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육대,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구축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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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구축
삼육대, 인제대, 강남대, 대구보건대, 덕성여대, 백석대, 부산가톨릭대 참여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인제대, 강남대, 대구보건대, 덕성여대, 백석대, 부산가톨릭대와 함께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지원한다.

삼육대 등 7대 대학은 7일 인제대 김해캠퍼스 인당관에서 ‘혁신공유대학 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사업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수도권과 지방대, 전문대가 대학의 교육자원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공유하여, 8개 신기술 분야에서 10만명의 핵심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신산업 등 8개 신기술 분야별 1~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올해 832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삼육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은 이 중 바이오헬스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이날 협약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인 바이오헬스케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와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제도 개편,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 참여, 자원공유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혁신공유대학은 대학과 학문간 벽을 허물고 상호협력을 활성화하는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삼육대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분야 컨소시엄에도 참여한다. 삼육대, 상명대, 광주대, 명지대, 백석대, 제주대, 청주대 등이 연합체를 이룬다. (끝.)

※ 사진 설명: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7개 대학 총장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육대,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구축

7개 대학 컨소시엄, 교육부 혁신공유대학 사업 신청
삼육대-인제대-강남대-대구보건대-덕성여대-백석대-부산가톨릭대 ‘맞손’

삼육대는 인제대, 강남대, 대구보건대, 덕성여대, 백석대, 부산가톨릭대와 함께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지원한다.

삼육대 등 7대 대학은 7일 인제대 김해캠퍼스 인당관에서 ‘혁신공유대학 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사업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수도권과 지방대, 전문대가 대학의 교육자원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공유하여, 8개 신기술 분야에서 10만명의 핵심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 로봇 △에너지신산업 등 8개 신기술 분야별 1~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올해 832억원을 우선 지원한다.

삼육대 등 7개 대학은 이 중 바이오헬스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이날 협약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인 바이오헬스케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와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제도 개편,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수 참여, 자원공유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혁신공유대학은 대학과 학문간 벽을 허물고 상호협력을 활성화하는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삼육대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는 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분야 컨소시엄에도 참여한다. 삼육대, 상명대, 광주대, 명지대, 백석대, 제주대, 청주대 등이 연합체를 이룬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08/2021040801061.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0717550003277?did=NA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407_0001398955&cID=10803&pID=1400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079249h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0810171505101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407014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71618742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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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718377421809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0850008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1850005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21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18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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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22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4017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3991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3972
아시아투데이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408010004481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79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12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10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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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486369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203
충청투데이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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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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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https://www.dy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906
백제뉴스 http://www.ebaekj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56
로컬투데이 http://www.localtoday.co.kr/sub_read.html?uid=1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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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신문 http://www.esuwon.net/sub_read.html?uid=59146
충남신문 http://www.ccsimin.com/sub_read.html?uid=158731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390986
천안일보 http://www.cailbo.com/sub_read.html?uid=7055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038
충청신문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714
뉴스밴드 http://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344582
용인뉴스 http://www.yongi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2865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0910205203006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0409.99099002729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489

미얀마군 공습에 카렌족 필사의 탈출…ASAPH이 전한 현지 상황

“신발도 못 신고 피신”
음악학과-신학과 선교모임 ASAPH 전언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에서 최악의 유혈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얀마 소수민족인 카렌족 상황이 전해졌다.

삼육대 음악학과와 신학과 출신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한 선교모임인 ASAPH은 현지 소식통의 전언을 인용해 카렌족이 처한 최근의 형편을 알렸다. 이들은 지난 수년 동안 카렌족을 위해 봉사해왔다.

ASAPH 측은 “미얀마군이 카렌 마을에 비행기로 폭격을 가해 주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 학교와 거주지에 폭탄이 떨어지고, 동네 사람들이 급하게 피난을 떠났다. 음식을 챙길 시간은커녕, 신발도 신지 못한 채 강가로 피신했다. 저녁에 몰래 가서 쌀과 솥을 가지고 올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알렸다.

