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형 대폭 확대한다… 27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 발표

수시 비중 80% 육박… 약학과도 논술 도입

삼육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7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지난 4월 30일 공개했다.

약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바이오융합공학과,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등 26개 모집단위(학과)에서 수시모집 1048명(이하 정원외 포함), 정시모집 276명 등 총 1324명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 비율은 각각 79.2%, 20.8%로, 전년도(2026학년도) 대비 수시 비율이 11.8%p 늘어났다.

수시모집 논술전형 확대… 약학과도 논술 도입

수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의 대폭 확대다. 해당 전형은 전년도 148명에서 124명 늘어난 272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모든 전형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이기도 하다.

약학과도 올해 처음으로 논술전형을 도입해 5명을 선발한다. 기존에 정시모집만 운영하던 무전공 학부인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와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도 수시 논술전형을 포함해 수시 비중을 절반으로 확대했다.

▲ 지난해 11월 18일, 교내 일원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다니엘관 고사장에서 퇴실하고 있다. 건물 앞에는 자녀를 기다리던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에는 127명 모집에 5380명이 지원해 4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고사 성적 100%로 선발한다. 시험은 ‘약술형 논술’ 방식으로, 국어·수학 총 15문항을 80분 동안 풀어야 한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기반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1개 영역 3등급 이내이며,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전년 대비 14명 감소한 228명을 모집한다. 1단계는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는 학생부(교과·비교과)를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기준으로 정성 종합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만 있다.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10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단,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생부 20%·실기 80%, 체육학과는 학생부 40%·실기 60% 비율로 평가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학과(부)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 지난해 10월 6일 교내 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학년도 수시모집 아트앤디자인학과 미술 실기고사’ 현장.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60명 모집에 1304명이 지원해 21.73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 4개 영역 우수 과목순 ‘35-25-25-15%’

정시모집은 가·나·다군에서 시행한다. 예체능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부)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반영비율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를 우수한 4개 순으로 각각 35%, 25%, 25%, 15% 적용한다(약학과 제외). 단, 자연계열 학과 지원 시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3%를 가산해준다. 한국사 탐구 대체는 불가하다.

예체능학과인 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은 예체능학과 모두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상위 2개 과목을 각 50%씩 반영한다. 다만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에 따른 자체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실기반영 비율이 높아 실기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 약학과

약학과 38명 모집… 정시는 사탐·확통도 가능

약학과는 총 38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26명, 정시모집(나군) 12명이다.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0명 증가해 수시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논술전형도 처음 도입됐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세움인재전형(종합) 7명 △논술우수자전형(논술) 5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농어촌전형(정원외)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이다. 정시모집(나군)은 일반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20%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준다. 직업탐구는 제외하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하다.

입학전형 시행계획은 관계 법령 및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등의 심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추후 발표되는 해당 학년도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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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국 글로발코리아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해운기업 글로발코리아의 허성국 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로써 허 회장의 누적 기부금은 총 2억 1670만원에 달한다.

허 회장는 부산에서 글로발코리아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신실한 재림교회 장로다. 진주고와 목포해양대를 졸업하고, 한보해운 이사를 거쳐 1996년 회사를 설립했으며, 동명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육대와의 인연은 2004년 장남이 신학과에 입학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신학과장이었던 김상래 전 총장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은 그는 곧바로 대학 정기 후원회에 가입해 지금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삼육대 발전위원으로 위촉돼 대학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왼쪽부터 허성국 회장, 권명숙 사모, 제해종 총장

허 회장은 “제해종 총장님의 취임사에서 ‘SU RISE’ 플랜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삼육대의 영문 이니셜 ‘SU’에서 착안해, 삼육대를 향한 ‘Share(나눔)’와 ‘Unity(결속)’를 실천하고 싶었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제 총장이 진주고 동문이라는 점도 마음을 움직인 계기였다. 그는 “후배가 삼육대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모습을 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는 또한 “기독교 신앙이 삶의 중심에 있는 만큼, 기부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이기도 하다”며 “삼육대가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품은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허성국 회장의 가족을 비롯한 발전기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비전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지지해 주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대학 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는 삼육대 기부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기부란 받은 것보다 주는 것이 늘 작은, ‘부등호’ 같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대학과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개교 120주년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 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 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이다. 각 구간별로 12명 혹은 120명, 1200명씩 총 2772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영상 김신영 newyoungk@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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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공학부, ‘PBL·XR·하이플렉스’ 첨단 강의실 오픈

