈 수 있는가(웃음). 영재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전 인류에 몇 번 태어나지 않을 정도로 희소할 수 있고, 요즘처럼 각 학급에 5% 정도로 많을 수 있습니다(웃음).

중요한 것은 또래에 비해 우월하고 뛰어난 음악성과 자질, 그리고 테크닉을 이미 소유하였느냐의 여부가 아닙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측정하여 단기적, 장기적 교육을 통해 어떻게 개발되고 쓰일지 관찰하고, 그 가능성을 극대화 해주는 것이 우리 교육자들의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은 만 4세, 관·현악기, 피아노, 작곡은 초·중·고생 중 음악을 진지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Q.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 영재교육원과 차별화된 교육과정이 있다면요.

A.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선진국의 영재학교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수업은 1학기 1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1 실기레슨, 이론수업, 앙상블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원생들에게 한 학기 3~5회의 연주기회를 부여하는 점이 타 교육기관과 크게 차별되는 점입니다. ‘열 시간 연습보다 한 번의 레슨이 낫고, 열 번의 레슨보다 한 번의 무대가 낫다’는 말 들어 보셨지요? 연주자, 음악영재에게는 무대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자 동기부여입니다.

또한 최고수준의 전공실기수업과 영어교재로 배우는 ABRSM 이론을 레벨 별로 나누어 수준을 측정하고, 무대를 통해 이를 평가받는 다원적인 시스템으로 음악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여름, 겨울국제캠프, 마스터클래스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Q. 앞으로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A. 대학원에 통합예술교육컨텐츠과정을 만들며 공인되고 기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현재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의 교수, 강사진과 함께 국제적 수준의 공인음악영재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영국은 ABRSM, 캐나다는 RCM과 같이 로얄 콘서바토리(Royal Conservatory)에서 제안한 국제공인급수시험이 일반화되어 있고, 이를 세계 많은 나라에서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래식음악교육프로그램도 이제는 나올 때가 되었지요(웃음).

궁극적으로는 인접학문의 이해도가 높고 주변 예술학문에 철학적 깊이가 있는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인재를 길러내고자 합니다. 미래에 없어지지 않을 직업으로 ‘예술가’가 꼽히는 것은 앞으로 우리 세상이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누구나 사라장 같은 연주천재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 방면에 대한 조예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의 장벽을 허물고 장르를 넘나들며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혁신가로 행동하는 리더를 기른다는 사명감으로 글로벌음악영재아카데미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우리나라 예술영재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박정양 교수
–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원장
– 삼육대 문화예술대학 음악학과장
– 삼육대 콘텐츠연구소장, 창작과연구악회 회장, 한국작곡과협회 이사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및 동대학원 졸업 (B.M., M.M.)
– 미국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A. 대학원 졸업 (M.A.)
–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석·박사학위 취득 (M.A., Ph.D.)
– 대한민국 음악상 수상 (2005)
– Nitsche Music Prize 수상 (1998, Spectra for Orchestra),
– 부산 현대음악제 대상 수상 (1994, Strata for Orchestra),
– MBC 문화방송 주최 제4회 대학가곡제 금상 수상 (1984, 초혼)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0632.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68401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08170.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020905745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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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90200056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896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40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659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531
스트레이트뉴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4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7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736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25

스미스학부대학, 독서문화캠프 시행기관 선정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이음인문교양연구소(소장 한금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독서문화캠프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독서문화캠프는 책을 매개로 청소년 독서 캠프를 진행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참가대상은 조손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 사회적 배려자 유형에 속하는 중·고등학생과 만 19세 이하 청소년이다.

삼육대는 국비 4300만원을 지원받아 ‘SHOW UP! – 싱클레어, 알을 깨고 나와!’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출간 100주년을 맞은 성장소설의 고전 ‘데미안’을 함께 읽은 후 시나리오를 쓰고, 공연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캠프 기간 중 ‘성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다산 정약용 생가와 두물머리를 방문하여 남양주 지역의 자연 및 문화유산을 만끽한다. 또 캠프 기간 참가자들이 작성한 원고는 해당 지역소재 출판사와 연계하여 독립출판물로 제작, 지역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캠프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구 체인지업캠퍼스 양평캠프)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차례(10월 27~28일, 11월 3~4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독서정보종합사이트 독서인(http://www.readin.or.kr)에서 할 수 있다.

