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의 키워드] 행복의 계단, 정체성

정성진 교수의 <행복한 가족의 키워드>

걱정과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은 십여년의 어린시절 이야 말로가장 행복한 시기일 것이다. 어릴때 경험한 행복은 체득이 되고 습관이 되어 이후 인생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바탕이 된다. 이렇게 행복의 기초를 쌓은 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다섯번째 계단으로 나아가게된다.

추상적인 사고가 꽃피다

사춘기(思春期)는 말 그대로 ‘생각의 봄’이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니 인생을 사계절로 나눠 본다면 25세까지는 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초봄인 아동기를 지나 본격적으로 꽃망울이 피어나는 때가 사춘기인 것이다. 사춘기가 되면 그야말로 사고력이 왕성해진다. 심리학자 피아제(Piaget)는 이 시기를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alstage)라고 불렀다. 앞 단계인 구체적 조작기에서 눈에 보이는 구체적 사물에 국한하여 논리적으로 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면, 형식적 조작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된다.

직관적으로 사고하던 아이들이 점차 논리성을 기르면서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된다.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는 과학자처럼 청소년은 자신이나 타인의 생각을 논리와 합리에 근거하여 검증한다. 또한 사물이나 개념의 다양한 측면을 조합하고 종합하여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을 차차로 갖추게 된다. 철학적인 개념과 종교의 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사랑과 우정에 대해 논할 수 있게 되며, 자기 생각을 체계적으로 주장할 수 있게 되고, 논리적이지 않거나 언행일치되지 않는 어른의 모습을 비판하게 된다. 몸도 어른 같아지고 사고력도 어른 같아지는 사춘기, 그러나 이 시기의 청소년은 아직 자라고 있는 중이다.

아직 자라고 있는 중

청소년기는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에 위치한 과도기다. 과도기라서 아동기의 특징과 성인기의 특징이 공존한다. 몸과 사고력은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신체적으로나 인지적으로 어른 같아지지만 아직은 사회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고 양육을 받기 때문에 아동의 특징을 이어 간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청소년 자녀는 자기에게 어떤 것이 유리하냐에 따라 아이 행세를 하거나 어른 행세를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너무 나무라지는 말자. 비산업화 사회에서는 어제까지 아동이었어도 성인식을 거치면 곧장 오늘부터 성인으로 대접받지만,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대중 교육이 생기고 교육 기간이 길어지면서 몸은 어른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아직 어른 취급을 받지 못하는 환경 때문에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청소년기에 추상적 사고력과 논리력이 발전하지만, 이전 단계에서 극복했던 자기중심성이 다시 생긴다는 것이다. 이때 나타나는 자기중심성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전조작기와는 다른 것이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자기중심성은 자기에 대한 탐색과 타인의 이목에 많이 신경 쓰는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청소년 가운데는 자기와 타인을 너무 많이 의식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상 속의 청중’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작은 실수에도 지나치게 부끄러워하거나 친구들과 차이 나는 것에 대해 불안해한다. 또한 자기는 너무 특별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이해할 수 없다거나 자기는 예외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 ‘개인적 우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청소년이 부모나 교사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모습도 성격이 나빠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뇌의 고등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의도와 의지대로 살려고 하는 성향이 증가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두엽은 어른 수준으로 성장하지만 정서를 조절하는 뇌의 변연계 부분이 아직 미숙하고, 전두엽도 변연계를 아직 효율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경질과 짜증을 자주 내기도 한다. 이해하기 힘든 청소년의 모습을 반항이라고 오해하지 말고, 성장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지혜가 어른에게 필요하다.

다섯 번째 계단, 정체성

인생의 다섯 번째 단계를 에릭슨은 ‘정체성 대 혼란감’이라고 명명했다. 이 시기는 정체성, 즉 자기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며,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와 같은 철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때이다. 형식적 조작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지만, 정체성을 찾는 과정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과 교사와 사회에서 전수받은 것과 스스로의 고유한 것들을 분석 및 비판하여 통합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복합적인 과제다.

