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에 꿈을 담아…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

삼육대는 9월 28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과 학술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를 실시했다.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기초디자인’ 실기고사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발상과표현’ ‘기초소양’ 실시고사가 진행됐다.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57명 모집에 1657명이 지원해 29.07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 43.37대 1 △학교장추천전형 19.09대 1 △예체능인재전형 11.67대 1 △특수교육대상자전형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유다혜 youda602@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9280486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928049200013?input=1196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8_002099669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8_0020996708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519535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51954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5/09/29/F73PUGISIFHHLB55R6X3TN7CSQ/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5/09/29/QV64FPSYRZDKFMFUQEUHRWHUP4/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1431212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82054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28510135?OutUrl=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928510135
브릿지경제 https://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657722197

도란도란 책 읽으며… 잔디 위 ‘햇살 도서관’

캠퍼스 공간 활용한 야외 독서문화 확산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이완희)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교내 중앙도서관 옆 잔디마당에서 ‘잔디 위 햇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서관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도서 4권과 캠핑의자 2개, 담요, 돗자리, 북라이트 등이 들어 있는 50여 개의 북키트(Book Kit)가 비치돼 있다. 참가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첫날부터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잔디마당을 찾아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캠핑의자에 앉아 독서에 몰입하는 모습, 돗자리에 누워 대화를 나누거나 낮잠을 청하는 모습, 간식을 함께 나누며 웃음을 주고받는 모습 등이 어우러져 도서관을 벗어난 자유롭고 따뜻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은수(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도서관 안에서는 늘 공부하느라 긴장하게 되는데, 이렇게 잔디 위에서 책을 읽으니 훨씬 여유롭고 즐겁다”며 “친구들과 함께 책도 보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팝업도서관 등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가운데, 삼육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적인 도서관 이미지를 넘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캠퍼스 공간을 학습 중심에서 문화·휴식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희 학술정보원장은 “책을 매개로 교류하며 독서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 반응이 뜨거운 만큼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봄·가을 정기 행사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9/17/2025091702863.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64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9349.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7_000333267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76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80479595665
교수신문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155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97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7275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917500387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83384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4555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21

대학원 학위수여식… 박사 56명 포함 336명 배출

학부는 내년 전기에 통합 진행

삼육대는 14일 오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4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부는 이번 후기에는 별도의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고, 내년 2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통합해 진행한다. 대신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를 ‘학위수여 기념주간’으로 운영하며, 졸업생과 가족들이 학위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형 현수막과 교내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졸업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일반대학원 박사 56명, 석사 37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15명 △학사 228명 등 총 336명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기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56명과 장애학생 2명도 함께 학문적 결실을 거뒀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박지현(경영학과 박사) △신유희(경영학과 박사) △윤수진(보건학과 박사) △조현지(상담심리학과 박사) △왕단(음악학과 박사) △선위지에(음악학과 박사) △윤선미(중독과학과 박사) △장샤오촨(통합예술학과 박사) △진신(통합예술학과 박사) △황징(통합예술학과 박사) △천이이(음악학과 박사) △챠오쥔먀오(통합예술학과 석박사통합) △송영준(물리치료학과 석사) △권예은(물리치료학과 석사) △황현(상담심리학과 석사) △박지현(약학과 석사) △이다영(간호학과 석사) △차은빈(환경원예학과 석사) 등이 수상했다.

학부에서는 항공관광외국어학부 오지민 학생이 우등상을 받았다.

제해종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노력으로 쌓아 올린 학문적 성취를 통해 ‘지식의 상류층’이 되었다”며 “지성을 개인의 소유물로 한정하지 말고 사회와 인류를 위해 환류하는 ‘지성적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학위수여식은 종착지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참된 봉사자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8/18/202508180099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972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213351.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4_000329137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41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48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981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00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90372

제명호 숲길에 소방차 출동… ‘러브버그’ 살수 방역 현장

서울시, 교내서 ‘살수차 방역’ 첫 시범
김동건 교수 자문… “살충제 대신 친환경 방식 적용”

▲ 노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이 제명호 숲길에서 친환경 살수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지난 3일 오후, 교내 신학관 뒤편 등산로에 소방서 살수차 한 대가 들어섰다. 불이 난 것도 아닌데, 소방관 두 명이 호스를 잡고 나뭇잎과 나무줄기를 향해 강한 물줄기를 뿌렸다. 이들이 잡고자 한 것은 불이 아닌 ‘러브버그’. 물에 약한 특성을 활용해, 방제 작업이 펼쳐진 것이다.

