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수 교수, 건강증진부담금 매겨 음주에 따른 질병 예방, 관리 해야
◇ 장원석 아나운서(이하 장원석): 건강증진세가 앞으로 술에도 부과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이 건강증진세가 건강에 좀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 천성수: 사실 건강증진부담금이란 것 자체가 건강에 위해를 미치는 어떤 물질이나 행동에 대해 특별한 세금을 부과하는 걸 의미하거든요. 어떤 행위를 규제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 비용이 그런 예방행동을, 예방과 치료, 재활을 하는 […]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