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자·임봉순·강진양·김은배 교수 정년퇴임
정든 삼육동 교정 떠나는 교원들 삼육대 오복자(간호학과), 임봉순(음악학과), 강진양(약학과), 김은배(신학과) 교수가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한다. 오복자 교수는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한다. 임봉순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김은배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오복자 간호학과 교수(41년 근속)는 성인간호학 및 종양간호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겼다. 암 환자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증상관리 중재에 관한 메타분석 […]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