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전체 전체 제목 내용 search 포스트형식로 보기 리스트형식로 보기 자세히보기 대학교회 2020년 선교사 파송식 삼육대학교회는 12월 7일 안식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0년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했다. 올해 선교사로 파송되는 재학생은 △골든엔젤스 6명 △1000명 선교사 8명 △컴파스 4명 등 총 18명이다. 이날 예비 선교사들은 앞으로 1년간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며 재림신앙을 땅 끝까지 전하겠다는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김성익 총장은 “학생선교사는 대학의 자랑이자 참된 제자이며, 하나님 나라의 선교사”라고 강조했다. 2019.12.10 자세히보기 서중한합회서 선교 서적 1만여 권 기증받아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서중한합회로부터 선교 서적 1만800권(약 8100만원 상당)을 11일 기증받았다. <희망 아이엔지>와 <프라이데이 나이트클럽> 등 2종이다. <희망 아이엔지>는 화잇 여사의 <각 시대의 대쟁투>를 발췌·요약한 소책자다. 그리스도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초대 교회에서 중세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를 일곱 국면으로 편집했다. 영어단어 해설을 곁들인 한영대역으로 출간됐다. <프라이데이 나이트클럽>은 한 여학생이 매주 금요일 저녁 삼육영어학원에서 열리는 […] 2019.11.21 자세히보기 2019 가을 사랑나눔주간 열어 삼육대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2019 가을 사랑나눔주간’을 개최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사랑나눔주간은 기독교의 핵심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미션 페스티벌이다. 이 기간 매일 저녁 요한관 홍명기홀에서는 김혁구 한마음교회 부목사(인성배낭여행 강사)가 ‘여행홀릭’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여행경험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증거했다. 2019.11.12 자세히보기 이제명, 스미스, 사엄태 그리고... 故 전기석 사엄태(Mimi Scharffenberg, 1883-1919) 선교사의 기념비가 들어서며, 삼육대 교정엔 특정인을 기리는 비석이 하나 더 늘었다. (관련기사▷삼육대 공동 설립자 사엄태 선교사 기념비 건립) 사엄태 선교사 기념비는 신학관에서 오얏봉으로 향하는 기슭에 자리 잡았다. 옆으로 스미스 목사와 이제명 목사의 비석이 나란히 서 있다. 모두 한국 재림교회 초기 교육사업과 선교 발전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이제명 목사(1912. 9.12 ~ 2013. 2.19)는 […] 2019.10.21 자세히보기 남태평양지회장 글렌 타운엔드 목사, 삼육대 방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남태평양지회장 글렌 타운엔드 목사를 비롯한 지회 임원진이 9월 2일 삼육대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삼육대 캠퍼스와 선교시설을 둘러보고, 김성익 총장과 김일목 교목처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등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삼육대 교내선교 현황 및 전략을 소개한 후, 남태평양지회에 삼육대 봉사팀 파견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2019.09.02 자세히보기 미주한인재림교인 장학재단, 신학과에 장학금 3천불 전달 미주한인재림교인 장학재단(운영위원장 유재상 목사)은 19일 삼육대 신학과 학생 3명에게 장학금 3천 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목회자 양성과 신학교육 발전에 대한 뜻을 갖고 지난 2005년부터 삼육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그간 40여명의 신학도가 장학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다수가 목회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누적 장학금액은 4만 달러에 이른다. 재단 운영위원장인 유재상 목사는 이날 삼육대를 직접 방문, […] 2019.08.21 자세히보기 48기 선지자학교 성료 삼육대 신학과가 주최한 48기 선지자학교가 8월 8~11일 교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선지자학교에는 전국 삼육고 재학생과 지역교회 학생회원, 리더, 운영진 등 260여명이 참가했다. 강사로는 파키스탄삼육대 지성배 학장이 초청돼 ‘My life change up’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그룹, 경배와 찬양, 헌신회, 새벽기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임을 상기했다. 2019.08.15 자세히보기 세이교회, 동해·서해·영남삼육 하계봉사대 파견 삼육대 세이청년교회는 7월 7~14일 동해삼육중고, 영남삼육중고, 서해삼육중고, 충남 예산교회에 하계봉사대를 파견했다. 5명의 목회자와 61명의 청년들은 이 기간 기도주일 및 전도회를 인도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저녁 기도회, 성경교수, 신앙상담, 멘토링 등을 실시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38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 2019.07.20 자세히보기 신학과 '여호수아 프로젝트' 몽골봉사대 파견 삼육대 신학과는 ‘여호수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1~14일 45명의 신학생을 몽골에 파송했다. 여호수아 프로젝트는 매 방학기간 국내외 선교지에 신학생을 파송해 선교 및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신학생들은 몽골 7개 지역으로 나뉘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경학교와 문화교실, 집집방문 등을 실시했다. 저녁 전도회에는 신학생들이 직접 단에 올라 말씀을 선포했다. 2019.07.19 firstprev11121314151617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