이들은 쿠데타 발발 이후 최근까지 현지 주민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전하며 “시간이 지나도 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채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걱정했다. 특히 “파안(Hpaan / 카렌족 행정구역의 주도)에서도 총소리가 들리고, 인터넷이 자주 끊기는 상태라 매일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는 행정구역이 7개의 종족주(State)와 7개의 행정주(Division)로 이뤄져 있는데, 파안은 카렌족 행정구역의 주도다. 미얀마는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종족만 130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한 종족으로 이룬 국가. 이 때문에 종족간 갈등이 빈번하다. 과거 미얀마군의 무차별 학살로 많은 카렌족이 목숨을 잃기도 했으며, 그 때문에 아직도 고아가 많다. 카렌족은 자신의 국적을 증명할 수 없어 여행의 자유도 없다.

ASAPH은 삼육대 음악학과와 신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했다. 다윗 시대, 성전에서 음악봉사를 하던 ‘아삽’에서 명칭을 따왔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미로 ‘As Soon As Possible Habitation’이라고 이름 지었다.

2017년 1월, 음악학과 김철호 교수의 인솔로 10여일 동안 파안지역에 거주하는 카렌족을 위한 음악선교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게 이들과의 인연이었다. 태국과 미얀마 사이에 있는 무정부 지대의 무아이포학교에서 90명의 아이들에게 리코더, 첼로, 바이올린 등 악기를 가르치며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이후로도 현지와 계속 소식을 주고받으며 후원을 계속해왔다.

ASAPH의 한 관계자는 최근 SNS에 “지난 2월 1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고,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지에 있는 목사님과 연락을 시도했다. 군부가 전화통신을 끊어버려 오후가 되어서야 와이파이가 연결되는 곳에서 잠깐 연락이 닿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국에서 미얀마 난민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국경 지역 강가에서 돌려보내고, 곧 태국군이 아예 미얀마와 이어지는 국경을 다 폐쇄할 거라는 소식도 들린다. 우리가 가르쳤던 학생이 가족과 함께 그곳에 살고 있는데, 미얀마군이 주변에 지뢰를 깔아놓아 마을에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선량한 주민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ASAPH은 “그들에게 온 첫 요청은 ‘기도’였다”면서 “ASAPH 인원들은 2월 3일 긴급기도회를 열고, 이튿날 후원금을 전달해 그들이 식량을 살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얀마군의 공습으로 카렌 주민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이들은 폭격을 피해 바위 밑으로 몸을 숨기거나 배를 띄워 피난길에 올랐다고. 남아있는 여성과 아이들의 식량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으며, 언제 다시 공습이 시작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카렌족 1만2000여 명이 태국 접경인 매홍손 지역으로 이동했지만, 입국을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습은 멈췄지만, 여전히 전투기가 나타나 위협하고 있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쿠데타 발발 이후 이달 4일까지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564명이 숨졌다. 이 중 어린이 사망자는 47명이다.

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4&no=10488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47&item=&no=24459

[전시] 총동문회장 임종성 화백, 장학기금 마련 초대전

5월 13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서
‘自然, 그 자연 속으로’ 주제로

▲ 삼육대 총동문회장인 임종성 화백이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14일 오픈식에서 환영사 중인 임 화백.

삼육대 총동문회장인 초강(初江) 임종성 화백이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

임 화백은 5월 13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自然, 그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삼육대 개교 115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이자, 삼육대 박물관이 준비한 올해 첫 초대전이다.

임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200여 점의 작품을 내놓는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최대 6m에 달하는 초대형 작품까지 한자리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그간 자연의 생명력과 향기, 순리, 고향, 순환, 환희의 순간을 그려왔던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요한계시록 14장 7절)’는 메시지가 관통한다.

작품은 작가 특유의 탄탄한 소묘력과 형태 감각을 바탕으로 자연의 심층구조를 탐색하고, 본질에 과감하게 접근한다. 색채는 대상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절제됐다. 이경모 평론가는 “언뜻 추상화의 분방함이 화면의 기조를 이루는가 하면, 화면 자체가 물감과 교감하며 평면회화로서의 존재론적 타당성을 확보한다. 그러나 여전히 공간과 상호 연계성을 이루면서 스스로 추동하는 유무형의 형태들은 자신이 살아 있음을 강조한다”며 캔버스에 담은 생명력 충만한 자연의 이미지를 소개했다.

강순기 삼육학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서로를 향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시기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다른 사람들을 더 생각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숭고한 모임”이라며 “작가의 사상과 정신을 한 자리에서 살피고, 모든 사람이 자연의 섭리와 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귀한 감상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임 화백은 1966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총 21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리즈 갤러리 기획전을 비롯해 한국현대미술 독일 괴테 연구소 초대전 등 총 250여회 단체전 및 국제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1998년 삼육의명대(삼육대로 통합)에 임용된 뒤 2013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문화예술대학장을 역임하고, 아동미술과, 미술컨텐츠학과(현 아트앤디자인학과)를 개설해 삼육대 미술교육의 기초를 닦았다.

