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교수팀, 운동의 알츠하이머병 완화 효과 규명
운동 중 분비되는 ‘엑서카인’이 신경염증 조절 신경과학 세계적 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 발표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김미경 교수(교신저자, 제1저자 천재환 삼육대 학부 졸업 고려대 대학원생, 공저자 권순용 삼육대 학부 졸업 연구실 인턴) 연구팀은 운동 중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인 ‘엑서카인(exerkine)’이 신경염증을 감소시켜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논문 제목은 ‘Exerkines Mitigating Alzheimer’s Disease […]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