협업·토론 중심 공간 설계… 학생 주도 수업 본격화

▲ 다니엘관 B101호 ‘XR 스튜디오’
▲ 다니엘관 B102호 ‘PBL 스튜디오’
▲ 다니엘관 107호 ‘PBL 강의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가 학생중심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했다. 기존 강의실을 리모델링하고 최첨단 기자재를 도입해 몰입형 수업 환경을 마련하는 등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니엘관 107호에 새롭게 구축된 ‘PBL(Project-Based Learning) 강의실’은 대형 강의실로서, 팀 기반 활동과 토론형 수업에 최적화됐다. 지하 1층 B101호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XR 스튜디오’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실감형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B102호는 ‘PBL 스튜디오’로 탈바꿈했다. 온라인·실시간·대면 강의를 자유롭게 병행할 수 있는 하이플렉스(HyFlex) 강의실이다. 학생들의 학습 방식 선택권을 확장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한다.

모든 강의실에는 고해상도 전자칠판, 컴팩트형 전자교탁 연계 시스템, 강의 화면 녹화 기능이 탑재됐다. 일반 강의는 물론, PBL, 하이플렉스 수업 등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협업형 책상과 자유로운 좌석 배치를 적용해 학생 주도형 토론과 발표 수업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공간 설계는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 겸 SU-PREME 센터장은 “이번 첨단 강의실 구축을 계기로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극대화하는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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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人] 치어리딩으로 세계 정상에… 유아교육과 유채은 학우

세계 최고 권위 ‘치어리딩 대회’ 우승
2025 UCA & UDA All Star National Championship
치어리딩 최고 난이도 부문 정상

유아교육과 유채은(22학번) 학우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치어리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채은 학우는 지난 3월 8일부터 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내 ESPN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UCA & UDA All Star National Championship’에 출전해 소속팀인 레인보우 치어 임팩트와 함께 ‘IASF Level 7 International Open Coed 16(레벨 7 국제 오픈 혼성 16세 이상)’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올스타(클럽) 치어리딩 팀들이 기량을 겨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로, 매년 수천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 기간 내내 전 세계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며, 스포츠채널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된다. 이 때문에 치어리딩 선수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특히 유 학우가 출전한 ‘레벨 7’ 부문은 고난도의 스턴트, 피라미드, 텀블링 기술이 모두 허용되는 치어리딩 최고 난이도의 경기로, 참가 자체만으로도 세계적 기량을 인정받는 무대다. 높은 기술 난이도와 체력, 완벽한 팀워크가 요구되며, 작은 실수 하나로도 순위가 크게 좌우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대회에서 유 학우는 플라이어(공중 동작 수행자), 미들(중간 지지자), 베이스(하단 지지자)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루틴 내 텀블링, 스턴트, 바스켓, 피라미드 기술에 모두 참여했다. 팀 내 최고 경력자로서 후배 팀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멘탈 리더’ 역할까지 해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유 학우는 “이번 대회를 위해 팀원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뿌듯하다”며 “우승팀에게 수여되는 챔피언 점퍼(NATIONAL CHAMPIONS)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치어리딩을 통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 마지막 30초에는 마이클 잭슨의 ‘Beat It’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는데, 모든 팀이 함께 환호하고, “한국 팀을 알고 있다”며 먼저 다가와 응원해 주는 등 국제적인 교류와 응원의 분위기를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도 있었다.

유 학우가 치어리딩을 처음 시작한 것은 8살 때였다. 어렸을 때부터 춤추기를 좋아하고 재능을 보였던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레인보우 치어 오디션에 합격해 유스팀인 어린이 응원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4년간 같은 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레인보우 치어는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에이트에이블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치어리딩 클럽팀이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는 체육 관련 학과를 고려했으나, 어깨 부상을 계기로 새로운 진로를 고민해야 했다. 치어리딩을 통해 가르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향을 살려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에 진학했다.