이날 교내 제명호 일대에서는 서울시 주관으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방역이 실시됐다. 서울시가 살수차를 투입해 러브버그 방제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최근 러브버그의 급격한 확산과 방제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커지면서, 언론의 관심도 집중된 것이다.

러브버그는 익충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도시 내 피해가 반복되며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접수된 관련 민원은 4695건에 이른다. 제명호 일대 역시 지난해에는 민원이 없었지만,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러브버그 방역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들이 치열하게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살수차에서 분사되는 물줄기와 그 장면을 담기 위한 취재 열기가 교차하는 순간이다. 사진=김동건 교수 제공
▲ 제명호 숲길 방역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다수의 언론사 취재진. 서울시가 주관한 이번 러브버그 방역은 언론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사진=김동건 교수 제공

이번 방역은 김동건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장 겸 교양교육원 교수의 자문 아래 진행됐다. 김 교수는 “러브버그가 도심에 대량 발생할 경우 차량 앞 유리를 가려 시야를 제한하고, 사체가 도로에 쌓이면 교통사고 위험도 생긴다”며 “사체를 먹기 위해 쥐나 바퀴벌레가 몰릴 수 있어, 방제를 통한 서식지 제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익충’이라는 일반적 인식에 대해서도 김 교수는 “러브버그는 이론상 토양 유기물 분해 기능이 있으나, 크기가 작아 실제 생태계 기여도는 제한적”이라며 신중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생태계 교란을 우려해 살충제를 쓰지 않고, 물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 방식을 택했다. 러브버그는 살충제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살충제를 사용하면 잠자리·사마귀·거미 등 모기를 잡아먹는 곤충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민원 해결을 위해 살충제를 썼다간 당장 모기가 폭증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 김동건 교수가 러브버그 생태 특성과 방역 방식에 대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동건 교수 제공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불쾌곤충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서와 연계한 살수 방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러브버그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다. 2022년 여름 대규모 발생이 처음 보고되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다.

김 교수는 “기후변화가 원인이라면 해마다 발생 지역이 북상해야 하는데, 서울에서는 서남권과 서북권에서 민원이 집중되고 있다”며 “기후와 직접적 연관성은 낮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현재 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대발생 지역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러브버그는 매년 6월에 집중적으로 활동하며, 7월 초를 지나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장마 직전 성충이 돼 3~7일간 활동하고 산란 후 폐사하는 생태 특성 때문이다. 김 교수는 “이번 주를 지나면 개체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노원소방서의 살수차가 제명호 숲길을 따라 러브버그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95818&ref=A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1957_36718.html
MBC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2324_36718.html
채널A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f6LfyEH4vXg
YTN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XerBwN5v_po
YTN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CMgqW1FOV8k
YTN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URlFkLNXM1o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RRDptBkku2o&t=1s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3129700004?input=1195m
연합뉴스 포토 https://www.yna.co.kr/view/PYH20250703172500013?input=1196m
연합뉴스 포토 https://www.yna.co.kr/view/PYH20250703172300013?input=1196m
연합뉴스 포토 https://www.yna.co.kr/view/PYH20250703173000013?input=1196m
뉴시스 포토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703_0020874780
뉴시스 포토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703_0020874786
뉴시스 포토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703_0020874777
뉴스1 https://www.news1.kr/local/seoul/5834533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7375435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7375436
뉴스1 포토 https://www.news1.kr/photos/7375434
뉴스핌 포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703000810
뉴스핌 포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703000812
뉴스핌 포토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703000815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7/04/6C6GPXOKPZEX5CIUFC3X4FEQDU/
조선일보 영자신문 https://www.chosun.com/english/national-en/2025/07/04/HMCZP6DTXZAMXNSQZM4C4WA32E/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09/131934921/1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10/131971840/2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1358905
한겨레 https://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645462478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7/03/20250703800006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703516638?OutUrl=naver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70315540000735
내일신문 https://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64553848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0314353327989
더리포트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58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7030126
데일리굿뉴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230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8555
가톨릭평화신문 https://news.cpbc.co.kr/article/1165256?division=NAVER
스포탈코리아 https://www.sportal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052909552397377
스포탈코리아 https://www.sportal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052909552397914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현장

