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유학생, ‘SU 헤럴드’로 파송
인도로 돌아가 ‘신학 교수’로 새 사역 시작 “이름도 모르는 집사님이 첫 등록금을 내주셨습니다” 삼육대는 학업을 마친 인도 유학생에게 복음의 사명을 맡기고 파송했다. 지난 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열린 ‘SU 헤럴드(HERALD)’ 임명식. 이 자리에서 신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인도 출신 크리스틴 칸타라지(Kristen Kantharaj)는 본국으로 돌아가는 선교사로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 최경천 교목처장, 백숭기 세계선교센터장, 삼육사랑샵 조승희 […]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