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5년 연속 선정… AI·예술 등 인문교육 운영
지역사회 인문교육 거점으로 박물관·평생교육원 공동 운영 삼육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인문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5년 연속 선정 성과를 기록했으며, ‘지혜학교’ 부문에서도 2개 과제가 함께 채택됐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대학 등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강연, 체험, 탐방 등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길 […]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