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人]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국가대표 조정명(생체 14)
“시합을 앞둘 때는 참 시간이 더디게 가더니 막상 끝나고 나니까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벌써 폐막이라니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몇 시간 앞둔 지난 달 25일 오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조정명(25)의 목소리는 비교적 밝아보였다. 자신이 출전한 루지 종목 일정이 일찍 끝난 덕에 휴식을 취하며 여유 있게 올림픽을 즐겼다는 조정명은 줄곧 강릉올림픽파크에 머물며 다른 […]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