유 학우는 평일에는 학업에, 주말에는 치어리딩 연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두 분야를 병행하고 있다. 공연이 많은 시즌이나 대회 준비 기간에는 연습 시간이 늘어나지만, 이동 시간에도 과제를 하는 등 효율적인 시간 관리로 학업과 치어리딩을 균형 있게 유지한다.

치어리딩 경험은 전공 학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전공 특성상 모의수업이나 조별 발표를 자주 해야 하는데, 치어리딩 무대 경험 덕분에 긴장하거나 떨리는 일이 없어요”. 팀 활동을 통해 협력하는 방법, 성공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가짐, 사회성과 예의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그는 향후 진로에 대해 “아직 고민 중”이라면서도 “선수로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교육하는 것에도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 학우는 지난해 8월 개봉한 혜리 주연의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의 코치로 참여해, 주연 배우들에게 6개월간 기본기부터 고난도 안무까지 전담 지도하며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자질을 입증했다.

“피곤하고 힘들어도 치어리딩을 하면 에너지가 생겨요. 마치 피로회복제처럼요. 성장하는 친구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게 치어리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치어리딩을 통해 받은 에너지를 다시 세상에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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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교수님들의 조용한 응원… 직접 구운 빵 550개 전달

교수 8명, 사비 들여 학생들에 나눔

중간고사 기간 도서관에서 공부에 몰두하던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졌다. 지난 22일 저녁 8시경, 교수 8명이 사비로 재료를 마련해 직접 만든 빵 550개와 후원받은 두유 4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가 조용히 진행됐다.

이날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빵과 두유를 건넸다. 집중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말을 아끼며 조용히 전달했고, 자리에 없는 학생들에겐 책상 위에 살며시 올려두었다.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장면이나 뜻밖의 간식에 웃음을 터뜨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도서관 안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이벤트는 체육학과 이재구 임지헌, 물리치료학과 이완희,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류병열, 중독과학과 이금선,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화학생명과학과 강병용, 교목처 김숙영 교수 등 총 8명이 뜻을 모아 기획하고 실행했다.

교수들은 사비로 제빵 재료를 준비하고, 홍승찬 영양사와 함께 이날 하루 종일 빵을 직접 구웠다. 대학원 중독과학과 윤선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아베느고, 필리아다 씨도 제빵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두유 400개는 삼육대 후문에 있는 식품유통업체 섬강애초록뜰이 자발적으로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재구 교수는 “코로나 이전에도 마음이 맞는 교수 몇 명이 모여 자발적으로 진행했던 이벤트인데, 오랜만에 다시 하게 됐다”며 “시험에 지친 학생들에게 조용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나눠진 빵 포장에는 스티브 잡스의 명언인 ‘Stay Hungry, Stay Foolish(계속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가 적힌 스티커가 함께 붙어 있었다. 그는 “힘든 시기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간호학과 최윤솔 학생은 “교수님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큰 힘이 됐다”며 “직접 만든 빵이라는 말을 듣고 더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들 교수진은 다가오는 기말고사 기간에도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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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24/2025042402488.html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4112.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4_0003152812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07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734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0177364731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251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147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809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569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24500405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241554435594d2326fc69c_30
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14

[언론 기고]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법이다

[김일옥 간호대학 교수 / 대한간호협회 이사]

