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윗집 북한과 아랫집 남한의 소음극복’

삼육대×숭실대, ‘남북한 예체능’ 주제로 토크콘서트
‘탈북민 유튜버’ 이소율 등 패널로 나서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와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은 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숭실대×삼육대 층간소음: 윗집 북한과 아랫집 남한의 소음극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했다.

통일부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평화와 통일에 발맞춰 남북한 예체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먼저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김용성 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음악(북한대학원대 하승희) △체육(현대북한연구회 허정필) △미술(중앙대 최희선) △영상(탈북민 유튜버 이소율) △교양교육(삼육대 한금윤) △통일교육(숭실대 채수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통일시대 예체능 및 교양교육 분야에서 남북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어진 ‘평화와 통일의 목소리’ 코너에서는 삼육대 학생들이 ‘통일한국과 나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신의 전공 분야와 연관한 적용점을 모색했다. 토크콘서트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 패널간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소통이 이뤄졌다.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한금윤 소장은 “통일과 남북한 문제에 있어 대학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미래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교양교육을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도 여러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학 차원에서 통일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2/04/2019120402194.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9141
메트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20500020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20400105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82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74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57

삼육대 부설 어린이집, 2019 노원구 우수 어린이집 선정

▲ 오른쪽부터 삼육대 부설 어린이집 이은주 원감, 오승록 노원구청장

삼육대 부설 어린이집(원장 신지연)이 2019년 노원구 우수 어린이집에 선정됐다.

삼육대 부설 어린이집은 국가 수준 표준보육과정을 영아들에게 제공하고, 평가인증을 우수한 등급으로 통과해왔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삼육대 캠퍼스 내에서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텃밭 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자연의 고마움도 느끼도록 지도하고 있다.

애착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맞벌이로 인한 부모의 빈자리를 채우고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료놀이에 근거한 사회-정서능력 증진활동을 1년에 걸쳐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사와 또래 친구 간의 애착을 형성하고, 사회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있다.

차별화된 친환경 건강 채식단도 삼육대 부설 어린이집만의 강점이다. 육고기를 제외한 현미잡곡과 제철채소, 과일, 콩, 두유, 우리 밀 음식, 다양한 견과류 등으로 이루어진 깨끗하고 균형진 식단을 제공하여 영아의 두뇌발달과 신체적 건강을 돕는다.

노원구는 이처럼 본 어린이집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원구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올해 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이은주 원감은 “좋은 환경, 좋은 선생님, 좋은 아이들이 만나 아이도 행복하고 교사도 행복한 어린이집이 되자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생활해왔는데,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들의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어린이집 선정에 따른 표창장 수여는 2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 ‘노원구 보육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2/03/2019120302535.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804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67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1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21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120301000111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561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삼육대는 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제1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종합설계)은 교육과정 중 습득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기획, 제작, 해결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을 기르는 교과목이다.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대학교육과 산업체 수요의 격차를 완화하고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총 50개 교과목이 개설돼 655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10개 전공 40개팀이 참가해 지난 한 학기 동안 설계, 제작한 캡스톤디자인 작품에 대한 우수성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팀 별로 각 부스에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설명(3분)과 질의응답(2분)을 진행했다. 지도교수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창의성 △논리성 및 완성도 △발표 충실도 및 팀의 협력 정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공릉동 도깨비시장 어린이행사 공연무대를 기획한 오키도깨비(경영학과) 팀이 대상(50만원)을 받았다. 이 팀은 공릉동 도깨비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 9일 어린이행사 무대를 기획,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해 바이럴 효과를 얻었다. 특히 삼육대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노원구 도시재생사업(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과제물로, 실제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신재생 복합발전소 사업 형태를 모형으로 제작해 구현한 카메카트로닉스학과 맑은하늘 팀, 나노버블을 다육식물의 재배에 응용하여 수경재배키트 개발에 활용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화학생명과학과 M.O.S 팀 등은 최우수상(40만원)을 받았다.

삼육대 산학협력지원센터장 김지영 교수는 “올해 첫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더욱 활성화하고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며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시도들이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2/03/2019120302217.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813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65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04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031445748716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55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197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6489

삼육대, 5~6일 정시박람회 참가…꼭 알아야 할 ‘꿀팁’

수험생 일대일 맞춤 상담 제공
수능성적표 반드시 지참해야

삼육대는 5~6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정시박람회)에 참가한다.

입학담당 교수, 교직원,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형, 지도교사에게 전년도 전형결과(입시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일대일 대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대학은 최근 몇 년간 지원자 성적 데이터와 합불 사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락된 정보를 추정해 상담을 진행하는 사교육업체보다 훨씬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전공학과별 특성 소개는 물론, 대학특성화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 해외자매대학 현황, 생활관(기숙사) 입사정보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기념품 등도 무료로 배포한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4일 발표되는 수능성적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삼육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수능성적표 지참이 어렵다면 성적을 다른 곳에 적어두거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와도 무방하다. 단 백분위와 등급을 모두 적어와야 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성적이 아닌 학생부성적과 실기성적을 반영하기에 해당 학과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학생부를 지참해야 한다.

