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특화] 직무핏, 컬쳐핏 맞춤형 면접 코칭 OPEN!!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에서는 졸업생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래와 같이 [직무핏, 컬쳐핏 맞춤형 면접 코칭]을 운영합니다. [직무핏, 컬쳐핏 맞춤형 면접 코칭]은 매월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니 면접 준비가 어려운 졸업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프로그램명: 직무핏, 컬쳐핏 맞춤형 면접 코칭 운영일시: 2025. 4. 24.(목) 14:00~16:00 (2시간)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목요일 운영방법: 대면 장소: 삼육대학교 학생회관 […]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해외연수사업 파란사다리 1유형] 사업설명회 2차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해외연수사업 파란사다리 1유형 가.일시: 2025년 4월 21일(월) 17:00~ 나. 장소: 국제교육관 3층 장근청홀 다. 내용: 2025년 한국장학재단 해외연수사업 파란사다리 1유형  사업 세부안내 라. 사업설명회 신청 바로가기 링크!! : https://z.huno.kr/CaqKyFpZ 마. 파란사다리 1유형 접수 신청 바로가기 링크!!: https://www.syu.ac.kr/5cnr   ※ 문의 :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지원센터 02)3399-3233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 서포터즈 모집 공고 안내 (기간연장 ~5/2)

[TBC] 새들의 천국 울릉공항도… ‘버드 스트라이크’ 위험

정훈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코멘트정훈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는 TBC 뉴스가 지난 1월 24일 보도한 「새들의 천국… '버드 스트라이크' 위험」 기사에서 울릉공항의 안전성 문제에 관해 코멘트했다.2028년 완공 예정인 울릉공항도 제주항공 참사를 부른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항에 앞서 면밀한 조사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관음도는 울릉도에 딸린 섬 가운데 3번째로 큰 섬으로, 천혜의 지질, 생태 환경을 품고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괭이갈매기의 천국'이다. 천연기념물인 괭이갈매기는 번식기인 4월부터 8월까지 관음도 일대에서 서식한다. 추정 개체 수만 9천 마리를 넘는다.울릉공항 환경영향평가 결과 괭이갈매기 서식지는 관음도에서 와달리휴게소 인근까지 분포하고 있다. 그런데 서식지에서 공항과 거리는 불과 약 6km이다. 공항 인근 통구미터널에서도 한 쌍의 괭이갈매기가 발견되는 등 공항 개항 시 항공기와의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정훈 교수는 “괭이갈매기가 번식지를 확대하고 있어서 충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갈매기들은 출현 빈도도 많고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심각성이 크다.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TBC https://www.youtube.com/watch?v=XJ_FR4q8ZLE

2025-1학기 장애학생 서포터즈 모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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