전국 고교생 1200명 참가… 대규모 실기 현장에 언론 관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2025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심사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갖춘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20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 부문은 △기초디자인 △발상과 표현 △기초소양 등 3개 부문으로, 입시 실기 중심의 과제로 진행됐다.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수험생들의 대규모 실기 장면은 그 자체로 장관을 이뤘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붓을 움직이는 모습은 매년 이 대회만의 독특한 광경을 만들어 낸다. 이 같은 이색적인 현장 덕분에 주요 뉴스통신사와 중앙일간지 등 언론사 취재진도 현장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대상(총장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2026학년도 입시요강에 준함). 특선 이상은 타 대학 지원 시 수상실적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우수 학생을 양성한 학원 및 교사에게 ‘우수지도교사상’도 수여해 교육적 성과를 함께 격려한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6190690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619069300013?input=1196m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50619069200013?input=1196m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619_0020856941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619_002085694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619_0020856942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351203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351194
뉴스1 https://www.news1.kr/photos/735119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5/06/23/MFYZGLKDONARXEEQCUC4EVJE74/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6/20/RCKDQ2R5PRBQRIXP2BNR7V7VEM/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196126i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08513i
한겨레 https://www.eyesurfer.com/brief/mailform/article_viewer.php?strCNo=643370321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619514550?OutUrl=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619515904?OutUrl=naver
서울신문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50620027012&wlog_tag3=naver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0338

[삼육동사진관] 완연한 봄기운… 주말 ‘벚꽃 엔딩’ 예고

10일 삼육동 캠퍼스에 봄이 한창이다. 목련과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교정 곳곳을 물들였다. 그러나 이른 ‘벚꽃 엔딩’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강풍을 동반한 거센 비가 예보됐다. 봄을 마음에 담고 싶다면 서둘러야 한다. 11일이 올해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이시은 아트앤디자인학과 21학번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Hello Future!… 신입생 MVP 캠프 열려

예비 신입생 1천명 참가
2박 3일간 교내 합숙
재학생 주도로 한 달간 기획·운영

삼육대는 예비 신입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VP 캠프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삼육대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지닌 MVP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이번 MVP 캠프는 신입생 1천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1차(18~20일)와 2차(24~26일)로 나눠 2박 3일간 교내 합숙으로 운영했다.

캠프 총주제는 ‘헬로 퓨처(Hello Future)’로, 삼육대 신입생을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수야’가 신비한 책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의 이야기 속에서 신입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오리엔테이션 △학과별 모임 △토크쇼 △공동체 활동 △문화의 밤 △소그룹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학과 동기 및 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MVP 캠프는 매년 전 과정이 재학생 주도로 기획·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팀, 홍보팀, 생활교육팀, 리더교육팀, 리더 등으로 구성된 학생운영진은 약 한 달간 합숙하며 캠프 준비에 매진했다.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신입생들에게 즐겁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스스로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제해종 총장은 “’MVP 캠프’는 신입생 여러분을 MVP 인재로 키워주고 세워주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함께 꿈을 만들어가는 4년이 되길 기대한다.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사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영상 석겸 보건관리학과 23학번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20/2025022001994.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539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3415.html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6662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22015040847525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30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259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42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216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030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134987852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383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62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49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68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20500434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980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220501334

정든 캠퍼스여 안녕… 2024 전기 학위수여식 [삼육동사진관]

졸업생 1202명 배출
제 총장 “봉사의 삶 실천하길” 당부

삼육대는 13일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학부)과 요한관 홍명기홀(대학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김용선 부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축하객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총 1202명으로, △학사 1011명 △일반대학원 명예박사 1명, 박사 71명, 석사 107명 △신학대학원 석사 12명 △경영대학원 석사 11명 등이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제이슨킴 오랄 디자인 뉴욕’ 김정도(Jason Kim) 대표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대표는 미국 최고의 치과기공 마스터 세라미스트로, 20억원 규모의 가족기금을 마련해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관련기사▷대통령의 세라미스트, 삼육대 명예박사 되다)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졸업생들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학부 전체수석인 신재현 신학과 학생은 이사장상을, 전체 차석 이소미 식품영양학과 학생은 우리은행장상을, 화학생명과학과 수석 전은선 학생은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튀르키예, 이라크,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91명과 장애학생 11명도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제해종 총장은 훈화에서 졸업생들이 학문적 성취를 넘어 ‘봉사의 법칙’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당부했다. 제 총장은 “세상은 경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촘촘히 얽힌 봉사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며 “도움이 절실한 사람을 보면 돕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육대가 길러내고자 하는 인재상은 ‘봉사하는 사람’이다”며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이타적인 정신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와주는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한다면 여러분의 삶에도 성공이라는 열매가 맺힐 것이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나눌 때 결국은 그 열매가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 것이 일종의 법칙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 총장은 “오늘 교정을 떠나 세상의 봉사자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을 위해 삼육대 모든 교수들과 직원들이 기도하며 열렬히 응원하겠다.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축복했다.

