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축 때 모은 헌혈증, ‘백혈병 환아’ 돕는다
‘헌혈증 1004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학생·교수·직원 등 참여 삼육대는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정성진 학생처장, 윤일 학생과장, 정윤지 학회연합회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삼육대는 매년 봄과 가을 열리는 ‘사랑나눔축제’를 통해 학생, […]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