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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올해부터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사 운영 모델이다.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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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4박 5일간 총 128명의 대규모 봉사대를 일직면에 파견했다. 교직원 46명, 학생 82명으로 구성된 봉사대는 피해 지역 곳곳에서 화재 잔해 철거, 농기구 및 작물 정리, 파종 지원 등 복구 작업에 투입됐다.
삼육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7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지난 4월 30일 공개했다.
삼육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삼육대는 총 68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해외 어학연수와 진로탐색, 인턴십 등을 지원한다.
삼육대가 4년 연속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대학 중 해외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해외취업자 수’ 기준으로는 2022년 44명, 2023년 37명을 기록해, 2년 연속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많은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삼육대는 지난해 서울권 대학 중 ‘학생 1인당 장학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부터 내리 5년 연속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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