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부특집] 총장부터 2억원 기부…'해외 발전기금 유치' 진두지휘
중앙일보 기부·발전기금 특집 <대학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미주 장학재단 ‘삼육대학교 국제재단’ 출범 이민 1세대 동문 기부 잇따라 국내서는 ‘신탁 기부문화 활성화’ 위한 MOU 지난 2020년 3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이었다. 김 총장은 1억 2500만원을 납부하면서 “행정의 최종 책임자로서 임기를 시작하며 나부터 헌신해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