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신동화 구리시장’ 등 최고위 원우 대거 당선
수도권 광역·기초의원 다수 배출… 지역 리더 산실 입증
19학번 김서연 동문, ‘청년 정치인’으로 노원구의회 입성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우리 대학 SU-MVP 최고경영자과정(AMP) 원우들이 대거 당선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수도권 주요 단체장인 구리시장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학부 출신의 20대 청년 정치인도 기초의회에 입성해 눈길을 끈다.
이번 선거에서 신동화(최고위 5기) 원우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로 출마해 53.26%(5만3227표)의 최종 득표율로 시장에 당선됐다.
경기 가평군 출신인 신 당선인은 윤호중 국회의원(최고위 1기)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제6·7·9대 구리시의원을 지냈으며, 9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신 당선인은 당선 후 “구리를 다시 변화시키고 시민의 삶을 바꿔 달라는 염원이 만들어낸 승리”라며 “새로운 구리, 더 행복한 구리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승희(최고위 2기) 동문은 경기 구리시 제1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경기도의회에 진출했다. 8대 구리시의원을 지낸 그는 현재 구리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구리시의회에서는 다선 의원이 배출됐다. 양경애(최고위 1기) 동문은 3선, 김성태(최고위 4기) 동문은 재선에 각각 성공했다.
양경애 동문은 8·9대 구리시의원을 지냈으며,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김성태 동문은 9대 구리시의원 초선의원으로 지방의회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현재 구리시의회의원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하서영(최고위 1기) 원우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재선 구의원에 당선됐다. 제8회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한 후 이번에는 지역구 선거에서 선택을 받았다.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인 그는 우리 대학 SW중심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학부 출신 청년 정치인도 당선됐다. 일본어학과(현 항공관광외국어학부) 19학번 김서연 동문은 국민의힘 서울 노원구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구의회에 입성했다. 2000년생(만 26세)인 김 당선인은 자라리테일코리아 인사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노원구(갑) 청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