1995년부터 사람 사이 불신의 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시조사, 의정부교도소 등의 벽화를 제작해 일반 대중이 그림을 좀 더 쉽게 접하고, 삭막했던 도시의 회벽이 미관으로 자리 잡도록 했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VR 전시 보기 ▷http://edstudio.synology.me/vr/210510_limjongsung/

▲ ‘自然, 그 自然속으로’, 2013, Acrylic on Canvas, 336.3×2013cm
▲ ‘自然, 그 自然속으로’, 2015, Acrylic on Canvas, 324.4×97cm
▲ ‘自然, 그 歡喜’, 2010, Acrylic on Canvas, 80.3×80.3cm
▲ ‘自然, 그 歡喜’, 2010, Acrylic on Canvas, 97×162.1cm
▲ ‘自然, 그 歡喜’, 2010, Acrylic on Canvas, 130.3×130.3cm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10/106341612/1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30567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08/2021040800965.html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40901032836000001
서울신문 https://biz.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08500046&wlog_tag3=naver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030567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67021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408155647552269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7101674126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3914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5&item=&no=24463
재림마을 https://url.kr/vdafwx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407010001811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07500161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060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0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9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179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766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964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7668&thread=22r12

[보도자료] 삼육대 총동문회장 임종성 화백, 장학기금 마련 초대전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4.7.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총동문회장 임종성 화백, 장학기금 마련 초대전
‘自然, 그 자연 속으로’ 주제로

삼육대 총동문회장인 초강(初江) 임종성 화백이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연다.

임 화백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삼육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自然, 그 자연 속으로’를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삼육대 개교 115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이자, 삼육대 박물관이 준비한 올해 첫 초대전이다.

임 화백은 이번 전시회에 200여 점의 작품을 내놓는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최대 6m에 달하는 초대형 작품까지 한자리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낸다. 그간 자연의 생명력과 향기, 순리, 고향, 순환, 환희의 순간을 그려왔던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요한계시록 14장 7절)’는 메시지가 관통한다.

작품은 작가 특유의 탄탄한 소묘력과 형태 감각을 바탕으로 자연의 심층구조를 탐색하고, 본질에 과감하게 접근한다. 색채는 대상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절제됐다. 이경모 평론가는 “언뜻 추상화의 분방함이 화면의 기조를 이루는가 하면, 화면 자체가 물감과 교감하며 평면회화로서의 존재론적 타당성을 확보한다. 그러나 여전히 공간과 상호 연계성을 이루면서 스스로 추동하는 유무형의 형태들은 자신이 살아 있음을 강조한다”며 캔버스에 담은 생명력 충만한 자연의 이미지를 소개했다.

강순기 삼육학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서로를 향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시기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다른 사람들을 더 생각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숭고한 모임”이라며 “작가의 사상과 정신을 한 자리에서 살피고, 모든 사람이 자연의 섭리와 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귀한 감상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임 화백은 1966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총 21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리즈 갤러리 기획전을 비롯해 한국현대미술 독일 괴테 연구소 초대전 등 총 250여회 단체전 및 국제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1998년 삼육의명대(삼육대로 통합)에 임용된 뒤 2013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문화예술대학장을 역임하고, 아동미술과, 미술컨텐츠학과(현 아트앤디자인학과)를 개설해 삼육대 미술교육의 기초를 닦았다.

1995년부터 사람 사이 불신의 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시조사, 의정부교도소 등의 벽화를 제작해 일반 대중이 그림을 좀 더 쉽게 접하고, 삭막했던 도시의 회벽이 미관으로 자리 잡도록 했다.

전시 오프닝은 개막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학사업 및 동문회 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끝.)

