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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삼육대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

체육관을 가득 메운 정적 속, 붓을 쥔 손끝마다 간절함이 묻어난다. 오랜 시간 갈고닦아온 꿈과 땀방울이 화지 위로 펼쳐진다.
삼육대는 지난 4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과 중앙도서관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실기과목은 ’기초디자인‘, ’발상과표현‘이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59명 모집에 1280명이 지원해 21.69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 30.41대 1 △학교장추천전형 17.27대 1 △농어촌전형 16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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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포토 https://www.yna.co.kr/view/PYH20261004019100013?i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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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university_exam/2026/10/05/OTDYY5ZZNJFFDMYA75KS3KZAFU/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7086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10/04/20261004500082?wlog_tag3=naver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10042041025#ENT
한겨레 https://www.aisurfer.com/main/article-detail/share?uuid=Ae9pJHBhd/a4Rk+Im5/RxX8Rubl9aVygdN3KWQ0u6/6/YS20v0HOx82MVw/LCrlAS6f7sHboigq9QNcCCZL8PZMSnMAYPStPVjGcEwJqq7cHKQmAPXYGpvemZ3CnVDbmLurevWOlVSs3JWnz7lxlPZ7hHhg5yyuqITBrFWKTEvw=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42307i
일요시사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58146

개강 첫 주를 맞은 지난 6일, 제명호와 캠퍼스 일대의 풍경이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캠퍼스 곳곳에는 새 학기의 활기와 함께 계절의 변화가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제명호는 여전히 싱그러운 푸른빛을 띠고 있지만, 수면 위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서 다가오는 계절이 느껴진다.
이튿날인 7일은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인 ‘백로(白露)’였다. 밤 기온이 차츰 내려가며 풀잎에 영롱한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로, 완연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반가운 신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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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절정에 달했던 지난 6일, 드론으로 촬영한 교내 제명호 전경. 불암산 자락의 짙은 녹음에 둘러싸인 호수가 상공에서 보면 하트 모양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여름 무더위 속 우거진 숲과 초록빛 수면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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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웃사촌 유기농 페스티벌 개최
개교 때부터 이어온 ‘노작교육’… 사회공헌으로 확대

교양필수 과목인 ‘노작교육(그린교육)’을 통해 정성껏 재배한 농작물을 지역주민들과 나눴다.
삼육대 교양교육원(원장 김명희)는 지난 16일 교내 노작교육장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을 초청해 ‘개교 120주년 기념 제1회 이웃사촌 유기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노작교육의 취지와 작물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체험장에서 고추와 가지 등 친환경 작물을 수확했다.
주민들이 수확한 농산물은 삼육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결실이다. 삼육대는 1학년 신입생 전원이 한 학기 동안 주당 2시간씩 교양필수 과목인 노작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노작교육은 ‘지·영·체(智·靈·體)’ 전인교육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대학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삼육대의 핵심 교과목이다. 최근에는 기존 인성 중심 교육에 탄소중립과 생태순환 교육을 통합해 새롭게 개편됐다. 학생들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친환경 농법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환경적 소양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기르고 있다.
특히 삼육대는 학생들이 소규모로 소비하던 기존 수확물의 활용 범위를 넓혀, 이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했다. 지난 4월에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산하 3개 복지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관련기사▷‘노작’으로 수확한 농산물, 지역 취약계층에 나눈다)
삼육대 김명희 교양교육원장은 “노작교육은 생명의 섭리를 체험하는 실습 과목으로,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워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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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7/21/202607210125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21_0003717478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2109414079168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9635?ref=naver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6072100016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962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129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748722325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1994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096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3411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57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17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9&item=&no=39903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96595?ref=naver
비즈월드 https://www.biz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082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721500351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60721164904983
2026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17~18일 이틀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삼육대학교 개교 120주년 2026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갖춘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1천 명이 응시했다. 참가 부문은 ‘기초디자인’과 ‘발상과 표현’ 2개 부문으로, 입시 실기에 초점을 맞췄다.
대상(총장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2027학년도 입시요강에 따름).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우수 학생을 양성한 학원 및 교사에게 ‘우수지도교사상’도 수여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임화영 imhy92@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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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617518642?OutUrl=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617514838?OutUrl=naver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지난 10일, 짙은 녹음으로 물든 삼육동 캠퍼스의 전경이다. 해 질 녘 드론으로 포착한 캠퍼스는 웅장한 산세와 붉은 노을빛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교정의 색채가 한층 더 깊고 선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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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삼육동 캠퍼스 곳곳에 활짝 핀 벚꽃이 싱그러운 봄기운을 물씬 풍겼다. 캠퍼스를 수놓았던 찬란한 벚꽃의 향연은 이제 짧은 머무름을 뒤로한 채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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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1085명 새 출발
제 총장, AI 시대 인간 고유의 가치·영성 강조
윤호중 행안부 장관 영상 축사


1085명의 졸업생이 배움의 시간을 마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삼육대는 12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학부)과 요한관 홍명기홀(대학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서경현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 부행장, 학부모 및 축하객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085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사 933명 △일반대학원 박사 70명, 석사 67명 △신학대학원 석사 10명 △경영대학원 석사 5명 등이다.
대학원에서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졸업생에게 우수논문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나그두아르 수간다(간호학과 박사) △하수희(경영학과 박사) △펑이보(경영학과 박사) △니콜 본 캄포마요르(융합과학과 박사) △김관형(상담심리학과 박사) △이민정(상담심리학과 박사) △장홍제(물리치료학과 석박사통합) △윤태훈(보건학과 석박사통합) △김은아(환경원예학과 석박사통합) △자오 펑청(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예 산홍(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김은총(음악학과 박사) △장한진(음악학과 박사) △추이 리쥐안(음악학과 박사) △리 예샤(음악학과 박사) △청 윈(음악학과 박사) 등이다.
학부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졸업생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학부 전체 수석 이지성(물리치료학과) 학우는 이사장상을, 전체 차석 성채영(상담심리학과) 학우는 우리은행장상을,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수석 서지민 학우는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제64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전서진(보건관리학과) 학우와 제65대 총학생회장 박지민(유아교육과) 학우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라이베리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우 60명과 장애학우 11명도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제해종 총장은 훈화에서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와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 총장은 “AI는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문제의식을 갖거나 책임질 수는 없다”며 기술 발전에 휩쓸리지 않고 성찰과 윤리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영·체(智·靈·體)를 아우르는 삼육교육의 중심은 영성교육”이라며 “선한 양심과 섬김의 자세가 결국 여러분의 미래를 열어 줄 것이다. 어디에서든 모교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삼육대 최고경영자과정 1기 원우이기도 한 윤 장관은 “삼육인으로서 가슴에 품은 진리와 사랑, 봉사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가길 바란다.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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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6/02/13/2026021301438.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701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44907.html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94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838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245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337446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2/13/2026021300135.html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21350069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8471
내일신문 https://www.naeil.com/news/read/578373?ref=naver

2일 새벽에 내린 눈으로 삼육동 캠퍼스가 동화 속 마을 같은 겨울 설경으로 변했다. 고요한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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