사업 책임자인 삼육대 이음인문교양연구소 한금윤 소장(아래 사진)은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청소년기에 겪은 치열한 고민과 내적 성장의 기록”이라며 “참가자들이 캠프를 통해 자기만의 성장일기를 적을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8/30/2019083000903.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6657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797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2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300943749479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765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5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83000056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714
스트레이트뉴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6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82

‘하계 SU秀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우수인턴·취업성공 등 우수사례 나와
▲ 하계 SU秀 인턴십 평가회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 취업진로지원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실시한 ‘2019 하계 SU秀 인턴십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SU秀 인턴십’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8주간 기업에서 직무 및 업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106명의 재학생이 38개 기업에 파견됐다.

삼육대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을 거쳐 학생을 선발한 후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연수기업과 관련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120만원의 연수지원금과 교양 2~3학점(수료 시) 인정, 인턴십 종료 후 취업연계 등 특전도 부여했다.

이번 여름방학 SU秀 인턴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에 파견된 홍진경(영어영문학과 4학년), 이민성(경영학과 4) 학생은 연수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인턴평가에서 전체 1, 3위를 차지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에 파견된 임자희(사회복지학과 4) 학생 역시 우수인턴으로 뽑혔다.

▲ 아시아나항공 인턴십 평가에서 1, 3위를 차지한 홍진경(왼쪽), 이민성 학생

취업성공 사례도 나왔다. 김지수(환경디자인원예학과 4) 학생은 콕스디자인파트너스에서 8주간 인턴과정 수료 후 취업을 확정했다.

삼육대 취업진로지원센터 안기훈 팀장은 “삼육대 학생들의 밝은 미소와 능동적으로 배우려 하는 자세가 기업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신규기업 발굴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인턴십 기회를 더욱 늘리고, 학생들의 성공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096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6649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91690742055?did=NA&dtype=&dtypecode=&prnewsid=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71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9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239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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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91000748901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701

삼육대 재학생, 해수부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대상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정수진(3학년) 학생이 ‘제4회 수산자원을 부탁해(海) 공모전’에서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대국민 공모 형식으로 주최한 이 공모전은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인식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폐어구 위험성 인식 및 수산자원보호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익방송(광고) 기획이나 지면광고(이미지)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정수진 학생은 ‘자연의 섭리’라는 제목의 공익광고 콘티를 제출해 대상을 받았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거미줄에 갇힌 벌레들과, 인간이 버린 바닷속 쓰레기에 갇힌 물고기를 대비하여 유령어업과 폐어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유사한 구도에서의 시각적 대비를 통해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돋보였다.

정수진 학생은 “공모전을 통해 수산자원의 소중함과 폐어구의 심각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간결하고 흥미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공익방송 광고나 기념품, 포스터, 지면광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8/28/2019082800737.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6430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616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5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8280006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05
스트레이트뉴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7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5521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59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80903749171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1

[KBS2]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베짱이’ 인터뷰

KBS2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고기 없는 고기?! 대체육’
2019년 8월 27일(화) 23:10 방송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인터뷰

다시보기 링크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9-0177&program_id=PS-2019128555-01-000&sect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section_sub_code=08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전 맥도날드 CEO 돈 톰프슨까지 올해 들어 세계 유명 인사들이 잇달아 투자를 해 화제의 중심에 선 곳이 있다. 그 정체는 바로, 대체육을 생산하는 벤처 기업!

이곳은 지난 4월 나스닥에 상장된 후 3개월간 주가가 9배나 상승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을 뒤흔들기도 했다는데.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대체육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목표로 하는 소비자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동물성 식품을 줄이고자 하는 일반 소비자들이다” – I 대체육 회사 수석부사장 –

우리가 소고기 1kg을 먹기 위해 사용되는 물은 무려 15톤, 사료로 쓰는 곡물의 경우 16kg이 필요하다.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최근에는 환경 보호에 관심 많은 일반 소비자들이 점점 대체육을 찾고 있다. 고기를 조금도 먹지 않겠다는 생각보다는, 전보다 조금 덜 먹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그렇지만, 대체육이 정말 고기를 대신해 먹을 만한 식품인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단계.

[신경옥 교수]
“이미 영약학적으로는 식물성 대체육이 고기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물성 대체육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고기만큼의 풍미나 맛이나 식감을 느끼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https://new.syu.ac.kr/blog/%ec%8b%9d%ed%92%88%ec%98%81%ec%96%91%ed%95%99%ea%b3%bc-%eb%af%b8%eb%9e%98-%ed%98%81%ec%8b%a0%ec%8b%9d%ed%92%88-%eb%8c%80%ec%b2%b4%ec%9c%a1-%ea%b0%9c%eb%b0%9c-%eb%82%98%ec%84%a0%eb%8b%a4/?pageds=1&k=%EB%8C%80%EC%B2%B4%EC%9C%A1&t=&c=&type=post

[2020 수시특집] 삼육대, 교과적성우수자 전형 확대…지원 전략은?