산학협력단,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팔 걷어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 선정

삼육대 산학협력단(단장 한경식)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는 우수 연구 인력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인프라를 조성해 R&D 및 인적교류 기반의 기술혁신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센터와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바이오·의료 △도시농업 △창의형 ICT 등 3대 특성화를 기반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인적교류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학과·연구소와 기업 간 협업 프로그램, 외부 전문교육, 현업 전문가 멘토링,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연계, 창업 현장실습, 정부 지원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내 메이커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는 창업지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과제 컨설팅을 접목해 창업 활성화도 도모한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는 그간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협력기관 선정을 계기로 혁신성장 파트너로서 중소벤처기업의 도전이 성공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06/2021040601662.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61126744299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06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907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61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06500255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45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476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861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7548&thread=22r12

[보도자료] 삼육대,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4.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 선정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는 우수 연구 인력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과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인프라를 조성해 R&D 및 인적교류 기반의 기술혁신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됐다.

삼육대는 중소기업기술혁신센터 협력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센터와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삼육대는 △바이오·의료 △도시농업 △창의형 ICT 등 3대 특성화를 기반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인적교류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학과·연구소와 기업 간 협업 프로그램, 외부 전문교육, 현업 전문가 멘토링,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연계, 창업 현장실습, 정부 지원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내 메이커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는 창업지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과제 컨설팅을 접목해 창업 활성화도 도모한다.

삼육대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는 그간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현장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연구·기술개발을 촉진하고, 대학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협력기관 선정을 계기로 혁신성장 파트너로서 중소벤처기업의 도전이 성공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

[대학通] 비교과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김기석 삼육대 교육혁신단 디지털러닝센터 과장 / 콘텐츠학 박사]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난해 대학가에선 온라인 비대면 학습이 보편화 됐다. 학교가 아닌 집에서 시공간 제약 없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많아진 것이다. 교수들도 에듀테크 역량을 길러야 하는 시대다. 이러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정부재정지원 사업으로 인해 대학가에 비교과 과목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생, 교수와의 상호작용 활동, 과제, PPT 발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된다.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 속에서 비교과 프로그램도 온라인 비대면으로 일부 진행됐다. 주로 비교과 프로그램은 외부 강사를 초대해서 진행되는 특강이나 공모전 등 직접 참여 위주가 대부분이다. 비교과 과정은 학생 개인의 잠재력과 재능, 취미와 적성 등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해 비교과 과정을 새로운 방향으로 개편하는 대학들이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 시대의 비교과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뤄지게 된다. 온라인 공간에서 교수-학생 간 소통이 자유로워지면서 학생과 대면하지 않아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열 수 있다.

K대학교는 중앙도서관 주최로 지난해 1학기의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2학기에는 독서 커뮤니티와 독후감 공모전, 문화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독서 비교과 활동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K는 다른 도서관과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독서토론클럽과 독서동아리, 영화감상동아리를 묶어 사서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변화시켰다. 이 활동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맞물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테마 미션을 수행하면서 독서 역량을 확장하게 된다. 독서 노트 작성 등 여러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데 모두 4회 이상 미션을 완료하고 독서 노트를 제출하면 북키트가 지급된다. 이처럼 비대면 비교과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참’의 경우를 대비해 학생들의 참여 독려용 보상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H대학교는 언택트 시대에 대비해 국제교류 비교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환학생과 어학연수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해 인기를 끌었다. 상대적으로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프로그램에 집중한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H대는 국제교류 활성화와 유학생 유치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콘텐츠 개발, 해외 유학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대학소개, 홍보채널 개설을 주도했다. 유튜브와 위챗, 틱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강화했다. 또 우리나라와 관련된 강의를 해외 대학에 제공하는 ‘KF 글로벌 e-스쿨사업’으로 실시간 반복 학습이 가능한 형태를 취했다.

H대는 올해 VOD 강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신남방 지역과 러시아, 키르기스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신북방 지역에 한국어 관련 VOD 강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렇듯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대학가의 홍보, 비교과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점차 다각화 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6714

[열정 36℃] 목소리로 연기하는 배우, 나는 매일 다른 인생을 산다

[열정 36℃] (6) ‘대교어린이TV 8기 공채 성우’ 박민기(사회복지학과 10학번) 동문

삼육대학교 홍보팀이 인터뷰 기획 <열정 36℃>를 연재합니다. ’36℃,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하는 삼육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회 곳곳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젊은 동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칭찬해주마, 괴도 스톰의 제자! 자, 너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주라. 이노크!” – <바쿠간 배틀 바쿠기어> 매그너스 役

“태자 전하가 오시기 전에, 이번 승전에 대한 의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번에도 레이번 에스페린드 각하의 공이 크지 않았습니까?” – <황자님께 입덕합니다> 챈슬러 役

“미트마스터의 특별한 제안, 우리 가족의 특별한 식사를 준비하는 안심마켓 밀구루” – 롯데쇼핑 밀구루 광고 내레이션

반역 음모를 꾸미는 제국의 장군부터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깔리는 꿀 떨어지는 내레이션까지, 매일 다른 인생을 사는 남자가 있다. 그의 직업은 성우다.

