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 주제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 박물관(관장 김영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2300만원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를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 박물관은 구약성경의 배경인 고대 근동 유물과 성경 사본, 지도, 500여 종의 세계 각국 성경을 소장하고 있다. 주요 전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 △눈물병 이야기 △몰약(미르)-롤온 오일 만들기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 등이다.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는 다윗과 골리앗, 모세의 기적, 노아 방주 등 익숙한 성경 속 인물과 사건들을 관내 전시품과 함께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눈물병 이야기’는 고대 중동, 이스라엘에서 사용됐던 눈물병 유물을 활용한 체험교육이다.

‘몰약(미르)-롤온 오일 만들기’는 베들레헴에서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고 바친 세 가지 예물 중 하나인 몰약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기도노트를 직접 제작해 자신의 소원을 기록하는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한다.

김영안 삼육대 박물관장은 “소장유물, 전시시설 등 박물관의 모든 기물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성서 고고학 자료와 역사, 전통, 문화를 시사하는 주요 전시품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기독교 문화, 종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박물관은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KB국민은행) 등에도 최근 선정됐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6/2021052601369.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614127436605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82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314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251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59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18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26500236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8012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67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8110008624107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051

[보도자료]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5.26.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 주제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삼육대(총장 김일목)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박물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2300만원이다.

사업에 선정된 삼육대 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를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육대 박물관은 구약성경의 배경인 고대 근동 유물과 성경 사본, 지도, 500여 종의 세계 각국 성경을 소장하고 있는 만큼, 주요 전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 △눈물병 이야기 △몰약(미르)-롤온 오일 만들기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 등이다.

‘우리가 몰랐던 성경, 그 속으로 GO’는 다윗과 골리앗, 모세의 기적, 노아 방주 등 익숙한 성경 속 인물과 사건들을 관내 전시품과 함께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눈물병 이야기’는 고대 중동, 이스라엘에서 사용됐던 눈물병 유물을 활용한 체험교육이다.

‘몰약(미르)-롤온 오일 만들기’는 베들레헴에서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고 바친 세 가지 예물 중 하나인 몰약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기도노트를 직접 제작해 자신의 소원을 기록하는 ‘나만의 기도 노트 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개인, 가족, 단체, 초·중·고·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한다.

김영안 삼육대 박물관장은 “소장유물, 전시시설 등 박물관의 모든 기물을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성서 고고학 자료와 역사, 전통, 문화를 시사하는 주요 전시품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기독교 문화, 종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박물관은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KB와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KB국민은행) 등에도 최근 선정됐다. (끝.)

[조선일보] 정훈 동물생명자원학과 교수, ‘가마우지와 왜가리’ 관련 코멘트

5월 26일자 「[수요동물원] 왜가리 VS 가마우지…괴조 라이벌전」 기사

정훈 동물생명자원학과 교수는 <조선일보>가 5월 26일 보도한 「[수요동물원] 왜가리 VS 가마우지…괴조 라이벌전」 기사에서 왜가리와 가마우지의 사냥방법에 대해 코멘트했다.

강인한 생존력으로 서울 하천 생태계의 최강자로 올라선 왜가리와 민물가마우지의 위용은 ‘괴조(怪鳥)’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정훈 교수는 “사냥할 때 가마우지의 부리는 날카로운 창처럼 기능하고 있고, 왜가리의 부리는 아주 단단한 집게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616153

수앰배서더, 20·21학번 대상 캠퍼스투어 운영한다

학기 중 상시 운영…학교생활 꿀팁 안내

삼육대 학생홍보대사 수앰배서더가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 익숙하지 않은 20, 21학번 재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투어를 운영한다.

캠퍼스투어는 총 60분 내외로 진행한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백주년기념관을 시작으로, 신학관~체육관~학생회관~다니엘·요한관~바울관~솔로몬광장~도서관(학술정보원)~대강당(선교 70주년기념관) 순으로 캠퍼스 내 주요 시설물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소통’에 방점을 뒀다. 수앰배서더 단원들이 언니·오빠·누나·형처럼 친근하게 다가가 학교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꿀팁과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투어가 마친 후에는 기념품 볼펜과 함께 캠퍼스를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제공한다.