교육혁신으로 창의·융합 인재 키운다
창업 특화 교육…혁신창업 전폭 지원
2020 수시모집 지원 전략은?
“적성고사 전형, 중위권 학생의 역전 기회”

미래사회 가장 뜨거운 화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인류의 삶을 바꿔놓을 변화의 거대한 흐름이다.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전공·교양·비교과 등 교육과정은 물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에서 ‘재창조’ 수준의 혁신을 이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혁신 로드맵의 배경에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대학혁신지원사업 I 유형(자율협약형)에 참여하게 된 것을 들 수 있다. ACE+ 사업(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까지 포함하면 올 한해에만 교육혁신에 투입하는 예산이 무려 42억8000만원에 이른다.

■ ICT 융합교육,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삼육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표 혁신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를 양성하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다. 관련 전공간의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융합교육 과정으로, 삼육대의 혁신 의지가 집적된 총체로 평가된다.

삼육대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ICT 융합 비즈니스 △지능형 빅데이터 처리 △ICT 서비스디자인 △인공지능(AI) 등 4개 과정을 연계전공 형태로 개설한다. 총 4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첫 학기 기초 전공수업부터 시작해 마지막 학기는 창업, 해외 인턴십, 국내 ICT 인턴십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기존 일방적인 수업방식에서 탈피하여 삼육대가 자체 개발한 MVP 혁신교수법을 비롯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캡스톤 디자인, 플립드 러닝, 스마트 러닝 등 최신 혁신 교수법이 총망라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강의 콘텐츠도 부분 적용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한다.

▲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VR 학습장 쇼룸. 화학생명과학과 시뮬레이션 실습 중 주어진 위험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특히 삼육대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공과계열 전공자뿐만 아니라, 인문, 보건, 문화예술 등 모든 전공 학생들에게까지 개방할 방침이다. 기존 전공의 틀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시키기 위함이다. 비전공자를 위한 프리스쿨 과정을 마련해 진입 부담을 낮추고, 수업별로 최소 2명 이상의 다양한 전공 교수를 배정하여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부여하는 등 융합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첨단 교육시설도 구축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가능한 전용 강의실과 VR 학습장, 통합 PBL 강의실, 각종 교육용 IT 디바이스를 갖추고, 모든 교육 콘텐츠는 교육혁신단 산하 디지털러닝센터가 통합적으로 개발하여 체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삼육대는 여름방학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학사 행정 제도 정비를 마치고, 2학기부터 정규과정을 공식 오픈하여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 창업 특화 교육으로 재학생 경쟁력 강화

교육혁신과 함께 삼육대가 강하게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은 창업이다. 지난 한해에만 8개의 취·창업 관련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해 재학생들의 창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내 창업교육을 총괄하는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교내 창업분위기를 확산하고, 재학생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SU-StartUp 창업오디션’(이하 창업오디션)이다.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로 단순 아이디어나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타당성 분석을 평가요소에 반영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창업오디션은 ‘창업 레벨업’과 ‘창업 밸류업’과 같은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한다. ‘레벨업’은 전략적인 창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셜·모바일·빅데이터 등 최신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접목하여 학생들이 창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이를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발표자료 시각화 역량과 스피칭 능력 업그레이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밸류업’은 정부지원 사업 수주와 실제 투자 유치를 위한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창업 분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집단의 멘토링이 상시 이뤄진다.

3D프린팅 실무교육도 학생 창업가들에게 꾸준히 인기다. 3주 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구현, 양산 그리고 정부지원 활용방법까지 관련 스킬로 창업까지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최근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설계, 제작, 교육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창업의 블루오션을 찾는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적성고사 전형 모집인원·지원자격 확대

삼육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7.0%인 932명(정원 내 843명, 정원 외 8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8명) △학생부교과우수자(173명) △학교생활우수자(171명) △MVP(168명) 등이다.