우리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박민기(10학번) 동문은 2018년 6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교어린이TV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2년간의 전속기간을 마치고 지난해부터 프리랜서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연기한 캐릭터만 어림잡아 수십 개. 기업광고까지 따지면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코로나를 계기로 미디어·콘텐츠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요즘 그를 찾는 곳은 더 많아졌다. 방송국뿐만 아니라, 유튜브, OTT 플랫폼, 오디오북, 팟캐스트, 광고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목소리로 연기하는 배우, 박민기 동문을 만나 성우의 삶을 들여다봤다.

성우의 일상

Q. 성우의 하루는 어떤가요? 직장인처럼 루틴이 있나요?

“그날, 그 주 일정에 따라 매번 달라요. 한 군데에서만 일하지 않고 여기저기 녹음실에 다녀요. 집에서 작업해서 보낼 때도 있고요. 매일 반복되는 게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을 푸는 겁니다. 언제든지 최상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놓고 하루를 시작해요. 당장 1~2시간 이내에 와줄 수 있냐고 갑작스럽게 녹음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밤 11시에 침대에 누웠는데 전화 와서 급하게 수정녹음 요청이 온 적도 있어요. 그러면 다시 녹음해서 보내드리고. 그렇습니다. 제 일상이. 하하.“

Q. 성우는 목소리가 자산인데, 특별한 관리 방법이 있나요?

“도라지 배즙 많이 챙겨 먹어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쓰고요. 목이 조금 힘들거나 무리를 한 것 같으면 한 번씩 뿌려줘요. 자기 전에 목 마사지를 하거나, 손수건을 목에 둘러서 최대한 따뜻하게 보호해주기도 해요. 상식적인 것들인데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Q. 그동안 어떤 작품에 참여했나요? 대표작을 꼽아주신다면.

“공채로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짬’으로 보면 아직 막내예요.(웃음) 아실만한 작품은 아직 없지만 그래도 말씀드리면, 재능TV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 <바쿠간 배틀 바쿠기어>에서 ‘매그너스’라는 캐릭터랑 ‘라이트닝’이라는 강아지 역할을 했습니다. (▷영상보기)

제 출신인 대교에서 현재 방송 중인 <베이블레이드 슈퍼킹>에서는 아나운서, 척 두 캐릭터를 맡고 있고요. <황자님께 입덕합니다>라는 무빙툰에서는 ‘챈슬러’라는 왕국의 장군, 음모를 가지고 있는 악역을 연기했습니다. (▷영상보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데 굉장히 즐겁게 참여한 작품입니다.“

▲ (왼쪽) 코로나로 인해 클라이언트와 화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기도 한다. (오른쪽) 집에 있는 방음부스에서 녹음 중인 모습.

난 성우가 될 거야

박민기 동문이 성우의 꿈을 처음 갖게 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당시 KBS2에서 방송되던 생활정보 프로그램 <VJ특공대>를 본 그는 성우의 맛깔나는 목소리와 거침없이 ‘콸콸콸~’ 몰아치는 내레이션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성우라는 직업을 좀 더 알아보니,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목소리로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범한 일상에 큰 매력으로 다가왔죠.” 그때부터 주변에 ‘난 성우가 될 거야’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Q. 부모님께서는 뭐라고 하셨나요?

“아버지가 엄청 반대하셨어요. 거의 1달 동안 대화를 못 했어요. 원래 지방에 살았는데,제 교육 때문에 온 가족이 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그런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성우라는 거에 빠진 거죠. 그렇게 크게 화를 내신 건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나중엔 정말 열렬한 지원자가 되어주셨죠.”

Q. 아버지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나요?

“고3 때 성우과에 지원을 했는데 자기소개서를 보여드렸어요. 성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마음으로 지원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아버지가 보시고 진지하구나, 생각 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지원한 게 아니구나 한 걸 알게 되신 거죠.