아래는 훈화 전문

자랑스러운 삼육대학교 졸업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명예로운 졸업과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입생으로 당당히 입학하던 여러분의 모습도 멋졌지만,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정을 떠나는 오늘의 여러분은 더욱 자랑스럽고 빛나는 존재입니다. 오늘의 영광은 여러분의 노력뿐만 아니라, 애정으로 길러주신 부모님들의 헌신, 가르침과 지도로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의 노고, 그리고 클래스룸에서 함께 공부하며 우정을 나눈 동료 학우들의 따뜻한 격려가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혼자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갓난아기가 엄마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사랑 속에서 자라듯, 우리 모두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사회적 존재로 성장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삶은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다른 사람의 노동에 의지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수고로 얻어진 열매를 먹고, 누군가가 닦아놓은 길을 걷고, 누군가가 길러낸 농산물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또 누군가가 만든 옷을 입고,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주기에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의 성장과 성숙에 영향을 주며 공존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경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촘촘히 얽힌 봉사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식물들은 동물들에게 열매를 내어주고, 때로는 줄기와 뿌리까지 내어주며, 동물들은 자신을 먹이로 내어주거나 생태계의 일부로 순환합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적시고, 바위와 흙, 나무들은 수많은 생명체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교육이란 책에는 이러한 봉사의 법칙이 만물 속에 새겨져 있다고 말합니다.

“봉사의 법칙이 천연계의 만물에 쓰여져 있다. 공중에 나는 새, 들에 있는 짐승, 숲 속의 나무들, 잎사귀들, 풀 또는 꽃들, 하늘의 해, 빛나는 별들, 이런 것들은 다 나름대로 봉사를 하고 있다. 대양도 호수도, 시내도 샘물도 다 남에게 주기 위하여 받아들이고 있다. 천연계의 만물은 각각 이렇게 세상의 생명들에게 봉사하면서 그 자신을 지킨다.” (교육 103)

도움이 절실한 사람을 보면 돕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성금을 보내고, 길을 가다 누군가 넘어지면 주저 없이 달려가 돕습니다. 다른 사람이 겪는 슬픔에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같은 이유입니다. 이러한 동정심과 봉사 본능은 학습된 것이 아니라, 마치 프로그램처럼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법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전쟁과 재난, 복잡한 갈등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우리가 봉사의 법칙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저술가 E. G. White는 “이기심만 버린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5분 내에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기심을 버리고 봉사의 법칙을 따른다면, 전쟁의 포성이 멈추고, 정치적 갈등이 줄어들 것이며,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사라지고, 삶의 무거운 짐들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할 직장 공동체에서도 경쟁이 아닌 배려와 격려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삼육대학교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인성교육, 사회봉사 프로그램, 자기개발 및 진로 교육, 그리고 수많은 비교과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성장을 도와왔습니다. 지난 2년 혹은 4년여를 통해 우리가 길러내고자 한 인재상은 ‘봉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점점 더 그런 인재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경영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24조 원의 적자로 위기에 처한 일본항공(JAL)을 다시 살려낸 비결은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이타적 경영’에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유명한 건축회사 팀하스의 대표 하형록 회장은 주차장의 신개념을 도입하여 명성을 떨친 바 있는데 그의 성공 비결 또한 봉사에 뿌리를 둔 ‘엑스트라 마일’ 정신이었습니다. 그는 5리를 가라하면 10리를 가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경영에 실천함으로써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각박한 세상에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일은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나누고 베푸는 봉사자가 되려는 위대한 비전을 품으십시오.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이타적인 정신으로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한다면 여러분의 삶에도 성공이라는 열매가 달릴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나눌 때 결국은 그 열매가 우리에게 되돌아 오는 것이 일종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삼육대학교의 동문이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든 모교의 대사로서 여러분 자신의 명예와 모교의 명예를 빛내 주십시오. 훗날 여러분의 후배들이 여러분이 닦아놓은 길을 따라 걸으며,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선배로 여러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오늘 교정을 나가 세상의 봉사자로 첫 발을 떼는 여러분 모두를 위해 삼육대학교의 모든 교수님들과 교직원들이 기도하며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2/14/2025021400985.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98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82447.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17_0003067816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691303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21411035593478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03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2236
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095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69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97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8023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214500288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3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