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술학과, 중국서 한중교류전 ‘서래동도’ 성료
지도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한·중 작가 26명 참가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학과장 김철호)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중국 광저우 덕품문화센터에서 ‘한‧중 국제예술교류전 – 서래동도(西來東渡)’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문화 상황에서의 미학적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선 교수(디자인전공)가 총괄했으며, 김용선(김천정) 부총장 등 지도교수를 포함해 졸업생과 재학생 등 26명의 작가들이 참가했다. 전시 기획은 통합예술학과 졸업생이자 […]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