공채 합격한 날이 아직도 기억나요. 합격했다고 아버지한테 전화로 먼저 말씀드리고 집에 들어갔어요. 서로 얼굴 보자마자 울면서, 아이고 고생했다, 아이고 고생했다. 그리고 그날 축하하고 잠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얼굴 보고 또 울고(웃음). 3일간 아버지랑 서로 얼굴만 보면 울었던 기억이 나요.“

Q. 준비기간이 힘들었나 봐요. 성우 공채는 어떤 식으로 준비하나요?

“보통은 성우 학원에 다녀요. 매주 몇 시간씩 학원에 가서 여러 대본으로 계속 연기 연습하고, 감정, 발성을 배우고 훈련합니다. 방송국 시험 시즌이 되면 방송국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시험에 대비해요. 떨어지면 계속 또 학원에 다니고요. 저는 학원만 거의 6년 정도 다녔어요. 계속 알바를 하면서 학원비를 벌었고요.”

Q. 공채 문이 많이 좁은 편인가요?

“제가 합격한 대교어린이TV 외에 KBS, 투니버스, 대원방송, EBS 이렇게 다섯 개 방송국에서 공채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매년 뽑는 곳도 있고, 2~3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곳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1년에 20명 정도의 신인 성우들이 공채를 통해 데뷔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 응시인원은 3천명 정도고요. 그만큼 참 문을 뚫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입사한 대교는 남녀 한 명씩 뽑거든요. 그때 경쟁률이 650대 1이었어요.”

Q.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네요. 잘 돼서 다행이지만, 기약 없이 마냥 준비하는 게 위험한 일일 수도 있는데.

“아마추어 성우로는 계속 활동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리미트’를 걸어놨어요. 특정 시점까지 1차 통과 못 하면 접자. 그런데 그때 1차를 처음 붙었어요. 그리고 몇 년 내로 최종까지 못가면 끝내자 했는데, 제가 정한 마지막 공채에서 최종시험까지 올라갔어요. 그 뒤에 아버지한테 조금만 더 해보겠다고 사정해서 진짜 마지막 시험으로 대교에 도전했고 결국 합격하게 됐죠.”

Q. 아마추어로도 활동하셨는데, ‘공채 성우’가 된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공채와 비공채의 신분상 차이는요?

“성우 공채시험에 합격하면 2년 동안 해당 방송국과 전속계약을 맺어요. 전속기간이 끝나면 한국성우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겨요. 협회 정회원이 되면 소속 방송사에 관계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어요.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성우라 불리는 건, 공채를 통과해서 협회 회원이 된 성우를 말해요. 조금 예민한 문제이긴 한데, 요즘은 협회와 비협회 성우들이 혼재돼서 활동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확실한 경계를 두면, TV에 온에어 되는 작품에 캐스팅될 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야, 너두 성우 할 수 있어

Q. 성우는 타고나는 건가요? 만들어지는 건가요? 좋은 목소리를 타고나지 않으면 성우가 될 수 없나요?

“좋은 목소리란 뭘까요? 흔히 말하는 동굴 목소리나, 간드러진 목소리가 전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가진 안정적인 목소리, 내가 낼 수 있는 가장 편안한 목소리는 누구에게나 좋은 목소리가 될 수 있죠. 그렇기에 타고나지 않아도 후천적인 노력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성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야 네가 무슨 성우야’ ‘그 목소리로 무슨 성우를 한다고 그래’라는 말을 되게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별로 상처가 되진 않았어요. 저는 성우가 될 수 있다고 믿었고, 훈련을 통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성우는 이래야 해’ 하는 것도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했어요. 내 목소리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아요. 최소한 가족부터 시작해서, 친구들도 그렇고. 내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 성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성우들의 직업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들었어요. 한국고용정보원 조사에서 거의 매년 ‘톱5’에 들더군요.

“변화무쌍한 직업이잖아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항상 출근해서 시재 점검하고 물건 점검하고 손님 오시면 상대하고 청소하고 퇴근하고 똑같았어요. 그런데 성우는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삶을 사는 거예요. 어제는 A였는데 오늘은 B가 될 수 있어요. 다음 주에는 어떤 캐릭터로 청취자를 만날지 전혀 모르는 거예요. 매일 매 순간이 신선하고 새로워요. 그런 기대감 때문에 직업 만족도가 높지 않나 생각해요.”