상담 시에는 최소한의 정시 지원전략이나 원하는 학과 정도는 정하고 오는 것이 좋다. 삼육대 입학관리본부 문효석 과장은 “특정 학과를 정해서 물어본다면 지난해 그 과의 점수대와 충원율, 올해 지원 시 예상판도까지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며 “특히 삼육대는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등 달라진 부분이 많기에 안내해야 할 내용이 많다. 자신만의 지원전략을 세우고 부스에 방문한다면, 한정된 시간 안에 보다 집중되고 유의미한 상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시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입장료는 1000원.

[정시특집②]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반영…지원 전략은?

정시모집 가·다군서 279명 선발
학과별 반영비율 달라… 성적에 따라 유불리 따져야

삼육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279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이 있을 경우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
(바로 가기▷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 80%로 뽑는다.

수능성적은 올해부터 국어·수학·영어·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지난해까지는 국어·수학·영어 상위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해왔다. 인문계열 학과에 지원할 경우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를 적용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탐구 1과목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6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전 학과(부)에서 한국사 지원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해준다.

삼육대는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부 △IT융합공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취득점수의 10%를 가산하여 성적을 산출한다.

원서접수는 가/다군 모두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서류 제출은 원서접수 시작 시부터 1월 2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인정)다. 실기고사는 아트앤디자인학과 1월 5~6일, 생활체육학과는 1월 7일, 음악학과는 1월 20일에 각각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1월 23일이다.

◆ [인터뷰] 유재현 입학관리본부장
“학과별 반영비율 달라… 성적에 따라 유불리 따져야”

Q. 삼육대는 올해 정시모집부터 수능 전 영역을 반영한다. 입시 결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나.

A. 삼육대는 지난해까지 정시모집에서 국·영·수 중 상위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해왔습니다. 인서울권에서 국·영·수 상위 2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은 드물었기에 한 과목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전 영역을 반영하게 되면서 이러한 수험생의 관심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욱이 올해 고3 학생 수가 전년보다 5만명 가량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또한 3과목에서 전 과목 반영으로 바뀌는 만큼, 합격자 평균과 커트라인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유아교육과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Q. 달라진 전형에 대비해 지원전략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A. 수능 반영 방법이 많이 바뀌었으므로 외부기관에서 공개하는 성적자료를 참조하기보다 본교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예측점수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또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원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다르기에 자신의 성적에 따른 유불리를 고려하여 지원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Q. 그 외에 지원 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 점이 있다면.

A.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전형 충원합격자 등록 마감 이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최종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하길 바랍니다. 또 본교는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가 타 대학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지원 시 환산등급표를 확인하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Q.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학사제도가 있다면.

A. 삼육대는 2~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일부학과를 제외하고 희망 학과·학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는 ‘전과 자율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과 연계전공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삼육대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A. 삼육대는 1906년 개교 이래 지난 113년간 교내 금연·금주를 시행하며 클린 캠퍼스를 지향해 왔습니다. 건강과학특성화대학으로 여러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관 거주비용도 타 대학에 비해 저렴합니다. 각종 정부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교육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육대에서 건강한 사회인이 될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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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특집①]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 양성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정시특집②]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반영…지원 전략은?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2/23/2019122301819.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6404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91223162201273548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79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31450744138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14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0773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6

[정시특집①]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 양성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비전공자도 ICT 전문가로 양성
청년창업의 산실 ‘학생창업보육센터’ 성공적 안착
강력한 외국인학생 유치 정책으로 글로벌 캠퍼스 도약

▲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0월 14~15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4차 산업혁명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은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체험부스에서 학생들이 VR 학습기기를 시연하는 모습.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초연결(hyper-connected)되어 경계를 허무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이 서로 융복합하고 연결되어 경제·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삼육대학교는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전개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사회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발하고, 학사제도, 교수·학습지원, 산학협력, 교육환경, 교육인프라 등 학부교육 전반에서 ‘재창조’ 수준의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이러한 교육혁신 로드맵의 배경에는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이 있다. 삼육대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2주기 구조개혁)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면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ACE+사업(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까지 포함하면 2019년 한해에만 교육혁신으로 투입하는 예산이 42억8000만원에 이른다.

