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덥고 습한 날씨, 말라리아 2배 늘었다…밤엔 이런 옷이 효과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모기 급증 이유’ 코멘트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는 <중앙일보>가 지난 7월 4일 보도한 「덥고 습한 날씨, 말라리아 2배 늘었다…밤엔 이런 옷이 효과」 기사에서 최근 급증하고 잇는 모기 개체 수에 관해 코멘트했다. 최근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말라리아 등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의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올해 모기 매개 바이러스의 […]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