아직 뇌가 미숙한 청소년은 이런 과업을 감당하기 위해 작업을 단순화시켜, 부모와 교사와 사회에서 받은 것들을 일단 부정하고 자기 고유의 것에만 집중한다. 기존의 질서와 권위와 거리를 두고 ‘○○의 자녀’와 ‘○○의 학생’으로서의 정체성을 뒤로한 채, 고유한 나의 성격과 특성과 장점이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애쓴다. 그렇기에 문을 잠그고 자기만의 세계에 몰입하기도 하고, 부모나 교사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며 거리를 두기도 하며,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이다. 앞의 네 계단에서 자녀가 행복하게 자랐다면 이 시기에 잠시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자기만의 정체성을 찾으면 다시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믿고 기다리는 지혜가 어른에게 필요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자기에게 어울리는 성격을 탐색하는 때이다. 자기만의 개성은 단번에 찾기 힘들다. 이는 마치 가게에 가서 옷을 살 때 마네킹에 걸린 옷을 보고 단번에 사지 않고, 이 옷 저 옷 입어 보며 동행한 사람에게 어울리는지 물어보는 것과 같다. 청소년은 이 시기에 자기에게 맞는 성격을 찾기 위해 이런 성격 저런 성격의 옷을 갈아입어 본다. 그리고 그 성격이 자기에게 불편하지 않은지 시험해 보고 가족과 친구의 반응과 피드백을 통해 자기에게 어울리는지를 검증한다.

어느 날은 얌전한 성격을 입어 보기도 하고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다음 날은 명랑한 성격을 입어 보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이 변덕스러운 것 같아 보이고, 어떤 날은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배꼽을 잡고 웃다가도 어떤 날은 울적해하며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다. 청소년이 성격의 옷을 마음껏 갈아입어 보도록 기다려 주고 잘 어울리는지 반응을 해 주는 지혜가 어른에게 필요하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입시 위주의 교육 풍토로 인해서 마음껏 정체성을 탐색하기 힘들다. 정체성을 탐색할 시간에 문제집 한 쪽 더 풀라는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체성 탐색을 연기한 청소년들은 정체성 혼란에 빠져서 방황하거나 대학에 들어온 뒤에 인생의 여섯 번째와 다섯 번째 과업을 동시에 수행하느라 좌충우돌 문제를 많이 경험한다. 특별히 초기 네 계단에서 행복을 연습하고 체험하지 못한 청년들은 밀린 숙제들이 많다 보니 큰 방황을 하게 된다. 그래서 대학교마다 학생상담센터에는 상담 예약자들이 차고 넘친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때에 맞는 과업을 수행하면서 행복을 연습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와주고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정성진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97&item=&no=16556

경영정보학과 학생, 정부 주관 창업지원사업 연이어 선정

경영정보학과 황유진(16학번) 학생이 ‘샤워볼 살균기’를 개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오픈 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황 씨가 개발한 아이템은 샤워볼(샤워타월)과 칫솔을 UV-C 및 건조풍으로 복합 살균하는 ‘ALL CLEAN 투윈 살균기’다. 샤워볼의 세균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언론을 통해 제기돼 왔지만, 정작 전용 살균기는 없다는 점에 착안했다. 여기에 칫솔살균 기능도 접목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황 씨는 앞서 지난 7월 같은 아이템으로 중기부와 특허청이 공동주관하는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https://bit.ly/2pyHZvX)

교내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지난 번 사업은 지식재산사업이라 지원 범위가 다소 한정적이었다면, 이번 추가 선정된 사업은 실제 창업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황유진 학생은 본격적인 창업자의 길을 걷게 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황 씨는 “아직 대학생이지만, 아이디어의 실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와의 미팅, 다른 창업자들과의 교류 등 실무 경험의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간 교내 창업지원단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학원 융합과학과 학생,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대학원 융합과학과 석사과정 김필재 학생(지도교수 신숙)이 지난 8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제73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필재 학생은 ‘DNA barcoding and phylogenetic analysis of Comatulida (Crinoidea: Echinodermata) based on mitochondrial COI and 16S rRNA genes(COI와 16S 유전자 염기서열을 이용한 바다나리류의 종 동정과 계통분석)’라는 주제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종마다 서로 다른 염기서열을 보이는 부위(종 동정이 가능한 유전자 염기서열)인 COI, 16S 유전 부위의 염기서열을 이용하여 한국산 바다나리류로 기록되어있는 종 체계에 대해 분자적 종 동정 결과를 제시하고, COI과 16S 유전 부위의 통합 분석으로 계통분류학적 관계를 파악한 연구 성과가 담겼다.

김필재 학생은 “극피동물문 바다나리강에 속하는 종들에 대해 보고된 국내 연구 결과가 부족한 실정이었기 때문에 한국산 바다나리류의 유전자 염기서열(Cytochrome oxidase subunit I 과 16S ribosomal RNA)을 기반으로 분자적 데이터를 이용한 계통 분류학적 관계를 밝히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생명과학과 신숙 교수 연구실은 해양생명자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생태계 교란생물과 유해해양생물의 관리기술개발’, ‘해양극피동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해외해양생물시료 분석연구’ 및 환경부 한국생물자원관의 ‘한국 생물지 발간연구’, ‘자생생물 조사·발굴연구’ 등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삼육대 간호학과, 제44회 나이팅게일 헌신회 및 핀 수여식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0.3.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간호학과, 제44회 나이팅게일 헌신회 및 핀 수여식

삼육대 간호학과(학과장 강경아)는 2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제44회 나이팅게일 헌신회 및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헌신회는 간호학과 2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의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74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와 헌신가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되새겼다.