삼육대는 올해 큰 틀에서 전년도 수시모집과 같은 기조를 유지한다. 다만 ‘적성고사’로 불리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을 확대하고,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의 모집인원이 다소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지난해 대비 17명을 증원한 238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도 확대한다. 이번 수시모집부터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외에 ‘고등교육법에 의하여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까지 허용하면서 검정고시 및 해외고출신자, 2015년 2월 이전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학생부 성적이 없기에 적성고사 성적을 비교내신 처리한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푼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2019학년도 대비 26명이 감소한 173명을 모집한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적용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2020학년도부터 컴퓨터공학부로 학과명이 변경된다. 커리큘럼에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역량 향상을 위한 교과목을 대폭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및 모바일 컴퓨팅 기술 등 최신 수요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새롭게 한다. 한편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인터뷰] 유재현 입학관리본부장
“교과적성우수자전형, 중위권 학생의 역전 기회”

Q. 삼육대의 특별한 입시제도가 있다면.
A. 2021학년도 대입(현 고2)까지 시행하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다. 적성고사 점수와 학생부교과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삼육대입시출제위원회가 문제를 출제하고, 난이도는 수능의 80% 수준으로 학생들의 시험부담을 최소화했다. EBS 연계율이 높아 사교육 도움 없이 준비할 수 있다.

Q.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어떤 학생들에게 추천하나.
A. 학생부교과전형은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 성적을 반영한다. 지금쯤이면 성적이 다 나왔기 때문에 추가로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러 체험활동으로 새로운 스펙을 쌓기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때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 답이 될 수 있다.

삼육대의 경우 수능을 준비하거나 내신 4~6등급 사이의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내신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6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적성고사를 준비할 때는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와 모의적성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육대 적성고사 기출문제는 홈페이지에서 답안과 해설까지 모두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Q.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방식과 선발 기준은 무엇인가.
A. 서류평가는 교수들로 구성된 위촉입학사정관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성평가를 한다. 지원한 학과와 관련된 교과의 학업성취도,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 독서활동 및 봉사활동 등을 살펴보면 지원자가 자신의 꿈을 향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준비했으며 실천에 옮겼는지 알 수 있다.

먼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전형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2단계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전형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Q. 마지막으로 삼육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A. 삼육대는 1906년 개교 이래 지난 113년간 교내 금연·금주를 시행하며 클린 캠퍼스를 지향해 왔다. 각종 정부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수전공과 연계전공, 전과 자율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육대에서 건강한 사회인이 될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 02-3399-3377~81
■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 : http://ipsi.syu.ac.kr/2016_syu/main/main.asp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8/97154610/1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81782039390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272026015&code=820100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07494.html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07267.html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9/08/67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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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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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60934744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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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827010008031

중앙도서관 ‘창의·융합 공간’으로 탈바꿈

리모델링·도서 재배치로 협업 공간 대폭 늘려
이용자 한 학기 만에 16.5% ↑

삼육대(총장 김성익) 학술정보원(이하 중앙도서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중심의 ‘창의·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도서관이 조용히 책을 읽거나 독립적으로 공부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학생들이 상호교류하고 협력함으로써 창의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역동적인 학습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삼육대 중앙도서관은 최근 리모델링과 도서 재배치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학습할 수 있는 지하 휴게실을 조성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로비 공간을 확충하여 개방형 열람실을 구축하고, 80여석 규모의 이용자교육실도 마련했다.

이러한 공간구성의 큰 기조는 ‘창의’와 ‘융합’이다. 삼육대는 최근 몇 년간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융합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 크게 늘어나면서 학내 소통·협업 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대돼 왔다.

실제 리모델링을 거쳐 새 단장한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이 ‘따로 또 같이’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로비 전면에 새롭게 마련된 개방형 열람실은 자리 사이에 칸막이가 없다. 지정좌석도 없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앉아 대화하거나 다양한 규모의 그룹토의가 가능하다. 좌석마다 개별조명을 설치해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의 독립성도 보장했다.

지하에 마련된 휴게실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1·2·4인용 책상과 커뮤니티 테이블, 다양한 형태의 의자, 소파 등 집기를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스타일과 인원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눕거나 다리를 펴고 기대앉아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달라진 학습 환경에 맞춰 공간을 혁신한 덕분에 중앙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학기 이용자(출입 게이트 기준)는 16만7322명으로, 직전 학기(14만3620명)보다 2만3720명 늘어나, 16.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용선 학술정보원장은 “도서관 내에 VR 전용강의실도 구축해 첨단 ICT 융합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며 “공간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학문의 광장이자 대학의 심장인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1673.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60065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29547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38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19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0823154148379451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75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3979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8/23/2019082300179.html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660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317367489916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8230100071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40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46

스미스학부대학,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 선정

토크콘서트·특강·걷기행사 등…인문축제 ‘다채’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이 ‘2019년도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주간’은 인문학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6년부터 매년 가을 무렵 한 주간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인문주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삼육대는 ‘인문학, 노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교내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 주관으로 △인문도서 저자 강연회(10월 28~30일, 삼육대 장근청홀) △시민인문특강(10월 29일, 노원정보도서관) △가을걷기(10월 30일, 노원구 일대) △인문토크콘서트(10월 31일, 노원구민회관) 등을 마련해 시민들을 축제의 장에 초대한다.