캠퍼스투어는 학기 중 상시 운영하며, 20, 21학번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원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회 3인 이하로 제한한다. 수앰배서더 공식 인스타그램(@su_ambassador)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시간, 인원, 대표자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재학생 캠퍼스투어 어떻게 시작됐나

수앰배서더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캠퍼스투어는 당초 중·고등학생과 수험생, 외부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재학생은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교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사업이 1년 넘게 전면 중단돼왔다.

이에 수앰배서더는 제한적이나마 캠퍼스투어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무엇보다 20, 21학번은 입학 후 비대면 수업이 계속되면서 학교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 고려됐다. 캠퍼스투어를 통해 낯설기만 했던 학교를 조금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앰배서더는 1년 이상 캠퍼스투어가 중단됐고 대상도 달라진 만큼, 수차례 회의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에도 학생들의 반응에 따라 일반 캠퍼스투어와 병행할 의향이 있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기를 권했다.

수앰배서더 15기 김지호(중국어학과 19) 회장은 “캠퍼스투어를 통해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선배들과 캠퍼스를 산책하면서 이야기하고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주저하지 말고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어느 늦깎이 대학원생의 첫 전시회

칠순에 대학원 진학 “내 인생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일흔이 넘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한 ‘늦깎이 화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연다. 주인공은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홍수기(73) 작가.

홍 작가는 20일부터 26일까지 삼육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포용(包容)하다’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취업난과 경제적 빈곤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의 좌절과 무기력을 위로하고 회복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장학사업을 위해 전액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대학원 졸업전시회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절반 이상이 100호 크기의 대형 작품이다.

홍 작가는 기업인에서 화가로 탈바꿈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1970년대 후반 대구에서 섬유디자인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뒀다. 붓을 잡게 된 것은 5년 전. 은퇴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이 무얼까 깊이 고민했다. 마침 20년 전 아들이 사용하다 창고에 넣어뒀던 화구가 눈에 띄었다. 많이 늦었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오히려 지금이 적기라는 마음이 들었다.

뒤늦게 발견한 재능은 수준급이었다. 2016년 강남미술대전과 안견사랑미술대전에서 연거푸 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지 불과 7개월 만이었다. 이후로도 한국미술국제대전, 강원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전국남농미술대전, 목우회공모전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렇게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이때부터 사물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상충하는 화법을 구축했다. 정적인 현대인의 삶이 작가의 예민한 감정과 교감하며 추상적이면서도 인상적인 화풍으로 자리 잡았다.

▲ 청평의 청록산, Oil on Canvas, 2018, 53㎝×45.5㎝

2019년 9월에는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는 “내 작품에 독특성이 있지만, 질서와 원칙이 없었다”며 “전문적인 지도를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나만의 미술에 그치게 됐다”고 말했다.

홍 작가는 대학원에서 김용선(김천정) 교수를 사사하며 미술이론을 배웠다. 미술이라는 것이 굉장히 고차원적이며, 내 멋대로 다루어선 안 되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는 “대학원에서 미술체계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여전히 미술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을 거고, 문외한적인 미술을 했을 것이다. 삼육대에서 좋은 미술을 체계적으로 잘 배우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흔의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홍 작가는 지금이 자기 인생의 전성기라고 했다. 만약 3년만 더 젊었더라면 박사과정까지 도전했을 거라며 껄껄 웃는다.

▲ 동한의 지리산, Oil on Canvas, 2019, 65.2㎝×50㎝

“어린 에디슨이 달걀을 품었을 때는 무언가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가 어른이 되어 전기를 발명할 때도 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그는 어릴 때와 똑같은 심정으로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회장의 ‘임자, 해 봤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알지 못하는 게 부끄러운 거지 늙은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용기 없는 삶이 부끄러운 거지 늦은 나이를 탓할 게 아닙니다. 도전은 그 무엇도 부끄러울 게 없습니다. 누군가는 주책이라거나 노망이라며 손사래를 칠지 모르지만, 도전정신이야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열쇠입니다.