◆ 모든 전공자가 참여하는 ICT 융합전공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삼육대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중심의 ICT 인재를 양성하는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SU-Innovation Academy)’가 있다. 경영정보학과, 컴퓨터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를 융합하여 신설한 연계전공 과정이다. 총 4학기 체제로, 복수전공 및 부전공이 인정되고 36학점을 이수하면 융합기술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총 4개 트랙으로 운영한다. 먼저 ‘ICT 융합 비즈니스’는 정보기술 발전과 산업의 상호작용을 경영학적인 시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지능형 빅데이터 처리’는 빅데이터 처리 기법을 활용하여 각 전공 영역마다 새로운 응용 분야를 도출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른다. ‘ICT 서비스디자인’은 디자인-기술융합 역량을 갖춘 서비스디자인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AI)’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구현 방법은 물론,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 및 응용 방법을 배운다.

▲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코딩 교육. 자체 제작한 ‘SU-코딩 키트’를 활용해 비전공자를 위한 기초단계부터 중급자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수-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정보기술 및 인공지능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경제/경영, 인문, 사회과학, 보건의료, 문화예술 등 모든 전공자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ICT 기술을 능동적으로 습득하여 자신의 전공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프리스쿨(Pre-School) 과정을 마련해 4학기 정규과정의 기초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 진입장벽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모든 수업은 기존 교수 중심의 강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학습기반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관점의 문제해결 접근을 위해 2인 이상의 교수를 배정해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부여하는 등 융합역량을 극대화한다.

마지막 4학기에는 교내 창업지원단과 연계한 ‘스타트업-프로젝트(Start Up-Project)’,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K-Move 스쿨’, 경영정보학과와 컴퓨터학부가 진행하는 ‘국내 ICT 인턴십(ICT Internship)’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

◆ ‘청년창업의 산실’ 학생창업보육센터

ICT 융합교육과 함께 삼육대가 강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분야는 ‘창업’이다. 삼육대는 지난 4월 학생창업보육센터의 문을 열고 교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여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했다. 총 11개의 창업보육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이곳에서는 전문 멘토링, 창업코칭, 창업교육, 활동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창업의 산실로 뿌리내리고 있다.

개소 한 달만인 지난 5월에는 학생 스타트업 올드루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4300만원의 창업비를 수주했다. 올드루키는 예술작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스터피스’ 아이템을 선보였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5G 등 첨단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진행 중인 정부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법인전환과 대규모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 학생스타트업 야하잇. 테이블 위는 이들이 제작한 스마트 컨테이너 프로토타입 모듈.

또 다른 학생 스타트업인 야하잇(YAHAIT)은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마이닝,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항만 물류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울산항만공사로부터 2640만원의 창업비를 지원받았다.

이 외에도 대학별 길고양이 정보와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위키 웹 서비스를 개발한 ‘라이크캣’, 택시 동승 중개 플랫폼을 기획한 ‘팀 EV’, 크기 조절이 자유로운 블록형 텀블러를 제작한 ‘타임얼리’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 각종 정부사업 수주 실적을 보유한 12개 학생 스타트업이 입주해 미래 일류 기업을 꿈꾸고 있다.

올드루키 한영석 대표(컴퓨터학부 4학년)는 “사업 초기, 학생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면서 학교로부터 여러 지원을 받은 덕분에 가시적 결과를 얻게 됐다”며 “다양한 입주기업과의 교류 역시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이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 글로벌 캠퍼스 도약…더 넓은 세상과 만나다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도 발 빠르다. 삼육대는 재학생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을 해외로 보내는 아웃바운드 국제화는 물론, 외국인 학생을 교내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육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IEQAS)을 획득했다.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 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 지표를 점검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인정하는 제도다. 인증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혜택을 받는다. 삼육대는 이를 통해 우수한 유학생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현재 삼육대에는 7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학부, 대학원,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이를 2020년까지 1천명, 10년 내 2천명 수준으로 늘려 명실상부한 국제 캠퍼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글로벌 생활관(기숙사)인 살렘관을 완공했으며, 연내 또 다른 글로벌 생활관인 브니엘관까지 완공되면 전체 생활관 수용인원은 약 1700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 삼육대 해외연수 프로그램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웃바운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47개국 104개 대학과 국제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어학연수, 단기 유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여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킨 ‘K-Move 스쿨(해외 취업연수 프로그램)’, 사회 취약계층 대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하는 ‘창업여행프렌즈(창업해외연수)’를 통해 재학생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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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7/201912170227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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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746

시각장애인 위한 선물…’손으로 보는 졸업사진’ 기부하는 대학

삼육대 ‘3D 프린팅 재능기부’ 프로그램 정규과목 편성…맹학교 졸업생 흉상 제작
올해 초 졸업생 기부에서 출발…”과목 계속 운영할 것”

‘고등학교 졸업사진은 학창 시절 추억의 상징인데,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은 졸업사진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흉상으로 만든 ‘특별한 졸업사진’을 만들어 준 한 대학생의 따뜻한 기부가 자신이 졸업한 대학교의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돼 후배들에게까지 뜻이 이어지고 있다.