Q. 요즘 콘텐츠 업계가 급변하고 있는데, ‘목소리 시장’의 영향은 어떤가요? 성우로서 활동 범위가 더 넓어진 것 같나요?

“확실히 넓어진 걸 체감해요. 오디오북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존 방송국뿐만 아니라, OTT 플랫폼에서 자체 제작하는 콘텐츠도 많아졌어요. 또 지금까지 화면 뒤에만 존재하던 성우들이 유튜브를 통해 ‘성우 누구누구’로 전면에 나올 수 있게 됐죠. 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당장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떠나서 도전해 볼 수 있는 영역이 많아졌다는 것은 굉장히 반갑고 매력적인 일이죠.”

Q. 인공지능 성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좌중 웃음, 그리고 탄식) 아. 그렇죠. TTS(문자 음성 자동변환) 같은. 솔직히 처음 AI 음성을 들었을 땐 ‘어떡하지’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내가 필요 없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구나. 한편으론 신기하더라고요. 내레이션을 들어보면 ‘오, 이게 AI라고?’ 놀랄 때가 있어요.

저는 성우한테 가장 중요한 자질이 ‘공감’이라고 생각해요. 대본을 보고 내가 맡은 캐릭터에 공감해야 이 캐릭터가 말하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죠. 또 시청자들과도 공감해야 해요. 나만의 세계에 빠지면 안 돼요. 내가 표현하는 이 대사가 듣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공감시킬 수 있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공감은 AI가 따라오기에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목소리의 힘

Q. 진로를 일찍 정하셨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명확했잖아요. 그런데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전공과 대학 생활은 어떤 의미였나요?

“대학 진학할 때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실제 성우과에 원서를 넣어 합격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성우가 되고 싶은 이유는 목소리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였잖아요.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배워보고 싶었어요. 또 목소리로 사회에 봉사하고 이바지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사회복지학을 배우면 그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삼육대에 입학하게 됐죠.”

Q. 시간 낭비라는 생각은 안 들었나요?

“조금 혼란스러웠던 시기는 있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심화된 내용을 배우잖아요. 이런 것들을 내가 어디까지, 어느 선까지 배워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우라는 진로가 너무 명확했으니까, 학업에 충실하지 못했죠.

그러다가 노인복지관에 실습을 나갔어요. 어르신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 ‘청년이 잘 들어주니 고맙네’ ‘목소리가 좋네’ ‘목소리가 차분해서 내가 말할 때 존중받는 느낌이 드네’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목표를 갖고 처음 입학했을 때가 생각났어요. 내 전공과 목소리로 사회복지 분야에 이바지할 수 있겠구나, 내가 좀 더 잘 배워야겠다. 마음을 고쳐먹었죠.

배리어프리 영화(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음성·화면 해설을 삽입한 영화)는 사회복지뿐만 아니라, 성우 업계에서도 계속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에요. 저 역시 화면해설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고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낭독 작업도 많이 했습니다.“

Q. 어떤 성우가 되고 싶나요?

“희망을 주는 성우가 되고 싶어요. 고등학교 시절 개인적으로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에 <VJ특공대>를 보면서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요. 성우라는 꿈을 갖게 됐고요. 누군가 내 목소리를 듣고 희망을 느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다른 의미의 희망도 있어요. 저는 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공채 합격 전 면접을 보거나 일을 하러 가면 ‘넌 다리가 불편하니까 좀 어렵겠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더 잘 해내려고 노력했어요. 다리가 아프니까, 몸이 아파서 할 수 있을까, 그런 시선에도, ‘어. 난 할 수 있어. 난 해냈거든. 그러니까 다 할 수 있어.’ 그런 희망을 주는 성우가 되고 싶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Q. 목소리가 가진 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내가 진정성 있게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아서 전하면 듣는 사람이 그걸 느낄 수 있어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동화책 읽어주는 낭독 봉사를 한 적이 있어요. 한 친구가 너무 재밌고 좋았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느껴지더라고요. 내 목소리로 이 친구에게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했구나. 내가 이 캐릭터와 동화책을 통해 남들이 느꼈으면 하는 것을 이 친구가 정말 느꼈구나. 그런 마음의 울림, 공감 같은 것들이 목소리가 가진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건 AI 성우가 결코 할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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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그린다…환디 졸전 ‘그린날에’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서
졸업예정자 24명 참가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학과장 김유선)는 5일부터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졸업전시회 ‘그린날에’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전시회 테마는 ‘포스트 코로나’다. 24명의 졸업예정자들은 환경디자인, 캠페인, 조경디자인, 플로랄디자인,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영상디자인, 조형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전시 타이틀인 ‘그린날에’는 ‘새롭게 그려지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다’라는 의미로, 학생작가들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엄혜민 최영빈의 ‘플로리아’는 홈코노미족을 위한 해외여행 키트다. 영국, 싱가포트, 네팔 등 각 나라를 특징하는 생화와 부자재, 스티커, 사진을 담아, 집에서도 꽃을 만져보며 세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유림의 캐릭터 디자인 작품 ‘로나의 숲’은 숲속에 나타난 버섯 괴물 (코)로나를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를 통해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코로나 시대 결혼식을 올리는 연인을 위한 옥외 웨딩공간 디자인 ‘VENA AMORIS’(유정민 김도연 오지연 윤서희)도 눈길을 끈다.