‘100세의 지식인’이라는 김형석 교수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왕성한 욕구를 증진하는 나이로 70대를 꼽지 않았습니까? 저는 지금이 무얼하든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논리적이고 확률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로 결정하고, 지레 단념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 아프리카의 밤, Oil on canvas, 2021, 72.7㎝×53㎝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63576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7400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1/2021052100853.html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2509020005081?did=NA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313562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063576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111247422245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373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1154334881721
스트레이트뉴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42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52150008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562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5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503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443
위드인뉴스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no=24842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3910
브릿지경제(인터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606010001206

[보도자료] 삼육대 ‘늦깎이 대학원생’ 첫 전시회…홍수기 작가 ‘포용(包容)하다’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 문 의 : 홍보팀장 박 순 봉 (02)3399-3807
    언론담당 : 하 홍 준 (02)3399-3810
  • 발 송 일 : 2020.5.21.  보도일자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 01795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
– 대표전화 : (02)3399-3810
– E-mail: hahj@syu.ac.kr

삼육대 ‘늦깎이 대학원생’ 첫 전시회…홍수기 작가 ‘포용(包容)하다’
칠순에 대학원 진학 “내 인생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일흔이 넘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한 ‘늦깎이 화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연다. 주인공은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홍수기(73) 작가.

홍 작가는 20일부터 26일까지 삼육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포용(包容)하다’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취업난과 경제적 빈곤에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의 좌절과 무기력을 위로하고 회복하려는 의미를 담았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장학사업을 위해 전액 삼육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대학원 졸업전시회이기도 한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절반 이상이 100호 크기의 대형 작품이다.

홍 작가는 기업인에서 화가로 탈바꿈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1970년대 후반 대구에서 섬유디자인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뒀다. 붓을 잡게 된 것은 5년 전. 은퇴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일이 무얼까 깊이 고민했다. 마침 20년 전 아들이 사용하다 창고에 넣어뒀던 화구가 눈에 띄었다. 많이 늦었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오히려 지금이 적기라는 마음이 들었다.

뒤늦게 발견한 재능은 수준급이었다. 2016년 강남미술대전과 안견사랑미술대전에서 연거푸 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지 불과 7개월 만이었다. 이후로도 한국미술국제대전, 강원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전국남농미술대전, 목우회공모전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렇게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선 그는 이때부터 사물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상충하는 화법을 구축했다. 정적인 현대인의 삶이 작가의 예민한 감정과 교감하며 추상적이면서도 인상적인 화풍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 9월에는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는 “내 작품에 독특성이 있지만, 질서와 원칙이 없었다”며 “전문적인 지도를 받지 못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니 나만의 미술에 그치게 됐다”고 말했다.

홍 작가는 대학원에서 김용선(김천정) 교수를 사사하며 미술이론을 배웠다. 미술이라는 것이 굉장히 고차원적이며, 내 멋대로 다루어선 안 되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는 “대학원에서 미술체계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여전히 미술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을 거고, 문외한적인 미술을 했을 것이다. 삼육대에서 좋은 미술을 체계적으로 잘 배우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흔의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홍 작가는 지금이 자기 인생의 전성기라고 했다. 만약 3년만 더 젊었더라면 박사과정까지 도전했을 거라며 껄껄 웃는다.

“어린 에디슨이 달걀을 품었을 때는 무언가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가 어른이 되어 전기를 발명할 때도 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그는 어릴 때와 똑같은 심정으로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 회장의 ‘임자, 해 봤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알지 못하는 게 부끄러운 거지 늙은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용기 없는 삶이 부끄러운 거지 늦은 나이를 탓할 게 아닙니다. 도전은 그 무엇도 부끄러울 게 없습니다. 누군가는 주책이라거나 노망이라며 손사래를 칠지 모르지만, 도전정신이야말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열쇠입니다.

‘100세의 지식인’이라는 김형석 교수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왕성한 욕구를 증진하는 나이로 70대를 꼽지 않았습니까? 저는 지금이 무얼하든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너무 지나치게 논리적이고 확률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로 결정하고, 지레 단념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끝.)

