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수도권 청년-부울경 기업’ 잇는 취업박람회 열린다

2026.09.01 조회수 118 커뮤니케이션팀

오는 3일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
최대 6천만원 정착 지원… 현장 면접부터 대기업 멘토링까지

수도권 청년 인재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가 열린다.

삼육대는 오는 3일 오후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부울경 웰컴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충청·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졸업(예정)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들에게는 부울경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알리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건화, 고모텍, 영도산업 등 부울경 지역 조선·자동차 관련 우수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기업들은 부스를 통해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에게 직무 및 채용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여줄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생생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력서용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 △나에게 맞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 △AI 시대 맞춤형 역량 진단 포토부스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 이후 성공적인 지역 정착까지 돕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상담도 진행된다. 수도권이나 충청권 등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 부울경 지역의 기계,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에 취업해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공제적립금과 정착지원금 등 최대 6천만원 규모의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 및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1만원권 기프트 카드가 지급되며,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welcomejob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하홍준 hahj@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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