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인터뷰]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1년’
[아시아타임즈] 자유전공학부 학생·교수 인터뷰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대학마다 자유전공학부가 있다. 신입생 때는 자유롭게 공부하다 학년이 오르면서 자신의 전공을 고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실 고등학교의 이과, 문과 선택과 비슷하다. 어떻게 보면 학생들에게 ‘미래의 선택권’을 준다는 점에서 자유롭게 학문을 공부하는 캠퍼스의 낭만과도 맞닿는다. 삼육대 자유전공학부는 이러한 ‘미래 선택’에 좀 더 포지티브하게 접근한다. 한 […]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