특히 ‘가을걷기’ 행사는 태강릉~경춘선철길~평화의소녀상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모색하는 행사로 관심을 모은다.

사업 책임자인 김용성 학장은 “민족 화해의 시대를 맞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문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인문주간을 화합과 소통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은 기술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신교양인 양성을 위해 기존 교양대학을 확대 개편하여 2016년 3월에 신설됐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미스 인문주간’ ‘SU秀북심포지엄 특강’ ‘고교-대학연계 지역인재 육성사업’ ‘서울의 인문학’ 등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 평생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08/22/2019082200640.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5907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7249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3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9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82200038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42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9646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21010011825
에듀인뉴스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19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55

[MBN 뉴스8] “우리끼리는 계속 만나자”

MBN <뉴스8>
“시민들은 계속 만나야” 한·일 민간 교류로 관계 회복 모색
2019년 8월 21일 오후 07:30 방송

【 앵커멘트 】
한·일 관계가 나빠지는 와중에도 양국 시민들은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양국 학생들의 교류 현장을 우종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학교 건물 안 벽에 일본어로 ‘환영합니다’라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간호사를 꿈꾸는 한·일 양국 학생들이 함께 간호 실습을 합니다.

“산소 포화도를 재는 목적으로….”

일본 학생이 한국 학생의 산소 포화도를 체크하고, 한국 학생이 일본 학생의 피를 뽑아 혈당을 잽니다.
삼육대 간호학과와 일본 야마나시현립대 간호학과는 7년째 학술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교류가 취소될 뻔하기도 했지만, 두 학교 측의 의지로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관련기사: ‘한일갈등’에도 교류는 계속…간호학과, 日 자매대학과 7년째 학술 행사)

▶ 인터뷰 : 정현욱 / 삼육대 간호학과 3학년
– “사람이 싫은 건 아니잖아요. 나라 간의 문제는 밖에서 많이 이슈가 돼도 사람 간의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라….”

▶ 인터뷰 : 오모모 유이카 / 일본 야마나시현립대 간호학과 2학년
– “저희 부모님도 한국에 가는 걸 걱정하셨는데 막상 와서 보니 학생들이 좋게 환영해줘서 안심됐어요.“

MBN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918248

 

국내 최초 ‘VR 물리치료 임상실습 콘텐츠’ 제작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 디지털러닝센터가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VR)을 이용해 물리치료 임상실습을 할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한다.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기존 임상실습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몰입감 있는 교육실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는 19~20일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VR 기반 물리치료 임상실습 시연회’를 열고, 프로그램 데모버전을 공개했다.

현재 물리치료학과는 이론학습 외에도 임상 전문가가 되기 위해 임상실습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병원의 사전 허가를 받아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을 거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실제 임상실습은 제한적인 영역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들은 여러 위치에서 물리치료사의 손과 자세를 다각도로 살펴야 하지만, 환자의 개인정보 및 신체보호가 우선돼야하기에 원활한 실습환경 구현이 불가능하다.

삼육대 디지털러닝센터는 이 같은 물리치료 임상실습의 한계를 첨단 기술을 통해 극복하고, 새로운 교육방법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VR 기반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진단·치료하는 과정을 제공한다.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를 착용하고 옵션을 조정하면 ‘관찰자’ 시점은 물론 ‘치료사’와 ‘환자’ 입장의 경험도 가능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

디지털러닝센터 박성도 계장은 “시뮬레이션 학습법은 의대의 수술실습이나 항공 및 선박 조종실습에서 주로 활용되지만, 물리치료학에서 VR 기술을 도입해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국내 민관을 통틀어 최초 시도”라고 설명했다.

▲ 19~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VR 기반 물리치료 임상실습 시연회’. 송창호 교육혁신단장(가운데)이 김성익 총장(오른쪽)에게 개발 중엔 콘텐츠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 4월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한 디지털러닝센터는 이날 시연회를 통해 데모버전을 공개했으며, 올 11월께 제작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내년 1학기부터 실제 물리치료학과 수업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삼육대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와 협력하여 기존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기반학습) 교육과정에 신규 개발하는 VR 콘텐츠를 접목, 삼육대만의 ‘통합형 VR-PBL 수업모형’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송창호 교육혁신단장은 “VR 분야 국가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학내 전문가 그룹과 실제 수업적용을 통해 가상·증강현실을 대학교육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교육성과를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을지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물리치료학과를 시작으로 간호학과, 건축학과, 생활체육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V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러닝을 포함한 디지털러닝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074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5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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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7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