엄혜민(4학년) 졸업전시회 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24명의 작가들은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고 상상하며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작가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관람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관상식물을 현대생활에 조화롭게 디자인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에코디자인 학문을 실천하는 학과다. 도시환경디자인, 화훼장식디자인, 그린디자인 관련 교과목을 교육한다.


플로리아」 엄혜민 최영빈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우리들의 삶은 ‘언택트’, ‘홈코노미’로 설명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우리들에게 ‘해외여행’은 막연한 꿈이 되어 버렸다. 실질적으로 어려워진 해외여행을 플로리아를 통해 각 나라별 특징을 살린 꽃을 만지며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나라별 특징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 키트에는 여러 가지 생화, 부자재, 여행가방, 그리고 그 가방을 꾸미며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영국, 네팔,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직접 찍은 세 장의 사진을 의뢰받아 각 사진의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 나라별로 생화 작품과 여행가방 키트를 만들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플로리아의 다양한 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서 해외여행을 하는 기분을 즐기길 바란다.


△ 「다시돌아 봄」 이동연
원형의 크란츠(리스)의 의미는 생명의 순환, 승리, 영원한 삶, 영원한 사랑이다. ‘Hope springs eternal’ 언 땅이 녹고 새 생명이 대지를 아름답게 수놓듯이 겨울지나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돌아 봄 우리의 희망은 끝이 없고 결국 따뜻한 봄은 꽃과 함께 화사하게 다시 찾아온다는 의미로 꽃의 사계를 표현했다.


△ 「로나의 숲」 이유림
어느 날 숲 속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버섯 괴물 ‘로나’로 인해 숲은 황폐해져 간다. 더불어 인접한 마을에 전염병까지 번지면서 상황은 나빠진다. 이를 본 주인공 나리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숲과 마을을 되돌리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모험 중 신비한 약초를 발견한 주인공과 친구들은 이를 신비한 물약으로 만들어 로나에게 뿌린다. 그러자 로나의 몸에선 병을 일으키는 버섯 대신 꽃이 자라나게 되고, 세상은 다시 행복을 되찾는다.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것은 희망과 위로다. ‘오즈의 마법사’처럼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고난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의 이 동화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 「VENA AMORIS」 유정민 김도연 오지연 윤서희
결혼식 하이라이트는 연인들이 서로의 약지에 사랑의 증표인 반지를 끼워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네 번째 손가락의 정맥이 바로 심장으로 연결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결혼식은 부부의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랑을 알리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성스러운 행사이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로 하객들은 결혼식에 참여하기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 연인들은 결혼식을 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때문에 2020년 혼인율은 급격히 떨어졌고, 다수의 웨딩 관련 업체들도 악영향을 받게 되었다.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연인들을 위해, 언제든 그들이 서로의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잠시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을 덜어 주고자 한다.


「La vita e bella」 김한이
COVID– 19 이후 우리의 삶은 달라졌다. 너무나도 당연했던 것들이 하나하나 소중해졌다. 답답한 삶, 힘든 시간을 보낸 모두에게 그리웠던 멋진 여행의 순간을 선물한다.


△ 「CHAIR IN HERE」 김지원
‘우리 여기 앉을까요?’ 누군가가 정해놓은 자리가 아닌, 원래 의자가 있던 곳이 아닌, 편하고 자유롭게 우리가 있는 이곳에 앉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 우리 볕 좋은 날 하루 정도는 집에서 의자를 가지고 나와 다함께 런파티(lawn party)를 즐겨 보는게 어떨까요?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4/05/2021040501535.html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64664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4051458595803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455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40501000123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760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008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513327467577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749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7511&thread=22r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