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전체 제목 내용 search 포스트형식로 보기 리스트형식로 보기 자세히보기 삼육대,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컨퍼런스 열어 삼육대,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컨퍼런스 열어하버드대 필립스 박사 등 생활의학분야 세계 최고 석학들 한 자리에 삼육대학교(총장 김상래)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생활의학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을 초청하여 ‘중독 및 생활의학 비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삼육대학교, 삼육서울·부산병원, 삼육보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SDA 재단의 건강과학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관련 기관들의 교육 및 연구 사업을 통합하기 위해 […] 2015.10.16 자세히보기 개교 109주년 기념식 열려 우리 대학은 10월 5일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상래 총장은 “109주년을 맞은 오늘, 다시 한 번 이 캠퍼스가 누군가가 자라고 있는 희망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학교 발전을 위해 수고한 교수와 직원들에게 근속패가 수여됐다. 개교기념식에서 장기근속패를 수여 받은 근속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30년 근속자 […] 2015.10.07 자세히보기 2015 삼육대학교 취업박람회 열려 삼육대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 교내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GS글로벌, YTN, 아산병원 등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또 직무특강, 취업전략특강, 기업설명회, 1:1 채용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취업에 관한 모든 것들을 원스탑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15.09.30 자세히보기 삼육대학교, 중독문제 해결·농업 6차산업화 교육 화두로 [사진 삼육대. 삼육대 융·복합 전략은 건강과학과 첨단도시농업에 집중한다. 사진은 첨단 자동화 농업시설 ‘노원-삼육 에코팜센터’.] 삼육대학교의 융·복합 전략은 특성화와 연결돼 있다. 강점을 갖고 있는 건강과학과 첨단도시농업에 집중한다. 삼육대는 전공을 넘어 ‘중독문제 해결’ ‘농업의 6차산업화’ 등 프로젝트 해결 중심으로 학문 탐구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자유전공학부 신설, 복수 및 연계전공, 전과자율화 제도 등을 통해 다양한 학문을 접할 […] 2015.09.23 자세히보기 삼육대 교직원 및 학생,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가이드 맡아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시각장애인 돕기 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오전8시30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하프와 10km 달리기 코스, 5km 걷기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비 및 상금은 시각장애인 돕기 기금으로 기부된다. 하프 및 10km 부문 마라톤에 도전하는 시각장애인은 41명으로 OCI마라톤동호회 및 삼육대학교 학생들이 가이드를 맡는다. (중략) 에이블뉴스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50910105427143616#z 2015.09.18 자세히보기 [UCN PS]“학사구조 개편으로 사회수요 미스매치 해소해야” 17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UCN President Summit’ 2차 컨퍼런스에 참가한 총장들은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필요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용구 중앙대 총장의 발제에 이어 지정토론자인 김영호 배재대 총장과 김상래 삼육대 총장, 서재홍 조선대 총장, 김기언 경기대 총장이 차례로 발언했다. 이들 외에도 콘퍼런스에 참가한 총장들은 질의를 쏟아내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 2015.09.18 자세히보기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교수 일행, 삼육대 방문 9월 16일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교수와 후원회장 등 4명이 삼육대를 방문했다. 후쿠오카현립대학은 2011년 삼육대와 MOU를 체결하고 매년 학점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대학이다. 삼육대 김상래 총장과 접견하는 자리에서 후쿠오카현립대학 히사나가 교수는 “우리 대학은 후쿠오카현에서 설립한 공립대학으로 중국인과 한국인 유학생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삼육대 교환학생들이 가장 우수하다”며 삼육대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후쿠오카현립대학 교수 일행은 삼육대 박물관, 체육관, 간호학과, […] 2015.09.17 자세히보기 약학대학 양재욱 교수, 중환자의학 관련 교재 심의위원 위촉 양재욱 교수, 중환자의학 관련 교재 심의위원 위촉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양재욱 교수가 임상교수로서는 최초로 American College of Clinical Pharmacy(ACCP)와 Society of Critical Care Medicine(SCCM) 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Critical Care Specialist Preparatory Course교재의 심의위원으로 최근 위촉됐다. (중략) 양 교수는 “심의위원에 위촉됨으로서 앞으로 국내 임상교수들도 이러한 국제적 임상전문가들의 단체에서 활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약사공론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66554&table=article&category=E&search=&keyword=&page=1&go_back=1 2015.09.14 자세히보기 [내 생각은] 경영학과 이강성 교수, 노사 신뢰회복이 노동개혁 첫걸음 일전에 중국을 방문했을 때 여행 가이드가 한 말이 기억난다. 중국에서 운전면허증을 따려면 3개 대학을 졸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먼저, ‘들이대’를 졸업해야 한단다. 아무도 신호나 질서를 안 지키기 때문에 빨리 가기 위해서는 차머리를 먼저 들이대기를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둘째는 ‘돌려대’란다. 필요하다면 차선이 있어도 아무데서나 중앙선을 넘어 유턴이나 좌회전으로 마구 돌려대야 한다는 의미다. 셋째, ‘빵빵대’란다. 먼저 가기 위해서는 […] 2015.09.10 firstprev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