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이사장 남수명 목사 초청 ‘교직원 영성축제’ 열어

2026.02.27 조회수 488 커뮤니케이션팀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재림교인‘ 주제로
개강 앞두고 전 교직원 신앙 재정비

삼육대는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재림교회 한국연합회장이자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장인 남수명 목사를 초청해 ‘2026학년도 1학기 준비를 위한 교직원 영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성축제는 전 교수와 직원이 함께 모여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적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목사는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재림교인’을 총주제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예수를 바라보자 등을 일일 주제로 제시하며, 재림 신앙의 본질과 영적 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설교를 통해 세상의 염려와 인간적인 복잡함은 내려놓되, 하나님 앞에서 정작 돌아봐야 할 죄와 신앙의 문제를 두렵고 떨림으로 성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죄의 현실 앞에서 의기소침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삶이 참된 회개라고 권면했다.

남 목사는 주님을 더 사랑하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갈 때 개인과 공동체의 삶이 새로워질 수 있다며, 새 학기를 맞는 모든 구성원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길 기도했다.

영성축제 기간 동안 교수와 직원들은 매일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말씀을 붙들며 합심해 기도했다.

글/사진 하홍준 hahj@syu.ac.kr

ⓒ 삼육대학교 브랜드전략본부 커뮤니케이션팀 supr@syu.ac.kr