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성도 노의용 장로, 200만 달러 기부(2025.10.30.)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습니다” ▲ (왼쪽부터) 노의용 장로, 아내 이선은 사모, 삼육대 제해종 총장이 지난 20일 교내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사업가 출신 노의용(제임스 노·James Rho) 장로가 삼육대에 미화 200만 달러(한화 약 28억 7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노 장로는 독실한 재림교인으로, 평생 성실과 나눔의 신앙을 […]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