[후략]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1042800004?input=1179m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0342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919340.html
어린이동아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91202170222158498

서경현 교수 공저 ‘중독상담학 개론’ 세종도서 선정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사진)가 공동으로 저술한 ‘중독상담학 개론’(학지사)이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우수 도서를 선정, 종당 1천만원 이내로 구매해 보급하는 출판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2767종의 저서를 심사한 가운데 이 중 400종이 선정됐다.

서 교수의 ‘중독상담학 개론’은 중독심리학과 상담이론 및 상담기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긴 이론서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중독상담의 기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서 교수는 20여 년간 중독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해 온 학자로, K-MOOC에 중독상담 강좌를 개설한 바 있다. 한국건강심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중독상담학회장과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삼육대는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중독을 주제로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Ⅱ)을 수주, 8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중독연계전공(중독심리 전공, 중독재활 전공)을 운영하는 등 특성화 교육을 해왔다. 그 일환으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1/29/2019112901989.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498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22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531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4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458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53

지역사회 문제 디자인에서 답을 찾다…아디과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부활한 강변가요제’ ‘도깨비시장 깨비지도’ 등 디자인 솔루션
지자체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

70~80년대 가평 청평유원지는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인기 관광지였다. MBC ‘강변가요제’와 MT 명소로서 지역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기능했다. 그러나 강변가요제가 쇠락의 길을 걷다 폐지되고, 인구와 관광객 감소로 상권 또한 함께 몰락하자 해당 지역 일대는 수십 년째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에서 이번 학기 ‘캡스톤디자인’(지도교수 이장미 안수지) 과목을 수강하는 이희주(이하 3학년) 이나현 이수영 송유영 학생은 이 청평유원지에 ‘2019 부활한 강변가요제’를 개최하겠다는 종합 디자인 솔루션을 학기 말 과제로 제출했다. 과거 청평유원지의 영광을 회복하고 지역 문화를 재생하겠다는 취지다.

뉴트로 트렌드를 활용한 홍보 전략과 기념품 디자인 제작 계획 등이 담긴 이 과제물은 경기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에코뮤지엄’ 사업단에 제안서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처럼 지역사회 문제를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한 학생 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오는 12월 2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일각(一角)’을 개최한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과제를 선정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기획-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이다.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 배양을 목적으로 하며, 매 학기 2개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학기에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수업이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지난 한 학기 동안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수강한 14개 팀 5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업사이클링, 비건, 동물권(權), 인클루시브 디자인 등을 주제로 한 작품 14점이 전시된다. 경기문화재단 에코뮤지엄 사업 연계 작품 3점과 삼육대가 서울시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노원구 도시재생사업(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 프로젝트 작품 4점도 함께 선보인다.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연아 학생은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장지도를 일러스트화한 ‘깨비지도’를 선보였다. 김연아 학생은 “사전에 상인들과 인터뷰한 결과 시장지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기존 지도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 있는 데다 도표식이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았다. 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지도를 보면서 재미있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깨비지도’는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제품으로 제작됐다. 사업단은 상인들의 요구사항 등을 보강하여 완제품으로 제작, 실제 시장지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장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지역주민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제품으로 제작해 적용해봄으로써 산업 현장에 맞는 디자인 역량을 학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19/11/29/2019112900991.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64478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2911317420063
에듀인뉴스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0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0520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59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441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11

서울 11개 대학과 ‘안심서울 성평등캠퍼스’ 업무협약

삼육대가 성평등 의식 확산과 젠더폭력 예방을 위해 서울 시내 11개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삼육대는 12일 오후 서울시 신청사 간담회장에서 서울시와 건국대 경기대 삼육보건대 서울교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숭실대 이화여대 장로회신학대 한양여대 홍익대 등 11개 대학과 ‘안심서울 성평등캠퍼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각 대학은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할 대상자 발굴, 추천 △최근 발생하는 데이트폭력 사례를 담아 폭력 예방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대학축제 시 데이트폭력 근절 캠페인 실시 △성평등 관련 체험형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성 인식 및 연애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학내에서 유사한 사건이 지속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 정구철 센터장은 “대학 내 성평등 의식의 확산은 데이트폭력 근절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여성을 포함한 학내 구성원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행복한 캠퍼스가 되도록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심서울 성평등캠퍼스’는 단톡방, 학과 OT 내 성희롱 사건 등 최근 대학 내 젠더폭력‧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대학생의 문화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활동을 하고자 서울시가 관내 대학들과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고려대(이하 17년)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성대, 국민대(이하 18년) 동국대 명지대 서일대 인덕대 등이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