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노담이면 좋겠어!…금연금주클리닉 'SU금연 프로그램' 호응
금연 성공하고 장학금도 받고 #1. 보건관리학과 김준하(18학번) 학생은 군대에서 흡연을 시작했다. 남들이 담배를 피울 때 혼자 가만히 있기 심심해 호기심에 입에 댔는데, 그 이후로 매일 4~5개비 이상을 피웠다. 그러다 문득 여러모로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에 있다가도 담배를 피우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고, 담배값도 부담이었다. 그렇게 금연을 다짐하고 혼자 노력했지만 잘 되진 않았다. 어느 날 같은 […]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