최근 간호조무사협회장이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 간호조무사의 직역이 배제되었고, 간호계에 ‘카스트 제도’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카스트 제도는 어느 한 계급에 귀속되어 대대로 벗어날 수 없는 원칙을 둔 신분제도이다. 이는 직역 내 수직이동을 원천적으로 부정하는 극단적 표현으로, 직역 내 수직적 상승체계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필자에겐 매우 유감스러운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또 ‘간호사법’이 아닌 ‘간호법’으로 포괄한 법의 제정 취지와 내용을 곡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직역 내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해야 할 보건의료 현장에 불필요한 갈등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간호법은 특정 직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춘 법이 아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 직역의 전문성과 고유 역할을 명확히 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치료와 간호의 요구에 따른 적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바탕을 마련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간호법은 직역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제도를 개선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물론 전문성 개발을 이어가면서 국가 발전과 자아실현을 이루도록 하는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한 상황에서 간호 직역의 업무와 책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간호사에 대한 법적 규정은 의료법 안에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의 전문성과 고유성,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역할의 경계와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혼선과 마찰이 이어졌다. 간호법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간호 직역의 법적 지위를 분명히 하여 적정 배치 등을 통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무엇보다 간호법은 간호조무사의 지위 또는 업무를 축소하거나 배제할 뜻이 전혀 없다. 간호법과 하위법령은 국민 생명을 돌보는 의료 현장에서 서비스 업무 범위와 역할을 규정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협업 체계를 더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체 보건의료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 또한 향상될 수 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상호 보완적 관계로 함께 역할을 다하는 구조야말로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협력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간호 직역 내 대립이나 감정적 논쟁이 아니다.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각 직군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토대로 함께 국민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상생 구조가 절실히 요구된다. 간호법은 그러한 구조를 위한 제도적 기틀이며,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 아닌 국민 전체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감정적 언어로 간호법의 본질이 왜곡되고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 간호법은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국민을 위한 법이다. 이 점이 분명하게 인식되기를 바란다.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4150050

강진양 교수 제자들, 스승 은퇴 맞아 5200만원 기부

약학대학 발전기금 조성
석·박사 졸업생 30명 뜻 모아

▲ 지난 2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강진양 교수의 퇴임식에서 강 교수(앞줄 오른쪽)와 이은아 사모, 제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약학대학 강진양 교수의 정년퇴임을 맞아, 그가 지도했던 제자들이 총 5200만원의 발전기금을 학과에 기부했다. 퇴임 교수의 기부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제자들이 스승의 은퇴를 기념해 자발적으로 거액을 기부한 경우는 드물어 학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강 교수가 지도한 약제학실 석·박사 졸업생 30명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기금은 약학대학 공간 증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자들은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와 모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삼육대 약학대학은 현재 연구실과 학습공간 확충을 위한 2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미 동문회의 지원으로 수억원의 기금이 조성된 가운데, 이번 기부는 학과의 비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교수는 “제자들이 모교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줘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개인적으로도 모금에 참여해 총 1억원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24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에서 강진양 교수가 회고담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의 의미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선다. 강 교수는 강단에서 언제나 인성과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가르쳐 왔다. 그는 “삼육인으로서 진리, 사랑, 봉사의 정신을 잊지 말고 실천하라”고 항상 강조했는데, 이번 기부는 이러한 스승의 철학과 가르침이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 교수는 지난 28년간 삼육대 약학대학에 몸담으며 약학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다수의 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신약개발과 산업 적용을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약학대학장 재임 동안에는 약학교육평가 완전인증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학 발전을 견인했다.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진로 지도에도 힘쓰며 약학 전문인재 배출에 앞장섰다. 행정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교무처장 재임 기간 전임교원 채용 제도를 도입·정착시켜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전임교원 확보율 지표를 안정화하는 등 교무행정 선진화를 이끌었다.

강 교수는 지난 2월 말 정년퇴임 후 경기도 동두천시에 ‘세계로약국’을 개국하며 인생 2막을 열었다. 교육과 연구 현장을 떠난 뒤에도 약학인의 소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23/2025042302437.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104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3965.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3_000315111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8046
에듀동아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87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060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69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page=1&no=36138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3/2025042300450.html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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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https://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39
의약뉴스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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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타임즈 https://bktimes.net/detail.php?number=105684
메디팜헬스 https://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106738

2024년 올해의 교수 8명 선정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
교육·연구·산학협력·봉사 등
교육혁신 부문 신설

▲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2024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제해종 총장(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교원들을 ‘올해의 교수(SU-GLORY 우수교원)’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삼육대는 지난 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4학년도 SU-GLORY 우수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SU-GLORY 우수교원은 관련 세칙에 따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봉사 등 각 부문의 평가 결과를 교원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총장이 최종 승인해 수상자를 확정한다. 올해는 총 8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 2024년 올해의 우수교육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약학과 박일호, 교양교육원 이임정, 교양교육원 한금윤 교수