강경화 학과장은 헌신사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미래 전문직 간호사로서 책임과 역량을 갖추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삼육대 간호학과는 1974년 20명의 신입생이 입학한 이래로 15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전문 간호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간호학과 동문들은 서울대학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전문 간호인으로, 보건교사로, 간호공무원 등으로 수고하고 있으며, 20여명이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끝.)

간호학과, 제44회 나이팅게일 헌신회 및 핀 수여식

간호학과(학과장 강경아)는 2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제44회 나이팅게일 헌신회 및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헌신회는 간호학과 2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의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74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와 헌신가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되새겼다.

강경화 학과장은 헌신사에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미래 전문직 간호사로서 책임과 역량을 갖추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삼육대 간호학과는 1974년 20명의 신입생이 입학한 이래로 15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전문 간호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간호학과 동문들은 서울대학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전문 간호인으로, 보건교사로, 간호공무원 등으로 수고하고 있으며, 20여명이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18148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003_0014518341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003_0014518339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003_0014518340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1003_0014518342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100309392827844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252
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37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455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696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546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84#09ne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개최

13개 직무별 취업상담…재학생 1500여명 참가 성황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취업직무박람회 ‘Job Festival’(잡 페스티벌)을 2일 교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관 13개, 이벤트관 5개, 고용정책홍보관 2개 등 총 2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으며, 두 차례 취업특강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1500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직무관에서는 영업, 유통·물류부터 마케팅, 헬스케어, 해외영업, 기획·MD, 외국계기업, IT, 디자인, 공기업, 항공사, 경영지원·인사, 엔터테인먼트까지 13개 직무별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해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5개 이벤트관에서는 △지문인적성검사 △컬러이미지메이킹 △이력서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취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채용설명회와 해외취업특강을 개최해 올 하반기 채용동향과 해외취업전략 등 취업시장의 주요 이슈를 소개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황주찬 학생(사회복지학과 2)은 “전공 외에 다양한 직무 정보를 얻게 돼 무척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현직에 있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열게 됐다.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희망 직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취업 성공에까지 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018149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45774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441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15#09ne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48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222
한국강사신문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7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421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 박차

삼육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대학의 핵심 사업으로 삼고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된 삼육대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통과하고, 올해에만 7개 이상의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개교 112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전개하며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육혁신단 창단, ‘MVP 혁신교수법’ 개발

삼육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기구로 ‘교육혁신단’을 창단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교육혁신단은 산하에 ▶교육혁신지원팀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교육과정인증센터 ▶이러닝센터를 두고 있다. 관련 전문성을 갖춘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수 지원, 학습 지원, 교육성과 관리, 교과목 및 교육과정 인증, 이러닝 지원, 각종 매체 지원 등 교육혁신과 관련한 서비스를 총괄 지원한다. 교육혁신단은 교수와 학생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MVP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실행하고 있다.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과 ‘학습자 중심의 학습’ 그리고 ‘상담’을 진행한 뒤 학습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하는 네 단계로 이뤄진다.

플립드 러닝은 전통적 방식과는 정반대로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을 미리 학습한 뒤 강의실에선 토론이나 과제 풀이를 진행하는 형태의 수업 방식이다. 교수자는 가르치는 것보다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이러닝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학기부터 효율적인 학사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출결 시스템 ‘su-출석체크’를 도입했다. ‘su-출석체크’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출결을 체크한다. 기존 난수(亂數) 생성방식으로 운영하던 출결 시스템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한 위치인식기술인 비콘을 접목했다.

삼육대는 출결 빅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강의실 배치와 학생 동선 최적화, 중도 탈락 방지를 위한 학생관리 등 첨단 맞춤형 학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지원단 만들어 ‘창업 활성화’ 추진

