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동문 초청 골프대회… 발전기금 10만불 모금
156명 참가… 미주 지역 동문·교우 한자리에 삼육대는 2026년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삼육대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지역 동문 및 재림교회 교우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제해종 총장, 오덕신 총동문회장, 오충환 미주총동문회장, 정태건 삼육대 국제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156명의 […]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