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터뷰]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박명환 교수
나노버블+약물전달+초음파 조영방식 최적화로 기존 한계 극복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해 주목 받고 있는 박명환 교수(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는 삼육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를 창립한 이유로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꼽았다. (관련기사▷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나노버블 기술로 약물 효과성 높여 ‘의료계 주목’) 앤투비의 보유기술은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박 교수는 이와 관련 “나노버블, 약물전달, 초음파 조영방식이라는 세 가지 […]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