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울림'… 아트앤디자인학과 봉사대 사진·영상전
광활한 초원,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함께한 봉사의 순간 광활한 초원, 아이들의 웃음, 그리고 함께한 봉사의 순간. 몽골에서의 울림이 삼육동까지 이어졌다.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학과장 이장미)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학과 재능봉사대 ‘몽둥이(몽골 가는 귀염둥이)’ 팀의 활동을 담은 사진·영상전 ‘몽골의 울림(Echoes of Mongolia)’을 개최했다. 몽둥이팀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다르항 […]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