삼육대-한국삼육고,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진로탐색·고교학점제·입시홍보 등 협력

▲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한국삼육고 김학택 교장

삼육대와 한국삼육고등학교는 2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교육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삼육대 교직과 학생들의 교생실습 △입시안내 및 홍보 △국가근로 장학생 및 교육봉사생 실습 △동아리 활동 운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탐색 교육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전문지식 강의·멘토링·상담·봉사활동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한국삼육고에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우수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육대는 교직과정을 통해 매년 9개 학과에서 28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있어 교생실습 등 교원양성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오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체제도 구축하기로 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양교는 한 캠퍼스에서 이웃으로 지내고 있는 학교로, 오래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보다 공식화하고 체계화할 수 있게 됐다. 양교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62614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71104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20/2021052001560.html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015237412869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30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52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475
에듀동아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10520155035790250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26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5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520010004189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385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388

[보도자료] 삼육대-한국삼육고,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보도자료

  • 수 신 : 언론사 교육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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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한국삼육고,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한국삼육고등학교는 20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교육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삼육대 교직과 학생들의 교생실습 △입시안내 및 홍보 △국가근로 장학생 및 교육봉사생 실습 △동아리 활동 운영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탐색 교육 △고교학점제 시행을 위한 전문지식 강의·멘토링·상담·봉사활동 프로그램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한국삼육고에 진로탐색 및 전공선택을 위한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우수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삼육대는 교직과정을 통해 매년 9개 학과에서 28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있어 교생실습 등 교원양성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오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체제도 구축하기로 했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양교는 한 캠퍼스에서 이웃으로 지내고 있는 학교로, 오래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를 보다 공식화하고 체계화할 수 있게 됐다. 양교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책을 말하다] ‘빅 브라더’에서 ‘빅 아더’로

[서평] 감시 자본주의 시대
쇼샤나 주보프 지음 | 김보영 옮김 | 노동욱 감수 | 문학사상 | 888쪽

구글·페이스북에 개인 정보를 넘기는 우리들
개인 행동마저 유도하고 통제하는 지경까지

우리는 매일 몇 번씩, 아니 어쩌면 셀 수 없을 만큼 자주 구글이나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우리는 그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맛집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하며,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인간관계를 펼쳐나간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구글과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같은 민감한 정보를 포함한 우리의 정보를,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거나 제삼자에게 팔아넘긴다. 기업들은 경쟁하듯 구글이나 페이스북에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며 우리의 정보를 빼내간다. 이러한 맥락에서 쇼샤나 주보프(Shoshana Zuboff)는 작금의 시대를 ‘감시 자본주의 시대(The Age of Surveillance Capitalism)’라고 명명한다.

그러나 감시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는 이 정도로 단순하지 않다. 감시 자본주의 체제는 단순히 우리의 정보를 빼내서 팔아먹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정보를 통해 우리의 행동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범주화하고, 예측하여 상업적으로 이용함과 동시에, 우리의 행동을 유도하고, 통제하고, 조종하고, 조건화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고객이 아니라, 우리의 정보가 원재료가 되는 감시 자본주의 사이클의 예측 가능한 유기체에 불과한 존재가 되고 만다. 우리가 구글을 검색할 때 우리가 구글의 검색 대상이 되는 역설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감시 자본주의 체제하의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엄한 인간이 아니라, 수집 당하고 분석 당하는 데이터이자, 타인의 이익을 위한 감시 자본이며, 감시 자본주의 체제에 종속된 꼭두각시 같은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러한 감시 자본주의 사이클의 메커니즘이 바로 주보프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통찰이다.