삼육대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학의 창업교육 기능을 총괄 지원하는 전담조직인 창업지원단을 꾸리고, 학생들이 예비창업자로서 갖춰야 할 경영지식과 가치관, 태도 등을 함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육대는 일반적인 창업교육과 차별화된 ‘창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창업교육에 최신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접목했다. 학생들이 창업 계획서를 작성할 때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도록 하거나, 분야별 전문가와의 집중 멘토링을 지원해 발표 자료 시각화 역량을 업그레이드한다. 또 전문기관 현장견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시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6년부터 해외 창업 연수 프로그램 ‘창업 여행 프렌즈 Global-Up’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방학마다 학생을 선발해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 대만 등에 파견해왔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재학생 15명이 일본 오사카의 창업 관련 기관과 기업, 시장을 탐방했다. 또한 삼육대는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업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KDB나눔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도 선정돼 고객 발굴 창업교육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글로리 삼육’ 캠페인으로 발전기금 마련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도 발 빠르다. 삼육대에는 9월 현재 7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어학연수와 학부, 대학원, 교환학생 등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전년 대비 8배나 증가했다. 삼육대는 향후 외국인 학생을 2020년까지 1000명, 10년 내 2000명 수준으로 늘려 명실상부한 국제 캠퍼스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통해 발전기금을 마련해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여학생과 남학생 기숙사 증축 공사를 완료했고, 최근 ‘글로벌 생활관’을 완공해 전체 기숙사 수용인원이 150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국제적 교육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학사제도도 전면 개편했다. 외국인 학생이 한국의 문화·사회·정치·경제 등을 공부할 수 있는 학과인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수시모집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또 외국인 학사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말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IEQAS)을 획득했다. 유학생의 비자 발급 시간과 절차를 간소화하게 되면서 우수 유학생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999778

[보도자료] 삼육대,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개최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18.10.2.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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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취업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개최

13개 직무별 취업상담…재학생 1500여명 참가 성황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오덕신)가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취업직무박람회 ‘Job Festival’(잡 페스티벌)을 2일 교내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관 13개, 이벤트관 5개, 고용정책홍보관 2개 등 총 2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으며, 두 차례 취업특강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1500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직무관에서는 영업, 유통·물류부터 마케팅, 헬스케어, 해외영업, 기획·MD, 외국계기업, IT, 디자인, 공기업, 항공사, 경영지원·인사, 엔터테인먼트까지 13개 직무별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해 공채 대비 직무 상담과 취업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5개 이벤트관에서는 △지문인적성검사 △컬러이미지메이킹 △이력서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취업과 관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채용설명회와 해외취업특강을 개최해 올 하반기 채용동향과 해외취업전략 등 취업시장의 주요 이슈를 소개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황주찬 학생(사회복지학과 2)은 “전공 외에 다양한 직무 정보를 얻게 돼 무척 유익했다”며 “무엇보다 현직에 있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덕신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열게 됐다.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희망 직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취업 성공에까지 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끝.)

삼육대-노원구, 웰다잉 교육 ‘아름다운 인생여행’ 운영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교육프로그램 ‘아름다운 인생여행’을 노원구와 함께 운영한다.

노원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5주차 과정으로, 오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교육은 내용은 △생명과 사랑(1회차) △회복탄력성과 건강, 임종과 돌봄(2회차)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입관체험(3회차) △연명의료결정법과 말기환자 돌봄사례(4회차) △의미발견을 통한 행복(5회차) 등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 2월 웰다잉법으로 불리는 ‘연명의료결정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연명의료 계획서에 대한 강의와 함께 ‘입관체험’도 마련돼 주목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80명이며,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오는 10일까지 구청 보건소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웰다잉 교육프로그램은 삼육대가 노원구와 협력해 올해로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간 31기 4585명의 중장년층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14435694781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436
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412813&hmidx=9
인트로뉴스 http://www.intr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680
코리아플러스 http://www.k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75
중부뉴스통신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137
뉴스후 http://www.newswho.net/sub_read.html?uid=114710
국토매일 http://www.pmnews.co.kr/sub_read.html?uid=68550
전국매일신문 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03&category=104&no=244756
금요저널 http://www.thesejong.tv/news/articleView.html?idxno=358837
문화매일신문 http://www.wawa105suj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575
새한일보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34
뉴스앤뉴스 http://www.newsnnews.kr/news/view.php?no=48942
시정일보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002
세종타임즈 http://www.sejongtimes.kr/sub_read.html?uid=322908

미술컨텐츠학과 제10회 졸업전시회 ‘Semper Liber’

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대학로 홍익아트센터에서 ‘제10회 아트쇼(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Semper Liber(셈페르 리베르)’. ‘언제나 자유롭게’라는 뜻의 라틴어로, “우리의 예술은 언제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2명이 참여했으며, 회화, 미디어, 사진, 아트상품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이 담긴 미술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회 준비위원장 김민지(4학년) 학생은 “4년이라는 학교생활이 길 줄 알았는데, 막상 시간이 빨리 흘러 무척 아쉽다”면서 “그간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선보이게 돼 뿌듯하고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식은 10월 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73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62
시사매거진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705#09ne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115137429634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07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16527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5293
아시아타임즈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