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선교포럼'… 향후 10년 위한 선교전략 제안
“고령화 시대, 어린이·청소년·청년 선교만이 방법”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 주최 삼육대학교신학연구소(소장 최경천)와 신학과, 한국선교 120주년 미래준비위원회는 ‘미래세대 선교포럼’을 열고 한국 재림교회의 어린이·청소년·대학 청년부 사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10년을 위한 선교전략을 세우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음 세대, ‘현존하는 미래’를 위한 선교 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학교회에서 지난 11월 13일 열린 포럼에는 신학생과 재림교회의 미래에 관심을 가진 이들 약 18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경천 소장(신학과 […]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