먼저 ‘우수교육자’는 계열별로 △유아교육과 김길숙 △화학생명과학과 최종완 △약학과 박일호 △교양교육원 한금윤 △특성화트랙 교양교육원 이임정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김길숙 교수는 2년 연속 우수교육자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교육자는 학부 수업이 연간 18시수 이상인 전임교원 중 최근 3년간 강의평가점수 평균이 85점 이상이고, 업적평가 교육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교원을 대상으로, △강의 수월성 △교수방법 개발 및 교육개선 노력 △학생과의 소통 △학생 지원 등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 왼쪽부터 우수연구자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산학협력우수자 동물자원과학과 이택준 교수, 우수봉사자 화학생명과학과 황윤정 교수

‘우수연구자’는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3년간 Q1급 및 SCI(E) 논문 실적, IF(Impact Factor) 총합, 교외 연구비 수주 등 항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산학협력우수자’는 동물자원과학과 이택준 교수가 선정됐다. 최근 3년간 교외수탁 연구비, 기술이전 수임료 등 간접비 총액이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교원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우수봉사자’는 화학생명과학과 황윤정 교수가 선정됐다. 황 교수는 매년 학과 학생들을 인솔해 해외봉사 활동을 하고, 신앙과 학문을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학의 선교 사명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교육혁신 우수교원 수상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혁신교수법운영 부문 교양교육원 김명희, 티칭포트폴리오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역량강화 물리치료학과 신두철, 콘텐츠제작 유아교육과 김정미, 원격수업운영 경영학과 박철주 교수

한편 삼육대 교육혁신원은 올해 처음으로 ‘교육혁신 우수교원’을 선발해 이날 별도로 시상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혁신에 헌신한 교수들을 분야별로 선정했다.

△혁신교수법운영 교양교육원 김명희 △티칭포트폴리오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역량강화 물리치료학과 신두철 △원격수업운영 경영학과 박철주 △콘텐츠제작 유아교육과 김정미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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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22/2025042202486.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680
미주중앙일보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422185045215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3714.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2_0003149269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762168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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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659
뉴데일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2/2025042200410.html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0422500411
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22161351318d2326fc69c_3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36131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22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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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새출발 돕는다… 서울마이칼리지 2년 연속 운영

평생직업교육 ‘SU-HOPE 아카데미’ 운영
헬스케어·도시농부·웰다잉·생태 전환 등… 자격증 취득도

▲ 삼육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채식요리 과정

삼육대는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서울마이칼리지’ 운영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중장년층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과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SU-HOPE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Health(건강) △Organic(유기농) △Prepare(준비) △Education(교육)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정규과정은 8주간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중장년 헬스케어 △도시농부 △웰다잉 강사 자격증 과정 △생태전환교육 협력강사 2급 과정 등이 열린다. 특히 ‘웰다잉 강사 자격증’과 ‘생태전환교육 협력강사 2급’은 전문가 자격증 과정으로, 중장년층의 직업전환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지난해 삼육대 서울마이칼리지 특강 프로그램 ‘근골격계 건강을 위한 테이핑 테라피’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1일 테마 특강도 운영한다. △근골격계 건강을 위한 테이핑 테라피 & 스트레칭 가이드 △마와 루꼴라 샐러드 & 토마토 마파두부 클래스 △중년을 위한 AI 이해와 활용법 △쉽고 재미있는 카드 영상 만들기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이다.

모든 교육은 삼육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체육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양교육원 등 관련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삼육대 정현철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성공적인 생애 전환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장년층의 직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직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5/04/21/2025042102299.html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36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biznews/1193484.html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1_0003147481
뉴스1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760791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867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920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683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568
대학저널 https://dhnews.co.kr/news/view/1065592786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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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https://www.beyondpost.co.kr/view.php?ud=202504211831131378d2326fc69c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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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뉴스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000
중앙이코노미뉴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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