극단적 무관심으로 인간을 타자화

주보프는 감시 자본주의 체제가 조지 오웰(1903∼1950)이 쓴 『1984』(1949)의 빅 브라더 체제 반대편에 서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일컬어 ‘빅 브라더(Big Brother)’가 아닌 ‘빅 아더(Big Other)’라고 칭한다. 즉, ‘극단적 관심’을 통해 타인을 세뇌하고, 훈육하고, 강제하여 ‘자기 편’으로, 자기 ‘브라더’로 흡수하려는 빅 브라더 체제와는 반대로, 감시 자본주의 체제는 ‘극단적 무관심(radical indifference)’의 논리를 내세워 인간을 ‘타자화’하기 때문이다. ‘빅 브라더’가 극단적 뜨거움이라면, ‘빅 아더’는 극단적 차가움인 것이다. 감시 자본주의 체제는 인간을 부단히 ‘타자화’시키고, 빅 아더와 타자화된 대상인 인간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성도 성립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매일 우리가 할 일(개인정보 입력, 회원 가입, 로그인, 검색, ‘좋아요’ 누르기, 사진 업로드, 일상 업데이트 등)을 할 뿐이고, 구글과 페이스북은 그저 그것들을 관찰하고, 데이터화하고, 도구화하여 수익을 창출해낼 수만 있다면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며 무엇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감시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인간 자체보다 오로지 데이터화할 수 있는 인간의 행동 패턴이 중요한데, 주보프는 인간을 마치 상아만 빼앗기고 죽임을 당해 버려지는 코끼리에 비유한다. 조지 오웰이 『1984』에서 빅 브라더를 통해 경고하던 디스토피아 사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차원의 디스토피아 사회의 출현을 통찰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디스토피아 감시 사회와 관련하여 기념비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대한 강한 경고를 담은 이 책을 감수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습관적으로 ‘구글링’하고, 이 책이 출간되면 ‘페이스북’으로 홍보할 생각부터 했다. 아! 나 또한 주보프가 말하는 감시 자본주의 체제의 덫에 걸린 한낱 유기체일 뿐이란 말인가?

이 책이 던지는 문제의식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구글과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감시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 강한 비판의 화살을 겨누면서도, 그 화살을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돌린다. 주보프는 이 책에서 우리에 게 “누가 아는가? 누가 결정하는가? 누가 결정하는지를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주체적인 문제의식을 결코 놓치 지 말라고 촉구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한다. 깨어 있으라고.

[노동욱 삼육대 교수·현대영미소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110

패션 디자이너 이진윤, 본교 홍보대사 위촉

본교 재학 당시 金총장과 인연
디자인학과 재학생 대상 특강도

삼육대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이진윤 씨쏘씬(SEE SEW SEEN) 대표를 18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00년 제1회 대한민국 웨딩드레스 콘테스트, 제2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연달아 대상을 차지하며 패션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2009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망고(MANGO)가 신예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회 엘 보튼-망고 패션상’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며 단번에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 92개국 1260여개의 망고 스토어에 ‘이진윤 포 망고’(LEE JEAN YOUN for MANGO)라는 레이블을 달고 제품을 판매했다.

▲ 이진윤 대표가 18일 삼육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파리 오뜨꾸뛰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컬렉션, 뉴욕패션위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한국 전통의 미감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발표했다. 2014년 귀국 후에는 커머셜 브랜드 씨쏘씬을 런칭하고, 중견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1999년 삼육대 영어영문학과에 편입학해 1년여간 수학한 바 있다. 재학 중 생활관(기숙사)에 거주하던 그는 당시 생활관장이었던 김일목 총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삼육대 재학 당시 그는 제1회 대한민국 웨딩드레스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패션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대표는 삼육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홍보, 자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20년 전의 작은 인연도 소중하고 값지다는 것을 느낀다”며 “홍보대사로서 맡은 바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진윤 대표가 삼육대와의 인연을 언급한 인스타그램 게시물.

이 대표는 이날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아트앤디자인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K-Move스쿨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연수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이프 스타일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삼육대는 앞서 소리꾼 장사익, 신용호 비아이오성형외과 원장,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를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관련기사▷소리꾼 장사익 선생, 본교 홍보대사 위촉)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406214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1/05/18/2021051801604.html
패션비즈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84561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816307454183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235
스마트경제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77
위드인뉴스 http://www.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55&item=&no=24802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223
베리타스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314
아시아통신 http://www.newsasia.kr/detail.php?number=8802&thread=22r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